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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의 의식에 따라 에너지 장의 주파수가 매우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주로 물질세계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주파수는 대체로 낮은 범위에 머물러 있어서 초당 250사이클(헤르츠)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심령가나 치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400~800헤르츠, 몽환 상태에서 다른 존재들과 채널링(channeling,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800~900헤르츠로 나타났다. 

고도로 영성이 계발되어 우주적 상호 연결성을 인식하고 인간경험의 모든 차원과 교감하는 사람들의 진동수는 900헤르츠 이상이었고, 근전도계가 측정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인 2만 헤르츠의 진동수를 가진 사람도 만났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러한 헌터 교수의 발견은 인체 에너지 장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제시해 줄 뿐 아니라 고도로 영적인 사람들일수록 높은 진동수를 가지고 있다는 옛말에 신빙성을 더해 준다.

 



일곱 가지 에너지층.


인체 에너지에 대한 과학적 연구는 이제 겨우 그 존재를 입증하고 있는 단계이지만, 인체 에너지를 직접 보거나 느끼는 사람들에 의한 인체 에너지 연구는 상당히 진전되어 있다.


은비학(隱秘學)적 전통에 따르면, 인간은 보이는 육체와 보이지 않는 네 가지 층의 생명 에너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에너지층은 육체에 가까운 순서대로 에테르체(ethereal body), 아스트랄체(astral body), 멘탈체(mental body, 정신체), 코잘체(causal body, 원인체)로 불린다고 한다.



에테르체는 몸 바로 바깥을 5~8cm 두께로 감싸고 있는 에너지층으로 이곳에 이상이 생기면 곧바로 몸의 병으로 나타난다.


아스트랄체는 에테르체와 인접해 있으며, 육체를 계란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으며 인간의 감정에 따라 색깔이 달라진다고 한다.


멘탈체는 아스트랄체보다 더 미세하고 단계가 높은 생체 에너지로서 사람의 생각에 의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사람 머리 부분에 나타나는 후광은 의식의 단계가 높아진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멘탈체라고 한다.


코잘체는 맨 바깥에 있는 가장 미세한 에너지층으로 시공을 초월해 존재하며, 전생윤회 하는 근원 존재로서 수련 단계에 따라 크기가 엄청나게 확장되는 에너지층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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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인체의 에너지 장을 눈으로 보는 가장 대표적인 사람으로 미국 LA의 캐럴 드라이어(Carol Dryer)라는 심령가와 미 항공우주국 NASA의 물리학자 출신인 바바라 브레넌(Barbara Brennen)을 들 수 있다.


이들은 눈으로 인체의 에너지층을 보고 몸에 병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아내며 에너지 장을 치유함으로써 몸의 질병을 치료하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브레넌은 인체의 에너지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체, 나아가 무생물의 에너지까지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으로서, 대부분의 심령가들이 인체를 둘러싼 한 두개 에너지층 만을 식별할 수 있는 데 비해 일곱 개의 에너지층을 확실히 식별할 수 있다고 한다. 브레넌은 지금까지 다수의 사람들이 인식해온 4개의 인체 에너지장을 보다 세분하여 인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브레넌은 자신이 지은 《기적의 손치유》(Hands of Light)라는 책에서 각 에너지층의 위치와 색깔, 밝기, 형태, 밀도, 유동성과 기능을 자세한 도표를 곁들여 심도 있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질병의 원인과 인체 에너지 장을 통한 치유 방법, 인생의 의미에 이르기까지 오랫동안 연구해 온 결과들을 설득력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브레넌이 설명한 인체의 에너지 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육체에 제일 가까운 에너지층부터 7단계의 층으로 나누어진다고 할 때 1, 3, 5, 7의 홀수 에너지층은 빛의 파동 패턴들 처럼 구조가 잘 짜여져 있는 반면 2, 4, 6의 짝수 에너지층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액체로 구성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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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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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6.08
20: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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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의 구조




오라는 7개의 에너지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3개의 층은 육체적인 단계이며 의식주를 포함해서 인간관계등의 일상적인 활동이 여기에 속한다. 네째 층은 영혼과 육체의 중간단계이며, 나머지 3개의 층은 영혼의 단계이다.


첫 번째 층은 우리 피부에서 가장 가까운 단계이다.

