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이님....제가 혹시나 해서 님의 회원정보를 확인해보니 

여성분이셨네요.

젊은 여성분이 휼륭한 가치관내지 인생관을 수립했다고 보여집니다.

 

제가 살아온 저의 경험을 주로 말을 해서 

님의 의견을 맞추지 못해서 미안하구요.

얼마전 자유게시판 20대 중반 연령대의 남성회원분의 자료가 

기억나서 소개합니다.

링크자료 내용이 길어요.

그런데 여러 동영상 중에서 ......어느 젊은 여성이

님이 의미하는 봉사를 하는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어요.....

그녀는 후아이님보다 더 경험적 삶이 많아요.

오랜 고뇌후에 내린 결정인데...본인은 보람을 느끼는 중 같습니다.

그녀의 일하는 단체명을 찾아서, 

함께 그녀의 일에 동참할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후아이님은 악기다루기와 노래부르기등을 기본적으로 알고

가르칠 능력이 되므로....

만일 해외 어린이 봉사로 나간다면,

아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가슴에 희망과 사랑의 전파를 

크게 확산시킬 것 같아요.

님에게는 모성애와 보호와 보살핌의 

우주적인 사랑이 있는 분입니다.

천상에서는 님같은 이를 휼륭한 생명이라고 말하지요.

 

제가 보기에는 일단 경험삼아 동참을 해보고서..

만일 체력이 딸리거나 한다면,

장기가 아니라, 단기봉사로 경험삼아서 시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문제에 대한 고민을 잘 이해하는 중이며.....

후아이님이  가강 크고 가치있는  삶을 살고 싶고 

님의 인생을 그런 상황에 헌신하고 싶은 뜻을 

저는 존경의 마음으로 바라본답니다.   

저는 님과 같은 용기가 없거든요.

 

 

아무든 님의 용기와 깊고 강하고 폭넓은 사랑에 대해서

감동을 하는 중입니다.

후아이님....그 어느 선택을 하든지, 

굳세게 강하게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님을 스스로 지킬 지혜가 님에게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다만 세상이 험난하므로,

함께 동행할 이들을 언제라도 구해서 

함께 걸어가길 바랍니다.

이왕이면 함께 뜻을 모을 이를 더 알아보세요.

 

님의 앞날에 천상의 빛과 인도가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