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ightearth.net/discussion/383742
위 링크에 고타마 붓다께서 카르마에 대한 설명했듯이, 자기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면 뭘 잘못했는지 알고 책임 있게 행한다면 반드시 똑 같이 보복 당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가령 기존 불교의 카르마와 윤회에 입각하면, 누군가 돼지를 괴롭히는 것에 재미를 들린자가 돼지로 태어나는 것은 돼지가가 되어봄으로서 돼지를 괴롭히는 것이 나쁜짓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지 반드시 돼지가 되어서 똑 같이 당하는것 인과응보 되갚음에 그 자체에 목적이 있기 때문은 아니다...돼지를 괴롭히는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기 위해 반드시 그가 돼지가 되어 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루시퍼가 만든 영계의 학교는 그러하였으나 신이 만든 사랑은 그렇지 않다...그가 돼지가 되기전에 돼지를 괴로히는 것이 나쁘다는 것을 미리 깨닫는 다면 그러한 방법이 있다면 그는 돼지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다시 말해서 똑 같이 당하는 것 말고도 그가 돼지를 괴롭히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는게 촛점임으로 그 방법은 똑 같이 당해야만 하는 것이 있는게 아니라 깨닫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요는 돼지를 괴롭히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 초점이지 꼭 똑 같이 당하는 것 자체에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니까 말이다...그리하여 은총이 은혜의 길이 열릴 수 있다....아니다 그래서는 안되다 반드시 되갚음 꼭 그대로 당해 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루시퍼를 믿고 루시퍼의 과거의 잔재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나는 이 돼지의 사례 말고도 비슷하게 생전에 파리만 보면 수도 없이 죽이는데 재미를 들린 사람이 죽었다가 깨어났는데(임사체험) 죽어서 땅속으로 들어가서는 지옥에서 파리들에게 쫒기고 삼지창을 든 악마에게 쫒기는 겸험을 했다는 이야기도 읽었던 적이 있습니다...그런데 지옥이라는 특정 장소는 없습니다...그것은 아마도 겉으론 파리를 죽일땐 재미를 느꼈겠지만 그의 마음 한구석에 있었던 죄책감의 마음이 죽어서 그런 아스트랄 환경으로 표출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누가 나를 욕하고 피박하고 강탈하고 살해하더라도 그것을 똑 같이 복수하고 원수로 되 갚지 않는 다면, 그럼으로서 은혜를 베푼다면 그는 관계에서 벗어나서, 되풀이되는 악순환의 굴레에서 벗어나, 상승할수가 있습니다....
한때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 고타마 붓다(신과 나눈 이야기의 저자는 로고스(지구의 영왕이라는 뜻)라는 신의 직책을 맡게 된 고타마 붓다라고 함)가 히틀러가 천국에 갔다고 해서 이 사이트에서도 시끄러웠던 적이 있습니다...
위의 메시지를 통해 말했듯이
히틀러는 일단 천국에 갔지만...그러나 거기서도
뉘우치지 않고 그는 해체되는 길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복수에 복수 응징에 응징하는 것은 결코 강하지 않다...사람들은 우리 세계에서 그런 극우적인 성향이 그것이 강하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조금도 봐주어선 안되 본떼를 보여주어야 한다고...강하게 굴어야 한다고...하지만 패배하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이다...스스로 자기 가슴에 갈고리처럼 상처만 낸다...상대방이 그렇게 나온다고 해서 그대로 모방하고 따라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 성장기의 어린애들이 하는 일로 쉬운일이다...
응징과 응징 복수와 복수의 끝없이 되풀이하는 것은 윤회의 수레 바퀴에서 구원하는 것은 대자대비, 대문자 사랑 일것이다....인과응보도 하나의 중요한 법칙이지만 그것은 개체들의 자력, 거울을 보기 위한 의한 것이고 인과응보 카르마보다 사랑이 더 신의 것입니다...그 사랑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에겐 학습을 위해서 카르마가 존재하는 것이죠...
이 루시퍼거 자기 자신에 대한 미움이 만든 악순환의 되풀이 윤회의 세계는 환영입니다...윤회는 그 자체가 거짓이죠...진실은 실채는 신이고 대자대비 대문자 사랑인데 진실보다도 우리는 윤회의 거짓을 더 실제처럼 믿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누구는 이 세상은 만만한게 아니라고 합니다...그런데 이 세상은 누구의 통치하에 있습니까.(과거 통치하에 있었습니까)...루시퍼입니다...(루시퍼는 해체되었다고함)....그것은 루시퍼가 만만한게 아니라는 말밖에 안됩니다....그것은 실제로서 현실처럼 믿고 있는 루시퍼가 신보다도 강하다는 말 밖에 안됩니다...잉광응보는 강한게 아니다... 루시퍼는 우리가 우리의 마음속에서 만든 환영인데, 스스로 자신에게 분노와 용납하지 못하는 마음이 만든 환영이라는 거죠. 그게 만만한게 아니라면 아니겠지요...
윤회는 영적 진화나 진보가 아니고 기억상실증 망각속에서 같은 짓을 되풀이하는 정체된 상태를 말한다....붓다가 말했지만 그것을 만든것이 루시퍼다...따라서 어번더호프에서 말하는 동물이 인간이 되는 것은 영적 진화의 한 방법임으로 윤회가 아니다...나는 정령계나 동물계가 반드시 현 지구 인간을 거치지 않고도 신에 통합하고 진화나는 방법이 있는게 아닌가 싶다....그렇지 않다면 사자인이나 조인 파충류인은 어떻게 설명할까....그들은 그들 나름대의 종에서 진화한 그 종을 대표하는 지성체라고 본다...인간이 아닌, 육체가 없는 천사나 미드웨이어들은 지구 인간이 되어보지 않고도 지구 인간과 함께 하며 그 나름의 배움과 진화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까....(물론 천사나 미드웨이어들 중에서도 인간이 태어나는 자들도 있다-천사가 인간으로 태어나는 경우는 종종 있음-그러나 인간이 동물이 되는 경우는 나는 아직까지 듣도 보도 못했음)미카엘 대천사도 인간이 아니라 정령계에서 진화했다고 한다....물론 이런 외계 지성체와 천사를 천계인이라고 하여 다 인간의 범위에 포함하여 본다면 예외이지만 여기서 내가 말하는 인간이란 현재의 지구 인간을 말한다...인간은 동물로 윤회하지 않는 다는 생각이다...그것은 물리적으로 정신체 지성체가 폼이 싱크로율이 맞지 않아 불가능하다...마치 요즘 나오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286컴퓨터와 호완이 안되는 것과 같다....물론 100% 전부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영은 물질 아니고 빛 그 자체이며 인간 신체 형태를 가지고 있지 않다...그래서 영은 식물왕국이든 동물형태든 어느 것으로든 화신하고 어느 곳으로든 자유롭게 넘나들수 있다고 본다....그러나 영혼은 어느 정도 단계 까진 육체와 마찬가지로 형태를 갖춘 신체이다...그것은 사랑을 훈련하며 진화하기까지 육체를 갖듯이 아직 신체를 갖는다...물론 이러한 영체는 눈으로 보이는 육적세계의 공간을 벗어나 있다...센티미터나 킬로그람수로 잴수는 없다...동물도 느끼고 생각할줄 알지만, 인간의 그것에 비하면 차이가 있다...여기서 인간의 우월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오히려 서로 침해하지 않는 예법을 말하는 것이다....동물 폼이나 유전자는 인간과 같은 손발이 없으며 동물은 지성이 인간과 다른단계에 있다...인간의 영혼이 동물로 태어나면 어떻게 그 영혼의 폼을 손발을 사용하겠는가....외부의 겉옷을 갈아 입어도 인간의 알몸은 변함없이 인간이듯이...그러나 알몸에 맞지 않은 옷은 입을수도 없을 것이다...인간이 인간으로 윤회(환생)를 하는 것인데, 사람은 사람으로서 진화하여 신과 통합하고 신에 도달한다...
사람들이 윤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오히려 종교지도자들의 윤회의 가르침 때문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사람들이 거기에만 묶여 있으니까 말이다...그래서 어떤 승은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예수를 만나면 예수를 죽이고 스승을 만나면 스승을 죽이고 나한을 만나면 나한을 죽이고 부모를 만나면 부모를 죽이고 친척을 만나면 친척을 죽이고 친구를 만나면 친구를 죽이라 했다...그러면 해탈이 온다고....이것은 권위에 맹종하며 눈치보지 말고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살아가라는 뜻이지 정말로 죽이라는 것은 아니다...
재밌는 실험을 해보자...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라...'라고 누가 가르치지만 그 말은 듣는 순간 이미 이 말은 모순이 되게 된다...그 말을 듣는 사람은 이미 코끼리라는 말이 떨어지지 마자 코끼리를 머리속에 생각하게 되기 때문이다...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그 말을 알아듣게 는가...
'공포에서 벗어나라...'라도 마찬가지다...사람들은 그 말을 하는 사람의 바램과는 달리 공포라는 말을 들었을때 벌써 공포에 사로잡히게 된다...
이렇듯 말을 함에는 참으로 주의가 필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알고보면 불교의 우주관도 오늘날 현대어로 풀었으면 오늘날 지식들과 다름이 아니며 같은 것을 말하는 게 허다하다...불교에서 삼계란 하늘과 인간 땅(천지인) 성부 성자 성령이다...어번더호프에서는 천상이 3차 밀도에서 부터 시작한다고 밝히고 있다...인간계는 2차 밀도다...현재 지구는 2차 밀도 3차원에서 5차원으로 진화중이다... 육도는 육차밀도를 말한다고 본다...물론 이런 숫자들이 중요한것은 아니다...가령 동물이라고 하면 될것을 축생이니 아귀이니 하고 오늘날 채널링에서는 광물왕국이라고 하는 땅속을 불교에서는 무슨 수라이니 지옥도라고 한다... 그래서 나는 불교의 지식들은 어느 정도 정확한 면이 있다고 보지만 다른 것은 볼생각도 안하고, 아니 보고도 다르면 무엇이 다르고 같은 면 같은 줄을 모르는 장님처럼 그런 그 고대인의 관찰자나 받아쓰는자의 미개한 상태에서 기록한 강압적이고 편향적인 한자어나 윤색되고 의역된 문장들을 지금에 와서 까지 웅크리고 그대로 따라 받드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그러면 그들은 채널링과 다른 우주에 살고 있나...
동물로 윤회를 하는지 안 하는지는 아무도 증명할수 없고 각자의 믿음에 불과하며 논쟁밖에 안된다고 볼지 모른다...무엇을 믿든 그 자유다...
그러나 이것 하나만은 확실하다. 동물로 윤회하지 않는다고 아는 것이 그렇지 않다는 것보다 훨씬 정신건강에 이롭다는 것을...사람들이 왜 쓸데없는 형이상학적인것에 고뇌에 빠지고 자기연민 죄책감에 괴로워하고 저 자세를 가지고 굴고 그렇겠나...지나친 겸손은 이기적인것으로 오만을 거꾸로 한 것이다...그 자체가 굴레이다...진실은 앎은 자유를 준다....아니 환생은 믿어도, 윤회는 믿지 말자...
그것이 좋다면 계속 그렇게 하라...하지만 그것이 빛이라고는 하지 말라...차라리 빛과 어둠이라고 하거나 최소한 어둠에 대한 사랑이라고 한다면 나는 그것도 좋다고 본다...
어쩌면 유모어가 된다...악마가 자신을 악마라고 대놓고 말 한다면 하나도 위험하지 않다...자신이 악마라고 하는 악마 봤나? 그러나 악마는 자신을 악마라고 하지 않으니까 악마다....자신을 자신이 아닌것으로 다른 이름으로 치장할땐 복잡해진다...
누구는 변화하는게 두렵고 그저 안주만 하고 싶은 사람도 있는 거겠다... 누구도 잘못했다고 책망하지 않는다...과거는 냉정하게 반성하되 죄책감이나 자기연민을 가질 필요는 없다...그저 잘못을 헌심탄회하게 인정하면 되는 거다..그리고 과감하게 나가라는 거다...죄책감이나 자기연민에 빠져 있으면 항상 그 상태이고 발전이 없다...아무것도 못 한다...
