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세상:

지구-우주-우주들의 영역-우주들의 외곽-우주 관장계-0차원(일체가 하나가 되고 모든 만물과 사물......그 모든 창조가 사실 내가 했던 것이라는 가르침이 오는곳)-절대계-암흑계-빛계-어둠계-근원계.

 

우리가 사는 세상은.. 수백개의 근원중에서 하나일 뿐입니다.

그 근원들을 감싸고 있는 범위가 있습니다.

 

이 범위를 감싸고 있는 범위가 있습니다. 이곳의 바깥은 짙은 어둠입니다.

어둠도 범위인데, 바깥으로 통하는 문이 전부 막혀있습니다.

이곳을 열려면 뭔가를 작동시켜야 합니다. 이 바깥이 매우 놀랍습니다.

 

그곳을 영혼으로 가봤는데..바람이 세찹니다. 누군가가 영혼을 밀칩니다. 그 범위에는 밀도 높게 뭔가가 가득합니다.

신기하게도 이곳에는 경계가 없습니다.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경계에 다달았다고 생각하면 그 반대편에 도착하게 됩니다.

즉 무한반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