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에 강하게 이슈를 받고 있는 가평계곡 살인사건
이은해는 과거의 그 악마라는 엄 여인과 같아 보인다
살인사건 전에 수많은 절도전과도 있고
그리고 현남편만 살해한게 아니라 과거 만났던 3명의 남친도 살해한걸로 보인다
정말 끔찍하다..과연 그녀는 얼마의 형량을 받을까 만약 잡힌다면
그리고 아내가 말을 안듣는다하여 몽둥이로 때려 아내를 살해한 남편
그런데 징역이 고작 3년이란다
아니 사람을 죽였는데 고작 3년?
아 정말 이 지옥같은 세상
살기 싫다
베릭
- 2022.04.07
- 19:28:39
- (*.235.178.233)
윤상엽씨는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대기업 CJ그룹 내 연구소에서 일하는 성실남이었다. 2019년 6월 30일 윤씨는 아내 이은O 및 무리와 함께 가평 계곡에 놀러갔다가 익사했다. 10월 17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보험살인에 무게를 두고 사건을 다뤘다. 아내 이은O는 남편이 사망하고 100일도 안 된 상황에서 수상스키를 타는 자신의 모습을 촬영해 SNS에 동영상으로 올렸다. 또 이은O는 자주 찾던 인터넷 커뮤니티(네이버 카페)에 남편 보험금이 나오지 않는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은O의 정체는 무엇일까?
아내 이은O 정체는 인턴 아닌 창녀
사망한 윤씨는 주변 지인과 가족들에게 아내 이씨가 자신의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했다고 했다. 이씨와 정이 들어 사귀게 됐고 결혼까지 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이씨는 성매매업소에 다니는 창녀였다. 윤씨는 성매매업소에서 이씨를 만났고 공사를 치는(사귀는 것처럼 속여 돈을 뜯어내는 일) 이씨에게 넘어가 결혼했고 결국 싸늘한 주검이 되고 말았다.
이씨 전남친 사망 미스테리
91년생 이은O와 동갑이었던 이은O의 전남친은 나이처럼 성도 같은 이씨였다. 전남친 이씨는 인천 주안동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호빠선수(남성 접대부)였다. 2011년 호빠선수인 이씨가 일하는 곳에 성매매여성 이은O가 손님으로 오면서 둘의 관계는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둘 모두 성이 이씨로 같았으며 나이도 91년생으로 같았다. 게다가 직업까지 접대부로 같았다. 이씨가 상근예비역 판정을 받고 입대를 앞둔 시점에 이은O가 이씨에게 신혼여행을 제안했다. 태국 파타야였다. 이은O이 모든 금액을 부담한다고 하니 남친 이씨도 신이 나서 동행했다. 커플은 파타야 산호섬 앞바다에서 스노클링을 즐겼다. 스노클링은 구명조끼를 입은 채로 물 위에 떠서 즐기는 해양스포츠다. 얼굴에 호스가 달린 마스크를 착용하고 물 아래 물고기를 구경한다.
이은O와 함께 스노클링을 즐기던 이씨는 갑자기 기절했다.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태국 경찰은 타살 혐의점을 찾지 못해 사고사로 사건을 종결했다. 전남친과 남편 모두 익사로 사망했다.
베릭
- 2022.04.07
- 19:33:16
- (*.235.178.233)
김명철 실종 사건
1. 개요[편집]
2. 사라진 약혼자[편집]
2010년 6월 12일 남아공 월드컵 한국 대 그리스전이 열리던 날 온 나라가 월드컵 열기로 달아오른 가운데 결혼을 앞둔 32세 김명철씨는 약혼녀의 남성 친구인 사채업자 이관규를 만나러 갔다. 이관규는 기업체 연수행사 등을 진행하는 김씨에게 일감을 알선해주겠다는 명분으로 알선업자인 최실장이라는 사람을 소개시켜 주겠다며 자기의 사무실에서 만나기로 했다.
이씨는 제주도로 연수회를 가는 음악인 연합회가 있는데, 이 연수회의 이벤트 진행을 해주면 거금을 준다고 제안했다. 덧붙여 제안할 때 소개비는 안받아도 된다며 선심쓰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뒤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음악인 연합회는 김씨를 꾀어내기 위한 유령단체에 불과했다고 한다.