너는 못났다거나 부족하다거나 윤회론이나 지옥이라는 것은 과거 외부의 종교/권력 지도자들이 인간에게 죄책감을 심어주고 무지하고 미개한 오합지졸이고 제멋대로인 그들을 외부에서 공포로서 통치하기 위한 좋은 수단이었다....종교/권력에너지는 인간을 통제하기 위해 죄책감을 덧쒸우기 위한 장치역활이 더 컸다...우리는 잘못이나 실수를 했을때 반성하고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을 지언정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못난 연민이나 죄책감은 어리석은 것으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다....그것을 착함이라고 말하지 마라...그것은 인질이 인질범을 도와주는 것이다...인질이 인질범을 도와주는 것을 스톡홀름 증후군이라고 하는데 폭력 피해자가 폭력범을 신고를 꺼려 하고 숨기려는 것 처럼 그것을 그 상황에 대한 자신에 대한 비난과 죄책감을 갖기 때문에 비롯된다...비생산적인 연민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한다...죄책감을 가지면서 구원을 바란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요, 죄책감을 가진다는 것은 나는 항상 그 상태로 과거에 남겠다는 말빡에 안된다....사람들은 신에 대해 구원해 달라는 뜻으로 죄책감을 갖고 매달리지만 그 죄책감과 사람에 대한 의존성(매달림) 자체가 결코 사람들이 그 자신이 그렇게도 기도하는 구원을 방해한다는 사실을 모른다......잘못과 실수는 반성하되 죄책감을 가진 이상 정작 그 자신은 아무것도 안 하고 항상 거기에 있을 거라는 선언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자기에게 돌아오는 것은 자기는 항상 그 상태다...구원은 외부에서 오는게 아니다...외부에서 온다고 바라는한 그 자신은 정작 그 자신의 발로 앞으로 한발짜국도 나갈 수 없다....
지혜와 사랑은 결코 둘로 분리 될 수 없다...지혜와 사랑은 하나이다...예수는 사랑의 화신이 아니라 지혜와 사랑의 화신이다...예수는 사랑만으로 알려졌는데 사실 지혜와 사랑을 담당한다....천지인은 결코 따로 따로 움직이지 않는다...그것은 삼신일신의 말처럼 하나로만 작동한다....가슴이 높은 사람이 어리석을 리 없고 지혜로운 자가 악인일수는 없다....가슴이 풍성한 사람이 그림이나 음악같은 것도 활발하다. 역으로....그림이나 음악과 같은 지적인 행위를 통해 우리 가슴이 치유될수 있는 것은 그것이 하나이기 때문이다....머리가 아둔하다는 것은 사실 가슴이 트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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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근에야 그린피스 같은 환경운동가들도 그림자정부에 장기판에서 놀아나며 그림자정부의 하나의 계획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그림자정부도 어둠의 신세계 질서 통치와 디자인을 위해 환경운동을 지원할수있다는 것이다....(스타시스와 같은 그것이 전환기를 지체시킬수도 있다...)그러니까 착한 것만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결국 그들 일을 도와주는 것에 거기에 손을 얹는게 불과하다면 그들 일을 하는 것이며, 착하다고 하는 것이 누군가에 의해 놀아나는 것에 불과하다....그게 과연 착한 일일까....나쁜일을 착하게 도와주는 나쁜 사람일뿐이다...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무지한 사람을 착하게 도와 주는 무지한 사람일뿐이다....여기서 지혜와 빛의 개입 필요한 것이다....진짜 악마는 돼지를 때리는 농부가 아니다. 이 세계를 정치 종교 권력으로 움직이는 자들이다....그러나 그들의 그림자정부의 '검은 모자'들,엘리트들, 검은 예복의 사람들도 이 담에 통합을 위한 분리의 시기에
육체가 지구계 동물로 태어나지는 않는다...지난 메시지를 들어보면 그들은 공허행성으로 가서, 동굴행성으로 가서 아무것도 없이 문명의 아무 지원이 없는 상태에서 원시상태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한다...
악마는 검은 예복를 입고 신사처러 오며 겉으로 보긴엔 일반 대중이 보기에 하찮은 길거리 일상의 거치른 범죄같은 것은 저지르지 않는다...아니 그들은 우리 세계에서 매너있는 높으신분들 귀족 엘리트를이라 부른다...그 엘리트들은 농부처럼 돼지를 치기를 하며 돼지를 때릴 겨를도 없다...신은 그 돼지치기를 벌써 용서했다...우리는, 일반 대중들은 당장 눈에 드러난다고 한갓 권력이 없는 조둔순이나 막가파 같은 범죄자에게만 그것에만 그들의 도덕성을 목청을 높이고 문제 삼는다...그런 영화나 뉴스만 틀어댄다...그리고 자기들 검은 모자와 거기에 동조하고 있는 자기들 자신을 보지 못한다....그림자정부에 비하면 배트맨이 싸우는 길거리 범죄는 범죄도 아니다...무엇이 진짜 징벌해야할 진짜 죄인가......강간 약탈 살인 그것은 사람들이 찬양하는 그 검은 모자, 검은 턱시도의 사람들이 일부러 그 자신이 그런 사회을 하부에서 조장하는 일임을 안다면 어쩔가..그 엘리틀들이..하부에서 참여한다해도 그 자신도 별 재미를 못 느끼는 짓거리일뿐이다...한편에선 무지한 사람들로 하여금 마약과 범죄를 조장/양산케하고 한편에선 그들을 가두기 위해 종교와 경찰력을 강화하는게 그림자정부다....그의 더 큰 목적은 신과 싸우는 것 그 자체에 있다...그러 하부의 그것은 진정으로 그들의 재미가 아니다....그들의 그런 하부에서의 쾌락에는 큰 슬픔이 있다.그러니까 잉과응보 벌을 주고 안 주고 진짜 심판이란 무엇인가....돼지를 괴롭히고 동물을 사랑해야 하고 그런 하부에서 인성을 어기고 말고에만 있는게 아니라는 것이다....물론 그것도 지키는 것이 사랑의 수양이긴 하나 신은 그런 일상의 현재의식, 인성의 측면을 보고 문제 삼는게 아니라 깊은 내면의 영을, 신성을 그 자신을 본다...그래서 보통사람보다더 훌륭해져버린 돌아온 탕아의 이야기처럼 신은 그 자체가 용서인것이다....영혼의 배움의 목적이고 과정이기 때문에 아무리 범죄자라고 해도 카운셀링하는 카운셀러처럼 비난하지는 않는다...환생은 카르마는 그의 배움과 진보에 촛점이 있지 응징과 복수에 촛점이 있지 않다....
진짜 악마의 본질은 우리가 흥분하는 범죄자들 우리 주변 사람들이 아니다...악마는 일반인이 보기에 잘 구분할수 없는 신사처럼 친절하게 온다...그들도 자기 동물들을 구여워할줄은 아는데, 다시 말해서 길거리를 걷는 강아지를 발로 차는 짓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목에다는 모피를 두르고 수백만의 소를 도살시키는 그 사업에 동참하거나 주도한다..진짜 범죄는 그런 눈 앞에서 보이는 잔챙이 범죄가 아니라 영적인 차원에 있다..눈 앞의 자기 동물은 구여워하고 동물을 보호하자는 사람들이 모르고 떠 받드는, 따르는 수백만의 소를 도살시키는 권력 에너지인것이다...

파충류류외계인 유전공학자들이 그들의 과반응적이고 호전적인 유전적 마음을 지구인들의 유전자마음속에 투입을 많이 시켜서 지구인들을 의식과 마음수준이 낮추어지게 했는데......지구인들 절반숫자가 몸만 인간이지, 뇌구조는 호전적이고 공격적인 인간이 많으면서 평정심을 본질적으로 유지못한다고 합니다.
평정심이란 용어를 오만방자한 배부른 돼지같은 자기 만족감내지 우월감이라고 착각하는 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즉 잘먹고 잘살면 마음이 만족스럽다. 그것이 평정심이다. 혹은 남을 공격하면 속이 후련하므로 그게 평정심이다 라는 식으로 착각하는 인간이 있다면..바로 그런 심리를 가진 인간을 향해서 로봇인류라 하고 기계인간, 인조인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님이 알아서 믿고 싶으면 믿고 믿기 싫으면 믿지 마세요....아무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내 믿음 앎을, 아니다라고 할순 없는 거지요...
저는 님하고 싸우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로봇인간과 클론에 대해
Everything You Wanted to Know About Robotoids and Clones
10/10/2007
By Candace Frieze
http://abundanthope.net
여러분, 안녕하세요. 패트릭Patrick(www.fourwinds10.com)이 최근 “클론clones”에 대해 강조하고 있으므로, 그 신비를 보다 완전히 밝힐 시간이 되었습니다. 먼저 두 개의 다른 용어, 클론Clones과 로봇인간Robotoids을 사용하겠습니다.
클론은 이 논의에서 정부에서 당신들이 보는 클론들, 우리 백악관에 거주하는 부정선거의 클론과 그의 모든 동료 클론들을 의미할 것입니다. 이들 클론들은 진짜 인간이든 로봇 인이든, 그들 몸으로부터 떼어낸 세포들로부터 대개 몇 주의 시간 안에 만들어집니다.
그렇다면 로봇인간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위에서 묘사한 같이 정확히 클론은 아닙니다. 기원전BC 2500년경에 이 행성의 소유자들은 지난 번 광자대와 대홍수, 다른 격변들을 통과하면서 생존한 우리들, 진짜 인간들이 그들 자신의 힘을 찾는 것을 두려워했고, 그들은 여전히 이 종자 행성의 의도를 파괴하면서, 그들에게 봉사할 노예 인종과 그들 자신만을 위한 이 행성을 원했습니다.
따라서 행성에서 빛과 에너지의 합성 효과를 사용해서 그들은 대량으로 DNA를 질적 저하 시켰습니다. 이것이 로봇인간을 생산하지는 않았으나, 그것은 인류를 퇴보시켰습니다. 우리가 지금 더 높은 파동의 증가를 체험하고 있듯이, 비슷한 기술이 파동을 낮추는데 사용되었고, 이것은 전 행성과 그의 모든 생명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때, 지저(내부 지구Inner Earth가 아닌)의 실험실들로부터 어둠의 과학자들이 인간으로부터 난자와 정자를 채집하기 시작했고, 진짜 인간을 만드는 부분들을 떼어냄으로서 더욱 DNA에 영향을 미쳤으며, 이것이 로봇인간Robotoids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이 로봇인간의 태아들을 다시 여자들에게 이식했고, 수 세기 동안, 점점 더 많은 로봇인들이 태어났습니다. 로봇인은 다른 로봇인을 생산할 수 있을 뿐입니다.
이제 www.wingmakers.com와 www.lyricus.org의 자료들에서 당신들은 영혼 운반체soul carrier body가 있음을 압니다. 로봇인간들(robotoids/robotics)은 영혼 운반자들soul carriers이 아니므로NOT, 실체들이 그들에게 육화할 수 없으며, 그것이 안에서부터 행성을 들어올리기 위한 수단으로서 낮은 행성들에서 항상 일어나는 불가피한 육화들을 막기 위해 어둠의 자들이 이것을 수행했던 또 다른 이유입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많은 당신들이 별씨들star seeds이거나, 아니면 내가 전에 말했듯이, 다양한 이유들로 이곳을 체험하는 보다 진보된 영혼들로, 행성에 토착적indigenous으로 간주되는 이들입니다. 당신들은 토착적이건 별씨건 상관없이, 지구에 육화하기 위해서는 영혼 운반체soul carrier body를 필요로 합니다.
이제, 당신들이 우리가 육화해서 사는 곳에 “다른 쪽Other Side(영적 영역)”을 상당히 발달시켰음을 알고 있으므로, 점점 더 육화를 위한 기회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많은 당신들이 서구로, 북미의 인디언들로, 남미의 다른 인종들로 태어났는데, 그러한 지역들이 “오염contaminated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물론, 그것은 백인이 왔을 때 끝났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서구의 문명들이 다른 곳보다 훨씬 더 영적으로 진보되었던 이유인데, 백인이 오면서 파괴를 가져오기 전까지 말입니다. 백인은 아담과 이브, 최초의 아담과 이브 둘 다가 행성으로 가져왔던 약간의 보라색 혈통을 가졌으며, 그런 다음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가 대홍수 후에 생긴, 지구의 많은 이야기들로부터 왔습니다. 상당한 면에서 어둠의 자들이 이 약간 개선된 형태로 태어났으며, 히틀러가 아리안 혈통을 유지하기를 원한다는 배후에 있는 이야기의 그 부분입니다. 그리하여 백인들은 행성을 소유하기를 원하면서 다소 파괴적이 되는 경향을 가졌습니다.
따라서 어쨌든, 지저의 실험실에 있던 어둠의 과학자들은 이 행성의 여자들에게 질 낮은 DNA 태아들을 계속 이식했으며, 인종들과 나라들이 더욱 접촉하게 되었을 때 전 행성으로 이식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20세기 초에 엄청나게 증가되었는데, 어둠의 자들이 행성을 향상시키려는 목적으로 점점 더 뛰어난 사람들이 태어나는 것을 주목했기 때문입니다.
인구과잉의 결과에 대한 감각이 없는 로봇인들은 막대하게 번식했고, 1954년 피닉스 호the Phoenix로 크라이스트 마이클Christ Michael과 이수Esu가 함께 되돌아왔을 때, 전 행성의 인구의 2/3가 로봇인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교회들이 정말로 로봇인들을 그들에게 끌어들이면서 선전으로 분주했고, 이들은 가톨릭, 모르몬, 이슬람과 같은 몇 개의 종교들에서 물론 신의 선택된 자들로서 더 많은 아이들을 공급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물론 그 당시 인구는 훨씬 적었고 26억 정도였습니다. 내가 1965년 고등학교를 졸업했을 때, 인구가 35억으로 커졌고, 행성의 모든 질병, 전쟁, 빈곤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지금 70억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지표의 인구이며, 내부 지구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우리 앞에 놓인 것이 얼마나 엉망진창인지요?
