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크림슨써클의 제프리하피입니다. 이 편지는 깨어나고있는 사람들인 여러분께 보내는 선물입니다. 전세계에 다른 많은 사람들도 그들 자신의 영적인 깨어남의 여정을 겪어가고 있습니다. ... 영적인 깨어남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찾고계시다면, www.crimsoncircle.com으로 방문하시면 됩니다. (한국크림슨써클 www.crimsoncirclekorea.com)
이제 천사적인 존재로서 저를 통하여 메세지를 전해주는 토바야스의 이야기를 들으시겠습니다.
_________
And so it is.(참으로 그렇습니다) 친애하는 친구들이여, 우리는 여러분의 부름을 들어왔고, 여러분의 기도들을 들어왔습니다.
여러분의 고통을 느꼈왔고, 우리는 여러분의 혼란스러움을 압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이 메시지를 여러분에게 가져온 이유입니다.
여러분은 바람속에서도 그 길을 찾아갈 수 있으며, 인터넷이나 친구들 같이 여러분의 찾아가는 과정에서도 그 길을 찾아갈 수 있겠지요.
아마, 무작위로 여러분앞에 나타나서 반짝이고 있는 어떤 것에서도 찾을 수도 있겠지요.
우리는 여러분이 부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를요.
대답에 이를 수 있도록 말이지요.
저는 크림슨써클 위원회의 천사적인 지위의 토바야스입니다. 저는 이곳에 여러분 교사와 그 의식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 지구와 다른 존재들의 두 군데 모두에 있지요.
저는 여기에 사랑과 열정의 장소에서 여러분을 지지하고 사랑하기위해서 온 천사적인 존재와 같이모여 오늘 함께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 인간천사들과 함께 이 메시지를 가지고 올 것입니다. 그들은 지금 인간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지금 지구에 있지만 그들은 정말로 천사들입니다.
저는 수억겁년 동안, 의식과 영혼들, 그리고 신을 탐험해왔습니다. 그들은 지금 물리적인 몸으로 육화되어있지만, 여러분의 옆집 이웃일 수도, 가족구성원일수도,
친구들이나 심지어 여러분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일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지금 지구에 있습니다. 봉사하는 새로운 형태의 교사들이지요. 그리고 가이드를 하면서요.
그들은 존재들과 새로운 의식들, 그리고 새로운 에너지를 탐험해왔습니다. 이것의 전체적인 컨셉은 "I am"(나 (자신)이다)입니다. 이말은, 지금 이 지구에, 영혼과 신이 통합된 자신을 말합니다.
우리는 여기 천사들 에너지들과 영혼들,
그리고 우리가 샴브라라고 부르는 이 지구의 그룹이 여러분에게 이 메시지를 가져오기 위해 그리고 여러분의 부름에 대답하기 위해서 이곳에 함께 모였습니다.
여러분은 깨어남의 과정을 바로 지금 겪어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이 편지를 받게된 이유입니다.
깨어남의 과정에서, 그것은 도전적일 수 있으며, 속을 수도 있으며, 동시에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영적인 깨어남의 과정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여러분이 전에 한적 없는 권한이나 구조같은 질문같은 것을 시작할 때, 여러분이 '왜 내가 이곳 지구에 있는 걸까?' 라는 질문을 시작할 때 말이지요.
삶의 의미는 뭘까요? 여러분이 이곳에 지금 있어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자신이 영적인 깨어남의 과정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과거에 여러분이 문제를 해결했던 방법은 이제 더이상 작용하지 않는것 처럼 보이지요. 여러분은 이 완전한 깨어남의 과정을 지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알 때, 밖에는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꼭집어서 그것을 볼 수는 없지만, 더 큰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수 있지만,
그게 무엇인지는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삶과 이해의 완전히 새로운 단계(수준)에 들어갈 준비가 되어있음을 압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가는지는 모르지요.
여러분은 이 완전한 깨어남의 과정을 지나오고 있음을 압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에게 끌어당겨진다고 느낄때나 여러분이 바깥생활(외부활동)이 그렇게 많이 하고싶지않다고 느끼기 시작할 때, 여러분이 과거에 가져왔던 자극이나 드라마가 필요하지 않을 때, 여러분이 고요한 순간에 있을 때, 그것이 깨어남의 여정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지요.
고요한 순간에 여러분이 있을 때, 아마도 늦은 밤,
여러분은 신이 있는지 아닌지 모르지만, 신을 부르면서, 하여간 오래된 방식으로, 여러분은 더 놓은 존재와 더 높은 힘을 향해서 외칩니다. 어딘가, 저밖에서 말이죠. 여러분은 심지어 전적으로 여러분의 가슴에서 오는,
여러분 존재의 가장 진실된 부분에서 오는 메시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습니다.
친애하는 영혼들이여, 친애하는 신이시여, 저는 준비되었습니다.
여러분 존재의 가장 진실된 곳으로 부터, 여러분이 "친애하는 영혼이여, 친애하는 영원한 존재여,
저는 기꺼이 어떤것이라도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제가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라고 말할때,
여러분은 여러분은 깨어남의 여정을 가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가 믿어왔던 오래된 신념들은 더이상 정말 진실이 아닌것처럼 보이고,
여러분이 여러분에게 가까이에서 소중하게 매달렸던 것들은, 이제 과거의 기억이나, 과거의 방식처럼 보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깨어남의 여정을 가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꿈이어야했던 것들, 목표들, 인간자신의 욕망들은 더이상 정말로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무엇이 더이상 문제가 아닌지 알지 못합니다.
만약 여러분은 이것을 듣거나, 읽으시거나, 어떤 다른 방식으로 접하게 되시더라도,
우리는 여기에서 여러분에게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라는 것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우리 편의 여러분의 천사적 존재들은 지금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미래에 어떤 순간이 아니라, 여러분이 기억도 잘 못하는 과거도 아니라, 바로 지금 말이지요.
그리고 간단한 호흡으로, 여러분의 간단한 호흡으로 우리를 위해 여러분 가까이 갈 수 있게,
문을 열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사랑하기 위해서, 여러분의 천사적 존재의 유래를 기억하게하기 위해서,
우리가 여러분을 위해 장대한 연민과 사랑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말입니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바로 이 순간에 간단한 호흡 만으로 10명이나 천명, 수천명의 지구상에 있는 사람들에게
지금 여러분은 사랑이 깃든 연민을 가지는 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주 비슷한 과정으로 영혼의 깨어남의 여정에서 이미 통과했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