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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다


무엇인가에 집중하는 것은 형식적인 것이나

얼마나 진심을 담고 정성을 들이냐에 따라 사람을 감동시킬 뿐 아니라

자연 만물의 자정작용을 불러올 것이다.


목욕은 깨끗해지려는 형식이나

과거 신에게 기도하려는 자는 목욕재게를 하고

마음을 순정히 함을 주장하여 경건하고 엄숙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임했는바

마음까지 치유되고 정화되지 않는가?


선한 마음은 믿음을 불러오는 바, 사람관계에서도

선함을 지켜내는 집중을 해낼 수 있다면 당신은 자신의 마음마저 깨끗해지지 않겠는가?


나는 시립대 교수가 이렇게 말한 것을 들었다.

나는 젊은 시절 암 말기라는 충격에 산에 들어갔고

그것을 생각에 두지 않자 곧 병이 나았다고 했다.


전법륜에서는 "정신이 7할이고 병이 3할이다"라고 했다.

곧 사람 정신과 바른 믿음이 중요하다는 소리다.


병은 공포에 불과하며 비록 물질 작용이라하나

사람의 믿음은 그 집중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기적을 일으키는데

이는 곧 미시하의 물질마저도 제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면 이런 경우가 실제로 발생했기 때문이다.

병은 넘어갈 수 있는 기계장치에 불과하고 마음만 강건하다면 곧 병의 존재를 잊게 되는데

잊지 못하면 병은 그대로다.


병을 잊을 수 있다면 하나의 집착심을 제거했기 때문에 얼마나 홀가분할까? 교수는 숲의 자정작용만

말했지만 어디 숲 뿐인가?  강, 지구, 돌고 도는 성계, 우주, 모두가 자정작용이 있는데 스스로 치유하는

기능이 있다.


나는 전법륜이란 책을 읽었는데 아주 감명깊게 본 구절이 있다.


"한 걸음만 물러서면 더 없이 넓은 세상"


나는 상대방에게 진심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했고

수많은 아름다운 인생과 에너지 그림을 그렸으며 파괴할 수 없을 정도로

스스로의 심성에 대한 믿음을 강화시켰다.


현재 나는 뭇 생명이 내 존재의 이유라고 할 정도로 난 모두에게 감사한다.

모두 진실되고 선하며 인내하는 삶 속에서 서로 웃고 행복해하는 조화로움을 찾고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사람의 마음이 깨끗할 때의 사상은 감사함, 순수함, 배려함, 책임감 등인데

그런 사람이 태어나기 전에 왔던 곳도 깨끗하고 아름다지 않을까?


난 내가 온 곳이 천국이라 보고 언젠가 돌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


천국을 가기위해서 타자 동화의 공감, 연민, 자비심의 마음으로 문제를 바라보려고 노력했었고

이런 노력을 통해 신의 가슴과 연결되는 느낌도 들었으며 뭇생명에 감사함이 절로 들었다.


어떤 신들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자비심이 있는 사람은 문제를 해결하려하지만 자비심이 없다면 아무것도 귀찮아 생각하지 않으려한다.

자비심이 있으면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는 자이며 자비심이 없는 자는 되려 문제를 확대하고 고착시킨다"


"사람들은 좀 더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 자신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지만 남에 대해서는 조금 더 헤아리려하지 않는다"


나는 누군가 마음을 선함에 집중시킬 수 있다면 서로 웃고 기뻐하며 상화롭게 서로에게 감사하는 이런 아름다운

모습이 곳곳에서 체현되지 않을까하며 상상해본다.


모두가 진선인에 동화되어 선한 마음의 집중을 일으킨다면 현실에서 실패로 여길지라도

천상의 뭇신들께서는 이를 실천태도와 마음가짐을 보고 높은 영적성공이라 평가하므로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더욱 이 세상에 많이 계시길 간절히 기도한다.


"한 걸음만 물러서면 더 없이 넓은 세상"


뭇 체계에 감사드립니다.


PS.


전법륜은 파룬다파라는 기공수련의 서적인데 사람이 살아감에 마음을 갈고 닦고

매사에 정성을 들이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내용과 책임감을 가르치는 내용이며

사람이 가져야하는 도덕적인 품성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내용을 보면 진실됨, 선함, 인내함이란 진리를 가르치는데 저는 이런 이치를 사회상에서 체현할 수 있도록 하게 하여 좋은 사람으로 시작하여 신의 성품을 닮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도서로 느꼈습니다.


파룬다파는 전 서적과, 연공 음악, 동작 등이 모두 무료라고 하며 공법이 쉽다고 하여 시작했는데

몸과 마음이 감사함으로 채워지는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아래는 전법륜의 링크인데 좋은 내용인 만큼 공유하고 싶어 링크를 올립니다.

