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657...플라스믹 외계인
kimi추천 8조회 1,79221.02.20 02:43댓글 30

오래전 기사님께서 중동전이 한창일때 아랍쪽 적을 잡아

물에 넣어 죽이려 하자 기사님 휘하 장병들이 죽이지 말라 애원.

그러나 기사님은 그 아랍군을 물속에 한시간쯤 넣었다가 다시 들어올려

휘하 장병들 앞에 놓으니 이 아랍군이 다시 살아났다 한다.

그제서야 장병들 믿기 어려운듯 모두 입을 벌린 상태.

기사님은 장병들에게 이 아랍군은 인간이 아닌 외계인 이라 설명.

이 외계인은 렙틸리언과 악의 아눈나키가 만들어낸 외계인간종족.

이 외계인의 이름은 크뤠멘스라 부른단다.

 

크뤠멘스 외계인은 외계종족중 가장 지능이 높은 종족이라 한다.

우리가 잘알고 있는 그뤠이 보다 지능이 높다 한다.

이 외계종족은 총을 쏴서 죽여도 죽지않는다 한다.

심장이 몇십개가 있는것처럼 잠간 죽은듯 하나 다시 살아난다고 한다.

물에 넣어 질식시킬수도 없다 한다.

완전 몸 전체를 폭파시켜야만 죽일수있다 한다.

 

지금현재 지구내부 중심부에서 렙틸리언 드라코니언등 

영으로 움직이는 악질 외계인이 계속 지구의 발란스를 깨기위해 

노력중이라 한다. 이일을  돕는외계인이 바로 크뤠멘스라 추측한다.

지구의 발란스를 깨기위해 일하는 외계인을 플라스믹 외계인이라 말한다.

이 플라스믹 외계인이란 자체는 없지만 지나라는 여성이 플라스믹 외계인이라

칭하여 부르고 있다.

그리고 크뤠멘스 외계인이 현재 드라코니언렙틸리언을 도와 

일을 하고 있는지는 확실히 알아봐야 한다.

이런일을 도울수 있는 외계인은 크뤠멘스 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일을 비디오에 담아 계속 내보내고 있는 자가 있는데 

그는 여성으로서

우리 한국과 이태리의 우주과학자들은 이 여성이 

렙틸리언으로서 악질 외계인들을 돕고 있다 추정한다.

그녀의 이름은 지나 마리아 코빈 으로서 그녀가 올린 비디오는 

대부분 외계인에 대한 비디오다.

아래 그녀의 비디오 링크 참고 하시기 바란다.

 

https://youtu.be/gd6Hhg6mR4M

 

분류 :
우주
조회 수 :
202
등록일 :
2021.02.20
13:39:07 (*.36.146.9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647048/12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704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2022-01-13 2871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8072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2019-01-26 13155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9-06 8854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2015-08-17 12719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2014-07-12 26476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2014-07-12 14422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013-08-03 24141
4421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670...4660 에 대하여. 아트만 2021-02-22 145
4420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669...4650 번 에대한 답입니다. 아트만 2021-02-22 156
4419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668...트럼프가 기사님을 부르지 않는 이유. 아트만 2021-02-21 153
4418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667...글로벌리스트 사탄 음료수 MONSTER 아트만 2021-02-21 247
4417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666...여담 아트만 2021-02-21 197
4416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665...스페이스엑스 화성착륙 거짓. 아트만 2021-02-21 183
4415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664...독백 아트만 2021-02-21 152
4414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663...에트나 산 마그마분출. 아트만 2021-02-20 190
4413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662...기사님과 Q & A 아트만 2021-02-20 194
4412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661...전두환 그리고 광주사태에 대해 [6] 아트만 2021-02-20 1972
4411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660...KQ INTEL 에게 묻습니다. 아트만 2021-02-20 176
4410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659...킴버소식 아트만 2021-02-20 191
4409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658...백신에 든 나노 아트만 2021-02-20 208
»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657...플라스믹 외계인 아트만 2021-02-20 202
4407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656...2월6일 폭동 관련자들 체포 외 오늘 뉴스 아트만 2021-02-20 154
4406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655...속보...비행기 조종사들 사형 아트만 2021-02-20 152
4405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655...샤론스톤, 뤼버피닉스, 척노리스, 필립시모어. 아트만 2021-02-20 153
4404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654...트럼프 대통령 소식 아트만 2021-02-19 200
4403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653...KQ INTEL 들께 물음 아트만 2021-02-19 142
4402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역사가 묻어버린 진실들...7번째 아트만 2021-02-19 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