따라서 로봇인들이 영혼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 아니라, 그들이 영혼 운반자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더 큰 이야기에서 그것은 그들을 어디에 놓을까요? 내가 다른 글에서 얘기했듯이, 그들의 10% 정도가 사고조절기thought adjuster를 받을 만큼 충분히 정신적으로 세련되었습니다. 이것은 육화에 의해 영혼을 받는 것과 똑같지 않습니다.
우리는 영혼이 무엇인가를 규정하는데 아직 한참 가야 하며, 그것 역시 또 다른 논의를 위한 주제이고, 따라서 나는 어쩌면 스타시스stasis 동안 나의 처소에서 그 글을 쓰려고 합니다.
로봇인간은 충분한 크기의 뇌를 가지고 있고, 학교에서나 미디어로 프로그램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독립적 방식으로 마음을 사용하는데 대해 배우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들은 체험을 축적하기 위해 육화의 여정을 택하는 영혼의 체험이 없습니다. 그들은 정말로 이런 면에서 “어립니다green.” 그러나 일부는 우란시아 서Urantia Book에서 묘사했듯이, 이 행성에서 사고조절기를 얻는 최초의 두 “인간humans”에 대한 사랑스러운 이야기에서처럼, 신의 마음god mind의 초기 조짐을 발달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종자 행성에서 진화적 과정으로부터 온 인간들이었습니다.
그것을 말했으므로, 이 행성은 또한 다른 행성들로부터 온 사람들에 의해 식민이 되었는데colonized,
그들 자신의 행성들이 죽어가고 있었거나(행성이 그 상승을 만들지 못했으므로), 인구과잉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구의 사람들은 자연적 진화 과정으로부터 왔거나, 식민지로부터 온 자들, 둘 다의 유전자들을 지닙니다.
또한 한 인종은 시리우스Sirius에 있는 태양이 파괴된 후 진화하기 위해 여기로 데려와졌으며, 따라서 행성들이 파괴되면서
이들 영혼들은 그들의 진화를 계속하기 위한 또 다른 장소를 필요로 했으며, 그들이 지구로 데려와졌습니다.
이들 영혼들은 그리하여 지구에 토착적indigenous이라고 간주되고 있습니다.
그것에 덧붙여, 타락한 천사들과 어둠의 전사들이 또한 여기에 태어났으며, 당신들은 이제 이 행성의 역사가 왜 그처럼 뒤섞였고 오해되었는가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로봇인들이 가진 저질 DNA로 인해, 그들은 그들 주변의 인간들을 모방하는데 바쁩니다. 그들은 공감하는 능력의 신이 준 유전자를 반드시 가지고 있지 않으며, 그들은 어둠 진영에서, 교회들에서 벌이는 신에 대한 게임들의 먹이가 되며, 전쟁에서 소모할 수 있는 몸으로 사용됩니다. 이와 같은 자들은 쉽게 마약 사용으로 떨어지며, 모든 종류의 성적 문제들을 일으키면서 유전자를 타락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단순히 교회들과 학교들에서, 어둠에 봉사하도록 프로그램 됩니다. 그러나 내가 말했듯이, 그들의 10%는 더 낫게 일하며, 신 마음god mind을 발달시키고, 사고조절기의 수여를 획득합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맨션 세계Mansion World 교육 프로그램들을 통과하는 표준 여정을 택하며, 그것의 많은 것이 실제로 우리 행성의 다른 쪽Other Side을 운영합니다.
그러면 이제 사고조절기Thought Adjuster를 현재 받지 못하는 90%는 어떻게 될까요? 대부분이 그들 몸이 죽은 후 40일 안에 해체됩니다. 이 지구에 모든 살아있는 물질의 모든 몸들은 기원에 상관없이, 에스트랄 형태astral form를 생성합니다. 따라서 이 에스트랄 형태가 죽음에서 생존하며, 유독한 더 낮은 에스트랄 영역들로 들어갑니다. 자신들을 찾은 로봇 인들은 (같은 것을 끌어당기므로) 이 어둠의 영역들에서 육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주 그들은 몸을 원하며, 따라서 그들은 조만간 하나를 차지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그들은 술집이나 낮은 사람들이 모이기 쉬운 장소들을 돌아다니는데, 같은 것이 같은 것을 끌어당기기 때문입니다. 이 영역들은 지금, 크라이스트 마이클이 돌아온 이래, 정기적으로 “청소swept clean”되고 있으며, 많은 악몽들로 이끄는 이런 종류의 빙의나 에너지 흡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잠깐만요, 모든 로봇인들이 낮은 에너지로 되어 있지는 않으며, 많은, 30%정도가 더 나은 생의 체험을 가지고 있고, 해체를 필요로 하지는 않지만, 사고조절기를 획득하지는 못합니다. 그때 무엇이 일어날까요? 과거에 그들은 다른 쪽Other Side의 약간 개선된 지역들에 머물렀지만, 이것이 정말로 성공적이 되지는 못했으며, 따라서 1번 맨션 월드에 이들을 위한 특별한 지역이 생겼고, 그들이 죽을 때, 거기로, 특별한 반special class으로 데려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생각에서 발전할 때 사고조절기를 부여 받을 것이고, 그때 인간 여정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크라이스트 마이클의 선물이며, 그는 로봇인의 상황에 대해 기뻐하지 않는데, 이것이 창조Creation에 막대한 낭비이기 때문입니다.
창조의 목적은 항상 확장이며, 이런 면에서 이 로봇인들의 창조는 수축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정확히 행성을 소유했던 그러한 부정적인 사람들의 요지입니다. 부디 로봇인들인 인구의 50%를 찾기 위해 돌아다니지 마세요NOT. 아차, 내가 방금 이야기의 한 부분을 빼먹었군요. 이제 인구의 50%를 차지하는 로봇인의 퍼센트는 1954년 당시 26억의 2/3가 약 17억인 점을 제외하면, 약간의 개선된 수치입니다. 70억의 50%는 약 35억이므로, 지금 우리는 두 배 이상이나 많은 그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이 퍼센트에서 변화를 일으켰을 가요? 그때 이후 DNA 향상 프로그램이 일어났습니다. 어둠의 진영은 그것을 작은 그레이들little greys과 다른 이들이 우리의 DNA를 훔치기 위해 여기 있다고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젠장BULLSHIT, 그것은 훔칠 가치가 없는데도 말입니다! 그러나 노예 인종으로 창조된 일부 작은 그레이들은 정말로 영혼 운반체를 원하고, 이것을 창조하기 위해 우리의 나은 DNA와 그들의 것을 섞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이것은 그리 아름답게 보이지는 않는데, 그들이 신의 은총으로만 육화의 여정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이러한 자들의 일부로부터 일어났으며, 그것을 우리는 이 시리즈의 메시지의 매우 초기에 보도했습니다. 그것을 알고 있던 그들의 일부가 있었고, 친절했으며, 인간과 같이 연민을 갖게 되었고, 그리하여 그들은 이것이 허락되었습니다. 다른 이들은 다른 곳으로 갈 것인데, 그들이 그것을 배울 때까지 말입니다.
이 행성에서 진행되고 있는 진짜 유전자 프로그램은 DNA의 향상이지, 그것을 훔치는 것이 아닙니다! 아담과 이브의 임무는 오래 전에 실패했으며, 그것 역시 또 다른 장을 위한 다른 주제이며, 그러나 우란시아 서를 읽은 그러한 당신들은 그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다. 나 자신도 나의 부모의 유전자 합성으로부터 만들어진 나 자신의 태아로, 일부 나은 DNA를 가져왔습니다. 그리하여 나의 텔레파시 능력에 내가 더 오래 살기를 의도했다는 사실을 덧붙여, 나는 일반적 사람들보다 빨리 나이를 먹지 않았는데, 내 몸이 돼지 독감Swine flue 예방접종vaccine으로 망가지기 전까지였습니다. 돼지 독감 왁친은 내게 다발성 경화증을 일으켰고, 그것에 대해 초기 글들에서 설명했습니다. 당신들은 왜 게임들이 우리들에 대항하여 치러졌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빛과 어둠이 싸우는 한 방법입니다. 어둠은 DNA를 낮추며, 빛이 들어와서 그것을 고정시킵니다.
더 많은 영혼 운반체들을 만드는 것이 필요했으며, 그리하여 새벽을 가져오는 자들이 그들의 DNA를 역시 가져왔는데,
그것은 그들이 태어나기 전에 일반적으로 배 위의 실험실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당신들이 읽고 있는 어둠에 의해 이루어진 끔찍한 유전학적 실험들은 당신들이 읽은 지저의 실험실들에서 일어났습니다. 당신들은 러시아 인들이 미국과 전투하기 위해 이것의 많은 것을 행했음을 압니까? 그러나 푸틴Putin은 빛으로 왔으며, 나는 여전히 그렇게 듣고 있는데, 그는 이것에 제동을 걸고 있습니다. 덧붙여 별 함대들star fleet은 지금 모든 그러한 고약한 지저 영역들을 접수하고, 그것들을 청소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신들은 유전학을 가지고 노는 것은 잘못이 아니며, 잘못된 것은 그 목표인 것을 보고 있습니다. 어둠의 진영은 납치하거나 잠자는 자들의 침실로 와서 그들 안에 로봇 태아들을 이식하며, 빛은 유전자를 향상시키기 위해 같은 게임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당신들이 운반하는 이 향상된 유전자들은 광자대로부터 들어오는 모든 빛에 반응하고 있으며, 당신들은 몸을 상승시키고 있습니다! 따라서 두려움을 버리세요, 알았지요?!!!!!
향상된 유전자를 가져온 당신들의 누구든, 보통은, 그러나 항상은 아니지만, 또 다른 진짜 인간과 결혼하며, 그리하여 당신의 아이들이 이것을 운반합니다. 그렇게 그것은 계속됩니다.
이제 광자대의 증가된 영향력은 오존층의 제거와 함께, 게다가 목성사건을 더해서, 행성으로부터 오래된 손상된 유전자들을 제거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로봇인들의 창조, 오염, 화학물질들, 등으로부터 온 모든 손상된 유전자들을 포함합니다.
이 행성의 낮은 에너지들로 인해, 그리고 궁창firmament(파괴되어 쏟아지면서 홍수를 야기했던 대기권 상부의 수증기 층들)이 태양으로 인한 피해를 허용했다는 사실로 인해, 동물들도 매우 좋지 않은 상태에 있는데, 동물들과 식물들에서 그러한 손상된 형태들이 또한 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위대한 유전학자인 어머니 쉐크메트Mother Shekhmet의 도움으로 모든 것이 새롭게 만들어질 것이고, 이것은 다시 한번, 크라이스트 마이클이 보기에 장대한 종자 행성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의 마지막 수여Final Bestowal가 여기서 일어날 정도로 이 행성에 그가 관계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그의 종자 행성을 되찾고 그것을 회복하는 일 말입니다. 그 목적은 새로운 영혼들을 발달시키고, 동물들과 식물들이 다른 행성들로 수출되게(씨뿌려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내가 이글을 마무리하면서 나는 클론으로 돌아갑니다. 클론은 체세포로부터 만들어지며, 난자와 정자의 결합으로부터 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 면에서 로봇인들은 그 자체 클론은 아닌데, 그들이 성년이 되어 성적 교배로 생식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DNA로 인해 그들은 더 많은 로봇인들을 만들 뿐입니다. 그들은 클론이 아닙니다.
모든 기술에서와 같이, 그것은 목적이 무엇인가에 달려 있는데, 클론에 대한 좋은 사용이 또한 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회색인, 소위 “그레이 형태grey form”는 만약 그 존재가 빛을 없다면 엔드로이드 형태android form입니다. 그것은 섹스로 생산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복제기술cloning에 의해 생산됩니다. 이 형태의 진짜 목적은 천사들이 행성을 걸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형태입니다. 천사들은 영적 형태를 가지고 있고, 투시가clairvoyant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만약 그들이 잠시 보여야만 할 때 그들은 당신의 공간으로 홀로그램을 투사하거나, 그들의 에너지를 당신 눈의 시청 범위로 크게 낮추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형태는 또한 노예들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당신이 알고 있는 키가 큰 그레이들은 천사들angels이며, 그들은 우리 종의 영혼 운반체로 육화함 없이 육체적 양식으로 행성을 걸을 수 있도록 이런 형태를 사용합니다. 출산에 의한 육화는 항상 기억의 손실과, 천사의 상위자아든 인간이든, 상위자아로부터 단절을 가져옵니다. 출산으로 육화할 때는 참된 당신 자신으로의 완전한 접근이 불가능하며, 당신이 몸을 가지고 상위자아와 융합한다 해도 말입니다. 그것이 당신들이 더 높은 3차원 혹은 4차원 몸을 만들 때 당신들이 하고 있는 일이며, 당신은 모든 당신의 지식으로 완전한 접근을 할 수는 없는데, 그러나 그것은 확실히 당신을 크게 도울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은 “정크junk” DNA와 접속하며, 그럼으로써 당신의 더 높은 영역과의 통신이 크게 개선됩니다.
