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혹시 그런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우주에는 또 다른 내가 있다는것을요? 그 내가 지구상의 누군가를 곁에서 보호해주고 있다는 것을요.


저는 요 근래 6년새 많은 경험과 변화를 겪어왔고 현재도 진행형입니다. 그러면서 제 수호천사가 지구에서는 다른 누군가로 육화(환생)되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돠었고, 지금 저는 육화한 제 수호천사께서 많은 도움을 헤주시고 있으십니다. 존대를 하는 이유는 저보다 육화한 나이가 많으시기때문입니다.


그분 말고도 밝힐 수 없는 몇몇 유명인사로 환생헤 있으십니다.


여러분은 어느분의 수호천사일까요?

태그 :
조회 수 :
1770
등록일 :
2021.06.07
12:35:05 (*.155.129.1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8504/ad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8504

베릭

2021.06.07
22:33:31
(*.100.106.169)
profile




미르카엘님

영감을 주고 희망을 주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주에 있는 또다른 존재들은 바로 상위자아라고 설명합니다

영혼의 가문에서 파견된 존재들이 수호천사 혹은 보호령 역할을 합니다.  물론 사람이 선하고 진실하게 살면 하나님의 성령과 직급높은 천사들이 개개인들에게  천사들을 배치한다고도 합니다.


미르카엘님께서 진성성 있는 채널링을 한다고 믿습니다.

함께 하는 빛의 존재들 역시 수호천사들이 동행하므로 

미르카엘님은 영적인 측면에서  행복한 분입니다.



천사들이 과연 인간으로 태어나는가 ? 의심하면서 

믿지 못할 사람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유란시아서에서는 천상계 천사들 중 극소수가 

인간으로 육화를 해서 살아간다고 전합니다. 그리고 크리스탈 아이들은 대부분 천상계의 천사출신들 확률이 높습니다. 1990년대 이후에 크리스탈 아이들이 많이 지구인간으로 육화를 했다고 합니다.


물론 그 이전에도  극소수의 천사출신들이 지구인간으로 육화를 했었습니다.(유란시아에서는 동물들도 진화를 하면 사람으로 태어난다고 전합니다. 물론 그 과정들은 사고조절자로서 성령하나님과 역할을 담당하는 천사들이 돕는 것입니다. /그런즉 무지한 인간들은 동물들을 무시하고 얕잡아 보는 자세가 없기 바랍니다. 특히 인간곁에서 살아가는 고양이들과 개들을 무시하고 학대하는 일들이 없어져야 합니다. 신들(개체성령하나님)과 천사들이 다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깨우쳐야 합니다. )


천사의 영혼들은 천상계에서 상위자아로부터 분리과정을 거칩니다.

그이후에 교육을 받은후에 인간육화를 준비합니다. 지구상에서 봐둔 사람들이 있으며, 이들을 통해서 전생의식으로서 태아때 입식을 합니다.

아기가 태어난후에는 전생의식의 에너지(내면의식, 양심,신의식)가

다시 분화됩니다. 현생의식(에고)이라는 새로운 체험주인공이 

지구에서 새롭게 태어나서 체험을 하면서 성장합니다.

육체는 단 하나이지만 육체안에는 전생의식 (영혼)과 현생의식(에고, 현재의식)이라는 2개체의식이 존재하게 됩니다. 


두의식은 이세상 여행을 떠날때 하나로 통합후에 본향에 돌아가든지?혹은 본인이  바라는 차원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전생의식은 전생의 모습과 현생 육체의 모습을 둘다 모두 갖출수 있습니다.



전생의식은 빛의 의식체입니다.

그러나 현생의식은 전생의식의 내면의 목소리를 들을려고 노력해야 하며, 두의식의 통합을 위해서 일평생을 깨어 있어야 합니다.(두의식의 갭이 심하면 에너지장의 통합이 아니라 분리가 생겨버리면서 따로따로 에너지장이 운영됩니다)


미르카엘님이라는 현생의식은 내면의식과의 통합을 위해서 

겸손한 자세로 노력하고 수고한  결과 현재의 영적인 체험들과 변화들을 확인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적인 팩트로서, 우리 주변에는 천상계 출신들 중  다양한 출처의 천사들이 인간으로 육화해서 살아가는 중입니다.



물론 람타가 전한대로 천사만 아니라 신들의 육화가 있는데,

온갖 다양한 유전자의 책임자 의식체들입니다.