이때 김명철은 약혼녀의 카드를 빌려갔다. 일을 하는 도중 술접대를 할수도 있기 때문에 한도가 높은 약혼녀의 카드를 빌려간 것이다. 이 카드로 돈을 인출하는 모습이 김씨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김씨가 실종 된 후 이씨의 주장은 김씨가 사업 명목으로 3천여만원을 빌렸고, 다시 급하게 쓸 데가 있다며 차를 담보로 2500여만원을 추가로 빌렸다고 말했다. 그 후 김씨는 약속이 있다면서 헤어졌다는 것이다. 그런데 김명철은 그런 거금을 빌릴 이유가 전혀 없는 인물이었다. 학자금 대출이 약간 남은 것 빼면 빚은 없었기 때문이다.
이후 약혼녀의 휴대폰에 김씨의 이름으로 네 과거를 내 친구에게 들었으니 이별하겠다는 내용의 문자가 왔다. 약혼녀로서는 불과 몇 시간 전에 같이 월드컵 응원하자고 연락을 한 김씨가 느닷없이 문자 하나로 이별을 통보하는게 황당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김씨에게서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았다.
그런데 전화를 건 사람은 김씨가 아닌 어떤 여자였다. 그 여자는 약혼녀 때문에 김씨가 힘들어하고 있어서 잠적을 하겠다고 통보를 하더니 전화를 끊었다. 게다가 김씨의 어머니에게도 돈 문제 때문에 잠적한다는 내용의 문자가 왔다. 그리고 사채업자 이씨에게도 곧 돈을 갚을 테니 고소하지 말아달라는 문자가 왔다.
그러나 약혼녀나 가족, 지인들은 공통적으로 "김씨는 평소 사생활이 건실하고 돈이나 여자 문제도 없어서 이렇게 일방적으로 잠적할 리가 없다" 고 증언했다.
그런 가운데 김씨가 실종된 뒤 닷새 후에 그를 봤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김씨의 휴대폰을 추적한 결과 김씨가 이씨와 만난 약속 장소 근처에서 휴대폰이 사용된 것을 밝혀냈고 상황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3. 드러나는 정황[편집]
경찰의 조사 결과 김씨의 약혼녀와 가족에게 보내진 문자도 이씨가 김씨를 사칭해서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오히려 문자의 어투와 문법은 이씨가 평소 약혼녀의 홈피에 남긴 말투와 일치했다.[2]
사건 당일 처음만난 자리에서 이씨는 김씨에게 최실장을 소개시켜주고 백지계약서에 도장을 찍게 하고는 바로 분위기를 띄우고 최실장이 술 잘마시는 사람을 좋아한다는식으로 김씨에게 얘기를 한뒤 병원에서 처방받은 강력한 성분의 수면제를 탄 폭탄주 2잔을 연속해서 원샷하게 했다고 한다. 그리고 10분 정도 후에 김씨는 그 자리에서 취해 쓰러졌고 업혀서 사건이 일어난 이씨의 사무실로 옮겨졌다고 한다.
그리고 물증도 나오기 시작했다. 성남시에 있던 이씨의 사무실과 소파에서 김씨의 혈흔이 발견된 것이다. 이 소파는 원래 이씨가 버리려했지만 이웃 가게의 자영업자 주인이 주워서 쓰다가 혈흔이 있다는 걸 발견했다.
추가적으로 이씨는 사무실 주변에 사는 주민들의 증언 등으로 한달에 무려 89톤이나 되는 양의 물을 쓴 사실이 밝혀졌다. 그리고 해당 사무실의 아랫층에서는 댄스 교습소가 있었는데, 사람을 습격할때 나오는 비명소리 등을 댄스 교습소 소리에 묻어갈수 있다는 의혹도 있다.
그리고 이씨는 김씨와 만나기 한달전 부동산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가서 상가건물 사무실을 알아보는데 다소 특이한 요건들을 말했던 것이 공인중개사로부터 확인되었다. 당시 이씨가 원한 요건들은 주위에 소음이 많은 굉장히 시끄러운 장소일것, 물이 잘 나와야 한다는것 이 두가지를 특히 강조했다고 한다. 그리고 마침 댄스교습소와 인근 상가 야식집, 술집 등이 있고 수도시설을 갖춘 사건이 일어난 이씨 사무실을 사건 한달여전에 계약을 했음이 확인되었다.
또한 추후 경찰의 추적 및 수사결과 이씨와 그의 쌍둥이 형제, 최실장 이 3명은 김씨가 실종된날 이후 렌트카를 빌려서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폐기물 처리장 여러곳에 들른 것이 확인되었고 최종 목적지는 서울 한강 둔치로 확인이 되었다.