읽으면서 저처럼 행복한 느낌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www.falundafa.or.kr                                                 -  파룬다파 기공 소개 사이트

http://kr.falundafa.org/book/HTML/zfl.html                    - 전법륜 전체 내용이 수록된 링크


이 사이트에 오랜만에 오는데 베릭님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종종 보이네요.

진선인에 동화되어 행복하길 바랍니다.^^

글에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홍대한 관점에서 선하게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조회 수 :
16180
등록일 :
2014.12.15
22:11:59 (*.185.20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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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2014.12.16
09:37:52
(*.60.247.24)

글쓴이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가이아킹덤

2014.12.16
18:39:20
(*.60.247.24)

글쓴이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한신

2014.12.16
21:01:22
(*.185.205.203)

(원문 댓글들이 철회한 상태이므로 닉네임 00처리 하였고 저도 사람들에게 같이 공유할 만한 댓글 몇개만 남겨두었습니다. 각자 필요한 부분 캐취해서 현실에서 필요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읽어보시고 참고하여 빛의 길에 도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든 사람의 상위자아가 다 선한 존재는 아닌데 필경 예외가 있습니다.


어떤 분은 심성이 좀 차하고 빛 에너지가 부족한 사람이 있는데 그의 상위자아는 되려 아주 빛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사람이 심성이 좋으나 그의 상위자아는 어둠에 좀 더 많이 물들은 사람이 있는데


전자는 상위자아가 좋지만 세상에 에너지가 분화되어 오고나서 환경에 의해 나쁜 길로 든 사람이며

후자는 비록 그가 온 배경세계와 상위자아는 빛이 부족했지만 환경이 모두 좋은 사람이 많거나 수련자가 주위에 많아서

심성이 좋아지고 빛이 많아진 경우입니다.


게다가 문제성 있는 사람의 상위자아가 실제로 문제성 있는 경우도 허다하며 이를 두고 어떤 신께서는 윗물이 흐리므로 아랫물이 흐리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즉 00님이나, 0000덤님 같은 좋은 상위자아를 두고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을 수는 없는데 필경 이런 부분도 고려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매 사람의 상위자아가 다른데 상위자아를 찾는 것은 수련법의 절대다수가 아니며 되려 석가불의 8만4천법문에 비하면

아주 작고도 작은 수의 수련입니다. 게다가 8만 4천법문은 불가의 수련법일 따름이고 그 도가 역시 몇천개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상위자아를 매 사람마다 찾으면 아주 위험할 수도 있는데 상위자아를 찾는 길을 알려주는 것은 아주 좋은 사람에 한해서 그렇지 아무나 그렇게 찾는다면 위험할 것입니다.


사실 상위자아를 굳이 찾지 않아도 선한 사람이 되는 길과 방법을 진정 따라하면 되려 어느 불도신의 세계의 고심한 이치에 부합되면 바로 그가 상관하는바 자신이 좋은 사람이며 진실되고 선하며 인내하는 바로 이 심성의 이치에 따라 살면 특정한 신을 찾지 않고 신에게 빌지 않아도 신에대한 믿음과 경건함만 있다면 그 불도신들이 그 사람을 보기만 해도 하늘같이 감사할 것입니다.


누가 보면 곧 그를 도와주는데 조건이 없고 대가가 없을 것이나 상위자아를 찾고 어떤 신을 찾으면 만약 찾는 신이 빛이 부족한 신이거나 그가 찾을때의 어떠한 마음으로 찾느냐가 중요한데 불경스런 마음인 돈을 구한다던지? 다른 무엇을 바라는, 구하는 마음으로 찾는다면 정말 위험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는 신을 믿는게 처음이고 신과 연결되는 것은 그런 신의 성품을 닮아가면서 어느 정도 확고한 위치(과위, 레벨)를 다져놓고 특정 신과 상위자아를 찾아야지


그들을 처음부터 찾으려고 한다면 되려 거짓된 신이 화답할 수도 있으며 설사 찾는다해도 모든 상위자아들이 깨끗할 수는 없습니다. 곧 어둠이 많다면 되려 타격을 입고 자식같은 그를 이용할 수도 있는데 정말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상황이 천차만별인바 0000덤님의 상위자아는 좋으시겠지만 한국의 도맥이 상위자아를 찾지 못해 문제가 있다는 것은 한참 더 상황을 나누어야하는 것이며 일률적으로 그 수련법이 좋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허나 상위자아를 찾는 것은 수련법의 일종이지, 전체가 아니며 일부이고 첫시작에는 믿음을 형성하고 심성을 닦아가는 과정이 우선으로 저는 크라이스트 마이클 하나님의 가슴과 연결되었으며 그런 상태로 00님을 만났기에 00님이 저를 신뢰하고 저도 00님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이런 신의 가슴과 연결되는 것이 없는 상태로 찾으면 신에대한 분별력과 이치에 대한 분별력이 없어 위험할 수 있고 설사 찾을 정도가 되어도 그의 상위자아가 어떤 존재인지를 먼저 봐야합니다.


