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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프리덤티칭에 들어가서 연속적으로 마인드콘트롤을 당했다.

 

 

프리덤티칭에서는 작금의 스타활성화 사이클 시기(End Times: 말세)에 어둠의 타락천사 세력들이 인류의 바디를 탈취하는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하는 정보를 초기부터 전해왔습니다.

저 위 글을 읽어보면, 그런 외계 타락 세력의 바디 탈취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이는데, 타락세력들의 활동과 관련된 내용들을 훑어보자면,

-  제타-레티쿨리(그레이)와 리겔 인종들이 동시대의 납치 하이브리드와  “body-snatched” 된 휴먼 바디의 클론에 관련되어 있다고 하였고,

-  네크로미톤-안드로미 집단은 가짜 사난다-예수 접촉과, “툴레 소사이어티”/“아케인절 미카엘”/“안젤릭 하이어라키”/”크라이언”/“코르테움” 등 네필림 프로그램 활동과,  바이라지 가짜 상승마스터 접촉 등을 꾀하고 있으며,

-  드라코 종족이 D-4(4차원) 아스트럴-바디 바이오-필드/DNA 형판에 임플란트를 심기 위해 휴먼과의 “아스트럴 바디 섹스”를 꾀하며,  공개적 이벤트에서 사운드-톤으로 4차원적 아스트럴 코딩/바이오-필드 태깅을 꾀하며,

- 플레이아데스-셈야제-루시퍼계의 아눈나키들은 플레이아데스 채널링과 UFO 접촉에 관련되어 있고, 고대 그리스/로마 신들과 일부 관련되어 있으며, 마하트마, 로제크루이션(장미십자), 거짓 마더마리아 접촉, 아이시스 비전 스쿨 등에 관여되어 있다고 하였으며,

- 여호와계 아눈나키로부터 독립한 토트-엔키계의 루시퍼계 아눈나키 집단은 동 시대의 뉴에이지 운동에서, “인디고 하이재킹 플랜”(아직 깨어나지 않은 인디고 마지 타입-1,2,3을 아스트럴 임플란트 태깅과 아스트럴 오버섀도우잉을 통해 바디-탈취(body-snatching)를 한 후 종국에는 바디의 완전한 점유)의 주도 세력이라고 폭로하였고,

-  여호와계 아눈나키들은 서너 개의 하위 종족 파벌들이 각종 왜곡된 거짓 영적 체계와 정보를 범람시켜 왔는데,
* 제호비안-네필림-모란티안 계가 크리스찬 프로테스탄트라는 왜곡 교리를 만들고 “유란시아” 북,  템플라 멜기지덱 “모르몬” 텍스트에 관여되어 있으며,
* 제호비안-네파이트-노하심 계는 “YHWH” / “여호와” 신 스토리 / 헤브루 & 크리스챤 텍스트에서의 거짓 12-부족 스토리 창조에 관련되고,
* 제호비안-네파이트-드라코니언 계는  카발라 헤브루 텍스트 왜곡과 뒤집히고 거꾸로 된(inverted-reversed) 10-세피롯의 “생명나무 Tree of Life”, 그리고 헤브루 알파벳에서 6 글자를 제거하고,  기적수업(Course in Miracle) 채널링에 관련되어 있다고 하였으며, 최근 외계 채널링을 주도한 은하연합(GF) / 아쉬타 코맨드 / 니비루 위원회의  제호비안 레니게이드(renegades) 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일루미나티는 아눈나키계(개신교 배후)와 드라코니언계(로마카톨릭 배후) 모두가 존재하지만, 지구에서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간에 대립과 경쟁을 수 만년 이상 계속해 왔습니다. 지구 인류의 역사가 전개되어 온 과정에서의 가장 큰 동인을 꼽으라면, 아눈나키계와 드라코니언계의 개입과 분쟁이 차지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모든 전쟁의 배후에는 그들의 아젠다가 작용하고 있다고 할 정도이므로...
게다가, BC 9558년의 아틀란티스 멸망 이래로, 일루미나티 인종은 지구인류의 진실된 역사와 비전적인 지식을 말살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왔고, 그 결과 오늘날은 근원(신)의 개념조차 남아있지 않으며, 개체적 존재에 불과한 타락천사들이 신으로, 로드(주님)로 행세하는 지경에 이르러 있습니다.