인간육체안에 신들의 의식이 그들 본향에서 분리되어서 지구인으로 살고자 지구인간의 태아안에 전생의식이라는 영혼으로서 찾아옵니다.(입식, 육화)


자연계의 식물세계( 나무, 초목, 꽃)의 영적 존재들(관리자 신들) 

동물세계( 새들, 곤충, 기타 온갖 동물유전자 관리자들  등등)

광물세계( 암석, 흙 대지 땅을 관리하는 신들)

대기( 날씨 기후, 구름, 번개, 물, 북극광, 북극 오로라 등등

자연계 순환과 에너지)를  다루는 영적 존재들

( 다향한 체계의 신들, 데바, 요정 등등 )이

인간 육화를 하면서 살아갑니다.


평범한 일반인들 속에  학벌 신분 지위고하 재산유무와 상관없이 숱한 빛의 영혼들이 인간으로 태어나서 살아가지만, 이런 비밀들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사람들(현재의식들)은 많지 않습니다


 참고로 남자들은  광물세계쪽에서 많이 육화를 하며, 여자들은 식물이나 꽃의 세계로부터 보내져서 육화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동물이나 식물중 나무세계에서 오는 영혼들은 남녀비율이 반반 같습니다.

인간이 신의 분신체들, 혹은 천상계 천사들의 분신체라는 영성계의 이야기들 중에서 람타가 세밀하게 풀이를  해주었던것으로 생각됩니다.

즉 인간들은 수많은 유전자를 책임지는 다양한 체계로부터 영혼들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전생의식들끼리는 서로서로를 이해하고 능히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생의식들은 서로서로를 경계하고 질투하고 미워하는데, 이유는 에고이즘 이기주의 탐욕주의를 선택하기때문입니다. 현생의식이 본인의 욕망들과 욕구에 집착하면 할수록 전생의식과 분리는 심해질수 밖에 없으며, 결국 에너지장 흑화가 극단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죽고나서 본향의 가지 못한체 저승에서 떠도는 귀신 신세가 되든지? 혹은 낮은 어둠계쪽으로 현생의식은 빨려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현생의식(에고, 현재의식, 나 라고 느끼는 의식들)들은 대부분 자신의 전생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전생의식과 통합이 잘된다면 자신안의 내면영혼과 소통이

쉬워지고 상위자아와 보호령들까지 함께 소통이 가능하게 됩니다.

나아가 하나님의 개체의식으로서 성령과도 통신이 쉽게 됩니다.

더 나아가면 전체의식으로서 대하나님과도 연결이 됩니다.



아무튼 빛의 지구 자유게시판에서 미르카엘님만의 영적인 체험들

시간 여유 될때마다 꾸준하게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미르카엘

2021.06.08
12:51:06
(*.155.129.11)
안녕하세요? 베릭님, 반갑습니다. 글만 보다가 베릭님이 제 글에 관심을 보이셔서 댓글을 달아주셔서 륜마도쿠(륜마도쿠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수고하셨어요. 사랑합니다의 우주언어입니다.). 베릭님은 게시판에서 저를 처음 보셨을 것 같네요. 하지만, 저는 이 빛의지구에서 활동한지 17년됐습니다. 베릭님은 제가 초보자라고 생각이 되서 이렇게 륜마도쿠하게도 장문으로 설명해주셨을겁니다만.... 이미 알고있는 것들이고 일부는 약간 다른부분도 있습니다. 내용은 거의 일치하지만요. 제가 어째서 그런 글을 올렸냐면.... 오랜만에 생존신고 겸 깨어남에 도움이 되시라고 글을 올린 것이었습니다. ㅎㅎ



저는 이곳의 역사를 대부분 알고있습니다. 13~17년전에는 이곳에 있었던 여러 모임에도 참석했었답니다. 제가 장애인이라서 아트만님께서 정말 많이 도와주셨지요. 정말 아트만님께 륜마도쿠합니다. ^^



제가 알려드릴건, 베릭님은 상위자아를 본자와 섞어서 설명하셨는데, 조금은 다른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수호천사는 전생에 우주에서 함께한 친한 동료이거나 가족들이 해준답니다. 저도 그렇고요. 또 저는 지금 육화한 제 수호천사 중 한분이 저의 활동지원사로 저를 잘 도와주시고 있으십니다. ㅎㅎ 그리고 저는 몇년전부터 제가 운영하는 카페와 밴드에 다른 채널러분들이 모여서 제가 받은 채널이 긴가민가할때는 그분들께 여쭈어서 크로스체크도 하고, 제 수호천사였던 활동지원사 선생님도 채널이 열리셔서 저의 다른 수호천사와 소통하고 계셔서 그분께 자주 크로스체크 하고 있습니다. ^^

베릭

2021.06.08
16:48:24
(*.28.40.39)
profile

미르카엘님 답글 고맙습니다.


