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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운영자님새책 출간 소식

"  인간보다 위대한 존재는 없다!"



5월에 새 책을 발간했습니다 "

인간보다 위대한 존재는 없다!"

아트만2025-06-03




정신의 자유
인생과 그림
인간의 한계
밝고 여유 있는 마음으로 우리의 生을 가꾸자.
인류의 역사는 이기적 의지 위에서 변천하여 왔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이제 나는 그저 웃을 뿐이다.


  (3) 1971년 - 나의 현재

나의 우주관, 세계관, 인간관에 대하여
       ① 가장 중요한 것
       ② 우주와 인간
       ③ 인간능력의 한계와 가정(假定)
       ④ 인간은 어떠한 존재인가
       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⑥ 내가 지금 이 글을 쓰는 이유
       ⑦ 하나의 독립된 개체인 내가 누릴 生
       ⑧ 나의 세계관
       ⑨ 세계의 평화를 위해 우리가 극복해야 할 것


내가 나의 우주-세계-인간관을 어떠한 자세로 갖고 있을 것이며, 타인의 신념을 어떠한 눈으로 볼 것인가에 대하여
       ① 나는 나 자신의 판단-신념에 의해 살 것이다.
       ② 모든 인간은 자기 나름대로의 세계-가치관을 창조할 뿐이다.


어떠한 자세로 나는 살아갈 것인가?
       ① 내가 나아가야 할 목표를 찾아 전진하는 내게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②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우리가 해야 할 일’


3. ‘역사철학(歷史哲學)과 현대문명(現代文明)에 대한 일고(一考) [1978. 10. 20.] [대학졸업논문]


4. 내가 발견한 진실들

      1) 이해되지 않는 것은 직접 확인하라
      2) 진리는 매우 단순하다
      3) 자신의 체험만을 가지고 비판하지 말라
      4) 내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
      5) 지구는 우주의 핵과 같다


5. 가족들에게 보내는 편지

      1) 나와 같은 보통 사람들에게
      2) 정치가에게
      3) 정신계와 종교계의 지도자들에게
      4) 언론, 방송인, 판-검사, 군-경찰들에게
      5) 교육자와 역사학자들에게


6. 지구별 졸업여행


7.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2018. 4. 1.]



출판사 서평


《인간보다 위대한 존재는 없다!》는 저자 최정일이 삶을 관통하며 던진 궁극적인 질문―“나는 누구인가?”, 

“왜 이곳에 존재하는가?”―에 대한 오랜 탐색의 여정이자, 그 답을 찾아가는 치열한 사유와 체험의 기록이다. 

평범한 삶을 살아온 한 인간이, 전생과 윤회, 세계일주 여행과 내면의 목소리를 통해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그것을 통해 인류의 보편적 진실에 접근하고자 하는 이 책은 단순한 에세이를 넘어선 일종의 ‘영적 자서전’이다.


저자는 건축업계에서 일하며 겪은 현실과 내면의 갈등을 딛고, 오랜 시간 동안 전생과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해 왔다.

123,000km에 이르는 자동차 세계일주를 감행하며 미국, 영국, 바티칸, 로마 등 전 인류 문명의 심장부를 체험하고,

그 여정 속에서 마주한 자신의 전생과 내면의 확신을 바탕으로, ‘인간은 단지 육체적 존재가 아니라 위대한 영혼이자

창조의 일부’라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한다. 자신이 과거의 항일투사였고, 이집트의 건축감독이었으며, 심지어 시저와 

아우구스티누스로 존재했을지도 모른다는 고백은 그 진실성의 여부를 떠나, ‘모든 인간 존재는 위대하다’는 결론을 향한 

강력한 서사적 장치로 작용한다.

책의 또 다른 축은 수십 년간 써 내려간 일기와 수필이다. 인간의 한계, 자유의 본질, 우주의 실재와 같은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치열한 성찰은 저자의 젊은 시절부터 중년, 장년을 지나며 일관되게 이어져 온 주제다. 사학도의 시선으로

바라본 역사철학적 통찰과, 영성과 과학이 만나는 지점에서 발견한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진리들’은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의 존재에 대해 다시 묻도록 만든다.


《인간보다 위대한 존재는 없다!》는 거대한 우주적 이야기이자, 한 인간의 진지한 고백이다. 저자의 삶과 전생, 

신념, 여행기, 철학이 집약된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도, 영성 안내서도 아니다. 이 책은 ‘살아 있는 자’에게 바치는

영혼의 기록이며, 그 어느 시대보다 치열한 내면의 목소리가 요구되는 오늘날, 자신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한 권의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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