아눈나키와 드라코니언계는 그들의 종교적 기반을 가지고 있는 개신교와 로마 카톨릭 등에서, 신으로 행세하고 로드(주님)로 행세하는 기본 패러다임을 누려왔고 그걸 유지 확장하려는 기본 아젠다를 가지고 있는데, 그와 정면으로 반대되는 아젠다가 가디언의 프리덤티칭입니다.  가디언은 엔젤 휴먼 인종이 나온 뿌리이고, 일루미나티 인종은 타락천사계(아눈나키, 드라콘) 종족이 화신한 인종입니다. 

 

이글은 마하라타라는 분이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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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댓글을 얼마전에야 보았습니다.

김경호라는 분이 제가 피해 당시 진행되었던 부분을 상당히 흡사하게 설명해 놓은 부분이 있어 옮겨 왔습니다.

예전에 필명을 아칼타라고 쓰시던 분이 메일로 저에게 일전에 올렸던 글의 부당함을 호소하시어 글을 지웠습니다.

피해자가 프리덤티칭 내에는  없다하시니? 그 분과는 할 말이 없습니다.

그 분이 다른 핵심운영자들과 모의해서 그런 상황을 연출한 것이 아닌것 같아서 그리고 현상을 가지고 논쟁을 벌인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함을 느껴서 언쟁자체가 싫었습니다. 킬론타과학으로 무장된 분과 교묘하게 위장될수도 있는 가해프로그램의 전반적인 피해과정을 늘어놓아봐야 소용없을 것 같아서요. 하지만 제가 당한 부당함만은 알려야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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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호님이 자유게시판에 올렸던 글의 서두 부분입니다.
고발자의 증세가 나타나는 처음 원인이 진정으로 어디에 있는가? 두가지 경우를 제시했습니다. 단체냐? 그 자신의 또다른 경로이냐?

저는 본문글을 읽고서, 미국 비밀 정부의 마인드콘트롤 실험과정이 연상되었습니다. 그곳은 노예 실험자들을 이용해서 영혼을 집어 넣었다 빼내는 실험을 하고, 죽음 직전의 상태로 만든 후에 어느 다차원 세계로 찾아갈 수 있는지 등을 계속 확인하는 실험도 하며, 온갖 세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홀로그램 영상등을 이용해서 많은 결과들을 시도한다고 합니다. 물론 외계의 기술을 받아서라고 자부한다고 합니다. 직접적인 행위의 주체들은 지구인이고, 그 실험 대상들도 착출된 노예화 된 지구인들 입니다. 그곳의 프로그램을 주입받으면, 그 치료는 그것을 만든 곳에서만 치료가 가능하지, 절대로 세상 그 누구도 프로그램을 풀 수 없고 치료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처참하고 비참한 삶을 산다고 합니다. 정신분열증 증세와 불안 초초 강박 증세를 비롯해서 온갖 정신고통을 호소한다고 합니다.

나노 베리칩이 등장한 세상, 소수의 사람들이 운없이 걸려들어서 실험 동물같이 희생되어지는 알게 모르게 무서운 세상입니다. 직접적인 피해자가 안되었다 해도, 누군가 피해를 하소연을 하면 귀를 기울이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다만 특이한 것은 영성단체에서도 피해 사례를 호소하니, 소수의 착출된 희생자인가? 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외계인 기술을 지원받아서 사람을 실험하는 비밀 정부의 일이나, 외계의 도움으로 정보를 제공받는 영적인 단체의 일이나 유사한 뭔가가 있는 것이 아닐까? 모두 다 일정한 과정의 기술을 요하는 일인데, 의심스러울 수 밖에요. 미국의 비밀정부의 실험사례를 알지 못했다면, 김경호님과 같은 판단을 했겠지만,속이는 세상, 호의와 선의 뒤에 감추어진 음모가 진행되는 세상이라는 전제는 혹시? 라는 선입견이 당연 들어갑니다.