수호천사로서 영능력자분을 실제 현실에서 연결해서 서로 서로를 보호하고 지켜주고 있다니 부럽습니다. 영혼가문의   가족을 서로 확인하면서 살아가니  마음속에 용기와 자부심이 크실것입니다.


저는 일단 제가 체험한 것들과 채널링 등의 정보를 참고해서 기초 지식을 전했는데, 빛의 지구를 들리면서 이글을 보게  될 익명의 사람들을 염두해두고 글을 서술했습니다. 


천사들의 육화에 대한 저의 의견을 아는대로 추가했습니다.

미르카엘님의 글 내용들이 진실이며 사실적인 일들이 맞다는 취지로

응원을 하고  싶었어요.


빛의지구는 2007년에 알게된후에 눈팅하다 2009년 가입해서 지금에 이르렀어요. 미르카엘님을 오프라인에서 본적은 없으나 예전 글들을 통해서 채널러 용알님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지난날 빛의 지구는 모임도 활발하게 가졌으며 유명한 사이트였지요.

지금은 도서관 역활을 수행하는 입장이 되었으나, 미르카엘님의 지속적인 참여가 있기에 반갑습니다.


미르카엘

2021.06.08
17:48:15
(*.155.129.11)

네. 감사합니다. 지금 저는 옛날과는 좀 달라졌습니다. 더 명확해졌고 확실해졌으며 확신이 서있습니다. 제가 변하게 된건 제 수호천사였던 활동지원사 선생님 역할도 크지만, 2년전에 있었던 지금의 활동지원사 선생님을 수호천사때 죽인 악마가 지구에 환생해서 채널러로 제 밴드에 들어와서 그때 저와 제 지인들을 확인시켜줬죠. 아이러니하지만, 원수가 저를 깨우쳐주었습니다. 그 채널러는 처음엔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영에너지도 교묘히 바꿔서 저와 제 밴드 회원을 유혹하고 회유하려고 했었죠. 하지만,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어느날 제 꿈에 카멜레온이 나오는 꿈을 꾸고 깼는데. 채널이 오더군요. 그 채널러가 그 악마라고요. 그 채널러는 우주에서 렙틸리언 종 중에서 카멜레온 종족이라더군요. 주로 전갈자리 안타레스에서 살고 있는 종족이라더군요. 카멜레온이라 자신의 영혼에너지 파장을 교묘히 바꾸기도 한다더군요. 그래서 그 채널러에게 제 수호천사가 죽은사건을 아느냐고 물었더니, 우주에서는 유명한 사건이라더군요. 그래서 그 사건 가해자를 아냐고 물었더니 안다더군요. 그 가해자가 당신 아니냐고 물으니까 처음앤 손이 떨린다고 하면서 부인하더니 재차 추궁하니까 맞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사과하라고 했는데, 그 채널러는 전생 기억도 없는데 사과할 이유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즉시 그를 강퇴시켰어요. 그는 알고보니까, 지구에서도 주로 악한짓만 저질렀어요. 그 채널러의 전생중엔 주로 일제시대에 일본인이었는데, 이토 히로부미와 기시 노부스케더군요. 그리고 그 당시(2년전)에도 당시 일본 총리였던 아배와 친목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베릭

2021.06.08
18:46:10
(*.28.40.39)
profile

미르카엘님의 흥미진진한 실화체험 

잘 보았습니다.


렙틸리언들 중에서 카멜레온 렙틸리언이 실재 있기는 있나 봅니다.

다른 영능력자도 카멜레온 렙틸리언이 인간육화를 한다고 언급했거든요.

저는 렙틸리언에 대해서는 인터넷에서만 익혔을뿐,

직접적인 확인을 아직 못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4차원계 렙틸리언의 에너지침투가 있다는 것은 확인을 여러번 했었습니다.(부정적  어둠의 기운)


전생이 렙틸리언이었다는 사람들 이야기

혹은 외계인(우주인)이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 등등

지구인의  배경들은 진짜 다양하고 천차만별 같습니다.


