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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뇌 조종' 결정적 증거 나왔다? / YTN



[팩트와이] '백신 뇌 조종' 결정적 증거 나왔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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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은 분들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실재하는 것처럼 알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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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은 분들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실재하는 것처럼 알고 계십니다.

결론은 코로나 바이러스는 실존하지 않습니다. 뻥입니다. 코로나 팬더믹은 사기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에서 만들어낸 생물학 바이러스 무기가 아닙니다.

그러나

코로나 백신은 중국이 주축이 되어 만든 산화그래핀 생화학 IOB (Internet Of Bodies) 무기입니다

연구실 바이러스 운운하는 것은 중국하고 미국하고 기타 딥스들이 서로 명분을 쌓으려고 우리들을 속이는 정치전 그리고 심리전일 뿐입니다

다 아시잖습니까? 모든 것들을 딥스들이 뒤에서 조정한 다는 것을 !!!

속지마세요. 딥스들이 이렇게 정치적 명분을 만들어 그들의 아젠다를 이룰려고 미국등을 이용하여 중국을 칠려고 하는 것입니다.

중국의 딥스들도 이를 함께 도모하여 자국민들을 희생시키려고 할 것입니다. 뻔한 것입니다.

서로 적처럼 보이지만 둘 다 사실은 한 패거리입니다. 우리 한국도 마찬가지이고요.

딥스들의 작당에 의해 만들어진 가짜 플랜데믹으로 희생당한 또 당하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이 불쌍할 따름입니다.

중국몽 미국몽 하면서 서로 싸우지 마세요.

순진한 여러분들만 정의로움이 가득차서 서로에게 분노하고 있지만 적들은 사실 보이지 않는 뒤에 숨어있습니다.

숨어있는 그들을 직시해야 합니다.

.

아무튼 코로나 바이러스는 물론이거니와 바이러스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그 무엇이든 뻥입니다.

바이러스는 여러분들이 태어날 때부터 여러분들의 몸 안에서 여러분들과 공생 공멸하며 함께 존재했던 여러분들의 친구들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몸이 산화 스트레스로 병에 걸리면 여러분들을 보호하려 제일 먼저 달려들어 해독하려다 죽은 고마운 세포 부스러기엑소좀 (Exosome)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세포 부스러기들은 생명에너지를 점차 잃으면서 세포막 안에서 뽀족한 돌기들이 바같으로 돌출하기 시작하는데 이 뽀족한 돌기들을 세포의 스파이크 단백질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왕관 모양 처럼 생겼다고 코로나 (왕관) 바이러스라고 딥스 바이러스 학자들이 제멋대로 이름 지어 우리를 속이고 있다고 했습니다.

앞으로는 바이러스라는 이름보다는 '엑소좀(EXOSOME)'이라는 이름으로 교체되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비주류의 과학자들 중에서도 바이러스와 엑소좀의 구분을 두는 과학자들도 있지만 어느 쪽이든 바이러스는 전염시키는 병원체가 아니라는 점에서는 의견일치 합니다)

여기 아래에 코비드19 바이러스와 엑소좀을 비교한 차트를 보세요. 둘 다 숙주(Host) 세포내에 있는 상태에서 비교했는데 같은 것입니다

실제로 액소좀은 죽은 세포 부스러기라서 누군가를 병들게 할 에너지도 없고 호스트(숙주) 바깥에서는 아무런 생명 에너지도 없는 그냥 죽은 것이라고 여러분들도 모두 잘 아는 상식입니다.

그런데 이런 엑소좀이 어떻게 누군가를 전염 시킨다는 말입니까?

공기에다가 독성 화학물질이나 화학 배기개스를 뿌리거나 또는 산화그래핀이나 5G 방사선(EMF)에 노출되어 여러분들이 숨을 쉬면서 그것들을 들이마시면서 또 피폭을 당하면서 몸이 점차 산화되면서 양이온이 과다하게 충전되면서 산화 스트레스로 질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마치 전염병이 생긴 것 같이 착각할 수 있겠지만 전염되는 엑소좀 (바이러스)으로 인한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더 밝혀둡니다.