그러나 이토록 많은 심증과 물증, 정황 증거가 있음에도 명백한 살인의 증거인 김씨의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씨가 이전에도 각종 사건에 연루된 것이 밝혀져 수사가 계속 진행됐다. 결국 기소된 이씨 형제는 1심에서 법정 최고형인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았으나 항소한 2심 재판에서는 1심을 깨고 납치, 감금, 폭행의 혐의만 인정되어 7년형을 선고받았다. 7년형의 가장 큰 이유는 '시신이 없는 이상 살해되었다는 증거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이후 이씨는 수감 도중 후술할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돼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사건 이후 이씨 주변인들의 증언에 의하면 김씨의 약혼녀에게 연정을 품고 있던 이씨가 질투심에 이런 일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그것이 알고싶다 인터뷰에서 이씨의 동네 지인[3]은 이씨에 대해 돈이랑은 상관없고 100% 여자문제라고 언급했으며 이씨가 여자 문제로 김씨를 살해했을거란 뉘앙스였다. 이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 또한 이씨가 여자문제로 빡돌아서 일을 저지른거걸로 보는 입장들이 많다.
정황적으로 유추되는 범행은 이씨가 사전에 범행을 계획하고 수면제를 탄 술에 취한 김씨를 사무실로 유인하여 그 곳에서 살해한 뒤에 시신을 훼손하여 유기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제기되고 있다. 앞서 말한 정황상 증거들을 보면 이씨 사무실의 벽과 소파에서 김씨의 머리카락과 혈흔이 발견되었고 범행 이후 렌트카를 타고 여러지역의 폐기물 처리장과 쓰레기 소각장을 돌아다닌 점과 이씨의 진술이 계속 번복되고 과거 살인범죄가 있다는점 등 여러가지 정황과 심증을 종합해보면 '살해 후 시신훼손 및 유기' 범행의 확률이 굉장히 높지만 끝내 김씨의 시신이 발견되지 않아서 공식적으로는 실종 상태가 되었다. 경찰에서도 현재로서는 이씨가 직접 스스로 자백을 해서 입을 열지 않는 이상 공식적으로 살인사건이라고 결론을 내릴 수는 없다고 하였다.
물을 89톤이나 쓴것에 대해선 쥐가 죽은채 썩어있어서 그 냄새를 없애려고 썼다고 했고, 자기 소유도 아닌 소파를 맘대로 갖다 버린것에 대해선 물때문에 손상되었으리라 판단되어 버렸다고 한데다, 가게 안쪽 벽에는 급하게 페인트칠까지 해놨는데 이 모든것들이 누가봐도 뭔가를 숨기고 있다는 주장들이 일반적이었다.
특히나 물을 89톤이나 쓴 방의 벽에서 혈흔이 발견되었다는점은 사람이 죽을정도의 출혈이 있었다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을정도인데다 벽에 페인트칠을 급하게 한건 혈흔을 가리기 위함이 아니냐는 주장들이 많다. 벽에서 발견된 비산형 혈흔은 발견하지 못해서 못가린게 아니냐는 주장도 있을정도.
정말 골때리게도 그 가게 주변에 CCTV가 있긴해도 작동하지 않는걸로 드러났다는점인데 이씨는 김명철이 자신과 약혼녀의 관계를 의심하며 시비를 걸어 몸싸움이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머리를 벽에 부딪혀 혈흔이 생겼으며, 자신을 제압한뒤 스스로 가게를 나가버렸다고 주장한것에 대해 그게 거짓말임을 입증할수 없었다는 점이다. 주변 상인들은 김명철이 들어가서 나오는건 보지 못했다고 했으나 상인들이 안볼때 나왔을수 있지않냐는 주장도 나올수 있게된 상황.
그외엔 최실장이 가게에 휴대폰을 두고와서 찾으러 왔을때 이씨가 지금은 가게 안에 들어오면 안될 상황이니 나중에 돌려주겠다며 돌려보냈다는 최실장의 증언도 나왔는데 이에 대해 가게 안에 들여보내지 않은건 그렇다쳐도 폰을 그자리에서 돌려주는게 아닌 나중에야 돌려줬단 점에서 당시 이씨가 범행 중이었던게 아니었냐는 주장이 나왔다.
