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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647...전옥주 차명숙 살해사건에 대해
kimi 추천 17 조회 2,041 21.02.18 10:23 댓글 52

게시글 본문내용
    

한국에서 모든 진실이 방송을 타고 폭로되기 직전이라 합니다.

그래서 딥스테이트에 의해 모든 증인들을 닥치는대로 

제거 할거라 합니다.

그래서 전옥주 차명숙 두분도 그들에게 희생된거랍니다.

그들은 끝까지 진실을 세상으로부터 감추려 노력할거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언급했듯

지금 한국의 상황은 그어느때보다 위험한 때라 말한겁니다.

딥스테이트 블랙햇이 역사의 증인들을 제거중에 있답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희망적인건 

우리 한국도 딥스테이트 정리가 상당히 많이 진행되었단 사실입니다.

전옥주 차명숙 외에도 얼마든 광주사태의 증인은 있습니다.

앞으로  진실이 터져 나오게 될겁니다.

 

기미년 3월1일 대한독립만세 라고 배웠던 

우리의 역사는 모두 거짓이었음을 알아야 겠습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의 게임에 일본에 주었다가 빼앗고 

남북으로 갈라 중공에 넘겨주고 했던 그들의 게임에 놀아난 

우리 민족은 이제 완전 자주독립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의 자주독립.

그건 우리 역사에 새로운 도장을 찍게 될겁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960
등록일 :
2021.02.18
15:05:35 (*.36.15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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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02.18
19:57:44
(*.100.116.226)
profile

 

[센터뉴스] '5.18 가두방송' 주인공 전옥주씨 별세 外


https://news.v.daum.net/v/20210218122538310



▶ '5·18 가두방송' 전옥주 씨 별세…향년 72세

방금 들으신 애끓는 호소, 1980년 5월 광주 거리에서도 울려 퍼졌던 목소리죠.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 참여를 독려하며 거리방송에 나섰던 전옥주 씨가

어제 향년 72세의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1949년 태어난 전옥주 씨는, 그날을 마주하기 전까진

무용을 전공한 평범한 30대 여성이었습니다.

그러다 1980년 5월 19일,

서울에서 광주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5·18의 참상을 목격하게 되는데요.


▶ 계엄군의 무자비함에 5·18 가두방송 합류

전옥주 씨는 곧장 항쟁의 소용돌이 속에 뛰어들어

가두방송을 하며 헌혈과 항쟁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대치하는 시민과 계엄군 사이에 우뚝 서서 마이크를 쥔 여성.

지금 보시는 이 사진이 당시 전옥주 씨의 모습인데요.


▶ 영화 '화려한 휴가' 이요원의 실제 모델

그 모습은 5·18을 다룬 영화 '화려한 휴가'에서

배우 이요원 씨의 실제 모델이 되기도 했습니다.


▶ 간첩 누명 쓰고 옥고…고문 후유증으로 지병

전옥주 씨는 계엄군의 최후진압 작전 직후 간첩으로 몰려

가혹한 고문을 당하고, 옥살이를 하다 1981년 사면 조치로 풀려났는데요.


▶ 청문회 증언·여성동지회 조직 등 투쟁 지속

이 때문에 평생 고문 후유증과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지만,

5·18 청문회에 증인으로 서고 5·18 여성동지회를 조직하는 등 투쟁을 이어왔습니다.


▶ 故전옥주 씨 애도 물결…정총리 "큰 빚 졌다"

전옥주 씨의 별세에 정치권과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애도의 뜻을 전했는데요.

▶ 이낙연 "전옥주 여사 방송은 저항의 깃발"


정세균 국무총리는 "우리 민주주의는 당신께 큰 빚을 졌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여사의 방송은 5월 광주의 절규였고, 저항의 깃발이었다"며 추모했습니다.



내일 발인식을 마치고 고인은 국립 5.18 민주묘지에 안장돼

 오월 영령들과 함께 영면에 들게 됩니다.

베릭

2021.02.18
20:36:38
(*.100.116.226)
profile
차명숙의 오일팔> 2020.11.30 2021.01.07

일말의 죄책감이나 반성의 기미를 조금도 보이지 않는데

 5.18 가두방송의 차명숙씨는 자신의 가두방송 때문에 (가두방송 때문인지도 불확실한) 도청앞에 모였다 계엄군...


https://www.youtube.com/watch?v=eGi0NzVBrqc











1980년의 현장실황!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속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JfWjsWfVafQ


[5.18 그 날 그 사람들] 거리방송 주역 차명숙





5·18 광주 민주화 운동(五一八光州民主化運動)

혹은 광주민중항쟁(光州民衆抗爭)은

1980년 5월 18일부터 5월 27일까지

광주시민과 전라남도민이 중심이 되어, 조속한 민주 정부 수립,

전두환 보안사령관을 비롯한 신군부 세력의 퇴진 및 계엄령 철폐

등을 요구하며 전개한 대한민국의 민주화 운동이다.


당시 광주 시민은 신군부 세력이 집권 시나리오에 따라 실행한 5·17 비상계엄 전국확대 조치로 인해 발생한 헌정 파괴·민주화 역행에 항거했으며, 신군부는 사전에 시위 진압 훈련을 받은 공수부대를 투입해 이를 폭력적으로 진압하여 수많은 시민이 희생되었다. 이후 무장한 시민군과 계엄군 사이에 지속적인 교전이 벌어져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대한민국 내 언론 통제로 독일 제1공영방송 ARD의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가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그 참상을 세계에 처음으로 알렸다.[3]


1995년 자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으로

 희생자에게 하는 보상 및 희생자 묘역 성역화가 이뤄졌고,

1997년에 '5.18민주화운동'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해

1997년부터 대한민국 정부 주관 기념행사가 열렸다.[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도 본 사건을

"광주인민봉기(光州人民蜂起)"로 부르며 해마다 기념하고 있다.[5][6]


이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대표적인 영화로

 《꽃잎》, 《화려한 휴가》, 《26년》, 《택시운전사》 등이 있으며,

2011년 5월에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정식으로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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