크라이스트 마이클Christ Michael도 바로 이러한 이유로 이 시간에 “그레이 형태grey form”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천사 (하강하는 아들descending son)가 이런 종류의 형태를 사용할 때, 그들은 그것으로 완전히 육화하지 않으며, 그들은 그것을 덮거나 둘러싸는데, 그리하여 그들의 완전힌 지식을 유지합니다. 따라서 당신들은 왜 크라이스트 마이클이 그런 식으로, 이 행성으로, 육체로 돌아왔는가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회색이 아니라, 눈부시도록 흰 색입니다. 이 형태는 물론 큰 뇌를 가집니다.
이 엔드로이드 형태는 또한 다른 색깔들도 있습니다. 천사의 유형에 따라 그들은 다른 색깔의 엔드로이드 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는 자신들을 플레야데스 사자들Pleiadian Emissaries로 부르는 어떤 천사들을 만났으며, 한 동안 내게 어떤 치유의 일을 했습니다. 나는 그들이 나에게 일을 하도록 하루에 두세 번 누워 있곤 했습니다. 나는 그들을 단지 느끼기보다 정말로 보고 싶었으며, 그들이 내가 준비되었다고 생각했을 때, 나는 그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 밤, 나는 새벽에 깨었는데, 그러나 아직도 어두웠으며, 나의 침대 한쪽으로 8-10명의 아름다운 “작은 푸른 이들little blues”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어둠 속에서 빛났으며, 부드럽게 부분적으로 나의 방을 비쳤습니다. 나는 그것이 그들이 어두울 때 오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내 생각에 9살 정도의 크기였고, 다소 큰 머리와 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손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두려움이 없었고, 사랑을 강렬하게 느꼈으며, 이것은 확신하건대 정말로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따라서 이런 형태가 많은 색깔들로 오며, 뉴에이지 책들이 다양한 색채들 속에 있는 이들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클로닝cloning에 대해 또 다른 받아들일만한 이유로서, 한 진보된 개인이 지구에서 봉사하기를, 그런 식으로 원한다고 할 경우, 그는 죽임을 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의 DNA로부터 몸을 클론해서, 영혼이 일시적으로 그 빛 몸을 떠나 그것을 잘 놓아두고, 완전한 성인의 몸으로 들어가며, 따라서 그 기억을 잃지 않습니다. 그 몸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때 그 존재는 그들의 진짜 몸을 다시 입으며, 혹은 그런 의미에서, 그 클론의 몸은 죽습니다.
따라서 나는 이 작은 글이 일부 당신들의 질문을 돕기를 희망합니다. 부디 로봇인들을 찾으면서 그들을 조롱하지 마세요. 만약 당신이 누군가가 그들 중 하나임을 예상한다면, 그들에게 빛을 보여주세요. 그러면 당신은 한 생명을 구할 수도 있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이 사고조절기를 받도록 만들면서, 혹은 최소한 그것이 맨션 세계의 새로운 클래스로 가도록 만들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해들에서, 우리들의 교육과, 이 행성에서 필요한 열렬한 변화들과 적응으로. 대부분이 영원한 생명을 위한 기회를 찾게 될 것입니다. 인구의 반이 로봇인들 임을 고려할 때, 당신들은 그들과 많은 접촉을 성공적으로 했을 것입니다.
마지막 언급으로, 교황 존 폴Pope John Paul 2세는 죽임을 당했고, 복제되었습니다. 존 폴이 그 클론을 둘러쌓고, 그 클론은 사고조절기를 획득하게 되었으며, 따라서 영원한 생명의 기회가 그의 클론에게 하나의 현실이 되었습니다.
모든 이가 영원한 생명을 선택하지 않으며, 일부는 떨어져나가면서, 그들의 조절기와 융합하는데 실패하는데, 바로 지금 지구상의 많은 이들이 그렇게 하면서 떨어져나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쨌든 뒤처진 자들laggards이었으며, 명백히 더 높은 길이 될 것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일부는 그들의 교육의 증진을 체험한 후 그것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결정하는데, 그 결정은 존중됩니다. 당신들이 보듯이, 영원한 생명은 아버지Father의 발치의 어떤 희열의 자리에 앉아있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며, 그것은 힘든 일에 대한 것인데, 당신이 당신 자신의 더 큰 모습이 되는데 결코 멈추지 말아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태어나 있는 많은 별씨들star seeds이 있으며, 다양한 나이 속에 2억이나 됩니다. 생명은 이 행성에서는 쉽지 않으며, 그러나 우리는 봉사하고 그것을 들어올리기 위해, 그리고 우리의 배움을 증가하기 위해 왔습니다. 그것이 천상Heaven의 방식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많은 뒤처진 자들이 빛으로 돌아왔으며, 영원한 여정을 보장하는 그들의 조절기들과 융합할 것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네라님의 글을 동의하는 문장은 그대로 쓰고,
동의하지 않는 내용은 내방식으로 바꾸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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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지 못하고 뭘 잘못했는지 알지못하고 책임성 없게 행한자들은 사후에 진로가 불안정히다.
기존 불교의 카르마와 윤회에 입각하면, 악행은 나쁜짓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신이 만든 사랑은 다른데.....인간이 다른 생명을 괴롭히는 것이 나쁘다는 것을 미리 깨닫는다면
그는 돼지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가 다른 생명을 괴롭히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는게 촛점이므으로, 깨닫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누가 나를 욕하고 핍박하고 강탈하고 살해하더라도 그것을 똑같이 복수하고 원수로 되갚지 않는다면,
그러므로 은혜를 베푼다면 그는 관계에서 벗어나서, 되풀이되는 악순환의 굴레에서 벗어나, 상승할수가 있다....
인과응보도 하나의 중요한 법칙이지만 그것은 개체들의 자력, 거울을 보기 위한 의한 것이고 인과응보 카르마보다
사랑이 더 신의 것이다...그 사랑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에겐 학습을 위해서 카르마가 존재하는 것이다.
루시퍼는 해체되었으나, 그의 잔당들과 잔재들과 영향력은 아직도 계속 남아있다.
무방비로 해이한 정신으로 제멋대로 사는 자들은 죽은후 예측못할 함정에 빠질 위험이 존재하는 것이 지금의 세상이다.
네라님 본인은 이 세상이 사탄의 영향력이 널리 포진되어서 위험한 곳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런 요지경속 영계에 대한 나의 의견에 대해서 엉뚱한 추측성 상상력을 덧붙일 필요는 없다
정령계나 동물계가 반드시 현 지구 인간을 거쳐야만 신에 통합하고 진화하는 방법이라는 것이 아니며,
진화과정을 선택하는 개체들이 인간여정을 선택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사자인이나 조인 파충류인 그들은 진화한 그 종을 대표하는 지성체로서
초기 지구역사에 관연한 자들일 뿐이지, 그들이 지금도 계속 관여한다고 하는가?
육체가 없는 천사들이나 신적 존재들은 물질계 생명존재들의 성장을 돕고자... 동물들과 사람들을 섬기면서 봉사하는 존재들이다. 그들은 지구 인간에게만 아니라 동물계에도 함께 하며....동물들 생명들한테도 섬기고 봉사하면서 그 나름의 배움과 진화하는 것이다. (천사가 인간으로 태어나는 경우는 종종 있음)
인간이 동물이 되는 경우는 네라님이 선택하고 익혀온 정보체계의 밖에서의 지식정보들이다.
본인이 알아온 것들과 다른 출처 정보들이라고서 진실이 아니고 거짓이라고 우긴다고 해서 그런 사건들이 뒤바뀌지도 않는다.
김영우박사에 대한 반론을 제시한 어떤사람의 블로그 주소자료에 들어가서, 말하는 이의 주장을 읽어보면
그 내용전개상 납득이 가고, 충분히 공감이 가거늘....본인이 계속 아니라고 우긴다면 정보수용력의 한계탓이 아닌가?
그리고 인간정신체와 지성체가 사람수준에 따라서 그 격차가 각양각색이고 천차만별인데...
인간의 의식수준이 개만도 못하고 고양이만도 못하면, 동물의 의식수준보다 낮으면, 동물로 떨어지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영은 물질이 아니고 빛 그 자체이며 인간 신체 형태를 가지고 있지 않다지만,
천사들도 영인데...그들의 영적 형태(폼)을 가지고 있다고 캔데시이도 알렸다.
즉 영적형태가 있는 존재도 있고, 없는 존재도 있다고 아다무스도 이미 알려주었다.
다만 고유의 영적영태가 있다해도, 자신의 이미지를 자유자재로 변모시킬 수 있는 존재들이 바로 영적존재들의 특성이기도 하다. 천상계는 형체가 없이 빛으로만 존재하는 존재들과 형체를 가지고 존재하는 자들이 함께 있다고 하거늘, 왜 한가지 고정적 생각만 하는지? 알수가 없다.
당장의 인간현실과 직접적인 관련깊은 지식을 계속 말해야하는데....왜 아무런 상관이 없는 간접적인 지식들만 주장을 하는 것일까?
영은 형체가 없고 높은차원으로 갈수로 그리하다면, 그런 존재는 인간현실에 직접적인 관련성이 멀어지며 실질적 도움도 멀다.
차라리 대우주의 아버지영은 사고조절자로 설명되고 공감과 연민의 선한마음이니 생존욕구를 통한 유대감과 연결감을 갖기에
가까이 쉽게 연결되는 존재라고 설명이 가능하지만, 높은 차원의 영들이 과연 누가 누구인줄 알고서 접근을 하고 연결을 한단말인가? 그들은 자기의 영계가족범주안에서만 작용을 일으킬 뿐이지, 그 밖에서는 아무런 연결성이 없다.
오히려 서로 침해하지 않는 예법? 동물 폼이나 유전자는 인간과 같은 손발이 없다?
생물체 유전자와 영적 의식체의 유전자는 서로 방향이 전혀 다르다.
생물체 유전자는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고체이지만, 영적인 유전자는 의식체의 품성이다. 즉 선하냐? 악하냐? 등등이다.
똑같은 인간몸체들이지만, 그들 인간중 절반은 선한의식체의 신의 아들들이 아니고, 악한 파괴적 의식체의 인간이라고 한다.
영적인 유전자란 바로 평화로운 선한 품성인가? 아니면 공격적이고 파괴적인 악한 품성인가? 로 표현을 하는 중이다.
인간의 영혼이 동물로 태어나면, 사람의 폼은 해체되어 없어지고 ~ 새로 입혀진 동물의 폼을 가지고서 살뿐이다.
비물질몸이 영원하다고 누가 그러는가? 물질몸도 해체되고 흩어지는데 말이다. 의식은 비물질몸체가 아니다.
의식은 의식일뿐이거늘 .... 비물질몸체와 동일하게 보는 이유가 무엇인가?
사람은 사람으로서 진화하여 신과 통합하고 신에 도달한다는 것은 그럴듯한 모범적인 목표일뿐이고,
이 현실은 신의 마음이 없는 로봇인들이 인류의 절반라고 한다. 그들 중에서 구제받을 가능성은
10%(살아생전에 아버지 영을 만남) +30%( 죽은후 교육을 받아서 아버지영을 만남)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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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윤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오히려 종교지도자들의 윤회의 가르침 때문이라서가 아니고,
그런 종교적 가르침을 전혀 몰랐어도, 인간들은 그런 것에 예속이 되고 종속이 되어 살아온것이 지금의 인간역사일뿐이다.
삼계를 지구 태양계(명왕성)까지라고 표현하는 정보도 있는데.....아이러니하게 니비루출신 파충류들이 우주로 못나가고 감금된 범주가 바로 지구소속의 태양계인것을 보면.....니비루 어둠의 도당들의 손아귀안이 바로 삼계라는 뜻이 맞는 것 같다.
불교의 모든 내용을 다 믿고 절대진리라고 하기보다, 지금 현실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고서
불교이론중에서 맞아떨어지는 내용들만은 인정할 필요가 있는것이다.
1923년 중국에서 앞발 하나에 사람손을 달고서 태어난 어느 돼지의 실화이야기가 그렇다.
동물로 윤회를 하는 것은 악행을 지은 자들, 뉘우침을 갖지도 않는 무책임한 자들이 그들이 선택하기도 전에 일어나는 길이다.
그리고 이런 사실을 받아들인다고 정신건강에 해로울 이유가 어디있는가?
스스로 삶에 대해서 올바르고 정직하다면 무슨 문제가 있단 말인가?
타인에게나 다른 생명체들에게 가해자역활을 하지 않고 살면 되지 않는가?