중국 우한에서 사람들 픽픽 쓰러지는 것은 틀림없이 5G 방사선으로 목표물을 공격했거나 아니면 주변 공기 중에 화학 독극물을 뿌린 것일 것입니다.

(물론 코로나 공포를 극대화하기 위해 배우들이 연기했을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로스차일드 패밀리가 구축한 세균이론 과학자들의 항체이론에 속지마세요.

딥스 의료 마피아들이 주장하는 항체효과는 사실 아무 의미없는 말장난 입니다.

항체량이 많다고 면역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그들도 이제는 스스로 항체검사 필요없다고 그래서 안 하겠다고 합니다.

백신 맞아 항체 검사해도 진정한 의미의 항체 생기지 않습니다.

독(백신)으로 독(질병)을 치료하려는 자세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입니다.

진정한 항체는 육체적 정신적 영적 상태가 조화롭게 균형이 잡힌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균형잡힌 신체는 이미 완벽한 항체가 모두 만들어 진 상태라서 어떠한 질병에도 보호되는 면역상태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기억하시지요

닥터 데릭 크나우스(Dr Derick Knauss) 바이러스및 면역학 박사이며 또한 임상 실험실 과학자이기도 합니다.

미국 남부 켈리포니아에서 1500개 정도의 PCR 검사해서 양성으로 판명된 코비드 샘플들을 자체 조사했습니다.

딥스 검사소에서처럼 PCR검사로 재차 테스트하는 것이 아니라 스캔을 한 후에 전자현미경으로 관찰 조사를 했는데 1500개 양성 샘플에서 단 하나의 코로나 바이러스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1500개중에서 대부분이 인플루엔자 A였고 나머지는 인풀루엔자 B 였습니다. 그냥 독감이라고 판명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독감이라는 바이러스도 없습니다.

그냥 독감 걸리기 적당한 환경에 여러분들이 놓여져서 면역이 약해져서 생긴 질병의 증상을 딥스 의료 마피아들이 실험실 유전자 가짜 코드들을

그럴 듯하게 만들어 놓고는 멋대로 '독감''인풀루엔자' 라고 이름을 붙여 마치 바이러스라는 전염 시키는 킬러가 있다고 여러분들을 겁 주고 협박하는 것입니다.

데릭 크아우스 박사는 조사결과를 확정 받기 위해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소에다가 샘플을 보내 조사를 부탁했는데 그곳에서도 동일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바이러스이든 /엑소좀이든 간에 이들의 게놈은 일반적으로 3만개에서 4만개 정도의 염기쌍으로 존재합니다.

그 정도는 되어야 연구 조사 목적으로 실행 가능하게 추출된 완전한 세포의 길이인데 딥스 학자 패거리들은 전체 3-4만개 중에서 고작 40개 이내의 염기쌍 길이만을 살짝 도려내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분리하고 정체하고 추출했다고 사기질을 하고는 팬더믹의 명분을 만들어준 것입니다.

(3만~ 4만 염기쌍 서열에서 겨우 40개 정도만 짤라서 사용)

코로나 초기 한국 과 중국의 4명의 학자들이 "코로나 추출했다"면서 논문 4개를 작성했는데 이 메일을 보내 "진짜 그랬냐"고 물으니 "아니예요"라고 자백했잖아요.

제대로 정식으로 Koch's 의 방법으로 추출한 것이 아니라 항생제및 기타 온갖 유전물질을 섞어서 배양한 데서 골라낸 것을 가지고 그것도 40개 이하의 일부 RNA조각만 끊어서 인공작으로 만들어 놓고서는" 야호!! 추출에 성공했다"는 헛소리를 한 것이지요.

아니 세포를 분리하는데 왜 자꾸 이상한 것을 더하고 더 해야만 합니까?

세포 분리하는데 왜 세포를 죽이는 항생제를 들어 붓는 짓은 왜 합니까?

분리한다는 것은 걸러서 뽑아내는 거지 뭘 더 보태는 것이 아닌데도 딥스 과학자들은 왜 그래야 만 합니까?

왜 항생제로 죽인 세포부스러기를 가지고 킬러바이러스의 존재의 증거로 삼는 것입니까?