아무나 연결시켰다간 큰 사고가 터질 수도 있습니다.


상위자아 찾는 것, 자체는 좋다하더라도 상위자아가 어떤 품성을 갖고 있는지는 실험을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며 누군가 투사를 해서 알아보아야하는데 사실 이것도 공개된 정보만 보게 되어있습니다.


저는 걱정이 되어 드리는 말이니 부디 상황을 나누어 보시고 한국의 도맥의 영광을 상위자아에서만 찾지 말고 더욱 넓은 범위에서 찾고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상황을 잘 나누어 주시어,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잘 설명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부족한 점이 많지만 제가 드리는 이 진심을 담은 글의 메세지가 잘 전달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의 도맥을 위해서 봉사해주심에 감사드리고 0000덤님의 새로운 길을 학수고대하겠습니다.^^

가이아킹덤

2014.12.16
22:40:33
(*.178.219.49)

글쓴이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한신

2014.12.17
12:47:22
(*.223.38.200)

이 댓글은 0000덤님께 말하는게 아니라 빛의 지구에 저의 사이트 글 쓰는 목적을 전합니다.


저는 이 사이트에 안오려 했으나 몇몇 이상한 사람들이 파룬다파 박해정황을 제대로 모르면서 이상한 자료를 끌어오거나 파룬다파가 문제 있고 수련 안 된다는 헛 소리를 하기에 인권문제를 의미 없는 것으로 변질 시키면 안되겠다해서 인권문제를 알리는 목적으로 왔습니다.


아마 제가 글 쓰는 일은 저도 일이 있으므로 가뭄에 콩나듯 쓸 것이지만  만약 인권을 함부러 대하는 인간에게는 정의가 무엇이고 심성이 무엇인지 알려줄 예정입니다.


흑인들이 고통을 느낄줄 몰라서 인권 탄압당한게 아니며 장기적출 당한 사람들이 고통을 느낄 줄 몰랐던게 아니라 배운게 진선인 이기에 그들도 현재까지 중공의 무신론과 우상숭배는 곧 거짓이며 진선인이 바른 믿음을 가르치므로 질투와 위협을 느껴 공격한 것인데 이런 사실 들을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에게 정황을 선하게 알리고 있습니다. 공산당은 감히 신의 길을 걸으려 하는 사람들을 장기적출 하는데 신들마저 분노케 했습니다.


더이상 부디 이 사이트에 이런 진실을 왜곡 시키려는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만약 00님이 이 사이트를 중요하다고 역설 하지 않았다면 저도 오지 않았을 것인데 네0와 같은 좋지 않은 기억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허나 저는 그런 사람들과 싸우려고 온게 아니라 인권 개념 지키러 왔으므로 건드리지 않으면 저도 신경쓰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차피 2015년에 군대 가야할 수도 있어 오래 글 쓰지 못할 것입니다. 그동안은 연공인의 표준을 지켜 생활할 것입니다.


모두 선한 마음으로 글 쓰시기 바랍니다.


한신

2014.12.17
12:50:42
(*.223.38.200)

누굴 통해서 만난다는게 목적이아니라 절대자이든 상위자아이든 만나기 전에 심성부터 닦으라 그 소리 입니다. 심성에 대한 것이 먼저 세워져야한 다는 것이지 누구와 연결된다고 그게 생명의 계급인가요? 정성을 담아 살고 매 삶에 책임감 가지고 성심성의로 매순간에 대하는 것 부터 하라는 것이지 누구를 만나고를 말한게 아니니 초점을 제대로 인식해주세요.

한신

2014.12.17
13:12:55
(*.223.38.200)

말씀하신 상위자아 수정 보완하여 개변 시킬 방법이 있다면 해보시길 바랍니다.


우주의 역사상 이번시기를 제외하고 전체 대궁이 재조합될때 폭파하고 새로 만들었는데 누가 그것을 되돌릴수 있습니까? 성주괴멸이 반복되지만 멸에서 성이되지 주괴로 돌릴 방도가 있습니까?


할 수 있다면 바로 곧 위대한 신으로 성취되어야 하는데 얼마나 빛나는 업적입니까? 그 대각자들은 그 오염을 해결 못하기에 복구할수 없어 한 것인데 저는 응원해드리지요.


자신이 아무리 수련 잘한다고 상위자아가 깨끗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상위자아가 대신 수련하면 공력을 그가 가져갈 것인데 곧 사람이 아닌 신이 더욱 높게 올라가며 상위자아가 깨끗해지는 것이지 사람이 깨끗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상위 자아와 분리되면 일단 그는 상위자아와 한 생명으로 놓고 볼 수 없고 에너지장도 분리되기에 곧 다른 생명입니다.


