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리님들에게 그동안 왜 트럼프가 기사님을 불러 일을 하도록 

조처를 하지않는것일까 하고 말할때 마다 답답한 심정을 어쩔수없었답니다.

오늘 기사님께서 제게 알려준 한마디가 쉬원하게 답을 해주네요.

기사님말씀

"내가 와싱튼엘 가게되면 가장 먼저 사라지는게 공주님의 아들과 저의 아들입니다.

 그런다음 가족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지구를 휩쓸기위해 이판사판으로 나올겁니다." 

그래서 기사님은 딥스테이트가 원하는대로 트럼프와 일을 하지않고 뒤에서 조용히 

지내시면서 일을 하고 계시는거라 합니다.

그들이 무서워 하는건 기사님이지 트럼프가 아니라 합니다.

그래서 기사님은 절대 인류를 담보로 할수없다 말씀하십니다.

자신때문에 인류가 해를 봐서는 안되기에 나타나지않고 조용히 

뒤에서 일하고 계시는 것이니 우리님들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저도 더이상 기사님이 나서서 트럼프와 같이 일하는것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것입니다.

때가 오면 세상에 알리고 일을 하시게 될겁니다.

오늘 FBI 와 CIA 에이전트 들이 기사님을 자신들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뤼스트레이닝 오더를 해달라 최고법정에 서류를 넣었다 합니다.

그러나 판사들이 그들의 청을 들어주지 않았다 하니 다행입니다.

자신들이 죄지은게 있으니 기사님을 무서워 한다는 뜻이지요.

최고법정 판사들도 그걸 알고 있기에 청을 거절한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