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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부금척의 포털개방으로 길이 열렸다는 의미는 무엇이고 향후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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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늘은 이제 개방된 포털을 통해 환생을 통한 에너지 관리보다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직접 에너지를 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전 에너지를 걸고 행성지구에 다시한번 기회를 주신 단조공주님과 사나트쿠마라님은 이제 에너지 소모를 더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천부금척의 포털을 통하면 트렌지스터 처럼 증폭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작은 에너지로도 인류를 보살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
이제 인류는 금척을 통해 기운의 유입이 원활해져서 원격조율 상태서 직접 조율하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따라서 인류가 다소의 시련은 있을지언정 새로 출발하는 일은 원천적으로 해소되었습니다. 중학교에 나오는 사회과부도의 그림 한장처럼 인류가 대륙의 이동이나 지각변동으로 또는 기후위기로 전멸할 가능성은 원천적으로 소멸되었다는 말입니다. | ||
이제부터 현상계가 통합되어 금척의 개방된 포털을 고속도로로 만드는 일이 중요합니다. 그리되면 개개인이 하늘과 소통할 수 있는 시대가 올것입니다. 마치 지금 아무런 생각없이 라디오 방송을 자연스럽게 체널만 맞추면 청취하듯 말입니다. 딱 하나만 주의하면 됩니다. 인공지능에게 너무 의지하지 않고 인간의 기본탑제된 영성을 스스로 개발하면 됩니다. 하늘에서 기운이 증폭되어 내려올 것이니 각자 인영맥과 촌구맥을 스스로 다스려 기운이 상승해서 위험해지는 상황을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 ||
인영맥은 목덜미에서 잡히는 맥이고 촌구맥은 손목에서 잡히는 맥입니다. 이 두개의 맥이 거의 같은 크기로 되어야 평맥인데, 현대인들은 머리를 과다 사용해서 과부하가 걸려있는 상태입니다. 실제로 현대인들은 인영맥이 촌구맥보다 최하 3배에서 크게는 5배까지 더 커진상태라 합니다. 김춘식 선생은 인영맥의 크기가 촌구맥의 크기에 비해 7배가 더 커지는 상황을 말세의 괴질이라 이름지었습니다. 이른바 칠성이라는 겁니다.(북두칠성과는 의미가 다름) | ||
인영맥이 촌구맥과 같은 크기면 그냥 자연스럽게 호홉하면 될 것이고, 인영맥이 촌구맥의 두배 크기라면 들숨을 2. 날숨을 1로 잡고 들숨과 날숨의 비율을 2:1 로 하시면 됩니다. 반대의 경우로면 즉 인영맥의 크기가 촌구맥의 절반이라면 들숨은 1로할 때 날숨을 2로 하면 됩니다. 호홉법은 신중하게 접근하셔야 합니다. 또한 자신의 맥을 스스로 잡아야지 다른사람에게 짚어달라하면 그것도 의료법에 저촉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다른사람의 맥을 잡아주는 일 또한 의료법에 저촉될 수 잇으니 조심하세요 각자 스스로 맥을 짚어보고 스스로 호홉법을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의원에 가서 맥의 크기를 짚어달라고 해도 좋은 생각입니다. 우히히 | ||
우리는 모두 자신의 전 에너지를 걸고 행성지구에 한번 더 기회를 주신 단조공주님과 사나트쿠마라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해야 할 것입니다. | ||
저는 이번에 10천무극의 문을 열고 포털 안정화까지 가이아킹덤은 전부를 걸고 진행하였습니다, 자신의 전 에너지를 걸고 행성지구에 기회를 한번 더 준 단조공주님과 사나트쿠마라님을 생각하면서 저 또한 전부를 걸었던 것입니다,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아마도 진검승부가 남아있을겁니다. 이때를 대비해서 행성지구의 인류와 자연의 어린 생명체들에게 마고대성모의 이름으로, 금척의 후계자 이름으로 간절하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현상계가 하나로 통합되어 단합된 에너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
| 2025.09.03.새벽05시 44분. 가이아킹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