합쳐지기 전에는 다른 생명인데 누가 수련하여 공력을 쌓으면 누가 바로 심성이 높이 수련되며 공력이 높게 수련되는데 수련한 그가 바로 깨끗해지는 것이지, 내가 수련한다고 상위자아를 바르게 고친다? 감히 밑 생명이 윗생명을 뜯어 고치겠다고? 라고 하니 저는 되려 무서워 보이네요.


제가 주장하는 바는 아래 생명이 위를 보고 전적으로 믿음을 가지며 아래 생명이 태도를 표시함에 좀더 심성을 닦아 진중한 표현과 생활을 하는 것이고 위의 지혜가 이해되지 않더라도 믿고 자신의 지혜중 없는 것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위의 생명은 아래 생명을 봄에 마음을 정갈히하고 아래 생명을 거울삼아 자신을 깨끗이 함을 주장하여 아래 생명의 바른 본보기를 보여주면 곧 조화로움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헌데 상위자아가 어둠이 많아 그가 아래생명의 의도대로 하지 않는다고 감히 누가 그를 벌할 수 있겠으며 상위자아를 하위자아가 뜯어고치고 아카식 고층 레코드 장을 고친다는데 상위자아가 말을 듣겠습니까? 너는 내가 만들었는데 감히 니가 나를 고치려하냐? 면서 강한 힘으로 밀어 붙이고 공격으로 인식해 진정 자식을 공격할 지도 모릅니다.


왜냐면 그의 상위자아의 품성이 그릇되고 문제가 많이 생기며 오염되어 그렇습니다. 물론 좋은 상위자아들도 있지만 이 지구상에서 볼때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곧 저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것이 아닌데 아카식 레코드 뜯어 고친다는 것은 개변하는 것이며 그더러 강제로 배우게 함인데 누가 부모에게 강제로 배우게 합니까? 누가 그렇게 그들에게 강제로 할 수 있습니까?


이 우주는 자유의지가 존재하는데 어떤 불도신도 그가 죄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저지르지 않으면 함부러 대할 수 없고 또 죄를 지었다 해도 그렇게 뜯어 고칠 수 있는 유의 것이 아닌데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우주 대궁을 새로 만들지 않고 오염된 부분을 도려내지 않고 그 부분을 복구했겠지요. 그렇지 않나요?


설사 죄를 지었다 해도 격리되거나 그 죄를 감당할 뿐 그가 그 과정 중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식하는 가 안 하는가는 그 상위자아의 의지에달린 것입니다. 허나 쉽게 인정하나요? 자유의지가 걸려서 이렇게 개변을 못시키는데 곧 나빠지면 없애고 새로 만듭니다. 정말 층층층층 모두 바로 잡으려면 공력이 대우주를 초과한 사람이어야하는데 그것도 이 공간중에서 그런 엄청난 공력을 닦고 수련해낸 분이어야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에 대해 말할 수 없으나 사람 중에 공력이 이미 대우주를 초과한 사람이 있다면 오로지 그가 비로소 층층층층 모두 바로잡을 수 있는 지혜를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공력과 능력까지는 없습니다. 곧 저는 그렇게 딱히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상위자아의 품성이 그릇 되면 그 빛을 자신의 세계에 보내라며 노예부리듯이 부릴수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차라리 스스로 수련하여 가고 싶은 더욱 좋은 대각자의 천국세계로 가는게 낫습니다. 마음이 어디에 부합하면 어디로 가는바 예수님의 천국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부처님의 세계는 어떻고요? 해결할 수있다면 부디 그렇게 해주세요. 나도 공격 안받고 좀 삽시다.


즉, 상위자아가 품성이 문제가 있어서 스스로 문제점들을 바꾸지 못할 때에는 자유의지가 있기에 그 누구도 강제로 그더러 배우게 할 수 없는데 그 상위자아의 심성이 스스로 마음을 돌리지 않으면 불가능하며 이미 어둠에 물들은 정도가 심하기에 더더욱 자신의 사상을 바꾸려하지 않을 것인데, 이러면 방법이 없습니다. 상위자아가 수련해서 스스로 마음을 바꾸어야하는데 이렇게 할 수 없으니 폭파하고 새로 만든 것이지요.


허나 이것도 상위자아에게 돌아가는 것 보다 자신이 수련했거나 아니면 닦아온 품성만큼 부합하는 대각자의 세계로 간다면 곧 그의 생명을 평안케하고 보존할 수 있습니다. 즉 상위자아 찾으면 문제 생길 사람들은 예수님, 부처님과 같은 그런 빛의 천국세계로 가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그런 문제성있는 상위자아를 가진 사람들을 살리는 일이며 해결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상위자아가 겁난을 지나서 바뀌더라도 밑의 생명인 그는 보존할 수 있는데 그럼 그 체계의 명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해결법은 이런 것이나 상위자아의 마음과 의지를 강제로 바꾼다는 그 아카식 개념에 대해서는 저는 자유의지를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될지 안될지에 대해서 저도 단정짓지는 않지만 한가지만 분명히 말하자면 최고층의 대각자들이 우주의 오염도를 보고 없애고 새로 만든 것은 그 분들도 오염된 부분을 정상으로 되돌릴 지혜가 없었던 것입니다.