베릭
- 2022.04.07
- 19:33:34
- (*.235.178.233)
선장
- 2022.04.07
- 19:41:41
- (*.249.222.150)
사실적인 정보들 잘보았습니다. 또한 이런 일들을 열심히 보도하는 뉴스들보면 정말 좋은소식은 안보이고 늘 엽기적이고 끔찍한 내용들은 실감나게 물놀이하면서 수박으로 머리깨는 열심히 틀어주는 꼬라지 보면 정말 미디어는 쓰레기들이다 라고 보겠습니다. 또한 남자는 여자를 잘만나야하며 어느 죄악도 양심을 잃어버리면 악이 악을 낳고 끝없이 이어지니 성경의 좋은 구절들 시편이나 잠언등의 내용을 보고 마음깊이 새기며 항상 죄를 멀리하고 양심을 절대 버리지 않는 마음밭을 일구며 사는 오로지 바른 길에 서서 바르게 가는 삶을 살아야 이런 끔찍한 인연과 엮이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이 바르게 살고 바르게 보고 바르게 생각하면 이은해 같은 여자는 만나게 되도 눈치 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정적 뉴스에 지지 말고 선업을 쌓고 남들이 악한짓을 하나하면 두개이상 선한 행동을 해서 세상을 밝히는 노력을 해주시면 어떨까요
베릭
- 2022.04.07
- 19:56:10
- (*.235.178.233)
법정스님도 인연의 중요성을 강조한 글을 전했습니다.
법정스님의 인연에 대한 명언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버려야 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 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아야 한다.
인연을 맺음에 너무 헤퍼서는 안된다.
옷깃을 한번 스친 사람들까지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것은 불필요한 소모적인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만
인간적인 필요에서 접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위에 몇몇 사람들에 불과하고,
그들만이라도 진실한 인연을 맺어 놓으면
좋은 삶을 마련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다.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 한다.
그래야 그것이 좋은 일로 결실을 맺는다
아무에게나 진실을 투자하는 건 위험한 일이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내가쥔 화투패를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것과 다름없는 어리석음이다.
우리는 인연을 맺음으로써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피해도 많이 당하는데
대부분의 피해는 진실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부은 댓가로 받는 벌이다.
- 법정스님
일부 판사들의 판결이 엿장수 맘대로가 많으며, 알던 여자를 죽인 남자들에게 형량 작게 해서 여자쪽 유족들의 원성 듣는 일이 있어왔는데도 지금도 반복되는것 같습니다. 법원쪽 인간들도 판결이 공정치 않은 이유는 뒷거래가 있기 때문이겠지요(특히 정치인들 봐주기식 뒷작업 있음)
이은해라는 여자는 불우한 환경을 핑게로 중학교때부터 조건만남 가진것이 여러차례 수사선상에 걸렸다네요. 탈선 시작후 범죄자 패거리들과 엮여서 공범들에게 사람사냥법을 배우고 익힌것입니다. 희생제물 찍으면 처음에는 잘하다가 마음뺏은후에는 돈긁는 본색을 드러냈을것입니다.
초천재 유튜브방송 들어보니 여자주변 달건이들의 협박에 무력하게 되어서 그렇게 된것같다고 하며 남자들에게 물뽕먹인후 저항못하게 한후 죽음으로 몰아간것도 아닌가?추리합니다.
멀쩡하게 잘살던 남자가 여자 잘못 만난후 그여자가 알던 범죄자패거리들에게 목숨잃은 사건이 예전에도 그알에 나왔었습니다.( 사라진 약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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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댓글 ■
글쎄? 사망자가 과연 다이빙을 했을까?? 커플 셋,피해자 총 7명 중에 튜브 영상 속에는 피해자,조현수,이준수 그리고 한 커플 그 커플은 사고 전에 먼저 떠났고 영상 찍으며 히히덕 거리는게 이은해랑 이준수 여친 사고후에 이준수 여친은 악! 소리를 들었다 , 이은해랑 구명튜브 가지러 갔다 이렇게 진술했지만 적어도 저 영상 봤을땐 내 생각엔 공범으로 보임 누구하나 "하지마~" "그만해!" 라고 말하며 말리는 사람이 없네? 다이빙은 없었고 애시당초 밤 늦은 시간을 노려서 계획된 익사 살인 같음
악마가 따로없네, 너무 무섭다. 사람으로 여기질않고 놀이감취급한다.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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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감도 놀이감이지만 보험 시효가 얼마 안남아서 어떻게던 사고사로 죽이려 했던겁니다
같이 재밌게 놀면서 사고를 유발시키고 사고사로 위장하는 방법을 연구한 듯 하네.. 저걸 영상으로 찍어 남겨 놨다는 것도 우리는 재밌게 놀았을 뿐이다라는 알리바이용으로 사용하려 한 거 같네..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 무슨 원힌이나 다툼이나 이런 거 없었고 서로 사이좋게 놀았다는 알리바이용으로.. 교활하고 교묘하네.. 사람 이용하고 죽이는 방법만 죽도록 연구했구만.. 짐승같은 것들.. 저런 것들을 밥먹이고 입히고 키워야 했다니.. 살아야 할 가치가 없는 것들인데..
의도가 없었다는 증거물을 만들어놨군.. 역시 우리나라에는 수재들이 많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