이런것은 형이상학 문제가 아니라 형이하학적인 문제로서 아주 중요한 문제이고 지나치면 안될 내용들이 아닌가?
환생은 성장을 위한 자기선택이지만,
윤회는 자기삶을 잘못 살았던 것에 대한 책임감이 필요하다는 진실을 알려준다.

네라님의 글을 동의하는 문장은 그대로 쓰고,
동의하지 않는 내용은 내방식으로 바꾸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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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론이나 지옥이라는 것은 선한의식의 진짜인간에게 불필요한 내용이지만, 악한의식의 인간에게는 필요한 내용이다.
종교/권력의 그릇된 에너지는 선한의식의, 인간마저 통제하기 위해 죄책감을 덧쒸우기 위한 장치역활이 더 컸다...
우리는 잘못이나 실수를 했을때 반성하고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을지언정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죄책감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다....
사람들은 신에 대해 구원해 달라는 뜻으로 매달리는 것은 죄책감에 의한 사람도 있겠으나
다른 사람경우에 품성에 따라서는 , 생존욕구에 의한 하나님과의 유대감의 연결이기도 하다.
사람들이 기도하는 구원은 생존욕구에 의한 하나님과의 유대감의 연결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을 만나고 공감과 연민의 능력을 확장시킨다.
이런 것마저 죄책감과 사람에 대한 의존성(매달림) 이라고 해석을 하면서 부정적인 투사에 의한 판단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잘못과 실수는 반성하고서 죄책감을 벗고서 스스로를 구원해야 한다.
지혜와 사랑은 하나이다...예수는 지혜와 사랑의 화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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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같은 환경운동가들도 그림자정부에 장기판에서 놀아나며 그림자정부의 하나의 계획일 수 있다는 것은
그를 뒤받침할만한 근거자료들을 주소링크시키는 것이 네라님의 객관적인 주장을 뒤받침하는 것이다.
진짜 악마는 이 세계를 정치 종교 권력으로 움직이는 자들이다. 그림자정부의 사람들은 공허행성으로 가서, 동굴행성으로 가서 아무것도 없이 문명의 아무 지원이 없는 상태에서 원시상태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한다...
무엇이 진짜 징벌해야할 진짜 죄인가......강간 약탈 살인 그것은 검은 사람들이 일부러 그런 사회을 하부에서 조장하는 일이다
한편에선 무지한 사람들로 하여금 마약과 범죄를 조장/양산케하고 한편에선 그들을 가두기 위해 종교와 경찰력을 강화하는게 그림자정부다....그의 더 큰 목적은 신과 싸우는 것 그 자체에 있다...
진짜 심판이란 무엇인가....
신은 그런 일상의 현재의식, 인성의 측면을 보고 문제 삼는게 아니라 깊은 내면의 영을, 신성을 그 자신을 본다...
영혼의 배움의 목적이고 과정이기 때문에 아무리 범죄자라고 해도 비난하지는 않는다...
환생은 카르마는 그의 배움과 진보에 촛점이 있지 응징과 복수에 촛점이 있지 않다....
진짜 범죄는 영적인 차원에 있다..

로보토이드 & 씬테틱
로보토이드들[robotoids]은, 인식할 수 있는 위험 같은 것을 지각할만한 능력이 없습니다.
이들 문제는 하나님과 “영혼”으로 연결된 유대[“soul” connection to God]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생존욕구”는 하나님과의 유대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감정으로,
이것은 엄청난 스트레스 아래에 놓일 때, 영혼을 통해서 작용하게 됩니다
(즉, 모든 사람들은 완전히 하나님을 믿게 될 때, 안전한 참호 속에 머무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렇지만, 로보토이드들[robotoids]은 이러한 연결선을 갖고 있지 않기에,
그들은 그들의 육체적인 생존에 무관심한 채, 그들이 집중해서 행하는 활동을 그저 더 강화시켜 나갈 뿐인 것입니다.
고위직에 있는 자들 가운데 바로 이처럼 “영혼이 없는” 자들이 있고,
이들은 정상적인 이성적 사고과정에 따른 행동범주 밖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처럼 한가지 사안에만 집중되어 있는 자들이 취하는 비정상적인 몰두가 지속될 때 어떠한 결과로 치닫게 되는지,
또 이들이 행할 수 없는 바가 무언지에 관한 진실들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복제인간들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자들은
그들이 생각하기에 우리가 가진 약점들, 즉 지상에서 활동하는 우리측 세력들의 약점을 공격하려고 시도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이러한 일들이 사실이라는 점,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연속적으로 전개되어지는 게임 속에서
당신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는 점등을 이해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만약 그 자가 로보토이드라면, 이는 그 원래의 인간이 표현해 내는 삶을 보다 왜곡된 형태로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알고 있기 때문이든, 만약 당신이 사악한 계획들의 실체에 직면하게 되거나,
또는 이처럼 하나님과 유대가 없어서 하나님에게 닿을 수 없는 무영혼의 인간들을 직면하게 된다면,
당신은 어쩌면 어느정도의 위험성을 분명히 간파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쟁이나 죽음과 같은 일들을 허락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이러한 행위는 이에 참가하는 자의 영혼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영혼이 없는 자들도
그들이 하나님의 실제 자녀들을 파괴하는 행위에 집중해야 될 순간에 직면했을 때는 인간적인 딜레마를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러한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한 인간이 이러한 복제인간과 정면으로 마주치게 되었을 때, 이들을 알아볼 수 있을까요?
이것은 하나의 도전적인 상황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영혼으로 연결되어 있는 자라면, 살해행위를 취하게 될 순간에 단 몇 초 동안이라도 주저하게 될 것입니다.
또 만약 당신 자신이 신성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인식하게 된다면, 그 때, 당신은 스스로를 잘 보호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인데, 왜냐하면 로보토이드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파괴하도록 프로그램되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하나님과의 연결선을 갖고 있고 또 서로서로 알아볼 수 있지만,
이러한 연결선을 갖지 않은 복제인간들은, 당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정보가 사전에 이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은 다음에는
당신을 알아볼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들은 근본적으로 누가 누구인지를 분별해내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 보호 아래에 머물러 있다면,
결코 그처럼 위험한 순간 자체에 무방비로 노출되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당신이 그러한 공포 상황에 처해 있지 않은 때라고 한다면,
본능적으로 복제인간들을 항상 분별해 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글을 통해 사전적인 지식을 얻을 수는 있겠지만, 반응의 순간이 왔을 때 실제적인 도움이 되지는 못할 수도 있습니다.
대신, 생존 본능에 기반한 하나님과의 유대감이 순간적으로 완벽한 대처를 가능하게 해 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당신 안에 내재해 있고, 또 동시에 당신 밖에도 머물러 있는 하나님의 지속적인 현존을
인정하고 또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권하는 바입니다.
당신이 살고, 움직이고, 여러가지 경험들을 갖는 것은 모두, 이 같은 영혼의 현존[Presence of Spirit] 안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위험에 직면한 순간, 만약 당신이 늘 주어지는 현재적 순간들 속에서 스스로를 유지시켜 오면서,
형성하고 준비해 왔던 당신 자신의 본능적인 하나님과의 연결선에 의지하는 대신에,
“록키”나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 속 시나리오처럼 행동하게 된다면, 당신은 육체를 잃을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고,
또 당신에게 제시된 옳은 방향에 따라 행동하도록 준비되어 있지 않았던 당신의 실수에 대해 숙고하면서,
새로이 여러 차례에 걸친 환생을 경험해야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피닉스 저널 익스프레스[Phoenix Journal Express]지, Vol. V. No. 11 & 12, p. 7.

복제인간을 다룬 공상 과학 영화가 만들어지기도 했지만(블레이드 러너[Blade Runner], 1982년작, 리들리 스콧 감독, 해리슨 포드 주연?역자주), 그러한 존재 자체는 거짓으로 여겨졌고, 이를 폭로하는 자들에게는 죽음의 위협이 뒤따랐고, 모든 것이 베일에 가려졌습니다. 그러나, 복제인간은 실제로 존재했으며, 또 지금도 존재하고 있고, 바로 당신들의 눈앞에서 사용되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이 문제 자체를 아예 무시했습니다.?아니 오직 거짓만을 받아들였고, 거짓만을 전적으로 믿었습니다.
복제인간들이 처음 당신들에게 알려졌을 때, 이들은 “씬테틱스[Synthetics]”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감히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나섰던 이 용감한 진실 전달자들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서,
우리도 이를 같은 이름으로 부를 것입니다.
난 이 글에서 당신들이 복제인간[replicas]에 관한 상세한 사항들을 질문하지 말아 줄 것을 부탁하는데,
왜냐하면 그것이 이 글의 요점이 아니고 또 이 문제는 추후에 다시 다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점과 또 현재에도 계속적으로 당신들의 그림자 정부에 의해 사용되어지고 있다는 점만큼은 알기 바랍니다. 이 글에서는 복제인간들이 실재하고 있고, 지난 1981년 4월 우주왕복선 발사시 사용되어졌다는 점을 언급하는 것으로도 충분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우주왕복선 승무원을 준비시키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기에, 완벽한 복제인간을 이용하는 것이 대중 조작을 위해서도 적절했었던 것입니다. 사실한 복제인간은 그다지 완벽할 필요도 없었던 것이, 계획들이 진행되어지고 있는 과정에서 혹시라도 헛점이 발견될 경우, 이에 따른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라도 다소 불완전한 복제인간이 더 나았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대개 살인을 목격하고도 용의자를 제대로 묘사해내지 못합니다. 당신들은 멀리서 봤을 때 비슷하게 닮아 보이기만 하면, 의심을 살만한 것일지라고 해도 많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지하 비밀 시설 속에 있는 “작은 그레이 외계인들”과 상관이 있냐구요? 오 친구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땅밑 시설 속에
얼마나 놀라운 비밀들이 숨겨져 있는 지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또 그럴싸한 추정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981년 4월 14일 화요일 아침, “씬테틱[Synthetics]”이라고 불리는 복제인간들, 그 당시 이미 사망했던 영[Young]과 크립펜[Crippen]은 화이트 샌드[Whites Sands]에 준비되어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훈련용 우주왕복선 엔터프라이즈[Enterprise]호에 탑승하여, 컴퓨터로 조종되는 비행을 하도록 프로그램되어져 있었습니다. 추진체 역할을 하는 747기 위에 올라탄 엔터프라이즈호에는 복제인간 영과 크립펜이 탑승해 있었습니다. 우주왕복선을 위한 로켓 연료가 충전된 후, 747기는 상업 항공 트래픽을 피하여 서쪽으로 향했습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몇 백마일 떨어진 서쪽에 이를 때까지, 이 747기는 태평양 쪽을 향해 날아갔습니다. 그러고는 다시 캘리포니아 해변 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하지만 TV를 통해서 당신들은 보이지도 않는 콜롬비아[Columbia]호가 궤도로부터 재진입중이라는 말만을 듣고 있었습니다.
피닉스 저널 제 18권 “Blood And Ashes : Ye Sleeping Childern of The Lie, Who Now Hears The Phoenix’ Cry”, 제 11장, p. 83.

좋습니다. 이야기해 보도록 합시다. 왜냐하면 이로부터 로보토이드 재생산 기술이 나오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는 UFO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대로는 아니며, 비밀 Majestic 12(1950-60년대 UFO연구조직?역자주)의 발견 자료들 역시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이 문서들은 완전히 조작된 것입니다).
오늘날 작은 그레이 외계인들과 관련된 문제는 바깥 우주로부터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들은 당신들 지구 밀도[Earth density] 속에 갖혀 있는 상태로서, 이와 관련된 문제들은 당신 자신들의 문제들입니다.
당신들 목전에서 악행을 저지르고 일들을 꾸며내는 자들은 바로 시오니스트들[Zionists]로서,
이들의 영향력은 여러 정부들과 금융 조직 및 과학 단체들에 널리 걸쳐 있습니다.
최근에 결코 부인할 수 없는 방식으로 목격되고 증언되어져 온 “트랜스포트된[transported]”“작은 그레이 외계인들”은
대부분 복제 생명체들입니다.
당신들은 바로 사탄 자신에 의해 만들어진, 생명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움직이는 복제 생명체들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형태의 “생명”은 창조주에 의해 주어진 영혼과 육체를 지닌 “생명”과 동일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다음 사실을 잘 알기 바랍니다. 사탄은 유전적 청사진[genetic blueprints]과 프로그래밍[programming]을 통해
복제 생명체들을 지겹도록 만들어 낼 수는 있지만, 그는 오직 로보토이드들만을 만들어 낼 뿐이고,
이 로보토이드들은 끝없이 많은 문제점들만을 드러낼 뿐입니다.