헌데 만약 그 대각자들이 할 수 없었던 오염도를 되돌리는 일을 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 대각자들이 대우주의 최상층에 계시기에 그 분들을 초과할 정도의, 당연히 이 공간에서 대우주의 공력을 초과하는 공력을 쌓아 대우주의 지혜를 벗어난 사람, 즉 이 우주중에 없는 지혜를 체득한 분이 바로 그 오염도를 되돌릴 지혜가 있는 그 누구입니다.


곧 그런 대우주의 꼭대기의 그런 대각자들을 능가할 자신이 있으면 그렇게 아카식 주장하면서 가보고 안되면 말기를 바랍니다. 왜냐면 그것은 일반 개념이 아니며 자유의지를 무시했다고 보여지기에 혼란이 일수도 있어서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크게는 아니더라도 작은 성공도 성공이니 부디 성공하길 바랍니다.


진정하게 사회의 오염물질을 돌리고 싶다면 오로지 가장 낮은 이 공간중에 와서 스스로 심성 수련하여 오염된 물질의 오염도를 되돌릴 수 밖에 없습니다. 오로지 이 공간이 아니면 안되며 심성수련을 해야 비로소 바로잡아지는 것입니다.


허나 고층의 대각자들은 이 공간에 오실 수 없는 바, 누가 이 공간에 오려합니까? 머리를 씻으면 얼마나 높이서 왔던지 천상의 기억을 깨끗이 씻어 기억나지도 않습니다. 만약 사회의 도덕수준에 따라 같이 미끄러지면 정말 그 업력의 바다에서 헤어나오지도 못합니다. 곧 거대한 염색독으로 보시므로 절대로 안오려합니다. 따라서 그 높은 공간중에서 아래로 내려와 수련하여 우주중의 오염도를 되돌리려는 방법을 택하지 않았으며 게다가 수많은 체계들이 오염되어 자신 외의 다른 체계들의 오염도까지 처리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은 그 높은 공간 중에서 차라리 파괴해버리고 분해한다음 새로 만드는 방법을 택하여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으나 전세계적으로 심성수련을 하고 고층공간을 바로잡고 있으며 공개되어 널리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법문은 현재 파룬다파 뿐입니다. 그래서 제가 심성을 택하면서 파룬다파를 지지하는 것이며 오로지 심성을 되돌려야 비로소 오염물질을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이지,  생명을 강압하여 아카식 상의 지혜를 바꾸게 한다니? 저더러 말한다면 받아들이지 않으려하며 자유의지에 위배되므로 혼란만 가중될 것이라고 생각되어 걱정이 됩니다.


저는 의식의 완성은 심성이 포함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라고 보는데 아무리 좋은 지혜라도 상위자아가 받아들이는 마음의 의지가 있어야하며 그의 마음을 진감시켜 되돌리게 해야하는데 의식의 완성만 있으면 곧 강압이 됩니다. 화를 내면 더 안받아들입니다. 너가 받아들이면 되는데 왜 안받아들이냐? 라고 하지만 받아들이겠습니까? 이것은 힘의 논리이며 아무리 좋아도 자신이 싫다면 받아들이지 않을텐데 어둠에서 벗어나게 돕는 것이 곧 심성의 완성입니다.


이것이 선행되어야 지혜와 연결되는 것이며 이것은 자연순리로서 자유의지에서 스스로 감동하여 바꾸게하며 스스로 인식하게끔 도와주어야하고 이는 자비와 선함으로 대해도 모자를 판에 지혜만 한꾸러미 끌고 와서 끌어다 넣으려한다면 우주가 마치 전쟁터처럼 변할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0000덤님이 심성을 좀 더 배려하는 노력을 조금 더 보태면 상위자아에대한 것을 잘 해소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심성은 상대 생명의 심금을 울리어 스스로 바꾸게끔 할 수 있기에 의식과 지혜로 논리력만 더 보탠다면 조화로운 해결방안이 나올 수도 있으므로 대각자들이 못한 일들을 잘 연구해보시고 공성원만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의식의 완성 전에 심성의 완성이 선행되어야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이를 무시하면 곧 인간의 법처럼 의미없으며 사람 발목만 잡는 감옥이 형성 될 것입니다. 사람은 법을 너무나 많이 만들었지만 그것이 범죄자들에게 죄를 저지르지 말라는 심성의 것이 아니며 믿음이 아니라 그를 저지하는 방법만 잔뜩 내놓았으며 고층에서 보면 인류 스스로 거대한 감옥을 짓고 있는데 바로 그 인류의 법입니다.


