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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09.07.02 23:44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712680
UK 'faces 100,000 swine flu cases a day'

By Emma Rowley The number of swine flu cases could reach more than 100,000 per day by the end of next month, Health Secretary Andy Burnham told the Commons today.



제가 지금 연달아 속보를 올리는 이유는 얼마만큼 제가 한국언론에 비해서 또는 외신에 비해서 빠른정보를 보고 취합하는지 알려드리기 위해서입니다.자랑보다는 신뢰감을 위해서 몇가지 보여드리는거구요.

암튼 영국은 현재 돼지독감으로 하루에 10만명 감염 가능성에 직면해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국가 건강 보안국에서 발표한 내용이구요.

London and the West Midlands have already had sufficiently high numbers to move towards a policy of outbreak management, which saw people with swine flu clinically diagnosed rather than being confirmed by laboratory reports.

지금 런던과 서부 미드랜드 지역은 통제하기 힘들정도로 급격하게 환자수가 불어나고 있다고 합니다.이것은 현재 생물 연구소에서 발표한 임상진단보다 많은 내용이네요.

"Scientists can expect to see rapid rises in the number of cases."

암튼 과학자들은 아마도 환자수가 급격하게 오를것 같다고 합니다.(가능성)


자...

제 예전글에 어떻게 이번 돼지 독감이 유럽으로 전해지고 전세계적으로 퍼지는지 약간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과거글을 링크 답니다...

아래 내용은 저만의 분석이었고 소설과 같은 내용임을 주지합니다..


이제 영국발 돼지독감은 전세계에 또 다른 폭풍으로 다가올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철저히 대비해야 겠습니다...
으외로 경제가 이 특이 바이러스로 엄청난 타격을 받을수 있을겁니다.


wonjosmile@gmail.com
미래를 바라보는 사람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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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9 06:54

Lausanne (Switzerland): A container for transporting swine flu virus samples exploded on a Swiss train, authorities said Tuesday, but stressed that there was no danger to the public.

The container, which was filled with dry ice and carried samples of the H1N1 swine flu virus and was destined for Switzerland's national influenza centre in Geneva, exploded Monday night on board a train.

Mexican pig farming area may be source of swine flu

A laboratory employee had picked up the samples in Zurich to transport them by train to Geneva, but the package exploded near Fribourg and Lausanne, after melting dry ice, which had been wrongly placed, caused a build-up of pressure.

아래는 한 신문사에서 각색 인용을 했지요...

"스위스 연방 철도 측은 사고가 난 지 40분이 지나서야 그 사실을 알았고, 그때에는 이미 열차는 프리부르를 통과한 이후였다.
경찰은 문제의 열차를 로잔 인근에서 정차시키고, 승객들을 검사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승객들의 이름을 적어 놓았다.
사고가 발생한 객차에는 당시 61명의 승객들이 타고 있었으나, 그 같은 사실을 제때에 통보받지 못했다.
제네바 실험실의 로랑 카이저 실장은 "이 바이러스는 인간에게는 위험하지 않다"면서 "그것은 H1N1 바이러스와 같은 것이기는 하지만, 현재 전 세계로 퍼지는 변종과는 공통점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과연 그럴까요?

제 어제 글을 인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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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림에서 보듯이 일반 감기와 독감증상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기침과 고열 때론 정신혼미 콧물 목 통증 설사 심하면 구토등 호흡기와 내장 및 두뇌,위 전방위적으로 증세가 난다고 합니다.

지난번 세상을 들끓게 했던 조류독감도 이와 유사했지요. 조류 독감은 지구 환경과 자전축의 변화로 조류들의 대규모 비인간거주지역으로의 철새 대횡단이 자기장 방향 판단 미스로 인간지역에 근접하면서 발생하였지요...

그런데 문제는 이번 사태가 멕시코에서 출현하면서도 영국과 스페인 북미 지역등에서 일어났다는점이지요.

지도상으로는 근접 축산 무역국 사이에서 동시에 발발했다는 점입니다.