사람들은 만약 그러한 것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기만 하면, 너무나 쉽게 이들을 식별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비밀이 계속 유지되어질 수 있는 것은 바로 사람들의 무지 때문이기도 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당신은 부시가 어떠어떠한 방식으로 행동하며, 때론 특별히 젊어 보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목격하게 되는데, 그러고 나서 몇 주 후, 그는 다시 좀 변한 것처럼 보이고, 보다 더 젊거나 또는 더 늙어 보이기도 한다는 점을 발견하게 되곤 하지만, 사실 이 둘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당신들은 단지, “간밤에 잠을 잘못 자서” 뭘 잘못 본 것일 수도 있다거나, 너무 지나치게 생각을 많이 했기 때문이라고 여기거나, 또는 그 밖의 이런저런 이유들로 자신이 착각했을 것으로만 간주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당신들의 잡지나 신문들 조차도 그러한 변화들을 주목하게 되지만, 전혀 상상해 본 적도 없는 이 복제 인간들에 대해서, 그저 몇가지 가십거리의 평을 내놓고 말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지금 보고 있는 부시(1991년 1월기준)는 조지 부시의 29번째 복제인간입니다. 그리고 쇼가 망쳐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늘 새로운 바바라 부시[Barbara Bush]도 준비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복제인간들은 쉽게 피로를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빠른 속도로 무능력해지는데, 압박감이 심한 환경 속에서 대개의 복제인간들이 그러합니다.
헨리 키신저는 또 하나의 주의깊게 관찰해 볼 필요가 있는 대상입니다. 그 역시 자주 교체되어져 왔는데, 왜냐하면 그가 신세계질서 계획[The Plan for New World Order]을 조정하는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아니, 그렇다면 마스터 마인드인 키신저 조차도 복제인간이라면, 도대체 꼭두각시들의 진정한 마스터는 누구란 말일까요?! 한 번 맞춰 보십시오! 그는 바로 속임수의 왕자, 바로 자신입니다. 당신들이 이야기들어온 바에 따르면, “종말의 시기에” 사탄은 지구 전체에 걸친 완전한 지배력을 가질 것이라고 했는데, 바로 지금 당신들은, 지구에 거주하는 사람들 전체로서 당신들 모두를 속이고 있는, 아주 실제적인 대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위 ‘빛’으로부터 왔다고 주장하는 당신들은 왜 이 문제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이오?” 우리는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식으로 당신들이 진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바로 진실을 ‘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당신들이 진실을 알게 되고, 또 진실을 받아들이게 될 때, 당신들 역시 복제된 생명체와 같은 문제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원천[God Source]의 창조물들인 당신들은 “복제된 생명체[imitations of life]”가 아닌 존재들로서, 창조주 자신의 면면들[fragments of The Creator’s Self]을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의 군대들은 이 땅에 정박해 있습니다; 불행히도, 바로 그 똑같은 땅에서 하나님의 창조물들 역시 마찬가지로 경험을 얻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곳은 영혼의 진보에 있어서의 학교인 것입니다. 당신들은 단지 당신들이 그러할 것이라고 여겨 온 예언들에 따라서 삶을 살아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들은 “푸른색 터번을 쓴 몽고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이것은 “터번”으로 상징되는 푸른색의 깃발(UN기. 역자주)을 가진, 적그리스도의 하자르계 유태인들을 나타냅니다. 구소련은 이미 사망한 것처럼 보이지만, 오늘날 예전보다 더 강력해진 채, 새로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 교황(요한 바오로 2세. 역자주) 조차도 속임꾼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복제인간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언제부터 복제인간들이 일반인들의 눈앞에 등장했다는 것이냐구요? 데이비드 록펠러[David Rockefeller](John David Rocfeller III[1906-1978]?역자주)의 사망과 함께였습니다.
피닉스 저널 제 23권, “Burnt Offerings And Bloodstained Sands : Psychopolitics And The Sacrifice Of The Phoenix”, 제 28장, pp. 212-213.

당신이 이 글을 읽고 있는 이 순간, 이미 복제된 소와 같은 것들은 보편적으로 활용되어지고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또한 신체의 일부분의 복제와 같은 연구들, 가령, 완전히 똑같은 유전자 구조를 갖기에 우리 육체가 그 차이점을 전혀 식별할 수 없어 거부반응도 나타내지 않아, 이식수술에 활용될 수 있는 동일한 심장, 팔, 다리 같은 것들에 대한 연구들이 진행 중이기도 합니다. 이제 조금 더 구체적인 기술적 문제를 고려해 보고자 합니다.
인간의 육체에는 두가지 종류의 세포, 즉 생식세포[germ](다음 세대를 만들어 내는 정자세포와 난자세포)와 체세포[soma](혈액, 뇌, 근육, 기타 모든 다른 신체기관을 구성하는 세포)가 있습니다.
각 체세포들은 그 핵에 두 쌍의 염색체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의 세포가 두개의 세포로 분리될 때, 모든 염색체들도 둘로 나뉘고, 각 딸세포들은 완전한 한 쌍의 염색체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난자나 정자와 같은 생식세포가 형성될 때에는 감수분열[meiosis]이라는 과정으로 인해, 두 쌍의 염색체가 나누어져 오직 한 쌍의 염색체만 각각의 딸세포로 들어가게 됩니다. 각각의 난자세포와 정자세포는 한 개인의 특성들 가운데, 무작위적으로 혼합된 절반만큼만을 갖게 됩니다. 이들이 완전한 염색체 쌍을 갖게 되는 것은 오직 이들의 핵이 수정을 통해 하나로 합쳐질 때에만 그렇습니다. 수정의 순간에 하나의 생명은 새롭게 시작되고, 그렇게 형성된 개인은 아버지쪽과 어머니쪽 그 누구와도 완전히 동일하지 않고, 오직 양쪽의 50대 50의 결합만을 갖게 됩니다.
하나의 세포에서 시작된 수정란은 빠른 속도로 자라는데, 그 크기에 있어서가 아니라 세포의 숫자 측면에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우선 하나가 두 개의 세포가 되었다가 점차 두 배씩 증가해 나가게 됩니다. 이러한 성장은 수정 과정에서 양쪽의 핵들이 하나가 되었을 때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로 융합이 되었을 때, 세포들은 위에 언급된 방식에 따라 정확히 똑같은 세포들을 배증시켜 나가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수정입니다. 세포 자체는 그들간의 차이를 식별할 수 없습니다. 복제는 바로 이 지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세포가 배증되어져감에 따라, 수정란은 뽕나무 열매처럼 보이는, 상실배[morula]라고 부르는 군집된 세포덩어리가 되고, 이것은 막 수정된 난자보다 특별히 더 크지도 않습니다. 분리가 계속되어짐에 따라, 상실배는 오목한 형태의 덩어리처럼 변화된 포배[blastula]로 바뀌는데, 이 포배는 처음에는 백여개의 세포이던 것이, 이내 수천개의 세포덩어리가 되는 것입니다.
“인공 복제[artificial cloning]”의 경우, 생명체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매개체를 통해서 이 과정이 완성된다는 점을 제외한다면, 이 세포는 실험-튜브 태아[test-tube embryo]나 마찬가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동안, 완성된 개체의 복제에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한 홀로그래픽 이미지[holographic image]가 사용됩니다.
세포 분리 초기에, 수정란의 모든 세포들은 서로 분별할 수 없는 상태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 세포들 가운데 어떤 것들은 점차 특화되어지는 분화 과정이 시작됩니다. 발달이 진행되어져 감에 따라, 수정란은 형태와 모양을 갖추게 되고, 점점 더 많은 세포들이 특화된 행로로 나아가며, 형태와 기능에 변화를 만들어 나아가는 것입니다. 혈액세포는 헤모글로빈을 만들고, 근육세포는 근육 단백질을 만들며, 기타 등등 저마다의 발달이 이루어집니다.
오늘날의 연구 관찰이 밝혀낸 중요한 사실이 한가지 있다면, 그건,
인체 내에 존재하는 모든 세포들이 각각 하나의 복제인간을 재생산해내는 데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다 갖추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꼭 주목하고 넘어가야 될 부분이 있다면, 분화가 완료된 성숙된 일반 세포들과 난자 세포들 간에는 분리 과정에 있어서 각각 두 개의 다른 타임 테이블을 갖는다는 점입니다. 수정된 난자를 전적으로 손대지 않은 채 그냥 내버려 뒀을 경우, 약 한 시간 안에 분리과정이 시작되도록 준비되어지지만, 분화된 성숙 세포들은 그보다 훨씬 느린 속도록 움직이기에 한 번 분리되는 데에만도 이틀 또는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성숙 세포의 핵을 인위적으로 난자에 집어넣었을 경우, 미처 준비도 되기 전에 분리되도록 강제되어지는 것입니다. 이 때, 염색체들이 한 쪽에만 남겨진 채 분리가 이루어지기도 하고, 혹는 염색체가 찢어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른 불가피한 결과로서, 어떤 복제생명체의 경우, 염색체 비정상성[chromosomal abnormalities]을 나타낼 수도 있고, 때로는 유전적 ‘괴물’이 만들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제 좀 지루할런지는 몰라도, 보다 기술적인 문제들을 언급하고자 합니다. 무리없는 복제생명체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몇가지의 일들이 일어나야만 합니다. 세포가 성장해 감에 따라, 이러한 성장과 재생산 속도를 보다 빠르게 가져갈 수 있는 어떤 것이 주입되어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육체는 모두 성장 속도를 조정하는 뇌하수체라 불리는 기능성 분비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한 성인의 신체내부에서 특정 작용으로 인해 뇌하수체가 과다한 기능성을 띠게 될 경우, 종양이 발생하기도 하고, 또 만성적 뇌하수체 과다기능증세인 선단비대증[acromegaly]이 나타날 경우, 손, 발, 그리고 얼굴등이 점차적으로 더 커지게 되기도 합니다.아주 짧은 시간안에 단지 신체가 지나치게 커져버리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육체를 지탱하는 골격 구조가 이 비정상적인 빠른 성장을 감당할 수 없기에, 이러한 비정상적 성장은 육체 자체를 죽여버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세포의 형성과 복제 초기에, 피투이트린[pituitrin](뇌하수체 후엽 호르몬제. 역자주)을 주입하고, 그 양을 증대시켜 나가게 되면, 성장 속도 역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빨라지는 것입니다. 신체가 적절한 구성비율에 이르게 되고, 세포들 역시 적절한 위치에서 적절한 기능을 할 때까지 성숙되어지고 난 다음에는, 호르몬 주입을 감소시키게 되고, 점차적으로 부가적인 호르몬 공급을 완전히 중단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설명은 대단히 복잡한 메커니즘을 지나치게 단순화시킨 것임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만, 한차례 내지는 두차례에 걸쳐 복제 과정이 완료되고 난 다음에는, 추가적인 호르몬 주입양이 결정되어지고, 이후 복제는 거의 완전한 완료단계로 접어드는 것입니다.
복제인간들의 건강 상태는 부가적인 호르몬의 주입 또는 보류에 따라 의도적으로 맞춰진 나이 카테고리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이러한 복제 생명체들의 경우 훨씬 덜 안정적이고, 훨씬 덜 건강합니다. 따라서, “자연적인” 성장 및 노화를 통해서만 완벽해질 수 있는 부분들, 즉 인위적으로 만들어질 수 없는 부분들은 외과수술적인 방식을 통해 조정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얻어지는 것이란, 완전히 기계나 다를 바 없는 움직이는 육체일 뿐이고, 이러한 복제 인간의 마음 상태는 자궁 속의 아기나 마찬가지로 텅 비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의 두뇌에서 다른 두뇌로 정보를 다운로드 시키는 것은 대단히 쉽게 이루어집니다. 특히 수용자의 두뇌 속에 다른 생각이나 정보가 들어 있지 않을 경우엔 더욱 쉬운 것입니다.
기존의 복제인간 또는 실제 “사람”을 생각하는 상태, 또는 여러가지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유도하여, 생각하고 있는 상태에 둔 다음, 입력 가이드라인[input guidelines]에 해당하는 정보들을 대단히 빠른 속도로, 마치 컴퓨터 시스템에서나 마찬가지 속도로 읽어 내려가는 것입니다.
당신들이 이에 대해 전혀 들은 바가 없다고, 이를 허튼 소리로 간주하는 우를 범하지는 마십시오. 오늘날에는 생각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도 존재합니다. 마음을 다운로드하는 것은 정말로 아무것도 아닌 일이며, 단지 몇 시간 안에 완료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같은 시간에 동시적으로, 현재와 미래에 행해야 할 기능과 관련된 시간별 프로그래밍이 통합되어집니다. 각 개인의 개성에 따른 “결점들”이 아주 종종 지속적으로 커지기도 하며, 이것이 그 같은 복제인간들을 통제 아래 두기 힘든 문제점들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원본에게는 무슨일이 벌어질까요? 원본에 해당하는 존재는 모든 창조물들이 가게 되는 곳으로 가게 됩니다.
영혼은 떠나게 되고, 보다 진보된 경험의 장으로 옮겨가는 것입니다.