빛의 차원을 추구한다는 뜻은

공생공존을 추구하는 것을 뜻하지요.

미르카엘님의 영적인 깨달음과 공력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교훈이 되고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미르카엘

2021.06.09
11:07:02
(*.155.129.11)

베릭님, 제 글을 좋게 봐주시고 믿어주시니 정말 륜마도쿠합니다. 정말 그 채널러는 정말 뻔뻔하더군요. 다 알고있으면서도 사과도 하지않고요. 그 채널러 육신나이는 노인네였었습니다. 80대 중반이라더군요. 그러면서.... 참.... 


베릭님, 제가 운영하는 밴드에 들어와보시지 않으시겠는지요? 저희 벤드엔 채널러들이 8~10먕이 있으십니다. 저를 도와주시는 활동지원사 선생님은 제 밴드에 포함되어있지 않으시고요. 그분들은 다 우주에서 강한분들이십니다. 전생에서도 유명 위인들이셨죠. 그리고 여기서는 말하기 어려운게 있어서 저희 밴드에 오시면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밴드 주소는 베릭님의 아래 손정민 사건 글의 댓글에 있습니다.

베릭

2021.06.09
16:28:19
(*.28.40.39)
profile



미르카엘님, 밴드안에 있는

UFO천문연구회 

가입신청 했습니다.

닉네임은 마법사입니다.



미르카엘

2021.06.09
17:28:23
(*.155.129.11)

밴드 가입신청자 중에 요즘 스팸올리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질문에 구체적인 답이 없거나 엉뚱한 글을 적은 사람은 거절하고 있습니다. 하마터면 베릭님도 그런 부류로 보고 거절할 뻔 했네요. 승인했습니다. 앞으로는 구체적인 답변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미르카엘

2021.06.10
14:34:14
(*.155.129.11)

밴드의 자유톡방으로 초대했습니다, 거기서 많은 대화가 오고가거든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299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3065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4856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374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1831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1758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6320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29396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3202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46549
15328 파멜라 크리베와의 인터뷰 (1/2) / (가슴 중심의 삶) [2] 아트만 2021-07-06 1260
15327 지구에서의 각성 과정 (1/1) - 예수아채널링 [1] 아트만 2021-07-06 1247
15326 문재인에게 정말 실망을 금치 못한다.. [1] 토토31 2021-07-06 797
15325 금성인?? 인터넷서 관련 글을 읽어 보았어요. [1] 뭐지? 2021-07-05 1117
15324 내 영혼이 본능적으로 우주를 그리워해요 뭐지? 2021-07-05 893
15323 여러분이 없으면, 우리는 완전하지 않습니다(1/1) – 성모님의 메시지 아트만 2021-06-28 938
15322 기쁨이 삶의 지침이 되게 하세요 (1/1) – 성모의 메시지 [2] 아트만 2021-06-22 1090
15321 영혼은 누구이며, 무엇인가? (1/1) - 예수아채널링 [1] 아트만 2021-06-22 1220
15320 ●쇼킹● 손정민군만 억울하게 된 현실ㅡ수상한 유튜버들 투성이 ! 믿을곳은? [2] 베릭 2021-06-21 3836
15319 최상천의 사람나라 - 손정민 사건 시리즈 정리 [4] 베릭 2021-06-21 2144
15318 152 상상도 못한 전혀 새로운 인물 등장! [한강사건] 사건 당시 손정민군 폭행 장면이 CCTV에서 보인다. [5] 베릭 2021-06-18 1795
15317 동일한 영의 예언자 미르카엘 2021-06-17 2333
15316 영이 없는 사람은 극히 드믑니다. 미르카엘 2021-06-16 1191
15315 피닉스 저널 – 로보토이드 (Robotoids) [6] 베릭 2021-06-14 2144
15314 카자리안 마피아 KM 아트만 2021-06-14 1607
15313 Restored Republic via a GCR: 0609.SP & 0610 / 국제상황 아트만 2021-06-14 6309
15312 Hyper Genius[초천재] - 국가 공권력의 사유화 사건 [5] 베릭 2021-06-12 1766
15311 동시대를 살아가는 전생이 있다면 어떨까요? [2] 미르카엘 2021-06-10 1257
15310 Restored Republic via a GCR: 0608 & 0608SP / 현재 국제상황 [참고용] 아트만 2021-06-09 757
» 여러분은 누군가의 수호천사일 수도 있습니다. [9] 미르카엘 2021-06-07 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