왜 4만개의 염기쌍을 다 보여주지 못하고 대신에 40개이하의 쪼가리만 증거로 내 놓습니까?

그리고 딥스들이 사용하는 PCR 검사기중의 일부(WHO가 추천한 것)는 프라이머 시퀀스가 (Primer sequence) 가 우리 인간의 DNA에 있는 것과 동일한 것이 있어 이것으로 검사를 하면 인간은 무조건 모두 양성으로 나온다는 것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우리가 검사기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 수 없으니 그저 답답합니다 아래 그림에서 확인하세요.

(딥스 과학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추출하는 방법: 항생제 사용, 동물 인간 세포도 함께 넣음)

아무튼 아무리 궁리해도 딥스들이 바이러스라는 것을 제대로 분리 추출을 할 수 없으니 어떻게 하겠습니까? 몰래 유전자 코딩으로 식별되지도 않는 작은 RNA 조각만 실험실에서 조작해서 만들어낸 문자열을 가지고 이것이 코로나 바이러스다라고 속이는 수 밖에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즉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바이러스라는 것입니다.

+ 추가 설명: 원래 바이러스는 '검출'해내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귤에서 귤껍질을 떼내듯이요.

근데 코로나 바이러스는 뭘 '넣고' 첨가해서 조작을 해서 나온 것입니다. 바이러스는 검출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뭘 넣고 첨가하고 말 것도 없구요.

그래서 데릭 크나우스 박사팀이랑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소팀은 CDC에 코로나 사기로 고소를 했습니다. "연구 실행 가능한 코로나 바이러스 샘플을 보내라 안보내면 코로나19가 없는 것이고 이는 사기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결과는 뻔합니다. CDC 가 고백했잖아요. "죄송합니다. 우린 그런 샘플 없어요" 라고...

여기 아래 링크들에서 확인하세요,

코로나 분리된 적 없다는 직접적인 증거를 대라고 하기에.... - 미국 정치 갤러리

잃어버린 바이러스의 명예를 다시 찾아 줍시다 - 미국 정치 갤러리

황당한일이!!!보건소와 질병청에 변이 바이러스 검사에 대해서 물어보았는데 - 미국 정치 갤러리

위의 사진은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자 현미경으로 찍은 것이라고 내놓았는데 환자들 폐에서 건진 죽은 바이러스(엑소좀)과 박테리아등의 추출물에다가 이상한 항생제및 기타 이상한 동물 및 태아(?) 세포들을 마구 집어넣고 이들 동물 세포들을 굶기거나 항생제로 죽인 후에는 "여길 보십시오 환자폐에서 가져온 코로나 바이러스 (엑소좀)가 이렇게 다른 세포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드디어 우리는 킬러 코로나 바이러스의 추출에 성공했습니다" 라고 한 것입니다.

아닙니다.

어떤 세포든 독으로 죽으면 세포안에서 바깥으로 (OUTFECTION) 스파이크 단백질이라고 불리는 뽀족한 왕관모양의 돌기들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세포가 죽었기에 일어난 일 그런데 이것 가지고 킬러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사람들에게 유해하고 위험하다고 우기는 것입니다)

다음 링크에서 자세한 것은 확인하세요

산화그래핀과 5G 그리고 스파이크 단백질 그리고 우리의 자유의지 - 미국 정치 갤러리

그리고 아래 그림을 잘 살펴보세요.

위의 코로나 바이러스랑 생긴것이 똑 같습니다

세포가 죽으면 저렇게 세포안에서 바깥으로 왕관 모양 같은 돌기들이 생겨나요.

->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니라 그냥 세포가 죽어서 스파이크 단백질 모양처럼 된 것.

