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어느 싸이트에 제가 올린글을 한 독자가 보고 답을 달아
주신글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제시하는 질문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님께서는 나이가 많으시군요.^.^
그렀습니다. 님이 말하는 것들이 진실일 수도 있습니다. 님이 올린 글들은 지극히 종교적이면서도 깨달음, 명상과도 비슷한 내용과 좋은 뜻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저는 님의 글을 보니 마음이 편안하며 새상에도 좋은 사람은 많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상사람들이 마음이 편안하고 착하고 남과 더블어 살며 헤악하지 않고 선행하며 살아간다면 아마도 그것은 천국일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의 과학에 종사하는 모든 과학자나 종교가들은 지금의 사회가 불안전하고 위험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평범한 사람들은 그것들을 인식하지 못하죠. 인식한다하여도 그것은 일부일뿐입니다.

지구의 사회는 병들었습니다. 당연하지요. 인구증가와 환경오염 그리고 단지 인간에게 필요로 하는 가치들은 다 물질적인 만능주의에 젖어있습니다. 저도 그속에서 해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먹고 살아야하며 않굶어죽을려면 많이 돈 벌어야하며 남들 못지 않케 살아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는 있습니다만 그리 쉽지는 않쿤요.

그들 인간들은 개개인의 이기주의가 헤악이 사회에 판을 치고 있으며 탐닉과 탐욕이 가득하며 사회는 더이상 재생될 수없는 정신병적 병명을 같고 있습니다. 아마도 정신과 의사들이 더 잘알 것입니다. 스포츠의 한 단면을 보아도 인간은 이기기 승리하기 남을 쓸어트려 자신이 승자가 되고품 그런 습성들이 있습니다. 폐자는 폐배해서 슬프고 또한 복수를 갈망하죠. 승자는 승리하여 자만과 우월을 내세우죠. 국민보다 국가를 경영하는 사람들이거나 지도자들도 그들 인간의 생활 속에서 태어나고 잘아온 사람들입니다. 정치가는 스포츠를 합법화하며 국민의 즐거움을 만들어줄려고 할까요. 스포츠 옛날 어느나라건 그런 경기가 있었겠지요. 서양의 고대 로마 시절 투사들이 경기장에서 검을 들고 피에 굶주린 드라큐라처럼 검투를 벌리죠. 왕과 신하와 국민들은 그런 모험을 즐기닌까요. 사람을 살상하지 않고 즐기는 게임이 아마도 올림픽경기라는 스포츠 선수의 체력과 기술을 가지고 게임을 하며 그것을 지켜보며 우리들이 어느한쪽의 편을 들고 관람자 입자에 서있으면서 우리들이 승리할때 기뻐하며 폐배할때 좌절하며 우리들은 우리들이 만들어놓은 것들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오늘날 스포츠는 하나의 오락거리 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속의 경재산업이나 더 넓게는 국가경쟁력에도 한 도움이 되고 있는 사실로 같아요. 모두가 이기기겜임을 하는거죠. 야구의 한 응원단과 다른 은원단이 경기를 지켜보면 숨가뿐 승폐율을 지켜보며 승리한 쪽의 응원단들은 기쁨과 환호로 성화를 이루며 폐배한 팀의 응원단들은 질투와 억늘을 수없는 욕설과 폭력을 쓰는 것들을 보게 됩니다. 승자나 폐자나 할 것없이 그들은 다 폭력적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느날은 그폐배한 쪽의 관중이 다른 구단의 승리한 구단 버스를 휘발유를 부려 불지를는 사태까지 오게 되는 것을 뉴스에서 보게 됩니다. 그들은 무엇의 광기에 젖어 삶을 살아갈까요.? 현실의 자신들모습과 자기들이 있는 자리와 그들이 왜 그렀게 해야하는가 그들은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나 오늘날도 인간은 서로 전쟁을 일상화 하며 피비린내나게 싸우고 있습니다. 왜 인간은 그래야 합니까. 인간의 태초의 본성을 잃어서 그런가요. 우리들의 의식은 분리된 개체입니다. 우리에게 남과 화합할 수없는 그무언가가 있는까요. 우리에게 텔레파시라는 우리들간의 의식소통이 단절되어 우리는 남을 믿지 못하고 두려워하고 싸우며 살아갈까요.
두려움은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타적인 존재라도 항상 삶의 속에 두려움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완벽한 종족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우리들이 슈퍼맨이라면 우리모두는 두려움도 공통도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들을 절대 죽이지 못하는 절대자 신적인 능력을 부여받았다면 우리는 우리가 파멸하는 것은 막을 것입니다. 우리는 강하지않아 슬프고 나약하고 강한 바람한풀 부르면 여지 없이 낙엽처럼 날아가버립니다. 남을 죽이지도 자신이 죽지도 못한다면 우리는 더이상 우리가 가지고 있는 현재의 삶을 되플이 하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종교인들은 강한 사람들 같아요. 그나마 평범한 우리의 울타리 속에 살아가는 숨가뿐 사람들보다 더 나은듯합니다.
저는 종교 형이상적이나, 현실적 물리세계나 다 부정하지 않습니다. 단지 물증과 진실을 주시는 것이 더 옳을 것 같아요. 모든 것이 불안전합니다. 구체적인 것을 원합니다. 믿을 수가 없어요. 우리는 텔레파시가 통하지 않아요. 가장 진실적인 것이 무엇이죠.^.^

나는 미래에 태어날 인물인데
왜 20세기에 태어놨는지 도무지 몰으겠어요.
아마도 지구의 미래는 없는 것 같아요.
21세기가 고비인듯 합니다.
신이 나에게 임무를 주신다면 무엇을 하라 하실까요.

너무 깊게 빠지지 마세요.
알 수없는 것입니다. 진실이 무엇인지는 아마도 이면에 숨겨져 있을 것입니다.
내가 태어난 이시기는 과거에 신이라고 인간들이 믿었던 것들! UFO를 보고 그들의 발자취를 추적하는 시점에 왔습니다. 아~ 대단하지 않습니까.
올을 수없는 하늘을 감히 인간으로 태어나 그 신들이라는 존재들을 알려고 그위를 올라가고 있지 않습니까. 언잰가 그 존재들을 꼭밝켜내고야 말 것입니다.

그냥 어쩌다보니 글을 쓰게 됐네요. 그냥 막써섰요.^.^
글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