복제인간들이 더 이상 소용없게 되어졌을 때, 이들은 단지 “쓰레기 처분”되어집니다. 만약 복제인간이라고 하더라도, 그 에센스 속에 있는 표현[the expression! within the essence]이 회복되어져서, 하나님의 은총[Grace](친애하는 자들이여, 그 이외의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을 통해 영혼이 복구되어졌을 경우, 그 때, 그 “복제인간”은 기능적으로 다시 “완전”하고 독립된 개체가 됩니다.
그렇지만, ‘원본’이 가졌던 심리적 기억들을 가지고 살 것이며, ‘원본’이 갖게 되는 경험들을 이어서 계속 겪어 나아가는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 “워크-인[walk-in]”이라는 용어를 붙일 수 있습니다. 이제 내가 당신들에게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 당신들 가운데 자기 자신이 하나님을 위해 “워크-인[walk-ins]”된 존재라고 여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러한 생각 자체를 잊길 바랍니다.
복제인간이란 어떤 용어를 사용하든지 간에, 그 시초부터 악한 것입니다. 존재하고 있는 육체에 다른 에너지의 형태를 새로 대체해 넣는 것은 실로 악한 행위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조작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새로운 육체를 필요로 할 경우, 그 분은 그것을 창조합니다. 잘 기억하십시오, 당신들이 “사탄”이라고 부르는 자는 ‘창조’를 할 순 없습니다. 그는 오직 이미 창조되어진 것을 이용할 뿐입니다. 온갖 난장판들은 악한 자들이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들도 보게 되겠지만, 과학자들의 공동체 속에서 복제는 더 이상 이론수준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시험관 수정 기술[the techniques of in-vitro fertilization]에 핵전이 기술[the techniques of nuclear transfer]을 접목시킨, 인간 수정란 복제 기술[the technology for cloning human embryos]은 현재 실시 가능한 수준에 있습니다. 연속된 전이라는 동일한 기초 기술[the same basic technique of serial transfer]을 사용하여, 과학자들은 끝없이 똑 같은 수정란을 계속적으로 생산해 낼 수 있으며, 결국 복제는 단순히 수정란 수준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성인인 인간을 바로 만들어 내는 정도에까지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오래전서부터, 정상적으로 분화되어 특정한 기능을 수행하는 성인의 신체 세포들에 조작을 가하여, 시간을 거슬러 초기의 수정란 상태로, 즉 유전적 특질들이 발현되기 시작하여 모든 것이 가능해질 수 있었던 바로 그 상태로 되돌릴 수 있어 왔습니다.
연구자들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기술, 즉, 성인의 신체 세포를 보다 젊게 만든다든지,
조작을 가하여 특정 연령 수준과 똑같은 상태를 만들어 내는 기술에 이미 이른 것입니다.
당신들이 꼭 이해해야만 할 점이 있다면, 이러한 아이디어들은, 개인의 필요에 따라서 여분의 신체기관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보았기에, 최초에는 아주 환상적인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렇지만, 한 개인으로부터 세포를 떼내어 이를 세포핵이 제거된 다른 난자로 옮긴 후, 이 수정란을 배양접시에서 며칠간 키운 후, 다시 대리모의 자궁 속에 집어넣는 과정을 거치는 동안, 하나의 비법은 또 다른 비법의 발견으로 이어졌습니다. 수정란 발생 6주 후, 전뇌(前腦) 전반부, 종뇌(終腦)[telencephalon]라고 불리우는 부위를 형성하게 되는 원시 세포들을 따로 모을 수 있는 기술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할 경우, 복제인간의 육체는 단지 호르몬을 분비하고 가장 기본적인 식물인간적 기능만을 수행해 내는 수준에 그치게 되는 제한적인 두뇌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전뇌의 일정 부위의 발달이 없을 경우, 복제 인간은 당신들의 식탁위에 오르는 생선보다도 나을 게 없는 인간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정맥 주사를 통한 영양 공급과 호르몬 주입을 통해 복제 인간의 육체를 적절한 크기로 성장시키지만, 이러한 육체의 뇌기능은 정지된 상태로 머물도록 조작해, 단지 장기 이식의 경우에만 어떠한 부작용도 없이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는 육체로 만드는 것입니다. 복제 인간은 그 원본이 되는 인간과 정확하게 똑같은 유전자 구성(표면적인 모습에서부터 핵심적인 기관에 이르기까지)을 가지기 때문에, 원래 사람의 어떠한 신체부위이든 대체되어질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날, 전뇌의 기능을 되살리기를 희망할 경우, 추가적인 단계들을 밟아 전뇌를 복원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복제인간 기술을 다루는 많은 과학자들이 직면하게 되는 문제는, 복제인간을 만들 경우, 인간의 성적 기질이 만들어 내는 개성 및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많은 성격상의 특질들이 제거되어진다는 것입니다. 사실상 복제인간 기술이 만들어 내는 위험만큼이나 커다란 위험이 이미 대규모로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두뇌 컨트롤(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유도된 방식대로 행동하도록 만드는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슈퍼볼 게임을 지켜보고 있다거나, 또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똑같은 플라스틱 CD를 사는 행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는 본질적으로 완벽하고도 다양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마음’이라는 선물을 낭비하는 최악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남용의 잠재력은 믿기지 않을 정도이며, 또 그러한 남용은 점점 더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기억이 저장되어져 있는 두뇌의 내용들을 다른 두뇌로 이전시키는데에는 오직 심리화학적[psychochemical] 방식에 관련된 지식들만이 요구되어질 뿐입니다. 당신들은 컴퓨터에 어떻게 기록물이 저장되어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적절한 심리화학적 균형상태에 관한 기술을 이용하게 되면, 이러한 기억의 이동은 한 컴퓨터 디스크에서 다른 컴퓨터 디스크로 자료를 옮기는 것이나 다를 바 없는 문제가 됩니다.
복제된 두뇌와 기억 이동을 통할 경우, 한 개체는 새로운 권능을 가진 존재로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그러한 개체는 영혼이라는 형태로 인간에게 주어지는 ‘도덕적 양심’을 발휘하는 능력은 갖지 못합니다.
이처럼 복제인간을 만들어 내는 일은 단지 영구적으로 불멸인 존재를 만드는 것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병렬적 무한성[parallel infinity]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
우리의 유일한 임무는 인류를 “일깨우는 것”입니다.
새로운 기술을 발명해 낸다거나 오래된 기술들을 재발명해 낸다거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들이 당면한 문제라면,
바로 그들이 만들어 낸 기술들이 이미 그들의 사회적 생존에 걸맞는 수준을 훨씬 초과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다음 사항을 아시기 바랍니다. 일들이 적절한 단계 속에 전개되어져 나가게 될 때,
적절한 사람들에게 이러한 정보들이 적절한 시퀀스를 통해 알려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계획을 짜는데 대단히 능숙합니다. 그리고 기억하십시오. 그 분이 이기실 것입니다!
형제들이여, 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바로 우리가 이긴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나는 이 주제(복제인간)에 관한 논의를 더 전개시켜 나갈만한 적절한 단어조차 발견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왜냐하면 일반인들에게 이 문제가 너무나도 알려져 있지 않은 상태에 있어서,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를 지경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나는 내가 지난 주에, 또는 그 이전에 때때로 언급했던 내용들에 기초하여, 다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예전에 벌어졌던 사건들 및 상황들을 재차 다루어볼까 싶습니다.
가장 좋은 출발점이 된다면, 그건 당신들의 시간상으로 1978년과 1979년 무렵이 되겠는데, 왜냐하면 바로 이 때, 단순한 형태의 “복제인간[doubles]”이나 “동일한 모습을 지닌 것[look-alikes]”에서 보다 진보된 타입의 “로보토이드들[robotoids]”이 등장하게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이어서, “씬테틱스[synthetics]”라고도 불리우는 “씬테틱 오토메이튼(합성적 자동화인간들)[synthetic automatons]” 역시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입니다.
1978년 이전에도 복제인간들은 자주 사용되었고, 놀라운 결과를 가져오기도 했으나, 1979년 봄, 소련은 이 놀라운 타입의 새로운 인공지능 무기를 본격적으로 배치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이 바로 “생체 로보토이드들[organic robotoids]”이었습니다. 인간의 행동을 모방할 수 있는 인공적인 로보트와 같은 살아있는 생명체였습니다. 로보토이드를 도입함을 통해, 러시아인들은 그 무렵 진행 중이든 볼셰비키[The Bolshevik]들의 계획들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었습니다. 당시 미국에서는 새로운 볼셰비키 사회주의자들이 이끄는 혁명 준비가 빠른 속도로 진행 중에 있었지만, 러시안 로보토이드는 이들 모두를 단숨에 얼어붙게 만들었습니다.
시오니스트 엘리트들[The Zionist Elite]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면, 그 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이지만, 그들은 그들 자신들만의 목적을 제외하고는 어떠한 대의명분에도 진정한 충성심을 보이지 않기에, 그들 앞에 닥치는 것이라면 어떤 일이든 간에 어떤 수를 써서라도 그들에게 유리하게만 전개시키려 노력할 뿐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양떼들을 이끄는 무리 앞에 늑대가 양모를 뒤집어쓴 채로 숨어 있건 없건 개의치 않고, 그저 당면한 문제들만을 처리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태도는 볼셰비키들이 대소련 선제 핵공격계획을 차질없이 진행시켜 나가는 데에 방해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고, 결국 다음번 시도는 1982년으로 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당신들은 이미 이 부분에 관해서 읽었습니다. 만약 지금 내가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면, 부디 앞선 저널들을 다시 찾아 읽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내가 이 모든 이야기들을 다시 반복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 때부터, 러시아인들은 로보토이드 침투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고, 궁극적으로 미국을 장악하고자 했습니다. 단 몇 주 만에, 일년 반 동안이나 SALT II 협상을 가로막아 왔던 장애물들이 사라지고 마침내 이 조약은 비엔나에서 체결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후 몇 달 동안에 걸쳐 놀라운 소식들이 뉴스를 통해 쏟아져 나왔는데, 이 모든 것들은 러시안 로보토이드[Russian robotoid] “침략”의 직접적인 결과들이었습니다.
그 무렵, 이러한 존재들의 활동에 관한 정보가 록펠러 카르텔 및 CIA를 통해서 조금씩 밝혀지게 되었지만, 언론 검열을 통해 이러한 정보 자체의 누출은 통제되었고, 또 일반 대중들은 설령 그러한 소식을 접하게 되더라도 그저 튀겨지지 않은 딱딱한 팝콘 내팽개쳐 버리듯 이에 무관심했습니다. 두 군데 주요 정보원으로부터의 정보가 차단되어진 상태에서 미국은 패배자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가 이 주제를 다룰 시간이 더 있다면, 당신들이 확인할 수 있는 일화를 소개해 줄 수도 있을 터인데, 그것은 쿠바 미사일 위기 해결 및 SALT II 협상을 살리려고 노력했던 처치[Church] 상원의원(로보토이드)에 얽힌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이야기는 1979년의 일로, 당시는 너무나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그 당시 미국이 당면한 가장 중요한 사안 가운데 한가지는 공산 중국[Red China]과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일이었습니다. 1978년 카터 행정부는, 우주 공간에서 압도적인 역량을 발휘하는 러시아의 새로운 우주 군사무기의 전개로 인해 거의 패닉 상태에 있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중국카드’는 그에 따른 결과이기도 했습니다. 미국은 갑자기 대만과의 관계를 끊고 중국과 손을 잡았지만, 러시아인들은 미국과 중국간의 접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우선 러시아 역시 중국과의 관계를 재정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0월 러시아와 중국의 고위 관료들은 모스크바에서 이러한 공통된 목표를 위한 회담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무렵, 갑자기 한 미연방 정부의 판사가 카터 대통령이 대만과의 조약을 깨뜨린 것은 불법이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이 일은 의회의 자문을 반드시 구해야만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 해 6월달에 그 똑같은 판사는 그러한 사안 자체는 법적으로 다룰 수 없는 문제로 간주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의견을 개진했던 것입니다. 러시아 로보토이드들을 통한 미국 장악 기도는 모든 것들을 바꿔놓았던 것입니다. 미국은 별안간 통치 기반에 치명타를 입게 되었습니다. 이는 미국에 대한 중국의 신뢰를 흔들어 놓는데 있어서, 가늠할 수 없을만큼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되었고, 바로 이와 동시적인 시점에 중국의 관료들은 모스크바의 러시아인들과 협상하기 위해 국경을 넘고 있었던 것입니다.