에테르체로 거미줄처럼 반짝이는 미세한 에너지 선들로 이루어져 있고, 밝은 파랑색에서 회색까지 다양한 색깔을 띠고 있다. 이는 생존과 연결되어 있으며 건강한 사람일수록 색이 밝고 강하다.

아픈 삶은 색이 어둡거나 회색빛을 낸다. 이 에너지층은 육체 기능이나 감각과 직접 연관되어 있는데 모든 장기(臟器)및 이를 포함하고 있는 육체와 똑같은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한다. 


두 번째 층은 감정체(emotional body)로서 감정상태나 인간관계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감정의 변화에 따라 특정한 색깔로 변화한다. 사랑이나 흥분, 기쁨 또는 분노의 감정 등은 밝고 선명한 색깔로 나타나는 반면에 혼란스러운 감정들은 어둡고 탁한 색깔로 나타난다.  슬픔에 싸여 있는 친구를 달래주다가 같이 우울하다면 그 친구의 슬픔이 묻어온 것이다.


세번째 층은 욕망을 주관하는 층입니다.

투시자의 눈에는 노란색을 띄고 있으며 그곳에서는 감정에너지가 증대되어 욕망이라는 분노의 상태를 만들어내기도 하고 그것이 또 하나의 마음자리를 형성하게 됩니다., 욕망을 많이 가지거나 욕심을 부리면 근심과 걱정이 많이 생기고 그럴때 마다 세번째층과 관련된 위장, 비장, 췌장은 아픔과 에너지의 부조화를 발산합니다.


이상에서 설명한 1, 2, 3층은 물질세계와 관련된 에너지들과 연관되어 있는 반면 5, 6, 7층은 영적 세계와 관련되어 있다.


네 번째 층은 아스트랄체로 물질 에너지가 영적 에너지로 또는 영적 에너지가 물질 에너지로 변형될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나 도가니 같은 구실을 한다. 이 에너지층은 심장 차크라나 중단전과 직접 연결되어 있고, 아름다운 색채로 된 구름 같은 형태로 존재하며 장밋빛 사랑의 에너지로 채워져 있다. 마음을 나타내며 사랑과 인연, 일체감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몸과 마음과 영혼을 연결해주는 부분으로서 살아있는 모든 생병체와도 연결해준다. 이 층이 밝고 크다는 것은 인간관계가 좋다는 말과도 같은 것이다.  


다섯 번째는 에테르 형판체(etheric template body)로 육체에서 30~60cm 정도 뻗어나와 있고, 병에 걸려 에테르층의 형태가 붕괴되면 그 형태를 다시 찍어낼 수 있는 원판과도 같은 구실을 한다. 또 이 층은 소리로 물질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수행하며 소리에 따른 수련 효과를 거두게 해주는 에너지층이다. 




영적인 단계로서 교감이 잘되고 창조적인 표현이 되는 것이다. 이 층이 어둡거나 약해져 있는 사람은 세상에서 고립된 사람일 가능성이 많다. 이 층이 강한 사람은 사람과의 교류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를 말하며 글쓰는일 가르치는일, 연설하는일 그림이나 음악에 관여된 일등이 이곳과 연결되어 있다.


제6층은 천상체(celestial body)로 아름다운 아지랑이 같은 빛이며 육체에서 60~75cm 정도 뻗어나와 있다.

이 층은 영적 차원의 감정과 관련이 있으며, 명상 같은 것을 통해 영적 황홀감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에너지층이다.

이 층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말해주며 이 층이 강한 사람은 오라의 빛이 남색을 띈다.

이런 색을 가진 사람은 진실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다.


제7층은 케테르 형판체(ketheric template body) 혹은 원인체라고 부르며 육체에서 75~105cm 정도 뻗어나와 있는 달걀 껍질 모양의 에너지층이며 인간의 영적인 상이 이루어지는 부분이다. 

이 에너지층은 더 높은 수준의 마음과 연결되어 있으며 창조주와 일체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이 층이 강하게 발하는 사람은 판단력과 분별력이 뛰어나며 영적으로 아주 밝다. 이 에너지는 항상 긍정과 부정적인 의미를 동시에 가지면서 움직입니다. 