얼마전에 중국 리홍지 대사님의 파룬궁 진리를 전하시던 이태수님은
< 외계인이 지구를 도울 수 없다. 지구인의 문제는 지구인이 해결해야 하므로, 외계인이 절대로 간섭을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을 하십니다.
<지구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장소이고, 지구 사람들은 수련을 하기 위해서 지구 환경이라는 곳에 태어나서 살아 가는데, 외계인들이 채널러를 사용해서 뭔가를 전하는 것은 뭔가 그들의 사익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라는 의견이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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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가르침의 아멘티 클래스내용을 읽다가 송과선쪽에 가는 칩?을 삽입당했으며 얼마지나 식사 도중에 이마에 원형형태의

인장?이 붙었으며 이후 원격 마인드콘트롤를 줄기차게 희안하게 당했습니다. 다량의 전자?를 상단전에 집중 투입받았으며 그와중에 어떠한 의식적 교류와 진실된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진적이 없었습니다. 기만과 술책이 계속 이루어졌지만 저는 순진하게도

그과정을 지극히 호의적으로만 받아들였습니다. 하루하루를 감시당하며(화장실가는 것도) 온 몸에 이상한 홀로그램 존재들이 붙어다녀 숨쉬기 조차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그 여파로 인해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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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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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09.14
11:43:19
(*.156.160.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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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분의 내용은 김경호님의 글에 제가 올린 댓글이었습니다.

제가 어느 미국인 여성과 남성이 공동으로 쓴 고발형식의 실화 책을 구입해서 읽은 부분적 내용을 댓글로 전했습니다.

책제목은 ,  <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 > 이라는 책을 읽고서 일부 내용을 추린 것입니다.

 

이 책의 외계인을 의미하는 속내용은 빛의 소속의 선량한 외계인들이 아니라,

 

어둠에 속하는 악성 외계인들 미국의 비밀정부와 손잡은 사실을 고발한 내용입니다.

 

이태수님이 경고한 외계인들은 어둠의 외계인들을 의미하지,

우주의식이 발달된 각성된 선량한 외계인을 포함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외계인들의 성향을 분류해서 구분짓고서,

평가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김경호님이 자유게시판에 올렸던 글의 서두 부분입니다.
고발자의 증세가 나타나는 처음 원인이 진정으로 어디에 있는가? 두가지 경우를 제시했습니다. 단체냐? 그 자신의 또다른 경로이냐?

저는 본문글을 읽고서, 미국 비밀 정부의 마인드콘트롤 실험과정이 연상되었습니다. 그곳은 노예 실험자들을 이용해서 영혼을 집어 넣었다 빼내는 실험을 하고, 죽음 직전의 상태로 만든 후에 어느 다차원 세계로 찾아갈 수 있는지 등을 계속 확인하는 실험도 하며, 온갖 세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홀로그램 영상등을 이용해서 많은 결과들을 시도한다고 합니다. 물론 외계의 기술을 받아서라고 자부한다고 합니다. 직접적인 행위의 주체들은 지구인이고, 그 실험 대상들도 착출된 노예화 된 지구인들 입니다. 그곳의 프로그램을 주입받으면, 그 치료는 그것을 만든 곳에서만 치료가 가능하지, 절대로 세상 그 누구도 프로그램을 풀 수 없고 치료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처참하고 비참한 삶을 산다고 합니다. 정신분열증 증세와 불안 초초 강박 증세를 비롯해서 온갖 정신고통을 호소한다고 합니다.