법 자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해결책이라고 내놓은 것이 진정한 해결책인 심성을 스스로 닦고 제어하는 것은 전혀 말하지 않고 법이 문제가 있다고 밖으로 떠미는데 진정한 문제는 인류의 심성, 즉 마음 속의 사상에 존재하고 그것을 제어해야한다는 것은 아예 말하지도 않습니다.


법을 계속 만드는데 심성을 인정하지 않고 어디서 문제가 생겼는지 생각해보지 않고 오로지 지혜와 수단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데 이번 글에서도 보면 저는 글의 기점과 태도를 말하고 이것이 심성인데 의식의 완성은 지혜를 중히 여기다보니 아예 글 표면에 드러난 단어나 문장만 보고 오해를 하기 시작하여 지혜를 조합해대는데 심성에 대한 이야기는 당연히 아예 안보이겠지요.


제가 결국 글쓰는 태도를 말했다라고 하면 그제서야 알텐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 조금만 생각해보면 곧 심성이 모두를 배려하는 것이고 이것이 먼저 선행되어야 문제가 풀리는 구나라는 것이 보입니다. 법만들지 말고 스스로 심성을 제약해보시지요. 사회상의 많고 많은 문제가 실타래 풀리듯 술술 풀릴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문제에 대해서 법을 더 만들면 해결된다는 관점이 의식의 완성이라고 하며 문제에 대해서 심성에서 인식하고 자비심과 위대한 사랑의 의식을 가지고 스스로의 마음을 제약하고 스스로의 심성을 닦아가는 과정을 통해 해결된다는 것이 제가 주장하는 심성의 완성입니다. 0000덤님께서 이 두가지를 잘 조화해서 길을 닦으셨으면 합니다. 현재 저와 대화하면서 좀 부족했더라도 저도 배우는 사람이고 0000덤님도 배우는 사람이기에 서로가 서로에게 잘 배우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법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이런 이치를 생각해보세요. 모든 사람이 스스로의 마음과 심성을 제약하여 스스로가 모두에게 죄를 저지르는 생각을 스스로 저지하여 하지 않고 모두에게 잘대한다면 감옥, 법, 경찰이 필요하겠습니까? 이게 바로 심성이며 이게 바로 수련자의 각도인데 진정 스스로의 마음을 닦아버리면 나쁜 짓을 하지 않고 어둠에 물들지 않을텐데 자신이 스스로 마음을 제약하고 좋은 사람이 되려 노력하므로 죄를 예방하기 위한 법이 필요없으며 어둠이 틈타지도 못하고 세상의 오염도도 되돌아 아름답게 변할 것입니다.


현재는 꼭 필요한 법도 있으나 각종 법이 너무 많이 생겨서 마치 선한 사람도 털어보면 죄없는 사람 없게끔 만들었습니다. 곧 사람 스스로 자신을 감옥에 가두고 그것을 스스로 감당하고 있는 거대한 난과도 같습니다.


제가 심성을 택한 삶을 산 것은 저의 상위자아로 부터 최고층 아버님에 이르기까지의 우리 체계의 핵심이 치유와 더불어 심성이었기에 비로소 현실에서 스스로의 심성을 제약하는 삶을 살려 노력했고 대학교때는 파룬다파를 택했는데 전법륜의 그 심성에 대한 내용이 심금을 울렸기 때문입니다.  정말 심성을 완성해가면 상위자아의 마음도 조금씩 바뀔 수 있을지 모르지만 억지로 개변하는 것은 저는 그저 지켜볼 뿐이며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제가 주장하는 심성상의 것도 잘 조화시켜서 0000덤님이 가는 길에 참고하여 가시길 바랍니다. 잘되길 바랄 뿐입니다.


의식의 완성보다 심성의 완성이 먼저라는 것이 저의 주장이며 그의 자유의지를 존중해야하며 더욱 많은 이들이 전법륜을 통해서도 또한 이런 작은 정성이 담긴 글들을 통해서도 함께 선해짐에 함께 기뻐하고 서로 감사해하는 상화로운 장이 만들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서로 마음에 안든다고 이 단어, 저 단어 던지는 그런 식의 글은 더이상 쓰지 않을 것을 건의드리며 저 또한 큰 관점에서 이해하려고 하겠지만 이번에 생긴 문제를 앞으로는 조심해주실 것으로 믿겠습니다. 