세포가 죽은 것이니 당연히 전염성이 없겠죠? 그러니 두려워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안에서 바같으로 돌기가 돌출하여 빠져나가면서 스파이크 단백질이 생기는 모습)

이때 의문점이 드는 것은 백신회사들이 자신들의 mRNA 유전자 기술로 우리 몸의 유전자를 해킹해서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든다는 주장을 그동안 해왔는데 저는 그들 딥스 의료 마피아들의 주장을 현재로서는 무작정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그 이유는 굳이 그들의 mRNA 신기술이 아니더라도 백신에 함께 몰래 포함된 산화그래핀이나 또 5G 무선 전자기 펄스나 화학 금속및 독 물질들이 온 몸의 장기를 돌아다니면서 세포들에 상처를 입히면 마찬가지로 상처입은 세포막들 안에서 바깥으로 스파이크 단백질이라고 불리는 뽀족한 왕관 돌기들이 얼마든지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백신 회사들이나 딥스 정부들이 주장하는 항체를 만들기 위한 목적의 스파이크 단백질은 어쩌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의사들이 백신 사망자를 부검할 때 신체 곳곳에서 발견되는 스파이크 단백질들이 산화그래핀을 해독하다가 파괴된 우리 엑소좀의 상처의 결과물일 수 가 있는 것입니다 .

mRNA 기술로 과하게 생성된 스파이크 단백질이 접종자의 몸을 아프게 하거나 쉐딩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백신으로 들어온 산화그래핀이 접종자의 몸을 아프게 하고 또 접종자를 살리기 위해서 이를 해독하다 '죽은' 대규모의 세포들이 만들어내는 상처의 결과물인 왕관 돌기들을 딥스들이 스파이크 단백질이라고 또 누명을 씌운 것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관심을 엉뚱한 데 돌려놓고 사람들이 알면 안 되는 은폐된 유전자 조작질을 은밀히 뒤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걱정됩니다.

특허로 영업 비밀로 막아 놔서 제대로 알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아무튼 이 문제를 가지고도 우리가 좀 더 연구를 해 볼 필요가 있는데 여러분들도 함께 조사해 주십시요.

어쨎든 이런 걸 가지고 무서운 바이러스가 있다느니 또 전염이 되는 바이러스라니 하면서 오늘날의 바이러스 세균학자들이 뭘 모르고 딥스 의료 마피아들의 가르침을 교과서로 충실히 배워 받아 이렇게 150년 이상을 인류를 공포에 떨게 하는 전략으로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우리들에게 강제해오고 있는 현실입니다.

여러분들이 백신의 위해성을 잘 몰랐을때나 위생이 좋지 않았던 시절에 살던 노인들이나 전쟁을 겪은 세대는 백신이 좋은 것이라고 세뇌되어 무조건 받아들였는데

이제는 위생환경이 좋아져서 면역시스템 관리만 잘하면 몸속에 있던 엑소좀(해독전문군사)이나 박테리아(죽은 바이러스 청소군사) 가 활성화 될 필요가 없게 되니 제발 면역 파괴 무기인 백신을 그만 맞으세요. 그래도 어찌하든지 맞아야겠다면 백신성분을 백신회사들이 투명하게 공개한 후에 검사해보고 안전하다고 생각 될때 그때 맞으세요.

그동안 백신 회사들 너무 못된 짓 많이 했습니다.

결론은!!!!

아래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분리했다는 4명의 논문 저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논문의 바이러스 사진들이 정말로 정제된 바이러스를 촬영하신것입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회신을 받은 것인데 4명의 저자 모두다 "바이러스를 분리 하지는 못했다" 고백한 내용들입니다.

여러분! 더 이상 코로나 바이러스를 두려워 하질 마십시요.

오히려 여러분의 면역 시스템을 건강하게 잘 지켜 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면역을 파괴할 어떠한 종류의 백신도 반드시 거부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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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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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0.14
13:05:10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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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과 바이러스는 번지수가 달라요(만날 수 없어요) - 극히 일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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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부, 2차 접종후 6개월부터 3차 접종 권고 -

생각해보세요. 효과가 있다면 계속 접종을 시킬까요?


정말 웬만한 사람들은 바이러스가 그 두꺼운 막을 뚫고 혈관으로 침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고 백신 맞아도 별 효과도 못 내는 것이다.

그리고 코로나 백신이 근육주사라고 하는데 잘못된 말이다.

왜냐하면 일본 자료가 나왔기 때문이다.

