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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인간들은 자화자찬의 글을 쓰지만,
이타적인 사람들은 타인에 대하여서 진심이 담긴 마음글을 쓸수있다.
이타성이 강한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타인들 중 누군가 부당하게 겪어야했던 억울한 고난들을 이해하면서, 억울한 자의 편에 서서 함께 마음과 귀를 기울일 수 있다.
이타성이 강한 사람들은 순수하고 충직한 의지를 지니고 살아가고자 노력한다.
이런 사람들은 그 누군가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살아갈 의미를 나누어주는 것이다.
교회의 인격적인 교육자들 ~ 휼륭한 글을 쓰는 작가(국어적 문학가들 /시인, 수필가, 작사가, 건전한 소설가, 동화작가 등등)들은 휴머니즘의 깊은 성품을 갖추었기 때문에 타인들이 잘되기 바라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이들은 위로가 되는 따뜻한 언어표현을 할줄 알고 글을 쓸수가 있다.
이런 사람들은 인생의 깊고 중요한 본질~가치가 무엇인지? 잘 아는 사람들이며, 세상 곳곳에서 조용히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깊은 휴머니즘이 내재된 사람들은 서로에게서 진심을 느끼고 알아보는데, 그만큼 인생의 핵심적 가치기준이 무엇인지? 잘 아는 진실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쇼츠 (1967년 노래)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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