앞으로 또 태도상의 것에 대해 말해줄 일이 있다면 해주겠지만 서로 겸손한 태도로 앞으로 만나길 바랍니다. 또한 상대방이 부족해보여도 또 다른 면은 나보다 더 좋을 수 있으므로 그런 마음가짐과 물어보는 태도를 앞으로 서로 함께 고려한다면 세상도 조금씩 좋아질 것입니다. 왜냐면 작은 정성부터 시작하는 것이 심성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이번에 시달렸는데 이런 식으로 서로 접전이 아닌데도 접전처럼 생각하고 오해를 풀기위해서가 아닌 오해가 공격이 되어 버렸는데 예를들어 상위자아를 어찌해본다, 상위자아를 두려워하면 안되는데 넌 두려워하게 한다라는데 저는 그런 사상을 입 밖에 내어본 적 없습니다. 곧 오해이지요. 상위자아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과 문제점들마저 망각한다면 아예 그런 단어를 던지지를 말아야지요. 앞으로는 조심해주시겠지요 ^^


상위자아와 연결됨을 계급이자 무슨 벼슬로 보기에 비로소 누구와 연결됨에 집착하는데 그런 집착은 질투를 불러오므로 스스로의 심성을 잘 다스리신다면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른 이를 고려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상위자아에 대한 두려워하라는 꺼낸 적도 없고 모든 경우 중의 일부가 이렇고 또 일부는 저렇다라고 하며 모두를 고려하여야하지 않겠느냐라는 것이므로 앞으로는 부디 이렇게 해석하고 정의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 정의와 해석이 바로 순수성을 오염시키는 것이고 상대방을 곤란하게 만드는 것인데 현재는 자비심이 부족하다지만 자비심이 없으면 심성을 제약해 자비심을 만들어 이해하려는 태도를 채용한다면 곧 바로 좋은 사람이 아닙니까? 희망입니다.


이런 희망적인 인식을 쉽게 넘겨버린다면 자신의 마음 속 오해를 아무것도 귀찮아 하지 않으려하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으려하는데 문제를 고착화시켜버리고 확대하려합니다. 그 이유는 마음 속의 오해가 바깥으로 나와 너의 생각은 이것이며 나와 상반된다라고 하는데 제가 걱정과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성공하길 바라며 응원하는 마음에서 글의 빠져있는 알려주어야할 것들을 알려주는 봉사심의 태도이므로 부디 이런 부분에서도 제가 보여준 이런 태도를 잘 채용하셔서 다른 이들에게 기쁨을 주시는 0000덤님이 되시리라 믿어봅니다.


저처럼 이것이 맞나요라고 묻는게 그나마 그 오해를 풀려는 자세가 되어있는 자비심이 있는 것이나 너는 이렇게 말했다, 어쨌다라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오만하다라고 오해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 이러지 않으면 됩니다. 이것을 모르면 실제로 공격으로 이어지는 것이죠. 허나 이제는 알기에 그러지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마음 속의 남에 대한 공격적 자세는 밖으로 체현시키면 안된다는 것이 심성의 완성에서 관건적인 것이며 아무리 나쁘게 보여도 실제로 그런 사상을 내비치지 않으면 함부러 정의해서는 안됩니다.


마음속 문제를 밖으로 끌고 나오는 자체가 문제를 확대시키는 것이며 이를 자비심이 부족하다고 표현합니다. 허나 알고 모르고의 차이와, 인식한 후 현실에서 적용하느냐 안하느냐는 심성의 관건적인 내용이며 본 글의 실천적인 태도에 관한 것이므로 곧 천양지차의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억울하게 당하는 일이 있다면 선의로 표현해야하고 그에게 그러면 안된다고 알려주어야하며 공격을 당하면 방어도 해야하지만 오해는 그런 사정이 아니며 자신이 그런 것이 아닌데도 그렇게 하여 남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인데 당연히 자신의 마음을 수구하고 조심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수련인은 반드시 남을 고려해야하는 바, 남을 공격하면 안됩니다. 마음 속에 어떤 오해가 있든 확실한 증거와 정황이 있기 전에는 조심해야지요.


잘 지내길 바라고 하는일 잘 연구해보길 바랍니다.

가이아킹덤

2014.12.17
13:18:02
(*.60.247.24)

글쓴이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가이아킹덤

2014.12.17
13:28:25
(*.60.247.24)

글쓴이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한신

2014.12.22
02:34:32
(*.185.205.203)

순수성에 대한 글은 저작권 관련에 관한 글이므로 따로 옮겨두었습니다. 토론게시판에 보면 나오며 댓글들과 상관없으며  스크랩방지에 대한 최근 논란부분에 대해서 제 생각을 올려두었습니다.


서로 좀 부족한 점이 있어도 앞으로는 서로를 채워주고 지적보다 봉사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진실된 태도로 서로 대하고 서로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상부상조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어머니의 말씀과 00님 상위자아의 말을 전합니다.