48시간 후 mRNA 성분이 난소와 고환에서 0.0퍼센트지만 발견되었다.

단지 삼각근 주변에만 퍼지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난소와 고환에는 리셉터가 있다.

그래서 스파이크 단백질이 난소와 고환을 공격하여 불임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21일 동안 수정란이 생존할 수가 없게 만들기 때문에, 그래서 유산이 일어난다.

+ 그리고 절대 기저질환자들에게 백신 맞지 말라고 하고 싶다. 백신 말고도 충분히 면역을 기를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이 있기 때문이다. 백신이 답이 아니다. 오히려 백신은 면역 체계를 망가뜨린다.




현재 실험용 백신 완료자는 전체 인구의 53%, 1차 접종자는 77%입니다. 18세 이상 인구에서는 완료자는 61%, 1차 접종자는 90%입니다.

이게 자랑스러운 일인지 아니면 한탄해야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순종적인 일본도 최근 백신 거부 운동으로

결국 비상사태를 해제하고 모두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스라엘을 앞지르고 싶은가 봅니다.

일단 코로나 19의 확진률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고, 중증화률과 치사율은 낮아 지고 있습니다.

백신은 예방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고, 치료제는 중증화률과 치사율을 낮추는 것을 기대하는 겁니다. 확진률이 오르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실험용 백신은 더 이상 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검사자의 대부분은 미접종자이지만, 최근 검사자 수에서 비율이 떨어지고 있고, , 실험용 백신 접종 완료자들도 최근 검사률이 오르는 것으로 봐서는 확진률의 상승을 접종 완료자들이 주도 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실험용 백신 접종이 낮았던 지난 6월까지 확진룔이 계속적으로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질청에서 여기에 대해서 좀 자세히 통계를 내주었으면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9월 25일 동향 보고서로 추론하건데, 질청 자체 통계에는 실험용 백신 접종 여부에 따른 통계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난 2월을 치료제 사용이 본격화 되면서 낮아지던 중증화률과 치사율은 지속적으로 더욱 큰폭으로 낮아 지고 있고, 최근 50대까지 치료제 사용이 확대되면서 더 낮아 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실제로 렉토키나의 경우 중증화률을 95%정도 낮추면서 치사율도 97%를 낮추었다는 임상 보고서가 있습니다.

여기에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의 부분 사용이 좀 더 중증화률을 낮추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 질청의 자료를 근거로 한 10월 5일 코로나 19 동향 보고입니다.

-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우선 코로나가 거짓이고, 음식 속에도 알약 속에도 충분히 백신 성분이 들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우선 저는 치료제를 반대합니다.

[출처] 코로나19 통계 분석(코로나19가 위험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만 보세요 - 예전에도 올린 자료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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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스 씨의 글

아직도 많은 분들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실재하는 것처럼 알고 계십니다
.

결론은 코로나 바이러스는 실존하지 않습니다. 뻥입니다. 코로나 팬더믹은 사기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에서 만들어낸 생물학 바이러스 무기가 아닙니다. 그러나
코로나 백신은 중국이 주축이 되어 만든 산화그래핀 생화학 IOB (Internet Of Bodies) 무기입니다


연구실 바이러스 운운하는 것은 중국하고 미국하고 기타 딥스들이 서로 명분을 쌓으려고 우리들을 속이는 정치전 그리고 심리전일 뿐입니다
다 아시잖습니까? 모든 것들을 딥스들이 뒤에서 조정한 다는 것을 !!! 속지마세요.


공기에다가 독성 화학물질이나 화학 배기개스를 뿌리거나 또는 산화그래핀이나 5G 방사선(EMF)에 노출되어 여러분들이 숨을 쉬면서 그것들을 들이마시면서 또 피폭을 당하면서 몸이 점차 산화되면서 양이온이 과다하게 충전되면서 산화 스트레스로 질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마치 전염병이 생긴 것 같이 착각할 수 있겠지만 전염되는 엑소좀 (바이러스)으로 인한 것이 아님을 다시한 번 더 밝혀둡니다.