러시아인들은 로보토이드를 통해 확보된 전략적 우위를, 그들이 그러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시간이 허용되는 한, 최대한으로 활용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바로 전쟁사에 널리 알려져 있는 교훈을 러시아인들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교훈이란 전쟁 중에 한 쪽이 새로운 무기를 도입하게 되면, 상대쪽은 이내 이에 대응할만한 유사한 무기, 또는 그보다 더 나은 무기를 도입하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새로운 무기란 언제나 그것이 최대한 빨리 활용될 때에만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미국은 우주과학 기술 뿐만 아니라 로보토이드 기술에 있어서도 훨씬 뒤쳐져 있는 상태였지만, 바로 그 때, 러시아의 적들인 볼셰비키, 시오니스트 그룹은 그들 자신의 놀라운 무언가를 이미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양쪽 모두의 움직임을 통제해 온 로스차일드 가문의 이익을 대표하는 자들은, 오랜 세월에 걸쳐서 모든 종류의 생체 실험에 깊숙히 개입해 온 터였습니다. 비록 그들이 러시아 로보토이드 기술의 비밀을 완전히 알아내는 데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아주 유사한 어떤 것을 만들어 내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그들의 발명품은 “씬테틱 오토메이튼[synthetic automatons]” 또는 간단히 “씬테틱[synthetics]”이라고 불렸습니다. 로스차일드 씬테틱[Rothschild synthetic]은 러시안 로보토이드[Russian robotoid]와 몇가지 점에 있어서는 유사했습니다. 우선 둘다 인간을 모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인공 복제인간이라는 점이 그러했습니다. 그러나 씬테틱은 로보토이드에 비해 몇가지 중요한 차이점들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가 씬테틱은 로보토이드와는 완전히 다른 기술을 바탕으로하여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출발점에 있어서 둘다 실제 인간으로부터 추출된 유전자 샘플을 사용했다는 점은 같지만, 그 이외의 것들은 모든 점들이 다 달랐습니다.
러시안 로보토이드 제작에 있어서는, 여러가지 호르몬들과 박테리아(다른 표현이 존재하지 않기에 이러한 단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에 비견될 수 있는 다른 생체물질들의 활용을 포함한, 다양한 DNA조작 기술들의 재조합이라고 언급할 수 있을만한 과정을 거칩니다. 제작 과정의 다른 상세한 점들은 유사이래 최고의 비밀들 가운데 일부로 간주되어 잘 감춰져 왔습니다. 그러나 로보토이드 제작은 대단히 빠른 “스크래치(긁음)[scratch]”과정으로부터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대조적으로 로스차일드 씬테틱 제작은 ‘스크래치’로부터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소[bovine(cattle)]로부터 추출된 몇몇 조직들이 그 출발점이었습니다.
씬테틱의 경우, 복제되는 인간을 모방하게 되도록, 유전자 구성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졌던 것입니다. 이것은 1950년대 프랑스에서 얻어진 한가지 발견으로부터 진화된 기술이었습니다. 당시의 실험에서는 카키색 켐벨오리[Khaki Cambells]와 흰색 북경오리[White Pekins]라 불리는 두 종류의 오리가 사용되었습니다. 1959년의 이 획기적인 오리 실험은, 고든 R. 테일러[Gordon R. Taylor]의 ‘생물학적 시한 폭탄[The Biological Time Bomb]’이라는 제목의 책을 통해 보고되어졌습니다. 이 책은 1969년대 후반 뉴욕의 뉴 아메리칸 라이브래리[New American Library]사에 의해 출판되어졌습니다. 테일러[Taylor]는 이 실험을 다음과 같이 묘사했습니다. “그들은 카키색 켐벨오리의 세포로부터 추출된 DNA를 흰색 북경오리에 주입했으며, 단지 이 후자의 자손들이 카키색 켐벨오리의 특징들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 스스로도 놀라고 말았지만, DNA를 주입한 오리 자체가 변화를 했던 것이다. 흰색 북경오리의 날개는 검어졌고, 이들의 부리는 카키색 켐벨오리에게서만 나타나는 특이한 커브를 그리며 구부러졌던 것이다.” 이 실험으로부터 단서를 얻게 되어, 로스차일드 씬테틱 제작은 계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최고 수준의 비밀주의 속에서, 1970년대 말에 이르러 마침내 씬테틱은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
1979년 10월 9일, 카터[Carter] 로보토이드 18호는 기자회견을 갖도록 예정되어져 있었습니다. 바로 3일전, 브레즈네프 로보토이드 2호가 동베를린에서 유럽에서의 군축 문제에 대한 제의를 해 온 바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카터 로보토이드 18호는 이 제안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도록 프로그램되어져 있었지만, 이 대통령으로 가정되어져 있던 자는, “나는 이것이 우리 자신의 적절한 방어를 위해 구축된 NATO 동맹국들의 의지와 열정을 와해시키려 드는, 하나의 수완일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러시아인들은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최신 로보토이드였던 만큼, 안정성의 문제가 그렇게 빨리 나타날리는 없을 것이라고 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기자회견 후, 이 ‘카터’는 검사와 테스트를 위해 급히 소환되었지만, 러시아인들은 이내 또 한차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로보토이드 18호가 아니라 완전한 씬테틱이었습니다.
이 씬테틱은 보다 면밀한 연구를 위해 노보시비르스크[Novosibirsk]로 이송되어졌습니다. 그곳에서 로보토이드 과학자들은 중요하지만 결코 유쾌하지만은 않은 사실들을 발견했습니다. 우선 이 씬테틱을 만드는데 사용된 유전적 물질 소스는 로보토이드 18호였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러시안 로보토이드들의 경우는 하나 하나가 각각 조금씩 다른 양상을 띠는데 반해, 이 씬테틱은 그 외모에 있어서 잃어버린 로보토이드 18호와 사실상 완전히 똑같았습니다. 다른 한편, 한가지 중요하면서도 긍정적인 측면도 발견되었는데, 씬테틱들은 정신적인 면에 있어서 로보토이드들에 비해 열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로서는 얼마나 빠른 속도로 볼셰비키들이 씬테틱들을 전면해 배치해 나갈 수 있을지 불분명했습니다. 어쨌든 간에, 한가지 확실한 것은 로스차일드 씬테틱과 러시안 로보토이드간의 게릴라 전쟁은 분명히 진행중이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지난 번에 내가 러시아인들이 카터 로보토이드 18호를 검토했었다는 부분까지 이야기했던 것 같습니다. 노보시비르스크의 러시아인들은 “로스차일드 씬테틱”들이 사실상 전면에 등장했으며, 이미 활동 중인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무렵 이렇게 될지도 모를 가능성에 대해서 이미 예견하고 있긴 했지만, 대중의 눈 앞에 이렇게 바로 모습을 드러내는 방식을 썼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러시아인들은 상대방의 복제 능력에 대해서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씬테틱들이 보다 완벽한 외관을 갖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된 것이 다소 불만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씬테틱들이 정신적으로는 로보토이드들에 비해 열등하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 했습니다.
바로 이 때부터, 러시아인들은 즉시 미국의 볼셰비키들과의 전쟁에 사용할 다른 무기를 구축하는 쪽으로 방향을 돌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잘 기억하십시오. 바로 다음 부분은 1978년과 1979년을 무대로 벌어졌던 일을 다룬, 앞서 소개됐던 다른 저널들에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1979년 가을, 러시아인들은 핵전쟁의 위험을 막아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구물리학에 기반한 무기들[geophysical warfare]을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해 10월 중국의 화국봉(華國鋒)[Hua Guofeng] 공산당 주석은 미라쥬 전투기[Mirage Fighters] 구매를 위해 프랑스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러시아인들은 프랑스와 중국 양자 모두에게 그들이 이 거래 자체를 포기하기를 종용하는 뚜렷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79년 10월 9일, 프랑스 니스로부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지중해 해저의 한 해구에서 러시아는 바로 이 지오피지컬 무기를 사용하였습니다. 그것은 갑작스런 썰물을 만들어 냈고, 이어서 프랑스 리베리아 연안 36마일에 이르는 지역을 뒤덮는 해일이 뒤따랐습니다. 당시에 전세계 뉴스를 통해 알려졌던 이 일을 여러분들은 분명히 기억할 것입니다. 다만 미국에서 만큼은 이 뉴스가 오직 두 군데 방송사를 통해서만 보도되어졌을 뿐이었습니다. 이것은 프랑스인들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경험이긴 했지만, 화국봉 주석에게는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러시아인들은 이미 일년도 훨씬 지난 이전에, 중국인들을 상대로 이 지오피지컬 무기를 선보인 바가 있었습니다.
미국에 대해서도 역시, 이 일이 있기 전에, 그러한 무기가 사용되어진 적이 있었는데, 켈리포니아 지역에 지진을 일으킬 목적으로 46개에 이르는 지하 폭탄들이 설치되었다가 폭파된 적이 있었던 것입니다. 친애하는 자들이여, 내가 그 폭탄을 설치했던 것이 아닙니다. 나는 단지 1970년대 중반과 1979년도에, 러시아인들이 이 폭탄들을 그들의 코스모스페어[Cosmospheres](러시아 보유 UFO형태 비행체들. 역자주)를 통한 빔 시스템[Beam system]을 사용하여 폭파시켰던 적이 있었다는 사실을 당신들에게 상기시켜 주고자 할 뿐입니다. 79년 8월 6일, 이전 68년간 있었던 지진 가운데 가장 강력한 지진(리히터 규모 5.9)이 샌프란시스코 지역을 흔들었고, 10월 15일에는 남부 켈리포니아 지역에서 또다른 리히터 규모 6.4의 지진이 있었던 것입니다.
러시아인들은 그들이 보유한 로보토이드로는 볼셰비키들을 막아내기에 충분치 못하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로보토이드 자체에 문제점들이 발견되기도 했지만, 로스차일드 세력쪽에서 만들어낸 씬테틱이 로보토이드들을 대체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기도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따라서 볼셰비키들이 핵전쟁을 개시하기 위한 전열을 가다듬기 전에, 러시아인들은 날씨조작 무기를 포함한 지오피지컬 무기들을 다시 사용하기로 결정했던 것입니다. 미국의 서부 해안지대는 지진을 이용한 공격의 주요 타겟이 되었는데, 왜냐하면 이곳에는 항공 및 군사활동 기지들이 밀집되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러시아인들은 그들이 강우량을 조종하거나, 성장해 나가고 있는 지역을 황폐화 시키거나, 또는 가든 벨리[“garden” valleys]의 물 공급을 조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또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또한 그렇게 했습니다).
여기 한가지 큰 의문이 남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언제 러시아인들은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최대의 참사를 통해 미국의 서부 해안지대를 공격하게 될 것인가하는 점입니다. 그들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규칙적인 인터벌을 가지고 경고해오고 있지만, 미국인들은 이를 계속적으로 무시해 왔으며, 오직 러시아에 대한 핵공격이라는 악의에 찬 노력만을 취해온 것입니다.
고르바초프[Gorbachev]는 단지 볼셰비키 엘리트[Bolshevik Elite](하자르계 시오니시트들[Khazar Zionists])의 꼭두각시에 불과합니다. 세계의 지도자들 가운데, 로보토이드가 아닌 모든 지도자들은 미국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미국의 몰락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미치광이 짓을 당신 자신들의 노력으로 멈추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그 때, 당신들은 “온 세상의 노예화”가 아닌, 진정한 자유 속에 세계가 함께 노력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Gyeorgos Ceres Hatonn , 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
피닉스 저널 제 126권, 제 1장, pp. 4-17에서 발췌.
일단 히틀러는 몸은 하나였으나 의식이 두가지였습니다.
그 의식중에서 하나는 지옥을 갔고, 하나는 용서를 받은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정보체크를 한 어느분의 이야기이기도 하나,
동시에 여러 정보들을 종합한바 의식체가 둘이 따로 나뉘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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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를 괴롭혀서 돼지가 되는 게 아니고, 악행을 너무 많이 저지르면 돼지로 추락한다입니다..
그러면 소돼지들이 추락한 인간들이냐? 그것도 아닙니다.
개중에 일부 극소수인간들이 그런 기이한 일들이 발생한다입니다.
아마도 에너지장에 문제가 생긴즉....검은 업력물질이 많이 쌓여서 사후에 그리된것으로 보입니다.
사람이 동물로 윤회한다는 보편적인 절대진리를 말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
세상사흐름이 예상치못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는 살아생전에 업력이 많은데 그것을 처리하지 못하고 죽으면
불리해지는 국면에 처하는 경우도 존재하더라~~라는 희소한 사건들도 존재한다는것을 알리는데.....
왜 네라님은 간단하게 그런일도 생기기도 하는구나! 정도로 여기면 되지, 이런 장황한 내용들을 총집합시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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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지구인류 구성원들이 온갖 유형들이 뒤섞여있는데,
님이 말한 권력에너지를 휘두르는 자들은 바로 4차원 영계에서 신 행세를 하는 고대시대 외계인들( 스피릿-영)이
자신의 의식을 분리시켜서 인간들을 육화시킨 그들의 하위자아(육체인간 -소울)들이 행하는 짓들입니다.
이런 자들( 부패한 4차원 영계의 거짓 신들- 고대시대 지구유입 외계종)을 처리한다는 것이 바로 재림계획입니다.
그리고 이런 극단적인 출신들이외 대다수 지구인들은 평이한 부류이나,
유전자 질이 낮아서 신에 대한 의식이 없이 선한 의식대신
악한 의식(호전적인 파충류뇌구조)이 많은 자들을 로봇인류로 표현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