"공사장의 널려진 현장의 모습이고 각종 재료가 널려있는 모습이지만 한신의 댓글에는 건축 설계도를 보여주며 글을 보는 누군가는 갖추어진 재료와 설계도를 통해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한신과의 댓글은 요리 경합과정이었으며 두 세계에서 조화로움을 주장하는 방식을 서로 댓글 형식으로 알린 과정들이며 한신은 음식의 완성품을 만들어준게 아니며 음식의 재료를 모아서 그 음식이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해 친절히 설명을 통해 알린 것이다. 완성된 음식을 보여주는 것보다 음식을 만드는 과정과 재료들을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다른 사람들이 각자의 내용의 댓글을 실습할 것이고 선택은 각자 몫이고 한신은 할 일을 다 했고 잘 해주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음식의 요리재료는 상위자아, 순수성 등의 단어인데 요리과정이란 것은 "이런 단어가 어떻게 현실에서 체현되고 적용되며 그 중에 나타나는 현상들이나 문제들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해결법은 무엇이 가능한가" 등으로 단어를 이용해 완성된 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마찬가지로 건축 재료는 심성, 상위자아, 순수성 등인데 건축 설계도면은 단어가 현실에서 어떻게 체현되고 어떻게 활용하며 어떻게 세분화하여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다치지 않고 문제가 안생기게 하여 보는 사람을 보호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즉, 건축의 설계도가 없이 건축물만 본다고 해서 따라할 수 있는게 아니고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완성된 음식을 보고는 음식의 재료와 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누가 감사합니다라고 했는데 왜 나한테 이런 상황에서 감사하다고 하느냐?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감사합니다라는 말 자체가 바로 완성품의 최종 모습을 나타냅니다. 허나 그 감사합니다라는 것이 어떤 과정들을 통해 나타나고 그 와중에 해결해야하는 것들은 또 없는가라는 형성과정,요리하는 과정, 건축물 설계도를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듣는 사람은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즉 그 과정들도 함께 설명해주어야한다는 것입니다. 결론만 내고 과정을 서술하지 않는다면 듣는 사람더러 실험해보겠다는 태도로 보여질 수 있고 궁금증이 증폭되기도 하며 실습하다 잘못되면 남탓을 하거나 의심까지 불러낼 수 있으니 심성을 스스로 제약하여 남을 어떻게 항상 고려할까라는 마음을 가진다면 많은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예를 좀 더 들면 다른 이들은 저에게 상위자아라던지 순수성에 대한 단어만을 말하고 넘어가지만 저는 완벽하게 하여 다른 이에게 피해를 주지않게 하고 다른 이들이 도움이 되게 하자하여 그 단어가 적용되는 경우와 현실에서의 문제점, 변질여부에 대한 분별하는 기준등을 다 제시하는데 이것이 선한 마음의 집중입니다.


저는 방법을 보여준 것이나 그 단어를 넣어 최종 자신의 느낀 점이나 자신의 결론만을 서술하였다면 곧 위의 완성된 건축물과 완성된 음식을 보여주는 것이며 잘못하면 피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


저는 건축재료와 요리재료인 몇가지 단어를 보면서 그에 대한 건축의 설계도를 추가로 제시했고 음식의 요리과정을 추가로 제시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선한 마음의 집중이며 심성의 체현입니다. 곧 배려와 이해하려는 자세, 남을 헤아리는 태도,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려는 봉사심 등이 이런 자세와 태도에 포함이 됩니다.


성결한 세계 속에서 조화로움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허스

가이아킹덤

2014.12.23
17:48:57
(*.60.247.24)

글쓴이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가이아킹덤

2014.12.24
00:46:20
(*.178.219.49)

글쓴이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가이아킹덤

2014.12.24
08:56:39
(*.60.247.24)

글쓴이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한신

2014.12.24
12:26:55
(*.185.205.203)

자신이 대단한 그런 사람은 실제로 그렇게 거만한 시각에서 바라보지 않고 자신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바라보며 겸손한 태도로 남을 대하는데 이런 면에서 훌륭했던 과학자인 아인슈타인은 아주 아주 제가 존경하고 존경하고 존경하는 그런 과학자입니다.


그가 우주적으로 대단한 지식을 내서가 아니라 법대를 나와 변호사였던 허블이 우주, 천문지리에 관심이 많아 허블 망원경을 만들어 낼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었는데 아인슈타인은 허블보다 먼저 시기 사람, 전공도 물리쪽이었으며 우주에 대해 더욱 방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유명한 상태에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젊은 허블을 만났지만 자신의 정적 우주이론이 잘못되었음을 깨끗이 인정하고 대화를 나눈 바로 다음 날 꼭두새벽에 기자들 불러서 자신의 정적 우주 이론이 잘못되었다라고 전세계에 발표했습니다.


얼마나 용기있는 행동입니까?


군자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자신의 치부를 덮지 않으며 희생자를 내세워서 자신의 치부를 가리려하지 않습니다. 군자란 바로 모든 생명을 위해 봉사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저는 아인슈타인에게서 이런 군자의 면모를 보았고 정말 그에게 존재자체로 감사했습니다. 자신 앞에 있는 존재가 누구이든 이렇게 배울만한 장점은 꼭 배우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좋은 장점 서로에게서 잘 배워서 매사에 타인을 배려하고 앞길이 진실되고 선하며 인내하는 길을 걷기를 바랍니다.


부디 잘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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