또한 이 층에는 색채를 띤 빛의 띠 모양으로 전생의 기록들이 간직되어 있는데, 현생의 상황과 연관이 있는 전생의 기록은 머리와 목 부근에 존재 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들 각 에너지층들은 양파 껍질처럼 차곡차곡 쌓여 있는 것이 아니라 바깥에 있는 층이 그 안쪽 층들을 감싸는 동시에 꿰뚫는 듯한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인체가 가장 바깥 층의 에너지 속에 그 안쪽의 에너지가 담겨있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공간적으로 볼 때 우리의 육체가 존재하는 공간에는 육체뿐 아니라 그보다 진동수가 높은 여러 에너지체가 동시에 존재하고 있으며, 에테르체가 있는 공간에는 육체를 제외한 모든 진동수의 에너지가 존재하고 있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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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이식Life Transplant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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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6.08
20: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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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의 색의 긍정적인 의미와 부정적인 의미



빨강

긍정적인 의미: 활동력, 생명력, 추진력, 의지, 창조, 

                         근본

부정적인 의미  : 과다한 스트레스, 불만족, 폭력, 

                          시위,   욕망



주황   

긍정적인 의미 : 세상에 대한 사랑, 물질적인 풍요

부정적인 의미 : 미움, 시기, 질투, 빈곤, 어둠


노랑  

긍정적인 의미 :  따뜻함, 인정, 희망의 시작, 기분좋음부정적인 의미 :  생각, 피곤, 나른함, 의지박약, 

                          우울, 충격


초록  

긍정적인 의미 :  사랑, 성장, 치유, 봉사, 중심

부정적인 의미 :   냉담함, 허전함, 외로움,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


파랑   

긍정적인 의미 : 살아남, 흐름, 순환, 깨끗함,

                         순결, 순수

부정적인 의미 : 독단적인 생각, 단절


짙은 파랑   

긍정적인 의미 :  강한 의지, 신념, 비젼, 절대성

부정적인 의미 :  외면, 고립, 단절


보라

긍정적인 의미  : 화합, 조화, 단합, 집중, 

                           수성과 신성의 조화

부정적인 의미 :   거리감, 안일함




베릭

2020.06.08
20:44:53
(*.28.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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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색으로 본 기질성향



탁한 빨강 기질

과도한 스트레스나 지나친 의욕, 불규칙한 수면, 과음으로 인해 나타나는 오라로서 氣色중에서 건강관리에 가장 유의해야 하는오라입니다.


노랑 기질

밝고 명랑하고 유쾌한 기질로서 좌중에서 가장 인기 많은 사람들의 오라이기도 합니다. 장사에 능한 사람과 유난히 공부를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오라입니다.


초록 기질

'나이팅게일 에너지'로 불리울 만큼 치료와 관련된 기질로서 의료계나 교육계  인사들(의사, 교육자, 과학자, 카운셀러, 기치료사)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오라입니다.


파랑 기질

내면의 평화를 상징하는 오라로서 감정적인 조절능력이 뛰어나 원숙미가 느껴지는 인격자들이나 명상 수련자들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오라입니다.



보라, 흰색 기질

신비하고 정신적인 상태의 가장 가까운 직관적인 오라입니다. 영적능력을 가진 지도자나 명상가들에게서 주로 나타나며 상상력이 풍부함을 상징하는 오라입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yekwangkt/6279532)

베릭

2020.06.08
20:46:33
(*.28.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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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를 볼 수 있는 초능력자


‘마이클 태보트’가 쓴 책 ‘홀로그램 우주’를 보면 오라를 보는 재능을 가진 사람 중의 하나인 ‘바라라 브레넌’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녀는 원래 미국 나사의 우주비행센터에 근무한 대기권 물리학자였다가 나중에 상담가로 전향했는데, 어릴 적 숲 속에서 눈을 가리고도 손에 느껴지는 나무의 에너지만으로 나무를 피해 다닐 수 있다는 사실로 자신이 심령능력을 가졌음을 처음 알게 되었고 


상담가가 된 지 몇 년 후, 그녀는 사람들의 머리 주위에서 색깔이 있는 후광을 보기 시작해서 그 충격과 의심을 극복한 후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기 시작했고 결국 자신이 병을 고치는 비범한 능력을 지니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브레넌’은 자신이 보는 것을 바탕으로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처방을 내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한 여자의 에너지 장을 보고 ‘브레넌’은 그녀가 자궁에 이상이 있다고 진단했는데 실제로 그 여자는 ‘브레넌’에게 의사가 이미 같은 문제를 발견했으며, 그 때문에 한 번 유산을 했다고 말했고


또 한 번은 한 남자가 열두 살 때 꼬리뼈를 다쳤는데, 아직도 제자리를 찾지 못한 꼬리뼈가 척추에 무리한 압박을 가하고 있기 때문에 성생활을 제대로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 맞혔다고 합니다.