중국 우한에서 사람들 픽픽 쓰러지는 것은 틀림없이 5G 방사선으로 목표물을 공격했거나 아니면 주변 공기 중에 화학 독극물을 뿌린 것일 것입니다.
(물론 코로나 공포를 극대화하기 위해 배우들이 연기했을 수 도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약병의 금속

밸런스 씨의 글

칠레 출신의 분자 생물 물리학자이자 전기 엔지니어인 
기에르모 이투리아 (Guillermo Iturriga)는 칠레 Digno와의 인터뷰에서 AstraZeneca 백신 약병의 성분과 백신 접종자들의 몸을 탐지기로 조사하면서 전자 부품 및 비철 금속을 발견했습니다.

기에르모는 마이푸(maipu) 지역의 백신 접종자들을 찾아갔는데 이때 이나 비철등의 전기전도성을 검사하는 장비들을 함께 가지고 가서 지역 주민들의 팔 검사를 하였습니다. 일종의 광부들이 사용하는 장비인데 장치안에는 두개의 코일이 있는데 이것으로 검사 대상자의 전기 유전율을 감지하는 장치입니다. 전기 전도체의 성질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물질이 검사 대상자들의 몸 안에 있다면 감지가 바로되는 장치입니다. 그는 그들에게서 나노물질과 비철등을 탐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산화그래핀이 접종자들의 몸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구리나 알루미늄 입자도 물론 감지가 되지만 상당한 수치의 전기 유전율(전기 전도성)이 산화그래핀의 것과 같다고 확신 했습니다.

기에르모는 익명의 의사로부터 아스트라제네카 (AstraZeneca) 약병을 또 구할 수 있었는데 신기한 것은 약병을 흔들기만 하면 약병에서 전(자)기장(EMF) 이 생성되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아주 신기한 일입니다. 즉 약병을 흔들면 약병을 중심으로 전(자)기장이 주변으로 필드를 따라 뿜어져서 계측기로 이를 측정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즉 쉐딩 현상, 아니 약병을 중심으로 전(자)기장 필드를 따라 전자기의 방사현상이 일어 난 것입니다.


따라서 접종자의 냄새가 쉐딩 될때 자기장 주변으로 도넛모양이나 나비모양으로 접종자의 냄새가 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접종자의 몸 에서만 이 아니라 주변 곳곳에서 설치된 5G를 비롯한 수 많은 무선 방사기계들에서 전자기장을 따라 흩어지다가 필드들이 서로 중첩되는 곳에서는 비록 접종자들이 주변에 없다하더라도 불쾌한 냄새들을 맡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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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에르모는 칠레 선생님인 클라우디아 파체코 (Claudia Pacheco)를 언급하면서 그녀는 팔에 모발폰이 자석처럼 붙어버리는 증상으로 유명해졌는데 기에르모는 그녀의 몸이 열이 나면 몸이 서서히 자화가 되면서 자성을 띤 각종 물품들이 그녀의 몸에 붙어버렸고 그녀의 몸의 체온이 식으면 놀랍게도 더 이상 자성효과가 생기지 않는 것에 주목하였습니다.

몸의 체온이 오르면 산화그래핀(기타 금속물품)과 몸 안의 물분자가 서로 접촉을 하면서 수소가 산화그래핀의 탄소원자들에 활발하게 붙는 현상으로 몸이 자성을 띠게 되고 반대로 몸의 체온이 식으면 산화그래핀의 하부 격자들간의 균형상태가 잡히면서 서서히 자성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래핀의 자성은 수소원자로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십시요.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무선 방사선은 피폭되면 신체의 열이 점차 오르게 됩니다. 약간의 열 정도야 무시할 수준이지만 몸 안에 그동안 충분히 산화그래핀이 축적되어 있다고 가정하면 방사선은 상당한 양의 산화그래핀을 바로 활성화시켜 여러분의 몸을 언제든 자화시킬 수 있게 됩니다. 무선 방사선이 마그네틱 스위치 역할을 하여 얼마든지 접종자의 몸안에서 산화그래핀과 수소원자간의 융합을 통한 자기 모멘트(magnetic moment)를 사용하여 접종자들의 자기상태를 마음껏 조정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딥스가 5G를 비롯한 외부 전자기장 (EMF) 으로 접종자의 몸안의 수소 전자의 스핀방향을 조정하여 산화그래핀을 활성화시켜 충분한 자성을 가지게 하면 그떄 부터 누군가에 의해서 조정당할 준비가 되는 것 같습니다. 즉 인체가 주변의 각종 무선 기계 장치와의 연결이 가능해지게 되는 최소한의 준비상태가 된다는 말입니다. 앞으로 계속되는 접종으로 딥스들은 여러분들을 더 쉽게 유린하고 조정하기 위한 최적의 신체 상태로 준비시키려 할 것입니다.

