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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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574...오랜만에 케이큐 발뻗고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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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배들 체포시작했다는 소식을 마지막으로 느긋하게 밀린일좀 보고 잠 싫컷자고 왔다. 이놈들 체포되었다는 소식이 줄줄이 나올줄 알고 카페열어보니 향고님이 올린 소식 하나뿐이다. 소식이 왕창 올라왔어야 정상인데....... 어쨌건 어제밤 폭력배들 잠 못자고 도망다니느라 정신없었단다. 이번일을 지휘해온 헤비급 범죄자들은 자신들이 도망해 숨을곳을 이미 정해놓고 체포소식 들리자 마자 숨어버렸지만 그들까지 찾아내 체포했단다. 지금 이시간도 계속 체포중이다. 이들은 전화할 가족도 없고 부모도 없다. 그들에게는 아무런 혜택이 주어지지않을것이기때문이다. 일이 이런식으로 지금껏 진행되어 왔어야 했다. 사회를 어지럽힌자들, 윗물부터 정리했어야 했다. 정치인들도 이제 사정없이 후려쳐야 할때가 되었으니 두번다시 용서는 없다. 오직 심판이 남았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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