인체의 에너지 장을 봄으로써 ‘브레넌’은 알아낼 수있었는데 초기암의 경우 오라에서 회청색이 보이고 계속 진전되면 검은색으로 변하며 또 더 진전되면 검은색 속에 흰 반점이 나타나고 이 흰 점이 번쩍이면서 마치 화산이 분출하는 것처럼 보이기 시작하면 그것은 암이 전이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합니다.


술, 마리화나, 코카인 등의 약물은 오라의 생기 있고 건강하던 색깔에 손상을 입히며 브레넌이 이름붙인 소위 ‘에테르 점액’을 만들어내서 한번은 자신을 찾아온 상담객을 보고 그의 한쪽 얼굴의 에너지 장에 끈적끈적한 에테르 점액이 묻어 회색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가 코카인을 어느 콧구멍으로 흡입하는 버릇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맞히기도 했답니다.


처방약은 종종 폐 위의 에너지 장에 검은 부위가 형성되게 하며, 화학요법과 같은 독한 약은 전체 에너지 장을 막히게 하고, 척추부상을 진단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무해한 것으로 여겨지던 방사성 염색약이 남긴 오라의 흔적은 그것을 주사한 지 10년이 지나도록 남아있는 것을 발견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브레넌’에 의하면 사람들의 심리상태도 에너지 장에 나타나는데 정신병적 기질이 있는 사람의 오라는 가장 무겁고, 마조히즘 기질이 있는 사람의 오라는 거칠고 조밀하며 푸른색보다는 회색이 더 짙으며, 삶을 완고하게 사는 사람의 에너지 장도 거칠고 회색인데 그 에너지는 대부분 오라의 바깥쪽 가장자리에 집중되어 있다고 합니다.


‘브레넌’은 질병이 실제로 슬픔, 막힘, 오라의 불균형 등에 의해서 야기될 수 있으며, 이 고장난 부위를 자신의 손이나 에너지 장으로 조절해줌으로써 그 사람의 자기치유 능력을 크게 증진시켜 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또 매우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의 오라도 읽을 수 있어서 심지어 뉴욕에서 이탈리아로 전화 통화를 하면서 오라를 읽기도 했습니다.


오라를 읽는 또 한 사람의 유능한 심령가는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캐럴 드라이어’인데


그녀는 손님 중에 물리학자, 고고학자, 저널리스트, 변호사, 정치인들이 있고, 배우 ‘티나 터너’, ‘마돈나’, ‘린다 그레이’ 같은 유명인사들이 있어 매스컴을 통해 잘 알려져 있고, 그녀의 능력을 경찰을 돕는 데도 사용하고 또한 심리학자, 정신의학자, 의사들의 연구에도 자주 자문해준다고 합니다.


‘캐럴’은 눈을 감고도 눈을 떴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라를 읽어내는데, 그것은 마치 영화나 연극을 보고 있는 것처럼 실제적이고 생생하고 밝고 다채롭게 보인다고 합니다.


그녀가 보는 오라층이 찢어진 담요나 커튼과도 같이 구멍들이 있을 수 있는데, 그것은 대개 정서적 충격, 부상, 질병, 혹은 다른 파괴적인 경험 등의 결과이고 천박한 사람들의 오라는 천박하고 단조롭고, 복잡한 사람의 오라는 더 복잡하고 흥미로우며, 사람의 에너지 장은 마치 지문처럼 사람마다 달라서 똑같은 모양의 오라를 본 일이 없다고 하네요.


그녀도 오라를 보고 병을 진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음 속 깊은 곳을 들여다 봄으로써 그 사람의 약점과 장점, 욕구, 정서적, 심리적, 영적 존재의 전반적 건강상태 등을 무서울 정도로 정확하게 집어내서


그녀와 한 번 상담하는 것이 6개월 동안 심리치료를 받는 것과 맞먹는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무수한 내담자들이 그녀로 인해서 삶이 완전히 변화되었다고 말하며, 그녀의 방명록에는 감사의 글로 가득 채워져 있다네요.


