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들이 우리의 기사님에게 살며시 묻드란다.

공주님이 뉴스정보  다시 올리기 시작했냐고..............하하하하

모두들 키미가 글올리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모양이다.

자세히 말하면 키미의 글이아닌 기사님이 알려주시는 현상황

그리고 그동안 인간이 모르고 있었던 진실 이야기를 알고 싶어하는 거다.

이곳 미국의 네이티브 인디안은 원래 중국에서 쫒겨난 사람들이 걸어서 걸어서 이곳 미국을 비롯

아메리카 전역에 자리잡게 된거라 한다.

쫒겨난 중국인들은 아시아 전역 그리고 아메리카 전역에 자리를 잡게 된다.

스페인에서 사람을 보내 남아메리카에 정착하여 아메리카 전역을 앵글로 백인이 자리를 잡기 시작하게

되면서 부터 아시안계와 백인의 피가 섞이게 되고 오늘날의 모습으로 변천케 된것이란다.

조용히 자리잡고 잘 지내왔던 아메리카 전역 인디안들은 백인이 들어서게 되면서 부터 

굴곡이 있는 생활을 접하게 된다.

미국내의 인디안 역사만을 들춰보더라도 그들의 피의 역사를 볼수있다.

그러나 모든진실을 알려주지는 않고 있다.

인디안들을 무작정 살상하기 시작한사실을 은폐 그리고  우리가 잘알고 있는 커스터 장군의 역사 또한 

진실을 은폐하고 영웅으로 만들어 쓴 역사를  배워야 했다.

커스터는 자격없고 쓸모없는 모가지 잘린 군 나부랭이 였다 한다.

그를 딥스테이트가 인디안을 휩쓸어버리라 명을 주고 직책을 주어 보낸거라 한다.

그런데 인디안을 휩쓸기는 커녕 그들에게 몰살을 당하게 된것이다.

딥스테이트들이 인디안을 휩쓸기 위한 계책의 하나로서 많은 사람들을 보내 

버팔로를 사냥하도록 하는데 그건 인디안들의 생계를 잇게 하는 가장 중요한 동물이기 때문이었다.

인디안들이 버팔로를 죽여 음식으로 쓰고 옷으로 쓰고 이불로 쓰고 그들의 집 티피를 

세우기 때문이다.

그들 인디안의 생활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버팔로였다 한다.

버팔로 즉 바이슨이 대량의 사냥꾼에 의해 전멸되자 인디안들의 생계가 갈수록 어렵게 되고

결국 인디안들은 미국 전쟁사중 가장 긴 전쟁역사를 장식한후 스스로 항복하고 결국 백인에게 

98 프로 가까이 전멸당해 남은 적은숫자는 미정부에 의해 정해진 정착지 인디안 뤠져베이션에 

정착하게되어 오늘에 이르게 된것이란다.

이곳 미국의 인디안 역사는 피어린 역사였고 슬픈역사지만 그누구도 진실의 역사를 쓰지않았고

쓴다해도 출판할수없도록 막아왔었다 한다.

할리웃에서는 인디안을 나쁘게 표현하도록 하여 지금껏 인디안을 나쁜 적으로 알려왔었고

현재도 인디안들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고 있는 현실이다.

소수의 노력에 의해 인디안들을 바르게 생각하는 쪽도 있지만 그숫자는 소수에 불과할뿐이다.

인디안들은 자연의 한부분으로 생활해왔었기에 백인이 점령하기전에는 수많은 세월이 지났음

에도 불구하고 조금도 땅의 변함이 없었다 한다.

백인이 들어와 자리를 잡기 시작하면서 부터 없었던 병이 난무하기 시작했고 땅의 변화가 

시작되어 불모지가 생기기 시작했다 한다.

미국 전역에 널려있던 인디안들은 모두 사라지고 오늘날에는 부분부분 소수가 남아있을뿐이다.

트럼프가 앞으로 4년간 일을 보는동안 인디안들의 생활도 바뀌게 될것이다.

트럼프가 할일이 태산이다.

그러나 트럼프가 일을 시작하기 시작하면 불도저처럼 빠르게 진행될것이다.

많은 정부일꾼들도 3분의 2가 없어질것이다.

불필요한 모든 정부직은 없어질것이므로 그만큼 소수에 의해 일이 탄탄하게 

이루어 질것이며 빠른 속도를 보이게 될것이다.

잘못된 역사는 고쳐 바로 잡아야 할것이다.

지금 기사님의 부대들이 초고속으로 일을 하고 있는중이니

앞으로 2주간은 우리 지구인류에게 있어 크나큰 역사의 전환점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