나노 베리칩이 등장한 세상, 소수의 사람들이 운없이 걸려들어서 실험 동물같이 희생되어지는 알게 모르게 무서운 세상입니다. 직접적인 피해자가 안되었다 해도, 누군가 피해를 하소연을 하면 귀를 기울이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다만 특이한 것은 영성단체에서도 피해 사례를 호소하니, 소수의 착출된 희생자인가? 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외계인 기술을 지원받아서 사람을 실험하는 비밀 정부의 일이나, 외계의 도움으로 정보를 제공받는 영적인 단체의 일이나 유사한 뭔가가 있는 것이 아닐까? 모두 다 일정한 과정의 기술을 요하는 일인데, 의심스러울 수 밖에요. 미국의 비밀정부의 실험사례를 알지 못했다면, 김경호님과 같은 판단을 했겠지만,속이는 세상, 호의와 선의 뒤에 감추어진 음모가 진행되는 세상이라는 전제는 혹시? 라는 선입견이 당연 들어갑니다.

얼마전에 중국 리홍지 대사님의 파룬궁 진리를 전하시던 이태수님은
< 외계인이 지구를 도울 수 없다. 지구인의 문제는 지구인이 해결해야 하므로, 외계인이 절대로 간섭을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을 하십니다.
<지구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장소이고, 지구 사람들은 수련을 하기 위해서 지구 환경이라는 곳에 태어나서 살아 가는데, 외계인들이 채널러를 사용해서 뭔가를 전하는 것은 뭔가 그들의 사익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라는 의견이 생각이 납니다

베릭

2011.09.14
11:56:38
(*.156.160.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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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채널이라고, 다 같은 동지의식의 채널이 아닙니다.

진실한 채널을 마구 욕을 해대는 또다른 채널( 사이비 채널 느낌 )이 존재하는데......

아다무스가 바로 그곳을 비판했습니다.

 

아다무스

매트릭스 타령(여호와계 아나눈나키 지배체제가 전체라고 말을 만들어서

 거짓말 억지주장하는 자들)의  외계인을 조심하라고 합니다.



아다무스가 말하는 특정 외계인 세략들 정통 채널의 외계인이 아닙니다.

아다무스는 메타트론대천사와 예수와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아다무스가 경계하는 그 어떤 (수상한)외계인들은 모 명상단체에서 드러난다고 합니다.

자아향상 자기개발 프로그램 운영,

매트릭스라는 용어와 스타게이트 단어 등장,

그리고 다른 그룹을 향한 적극적인 공격법은

바로 여호와계 야훼 에너지 아눈나키 계열이라고, 칭하면서

그들 신분만 제외시킨채

나머지를  모두 타락천사라고 노래를 부른다는 것입니다.

그들 세력만 제외하고 그리 주장을 합니다

 


 

 

베릭

2011.09.14
12:08:39
(*.156.160.196)
profile
수상한 외계인들과 그들 지배하에 명상단체 특징


 

어디에나 당신이 나쁜 생각들을 품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려는

고의적인 심령적 공격들이, 심령적 조종자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중요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때때로 단지 그것을 중요하게 만드는 게 재밌기 때문입니다.

에너지들을 가지고 인간 의식을 문자 그대로 공격하고 있는 그룹들이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인간 형상속에서, 자신들을 영적이라고 부르는, 믿든 말든,

아주 영적이라고, 아주 오만스럽게 영적이라고,

올바른 영성이라고 자칭하는 그룹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게 어떤 것인지 떠올릴 수 있을 겁니다.

그들은 어떤 그룹이 선하고 나쁜지를 결정하는 책임을 떠맡았습니다.

그런데 이 그룹은 내가 전에 초대받았던 그룹은 아닙니다, 그것은 다른 그룹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단서를 드리자면,

그들은 매트릭스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그들의 그룹 명칭 안에 들어있는 건 아니지만, 그들의 많은 작업 중에 사용합니다.

 음, 그들은 자신들을 심판관이자 심사위원으로 선언하고는

여러분과 같은 사람들은 사악하다고 결정해버렸습니다.


(청중 환호와 박수) 예. 그걸 호흡해 들이마쉬세요.