어떤 심령가들은 오라에서 3차원의 입체상을 보기도 하는데 이런 이미지는 그 사람의 사념 속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어떤 물건이나 생각들이랍니다.


화가였던 ‘베아트리체 리치’가 바로 그런 것을 보는 사람으로 내담자들의 주변에 떠다니거나 맴돌고 있는 이미지들을 자주 보는데


한 번은 어떤 남자의 머리 주변에 은숟가락, 은쟁반, 그와 비슷한 물건들의 모습이 떠돌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가 바로 그런 물건들을 수출입하는 무역업을 하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드라이어’는 사람이 의식적으로 어떤 반응을 인식하기 전에 에너지 장이 ‘먼저 반응한다’는 것도 발견했는데, 그녀가 말을 할 때 듣는 사람들의 에너지 장의 색깔이 변하는 것을 본 결과랍니다.


예를 들어 그들의 에너지 장이 흐릿해지면, 그들이 그녀가 하는 말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네요.


책 ‘홀로그램 우주’를 쓴 ‘마이클 태보트’ 자신이 구상하고 있는 늑대인간에 관한 소설에 깊이 빠져 있었을 때, 그 집에 손님으로 묵고 있었던 ‘드라이어’가 그를 보자 즉석에서 “어머, 늑대인간이 되어 있는 걸 보니 당신은 늑대인간 소설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던 게로군요.”라고 말했고


그의 마음이 소설에 대한 생각에서 빠져나가자 늑대인간의 형상도 서서히 사라져 버렸다고 합니다.-수심이화(隨心而化) 사람의 상념에 따라 물질이 형상화(상념체)되어 나타나는 것- 


이렇게 오라를 보고 읽어내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베릭

2020.06.08
21:30:26
(*.28.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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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포크 타임즈(epochtimes)

21세기 러시아 물리학자 콘스탄틴 코로트코프(Konstantin Korotkov) 박사는 3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인체의 기운(에너지, 오라)을 찍는 사진 기법을 되살렸다.
생물체의 기운을 찍을 수 있다는 키를리안(Kirlian) 사진 기법은 사람이나 모든 생물에게는 확실한 전자장이 흐르고 있다는 '리히텐베르그(Lichtenberg)의 법칙'에 의거해 17세기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체계화된 것은 1939년 러시아의 세욘 다비도비치 키를리안(Semyon Davidovich Kirlian) 박사에 의해서다.
현재 알려진 키를리안(Kirlian) 사진 기법은 필름이나 종이에 물건을 올려놓는 것으로 간단히 이해할 수 있다. 즉 전자장이 흐르는 물체와 전극 사이에 필름을 놓고 고주파 고전압을 가해주면 물체 주변에 방전현상이 일어나면서 생물체의 다양한 오라 이미지가 필름에 나타난다.
이 기법으로 ‘유령효과(ghost effect)’라는 현상이 발견되기도 했다. 나뭇잎 한쪽을 잘라내고 사진을 찍으면, 잎이 잘려 없는 부분의 오라까지 함께 찍혀 나오는 현상인데 아직 현대과학으로는 해석하지 못하고 있다.

키를리안(Kirlian) 사진 기법을 사용한 사진들 사진 : Ảnh: Pinterest

코르트코프 박사는 키를리안 사진 기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1995년에 최초 키를리안 영상카메라를 제작했다. 이후에도 기술 개발을 지속해 기체발산영상기술(Gas Discharge Visualization GDV)을 적용한 카메라도 발명했다. 이 카메라는 마치 텔레비전처럼 키를리안 영상이 시시각각 변하는 상태를 보여준다.
박사는 영상의 패턴과 변화 형태에 따라 사랑, 분노와 같은 요인들이 인체 기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밝히기 위해 다양한 연구 실험을 했다. 그 결과 키를리안 사진이 몸에서 발생하는 수분이나 열을 단순히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더 깊고 미세한 에너지원과 관련이 있음을 알아냈다.
그는 ‘키를리안(Kirlian) 효과’라는 천문학적 측정을 수행한 다음 수학적 매개 변수를 개발하여 신체 매개 변수와 신체의 다른 부분의 기능 및 에너지와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그 과정에서 사랑 같은 긍정적인 감정이 인체 건강과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인간의 사고가 멀리 있는 다른 사람의 기운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발견했다. 클래식 음악은 이런 상태를 강화하는 작용을 하였다.