쉐딩(방사선 방사)으로 인한 냄새는 몸안에서 각종 독가스 전자기장을 따라 몸 바같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5G 방사선과 백신 독극물등이 인체를 공격하면 우리 몸의 엑소좀 (호중구)을 비롯한 면역세포이 이들 외부 침입자들과 전쟁을 합니다.

특히 폐에 있는 미엘로페록시다이제 (MPO) 효소는 독성을 가진 과산화수소와 함께 힘을 합해 산화그래핀과 같은 이 물질을 제거하는데 상당한 역할을 합니다. 혈관을 이완하고 장기에 혈액을 보내는 생리작용에 중요한 일산화질소(NO) 도 아군으로서의 역할을 합니다. 이처럼 인체는 산화스트레스를 겪으면서 체내에 활성산소 및 일산화질소 같은 각종 가스들이 생기게 됩니다.

활성 산소는 활성화 성질이 강해서 다른 분자와 결합이 쉽고 반응성이 아주 큰 산소입자를 말합니다. 그런데 적당한 활성산소는 인체에 유익합니다.


그러나 5G방사선 같은 것이 체내의 열을 올리면 이들 가스들이 상당한 양으로 증폭되는데 오히려 산소독성으로 인해 신체는 엄청난 상처를 입게 됩니다. 신체안의 모든 세포와 장기들을 극도로 산화시켜 암을 비롯한 모든 질병들을 일으키고 심지어 DNA 물질인 텔로미어 또한 파괴시켜 수명단축에 이르게 합니다. 그래서 지나친 산소는 오히려 사람을 죽입니다. 특히 병원에서 산소중독으로 죽는 코로나 환자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따라서 과도한 산소로 인한 산화를 막기위해서는 항산화제를 긴급히 몸에 투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더욱 중요합니다.
많은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보이나 산성화된 물이 많은 까닭에 아무 물이나 마시질 말고 항산화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알칼리의 소금물을 추천합니다. 물론 솔잎차나 보리차도 항산화 역할을 하지만 좋은 소금으로 만든 전해질이 많은 소금을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한번에 2리터 정도 마시면 독소가 꽤 많이 빠져 나올 껍니다. 소금물은 평상시의 숙변제거에도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글루타치온 주사NAC를 비롯한 여러 항산화 영양제들도 산화그래핀을 분해할 뿐만아니라 무엇보다도 산화그래핀으로 인한 강력한 산화 활동을 멈추게하고 중화시키는 능력을 가진 물질이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로 합니다. 특히 글루타치온은 위에서 언급한 과산화수소를 물분자로 변환시켜 독성을 없애기 때문에 글루타치온의 복용은 산화그래핀 해독과정에 아주 중요한 물질입니다.

산화를 방지하는 인체 내의 효소로는 슈퍼옥시드 디스무타제 (superoxide dismutase)효소, 카탈라제 (Catalase)효소 , 글루타티온 퍼록시다제 (glutathione Peroxidase) 효소 그리고 MPO 효소등이 있고 글루타치온(Glutathione)이 우리 몸의 내생 중화 물질로 존재합니다. 이들이 활성산소를 비롯한 프리라디컬 분자에 대한 천연의 억제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타 항산화 필수 영양소로는 베타 카로틴 (beta caroene), 비티민C E 셀레늄 (selenium)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산화그래핀과 같은 독극물로 상처입은 세포들은 썩은 냄새및 각종 불쾌한 냄새를 발생시킵니다.