네, 그들은 모임들과 명상들을 해오면서 여러분을 위한답시고

여러분을 사악하다고 말하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이 그룹이 많은 어둠의 에너지와 불균형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음, 여러분은 그러하고 있습니다. (청중 웃음) 여러분이 창조해내는 어두운 에너지의 실체는

진실로 여러분이 방출해내고 있는, 삶속에서 여러분에게 더 이상 봉사하지 않는 것들입니다.

여러분이 자신에 대해 좋아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들이나

여러분이 두려워했던 것들을 놓아버리고 있는 거죠.


렇기에 외부인에게 있어 그것은 여러분이 많은 연기를,

 어두운 연기를 내뿜어내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과 나는 그렇게 방출하면

그것이 순수한 중립 상태로 되돌아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 또한 여러분을 따라야만 할 어떤 메시지가 주어지고 있는,

하나의 컬트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난 그게 우리가 여기서 하고 있는 것의 정반대라고 말하겠습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격려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신이라는 진실을 발견해내고 알며 체험하라는 입니다.

이것에 아무런 규칙도 없습니다. 아무런 규칙이 없고 체계(방법)도 없습니다.

No rules. No methods.

사실상, 여러분은 체계들의 파괴자가 되었는데, 이 점이 그들에게 문제가 됩니다.


 

특히 이 그룹은 어떻게 아무런 체계나 시스템도 없이

 사람들이 영적으로 될 수 있는지이해하지 못합니다.

물론, 내적인 에너지들의 일부에서 그들은 계속해서

신들의 체계와 시스템들을 팔아야만 하겠지만,

그들진실로 그것들이 없는 영성 그룹은 있을 수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어떻게 삶속에 시스템들이나 계율들이 없을 수 있단 말인가?

 

그들 사람들이 계율아래 자신을 훈련시켜야하고, 날마다 몇 분 동안씩 X회의 명상을 해야 하고,

촛불을 켜고 새로운 시스템을 사들이는 등등의 일을 해야만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들이

오늘 우리에게 에너지적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의도적이고 의식적으로 에너지적 공격을 감행하고 있지요.



거기에다가, 그들 그럴 때, 그들은 다른 영역들의 에너지들을 끌어들이는데,

그것은 반드시 그 그룹에 직접 관련된 것은 아니지만,

드라마 속으로 끌어당겨지는 다른 에너지들은 들어와

이렇게 말합니다. "잘 하고 있군,

우리는 여기서 옛날 식의 심령적 전투를 펼쳐보겠어."



여러분 중 몇 분들은 오늘 일찍이 이걸 느꼈습니다, 친애하는 이여



아까 내가 말씀드렸던 그룹 문자 그대로

 자신들을 영적인 그룹으로 자칭하며,

그리고 그들은 또한 천국의 기치 아래 - 그것은 때때로 거창한 기치이지요 - 활동합니다.

하지만 그들 철학적으로 인간들이 그들 자신의 주권성을 다루기엔

충분히 현명하거나 똑똑하다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 인간들이 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인간들은 여전히 더 배워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인간들에겐 내재적인 결점이 있기에 통제가 필요하고

구조나 조직, 리더쉽, 최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 고의적으로 그러한 신호들을 항상적으로 송신하고 있으며,

여러분은 그것들을 수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가치 없고, 준비가 되지 않았으며,

인간에게는 본래 어떤 결점이 있고, 여러분이 과거에 잘못한 게 있다는

이러한 신호들들어오는 걸 허락해주며, 그래서 그것을 실어 나릅니다.

이 그룹자신들을 아주 영적이라고 자처합니다.


그들 매트릭스에 대해 말합니다.

매트릭스에는 결함이 있고, 여러분은 그것의 일부이며,

그래서 그들이 여러분을 구원해주겠다고 말합니다.

 

 

만약 이런 얘기들로 충분치 않는다면 덧붙여 말하는데,

다른 영역들에서 온 존재들이, 여러분이 아마 외계인이라 부를 만한 존재들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 모두가 외계인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간섭하는 자들입니다. 방해하고 간섭하는 자들.

그들도 천사적 존재들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들은 머리 위에 좋은 후광을 가진 천사들이아닙니다.