明나라 시대의 중국 침술 포인트. 사진 : Ảnh: Pinterest

또한 그는 에너지 채널과 동양의 지혜가 담긴 전통의학의 경락이론이 옳다는 것도 깨달았다. 그러나 일부 사람은 키를리안 기술이 대중적인 서양과학 방법과 양립할 수 없다고 여겨 비판적 자세를 보였다.
코로트코프 박사는 “키를리안 기술은 동양의 전통의학에 기반을 두고 있고 육체, 정신, 의식, 영혼을 말한다. 그러나 서양 의사들은 유물론적 접근법에 기반을 두기에 의식과 영혼의 존재, 그리고 그것과 인체의 상호작용이 건강을 좌우할 수 있음을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육체만을 다룬다. 그러므로 모든 의사가 이것을 받아들일 수는 없으며 우리 역시 그것에 놀라지 않는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많은 의사와 과학자들은 너무 바빠서 시간을 내지 못할 수 있다. 그러나 아주 느리지만 그들도 점차 이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질병 치료와 질병 예방에 적용
어느 날 한 여성이 피로와 우울증, 신체 여러 부위의 통증 때문에 코로트코프 박사를 찾아왔다. 그녀는 이미 많은 약을 먹고 있었다.
박사는 키를리안 사진으로 여성의 기운을 확인한 뒤 신체에서 에너지가 취약한 부분을 강화하기 위한 운동을 제안했다. 그녀는 건강이 빠르게 회복됐고 약을 먹지 않아도 되었다.
박사는 전 세계의 의사 수천 명이 이 방법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그가 서양의학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그의 아내 역시 의사이며 그는 이 방법이 서양의학과 함께 적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미 심장 발작 같은 심각한 건강 문제가 있다면 병원에 가야 한다. 그러나 이런 상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필수 의약품, 그리고 건강 유지에 엄청난 효과를 지닌 전통의학의 힘에 의지해야 한다.”
그의 연구는 누군가를 향한 부정적인 감정은 멀리서도 그 사람의 오라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밝혀냈다. 분노, 질투 등 부정적 감정은 오라장을 감소시키거나 심지어 사라지게 할 수 있다.

박사는 사진에서 이런 사람들 사이에 주변 해자(적의 접근을 막으려 성의 둘레에 땅을 파고 물로 채운 방어물)가 서로 얽혀있는 것을 보았는데 감정적으로 얽히지 않거나 서로 모르는 사람 간에는 해자 사이에 간격이 있었다.
그는 “부정적 감정은 주변 사람의 에너지뿐만 아니라 개인의 에너지도 파괴하지만 기쁨, 유머나 사랑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은 사람의 오라를 확장시키고 자신의 건강은 물론 타인에게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한다”라고 설명했다.
 
상처 치유에는 사랑
코로트코프 박사는 “우리가 사랑을 나누면 에너지가 서로 전달되는데, 이것은 상상력이 아니라 에너지의 실제적인 변화이다. 그래서 사랑을 하면 긍정적인 감정을 받으며 상처가 빠르게 회복된다. 건강한 사람의 오라장은 강하다. 아픈 사람의 오라장에는 틈이나 균열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긍정적인 감정이 있을 때 광선의 방출 사진 : weebly

분홍색 오라장은 애정을, 밝은 빨강색은 노여운 상태를, 어두운 빨강색은 격정의 상태를 뜻한다. 또 노랑색은 높은 지적활동을, 녹색은 많은 문제, 하늘색은 신앙심과 헌신적인 사랑, 자주색 오라장은 불가사의한 능력을 나타낸다.

명상과 클래식 음악은 오라장 강화해
코로트코프 박사는 사람의 기운에 미치는 음악의 영향도 연구했다.  시끄러운 록 장르의 노래는 에너지를 급격히 향상시킨 뒤 급격히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클래식 음악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오라가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게 했다. 그러나 가장 좋은 방법은 명상, 요가나 기공 등을 통해 내적인 힘을 기르는 것이다.

"30년 이상 연구한 결과, 우리는 인간이 ‘육체와 영성이 결합된 존재’라고 결론지었다. 긍정적인 감정과 긍정적인 생각은 다른 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부정적인 감정과 부정적 생각은 주변 이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준다. 나는 우리가 인간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과 긍정적인 생각,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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