때로는 무선 방사선으로 인해 야기된 오존 냄새를 안 밖으로 맡을 수 도 있습니다.
무선 전자기장(EMF)과 정전기는 물분자의 산소를 O2와 결합시켜서 O3의 오존을 발생합니다.
그리고 O3가 물과 상호작용을 하면 과산화 수소(H2O2) 가 생깁니다.
또한 접종자의 몸안에서 이런 과산화수소가 활성산소를 처리하는 MPO효소를 만나게되면 산화그래핀을 분해하면서 독가스를 분비하고 염소계열의 냄새들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락스냄새나 나프탈렌 같은 냄새를 말합니다.
이처럼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이 강력한 독들과 싸우면서 모든 전쟁 무기들을 동원 하다 보니 과산화수소 뿐만이 아니라 오존수 ,이산화염소 그리고 치아염소산 계열의 온갖 소독, 멸균 냄새들이 생성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들 냄새들은 독이 있기 때문에 두통이나 메스꺼움 그리고 피부 발진등의 기타 코로나 증상을 발병시킬 수가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냄새를 계속 맞지는 마세요.


그리고 전자기를 차폐하는 물건들을 구입해서 스스로를 보호하시기를 바랍니다. 땅에 접지하는 것도 잊지마세요. 접지는 양이온으로 산화된 신체를 중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접종자들은 알코올이나 담배등도 점차 줄이시기를 부탁합니다. 해독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도 있지만 역시나 활성 산소로 인한 문제가 더 크다고 봅니다. 술을 못 끊으시겠다면 물이나 야채등과 함께 중화하는 방법도 고려하시고 술 중에는 알코올 없는 술도 있다고 합니다.


심신의 안정을 위해서는 커피가 좋은데 이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접종 후 심장 박동에 무리가 있는 분들은 절대로 마시지 마세요.

그리고 접종자들은 과한 운동이나 과식을 절대로 하지 마세요. 역시 활성산소가 몸안에 크게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하는 것도 좋지 않으나 그래도 산과 물과 공기 좋은 곳을 찾아 따뜻한 햇빛을 충분히 받고 맛있는 항산화 음식들을 즐겨드시고 무엇보다 심신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들을 각자 찾아보세요.


그리고 산화그래핀을 제조 하는 과정에서 과산화수소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산화그래핀을 만드는데 산화그래핀 침전물에 과산화수소를 적절히 섞어가면서 공정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과산화수소를 산화그래핀에 추가할때 양에 따라 산화 그래핀의 색깔들이 노란색 연두색 또는 갈색등으로 바뀌어집니다. 흑연 산화시에 특히 노란색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https://youtu.be/NthPpaVCgd4
그래서 백신을 접종한 산모의 모유 색깔이 연한 녹색 또는 푸르스름한 색깔이었다라는 기사를 볼 때면 혹시 산화그래핀과 과산화수소에 의한 반응때문이지 않았을까하고 추정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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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기에르모는 아스트라제네카 약병안에서 플루크 (Fluke) 테스터와 산업용 라인 밀리미터 장비를 이용하여 전자 물질을 감지했다고 하며 그것들이 반도체 다이오드와 트랜지스터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환원된 그래핀과 영업비밀로 숨겨있는 알려지지 않은 어떤 조합과 함께 사용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기에르모는 약병안의 내용물의 일부를 수용액에 현탁해서 조사를 했고 자신의 장비들에 의해 그것들이 감지되었다고 합니다. (첫번째 영상)


그리고 특정한 파장에서 반도체 사진을 짝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작은 다이오드가 약병 안에서 직렬로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두번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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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0.14
18:40:04
(*.28.40.39)
profile

https://m.blog.naver.com/khchichi/222532256560

보타 박사, VAXXED 혈액에서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이물질, 흑색 물질 및 입자 발견

​동영상 제공 주소

https://www.bitchute.com/video/K4wuBoqXw4ND/?list=subscriptions


백신이 피를 어떻게 변화 시키는가? 백신내에 들어있는 이상한 물체 사진

1분20초~ 7분30초

백신맞은 분들의 혈액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줍니다.

7분 31초 부터

백신내에 있는 성분을 찍은 사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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