그들이 바로 지금 간섭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대부분의 경우에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들이 멀리 있을까요? 왜 먼 곳에서 작업할까요?

그것은 그들이 지구에 빨려들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일단 한번 여기 지구에 들어오면

수천 번의 생애들이 될 것임을 압니다.

그렇게 지구에 들어오면 길을 잃어버리고

도대체 무엇 때문에 지구에 있는지를 잊어버린 채 옷을 입고 학교에 들어가고,

더 나쁜 것은, 직장을 가져야만 하는 등의 인간사들을 하게 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을 직장 생활을 원치 않습니다.

(청중 웃음) 여러분은 웃지만, 그것은 가장 큰 두려움들 중 하나입니다.

"뭐라구요??!" (더 많은 웃음) 그들은 노예가 되길 원치 않습니다.

무슨 말인지 감이 잡히셨죠? 그들은 노예가 되길 원치 않습니다.

자, 좋습니다. 좋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다른 영역들에 있는

세력이라고 부를만한 존재들이 있는데, 그들은

(a) 근원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지 않으며,

(b) 그들이 근원으로 되돌아가게 하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하고 있습니다.

두 문장이 모순되죠? 절대적으로 모순됩니다. 절대적으로 그렇죠.

절대적으로 상충되는데,

바로 그 때문에 그들 안에 많은 혼란이 자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존재들은 인간들이나 천사적 존재들이

자유 의지, 신성한 의지 또는 자유를 다뤄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모든 창조계의 보호자(가디언)로 생각하며

- 하지만 어찌됐건 그들은 실제로는 그렇게 믿고 있지 않습니다


 - 다른 천사적 존재들에게 자유가 주어질 때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창조계의 붕괴를 방지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

자신들을 아주 정의롭고 올바르다고 여깁니다.

그게 여기 지구에서 영겁의 세월에 걸쳐 연출되어져온 시나리오처럼 들리죠?


그들의 아젠다는 - 오, 그들은 이것에 대해 자신들이 아주 옳다고,

아주 정의롭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늘 하고 있는 일은 

에너지를 빨아들이고 생명력을 빨아들여

그들 자신을 먹이는 일입니다.


결국, 에너지 훔치기.

우습게 들리겠지만, 실제론 고향이 존재한다는 걸 믿지 않으면서도

고향으로 되돌아가려는 시도로

에너지를 훔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심지어 가장 어두운 존재 안에서조차도 뭔가가 -

여기서 어둡다는 말은 의식의 부재 또는 아주 적은 의식을 뜻합니다

- 심지어 이러한 존재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서조차도,

작은 양의 빛이 거기에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얼마간의 의식 또는 자각이 있습니다.

그 작은 뭔가가 고향으로 돌아가려 애쓰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걱정속으로 몰아넣는 것들을 치워 버리세요.

만약 뉴스들이 그런다면 치워버리세요.

친애하는 벗들이여, 다른 영역들에서 나오는 엄청난 영향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그들은 아주 의식적이진 않지만,

의식과 지성은 서로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이 존재들은 아주 잘 훈련되어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일에 아주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그리고 지구에 가까이 오지 않습니다.

그들은 작은 금속 우주선들을 타고 여기로 오지 않습니다. 그런 소리는 넘어 가세요.

하지만 그들은 어디에서 인간들이 조종되고 영향을 받는지 정말로 잘 압니다.

오, 때때로 그것은 아주 명백한 곳으로 들어오며,

때때로 여러분을 깜짝 놀라게 할 곳으로 들어와 작용합니다.


그들은 대중 매체와 같은 것들영향을 미칠 것인데, 대중 매체는

대중 의식이나 인간의 뇌속으로 직접적인 연결 선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드라마를 가지고 작업합니다.  

 

그렇다고 언론인들을 탓하진 마세요. 언론사를 탓하지 마세요.

그러지 마시고 행간을 읽어내거나 느끼지 못하는 인간들을 탓하세요.

