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페 님들은 모두 빛입니다. 지구를 환하게 비추는 빛입니다. 3년간 우주군에 의해 지구가 보호되어왔고 새로 태어나고 있었으며 병들었던 지구가 다시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전세계에 널려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수많은 기사님들에게 우리님들의 밝은 빛이 힘이 되어왔습니다. 하늘에서 지구를 내려 지켜보고 있는 천사들, 아눈나키들, 그리고 킴버의 자매 공주들. 모두가 우리카페 님들이 비춰주는 빛을 보고 있었습니다. 지구를 지켜보고 계시는 창조주께서도 우리님들의 빛을 보시고 계셨습니다. 지구를 뒤엎어 버리지 않은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바로 우리님들같은 빛의 인간들이 아직 많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밝은 빛을 먹으며 에너지를 생성하게 되는 창조주를 비롯 모든 기사님들 그리고 천군천사들, 아눈나키들을 위해 우리님들에게 앞으로도 계속 밝고 밝은 빛을 발휘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우리영감님이 돌아가시고난후 부터는 그어떤 명절도 지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우리의 13TH 기사님께서 우리 영감님이 제게 보내는 특별 메세지를 전해 오셨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킴버의 동생 예수의 탄생을 축복하는 날이니 노래로서 성탄절을 축복해 주라는 메세지였고 평소 살아생전 키미가 노래부르는걸 무척 즐기셨는데 땡스기빙날부터 시작하여 날마다 노래를 불러 동생의 탄생을 축복하고 영감님이 노래를 듣고싶어 하니 꼭 노래를 불러달라는 메세지를 보냈다 합니다. 성탄절 노래가 아니어도 된다 합니다. 평소 내가 즐겨 부르던 노래는 무슨노래든 불러 즐겁고 기쁜나날을 보내달라는 메세지였고 더이상 눈물을 흘리지 말라는 부탁의 메세지 였습니다.
우리님들중 노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기회되는대로 아무때고 노래를 즐겨 부르시기 바랍니다. 무슨노래든 좋습니다. 음악은 우리인간의 심성을 아름답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가라오케에서도 좋고 부엌에서도 좋고 산에서도 좋습니다. 어디서든 노래를 즐겨 부르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기차안에서도 콧노래를 하시고 버스안에서도 자동차 안에서도 노래를 하시는 습관을 들이셔요. 우리님들의 생활이 축복을 받게 될겁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수없습니다.
지구에 평화를! 지구인류에게 축복을! 우리님들에게 영원한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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