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이제 우리님들 좀더 현상황에 대해 눈이 뜨였으리라 믿습니다.

어제 알아본 중공 양씨 어마어마 하지요?

추부길가는  누구와 관련이 있는지 심도있게 알아보시면 정치와 대기업 뿐만이 아닌

종교, 연예계와도 관계가 있음을 볼수있을겁니다.

인터넷에 인기있는 연예인들 보며 환장하시는 분들 속차려야 합니다.

정치인들에게 환장하시는분들도 눈 크게 뜨시고 우리가 처해 있는 지금 상황을 

직시할수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님들은 지금껏 주위분들을 일깨우시려 노력해 왔습니다.

던져주어 집어먹는 사람은 된겁니다.

그러나 던져줘도 그게 독이라 생각하여 상대를 믿지못하고 멍하게 바라보고만 있다면 

히틀러에게 무더기로 살생을 당하러 갈때도 히틀러만 믿는 순한 양이 되어있단 뜻입니다.

다시한번 상기합니다.

여순사건때 승만이가 정희를 보내 많은 학교 선생이나 똑똑한 자들을 죽였습니다.

정희가 했던 스타일이 히틀러와 다르지않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한밤중 모두 잠들었을때 문을 열고 나오라 하면 주섬 주섬 옷도 제대로 못입고 

군화발의 명령을 받고 총대가 무서워 얌전히 따라갑니다.

싸울 생각도 안합니다.   

여러명이 힘을 모으면 적어도 그들 상대로 싸우다 총맞고 죽더라도 기회는 있을텐데

순한 양처럼 그냥 따라가 줄줄이 서서 총알을 받고 그대로 쓰러집니다.

우리가 현재 처한 상황이 다르다 믿습니까?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밀어부치는 자들이 누구라 생각하십니까?

문통이 힘이 있다 생각하십니까?

문통 욕해서 좋은건 중공 권력자들 뿐입니다.

한국의 정치인들중 한국인을 생각하는 자들은 극소수 입니다.

우리가 보는 방송을 믿는다면 그건 이미 그들이 우리를 잡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 힘이 국민의 모여진 힘이랍니다.

그들은 돈의 어려움이란 자체가 없습니다.

대한 국민을 잡기위해서는 몇억도 들여가며 광고를 하고 뉴스를 내보냅니다.

그들은 돈으로 권력으로 대한민국을 잡고 있었으며 

단한군데도 그들의 손이 닿지않은곳이 없습니다.

우리아이들을 가르키는 학교에 까지도 그들의 검은손이 뻗쳐있고 

선생이란 자들까지도 그들과 관계를 가진 자들이 잡고 있는 현실입니다.

학교 선생이 아이를 상대로 강간?   납치?  이모든것이 중공권력에 의해 

가능하고 그들이 선택한 선생이라 하는자들도 그들의 하수인에 불과합니다.

진정 아이를 위한 선생이 몇이나 된다 생각하십니까?

인터넷 카페 들어가 그들 선생이란 자들이 올린 글을 보시면 알수있습니다.

그들의 정신자세는 선생이 가져야할 자세는 잃은지 이미 오래입니다.

진정 아이를 생각하는 선생은 사회로부터 지탄을 받거나 학교 교장으로부터 

해고를 받을 뿐입니다.

한국의 대기업

한국의 연예계, 영화계

교육계,

정치계,

법계,

종교,

그어느 한곳도 중공의 손길이 뻗치지 않은곳이 없고 

119 부르면 민초를 도와야 할 경찰 놈들이 오히려 민초를 괴롭혀 왔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민초를 위한 제대로 된 글은 출판사에서 펴내질 못하게 합니다.

제대로 된 음악이나 미술은 변태로 바꿔진 현실입니다.

사회를 부패로 이끌어가는 음악 예술을 크게 찬양하는 이유가 

무엇일거라 생각하십니까?

쉽게 민초를 잡기위해서는 쉽게 번질수있는 깊이 생각하지않아도 되는 

말초신경 건드리는걸 지양해야만 하기때문입니다.

영화를 제작할때 넣지않아도 될 섹스를 일부러 넣는이유도 바로 

민초의 말초신경을 작용하기 위함이요 그래야만 민초를 잡을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지금껏 우리사회 깊숙이 스며들어 부정부패가 윤리인냥 

대중을 세뇌시켜 왔습니다.

이제 중공 양씨 가의 힘이 어느정도 인지 아셨으니 앞으로 뉴스를 보실때 

누구가 민초를 일했더라 하는 말을 믿기전 그자가 어느기업소속인지 

어느종교, 어느단체, 어느정치계 소속인지 알아보시고 왜 그를 뉴스에서 

치켜올리는지를 뚫어 볼수있어야 겠습니다.

지금은 대청소를 할때입니다.

누가옳고 누가 그르다를 놓고 말할때가 아닙니다.

문통에 대해 부정적인 글은 이제 하지 말아야 한다는건 어느정도 눈치 채셔야 합니다.

방송은 절대 믿어서는 안된다 누차 이야기 한 사실입니다.

방송을 들어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버려야 합니다.

적어도 우리님들만은 진실을 알고 계시기에 더이상 방송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말할 가치가 없어야 합니다.

우리가 노예생활을 벗어나려면 가장 먼저 진실을 뚫어보고 

현실을 볼수있어야 합니다.

방송이나 뉴스에서 나오는 내용을 깊이를 가지고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