그들은, 담대히 말하겠는데, 교회들이나 종교들

영성 단체들에 대해서 영향을 미치려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 영성 단체들은 -

 모든 것 중에서도 가장 쉽게 조종할 수 있는 대상들입니다.

난 공식적으로 그것을 말합니다. 그것들은 가장 쉬운 대상들입니다. 왜냐구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영성 그룹들은 - 단순히 종교들의 연장선이기 때문입니다. 

 

그들 외계인들은 이러한 유형의 (영성) 그룹들을 -

자아 향상이나 자기 개발대상으로 에너지들을 조종하고 이용합니다.

그들이 바로 지금 그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두려워할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드라마에 빠져들어

거기에서 나오는 방법 모르지만 않는다면,

두려워할 건 절대적으로 아무 것도 없습니다.
 

미친 뉴스 기사가 뜨고 기괴한 사건들이 일어난다할지라도,

 이 에너지를 호흡해 들이마시세요. 특히 설령 - 이 말을 기억하세요,

- 설령 작은 금속 우주선들이 지구에 도착한다할지라도 말입니다.

little metal ships arrive on Earth.

그것은 예수나 구세주 따위의 존재가 아닙니다. 그들은 간섭하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들은 여러분에게 뭔가 좋은 걸 해주려고 여기에 오는 게 아닙니다.

조종과 통제 따위의 일들이 있다는 걸 이해하세요. 

 

여러분이 그걸 원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은 조종당하지 않습니다.

절대적으로 그렇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주권성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자유에 관한 것이고,

 이미 여러분 자신인 신에 연결되는 것 관한 것입니다.

 나를 포함해 다른 어떠한 존재의 말일지라도,

누가 뭐라고 말하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분별 지침은 이것입니다,

그게 주권성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공해주는가?

 

만약 여러분이 다른 메시지들을 따를 생각이라면, 잠시 멈추세요.

그걸 읽어보니 느낌이 어떻습니까?

드라마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만약 당신이 "그걸 읽어보니 정말로 흥분되고 겁이 나더군요,

그 내용을 모든 사람에게 보내줘야겠어요."라고 말한다면,

자문해보세요.


내가 왜 그럴까?!

그게 주권성을 조장합니까?

그리고 자유를 조장하던가요?

그리고 그게 여러분이 늘 가지고 있었지만

오래 전에 포기했던 자유 의지로 되돌아가는 걸 장려합니까?

그게 여러분을 다시 여러분 자신에게로 데려갑니까?

아니면 여러분을 딴 곳으로 가게 합니까?

 

그것이 분별 기준입니다.

 내 말이든 다른 누군가의 말이든 관계없이, 그것이 기준입니다.     

이해되셨습니까?

   


도로잉12

2011.09.14
12:35:21
(*.184.59.251)

베릭님

지금은 제가 너무 힘들어서 글을 제대로 인지할수 없습니다.

글을 스크랩해서 곰곰히 읽어보고 파악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감사드리며 빛의 지구사이트에 도움이 되는 글을 올리고 싶으나 (부정적 에너지를 저는 싫어합니다)

개인적으로 참고 견딜만한 상황이 아니어서 불가피하게 여러번 올리게 됩니다.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베릭

2011.09.14
12:46:32
(*.156.160.196)
profile


 

님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뚜렷한 구분과 경계선을 알려 줄 의무가 나는 있습니다.

 

빛의 지구 자유게시판는 한마리로 잡탕 입니다.

복잡한 개념들의 전쟁터입니다.

 

채널들 중에서, 정직한 정통 순수채널들

정통채널을  거짓말로 비판하는 곳( 프리덤 티칭)과의  분명한 차이점을 알아야 하며,

선한 외게인악한 외게인의 구분이 필요하며,

정직한 빛의 세계거짓말의 어둠의 세계의 차이점을 분명히 구분지어져야 합니다.

 

어떤 개념흐린 인물나타나서, 선과 악이 없다고 큰소리치는데......

정직함과 거짓이 이 현실에서 존재하는 것은 분명한 현실

아닌가요?

 

정직함을 선이라고 표현하는 것이고,

거짓은 악이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베릭

2011.09.14
14:07:43
(*.156.160.196)
profile

온갖 개념들을 뒤죽 박죽 만들어서

개념들의 쓰레기장을 만드는  곳이 바로 어둠의 영성계 같습니다.

 

이 일을 프리덤티칭이 하는 것이고,

정직한 정통채널들을 향해서 감히 겁도 없이

여호와계아눈나키체체라고 누명씌워서 자료배포하고,

그자료를 부지런히 퍼나르기하면서 프리덤티칭 변호해주고 정통채널 욕하는 이,

나같은 사람을 향해서 야훼에너지라고 대놓고 공식장소에서 예의없이 덤빈 이.

자신의 채널(프리덤티칭)단체 지키고자 날 향해서 헛점잡으려고 트집잡는 이,

별 별 사람들이 이곳에 드나들고 있으니.......참 씁쓸합니다........

도로잉21

2011.09.14
15:36:35
(*.184.59.251)

수십번 아니 수백번 의사전달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갖은 회유와 공격으로 만만하게 보고 자행된 일들입니다. 죽을 각오를 하고 올린 글이었습니다. 그만큼 고통스럽고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얼마전에 프리덤티칭의 실체라는 글을 올린 뒤에 수면중 총알이 날라오는 홀로그램을 공격당한 적 있습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이런 공격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송과선에서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가해기술로 죽을 고비를 넘긴적도 있습니다. 왜 그들은 제가 공격당한 현상을 치료하려면 그들의 단체로 들어오라고 피해 당시 메세지를 보냈을까요??? 그럼 그들이 말하는 타락천사들이 이 모든 과정을 다 이끌고 나갔다는 내용은 좀 앞 뒤가 맞지 않습니다.  

 

김경호님의 글 중에 그런 비슷한 표현이 있어서 올려본 글입니다.  

베릭

2011.09.14
16:12:42
(*.156.160.196)
profile

제가 공격당한 현상을 치료하려면

들의 단체로 들어오라고 메세지는

바로 미국의 비밀정부의 착출된 인간실험 방식입니다. 

 <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 > 이라는 책내용속에

그들이 고문하고 실험해본 실험대상자들이 당한 후유증은

세상 어디에서도  치료가  절대 불가능하고, 오직 그들 단체에서만

비밀로 만든 치료프로그램을 새로 접촉을 시도해서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즉 병주고 약주는 인간노예 길들이기 작전으로서,

자기네들 없이는 꼼작못하는 노예로 만들려는 목적이 큽니다.

 

네라

2011.09.14
16:33:21
(*.34.108.119)

그림자 정부에도 그들의 월등한 과학기술력 따위를 얻기 위해 외계인을 지구에 불러들이고 싶은 부류가 있는 반면(라엘리안이나 12차원님과 같은)

어떤 자들은  자기들 통제권을 지키기 위해 외계인을 침략자로 묘사하며 극구 통제하고 단속하며 반대하는 부류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프리덤티칭이 너무 극단적이고 맹목적으로 간다면 그것도 경계할 쪽으로서 후자쪽에 해당합니다...

 

외계인들 그들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고

외계인에 대해선 극단적인 추종도 극단적인 배타도 모두 두려움에서 나오는 것임으로 외계인에 대해선 인류가 두려움을 버리는게 관건입니다..

도로잉12

2011.09.14
21:15:48
(*.184.59.251)

3년을 도와달라고 하더군요. 왜 3년이라는 말을 강조했으며 굳이 이런 극단적인 행동을 할 필요가 없으며 제가 발설을 하지 않겠으니 그만하자 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도 !!! 수긍하고 끝나면 되는 것입니다. 사과는 커녕 도망가기 바쁘더군요... GAS주입은 왜 그리 부룩부룩 해대고 ... 모두가 싸그리 일루미나티들입니다.  상인과 유대인놈들의 소행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끌리면 그렇게 다루지 않아도 그 길을 갈 사람들은 나름대로 다 갑니다. 어리석고 무지한 이들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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