붉은색은 출몰지역 적갈색은 사망자 출현지역, 노란색은 아직 보고가 안되는 지역이지요.

확실히 농축산 무역상 긴밀한 영국과 스페인 그리고 북미가 제대로 이번에 걸려든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돼지독감 바이러스 유사 증세가 우리나라에서도 보고가 되었지요.
일단 돼지 바이러스가 왜 예전의 바이러스와 다르게 위기감 수준이 높을까요?


문제는 아래에 자세히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swine 바이러스는 인플렌자 A 타입형인 H1N1, H1N2, H3N1, H3N2, H2N3 의해 원인발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의 문제는 중국에서의 Avian 바이러스가 바로 H3N2 형입니다. 이것은 베트남에서도 한번 발생했지요.

공식적 발병으로는 2007년 10월에 필리핀 Nueva Ecija 와 Central Luzon 이라는 곳에서 발생했네요...(왜 우리나라 뉴스에서는 이 사실을 발표 안했을까요..--;)

더욱이 이 중국발 AVian 바이러스는 학회의 보고에 의하면 돼지에 의해서 사람에게 퍼질수 있는 바이러스를 (H5N1 - 일병 조류 독감)전파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욱 심각한건 이 돼지들은 H5N1 뿐만아니라 H2N2 바이러스(조류독감의 또 다른 종류)까지 전파하는데 이번 H3N2 형은 바로 전자의 진화형태의 바이러스 라고 합니다.

따라서 지난번 조류독감이 무적의 형태로 다시 돌아온 형태가 바로 avian H3N2 바이러스라는 중국발 바이러스 입니다...(우리나라)

당연히 조류독감 유행할때 들으셨으면 아셨겠지만 예방백신 부족 문제로 홍역을 치뤘지요. 따라서 지금 정부 발표가 맞다면 정말 무서운 상황이 올수도 있습니다.

특히 인간은
containing genes from human (HA, NA, and PB1), swine (NS, NP, and M), and avian (PB2 and PA) lineages 돼지와 이 신흥 질병 바이러스간의 유전적 연관선상에 있기 때문에 그 파급효과는 상상을 초월할수도 있는 문제일것입니다.

즉 20대가 사망자가 많다는 소식은 바로 이 돌연변이 바이러스는 한번도 인류가 겪어보지 못한 가장 인간과 유전적으로 전이가 쉬운 가축에서 나왔고 젊은 층일수록 밖의 활동이 왕성하고 사람간의 접촉이 많기 때문일것입니다.거기다가 이 바이러스는 현재까지 거의 무적 형태의 바이러스 형질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너무 이상한게 돼지는 각종 인간 유전 실험에서도 사용하다시피 유전적으로 가장근접한데 이번 바이러스 사건으로 한건의 때죽음 보도가 없다는것입니다. 먼저 돼지들이 때죽음을 당하면서 인간에게 전파가 되어야 사건상 맞는데......

이거 누가 퍼트리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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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 한번 생각해 봅시다.

초강대국인 중국 미국이 세균전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전선을 따로 형성하지 않아도 전쟁이상의 피해를 상대방에게 주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미국령에 가까운 필리핀에서 2007년 이미 인플렌자 A 형의 Swine virus 를 실험을 했습니다.

중국은 중국의 영향권하에 있는 베트남에서 신형 Avian swine virus를 실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자국의 가장 큰 골치거리인 멕시코 국경 대규모 월경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대비책이 무용지물로 돌아감을 작년부터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멕시코 특히 국경 월경의 최대의 골칫거리인 20대~30대들을 타깃으로 목표로 잡고 대규모 살육전을 시작한것입니다.

그러면 스위스는 어떻게 왜 샘플을 가지고 어디로 가는거였을까요?
스위스는 금융뿐만아니라 (제 과거를 보세요) 의학분야에도 미국과 밀접한 관계입니다.

그 관련 사이트에서 가져온 아래 내용입니다.
스위스에서 질병 전염 센타의 최대 거점은 Lausanne에 있습니다.

Department of Microbiology,1 Division of Infectious Diseases,Lausanne University Hospital, , Division of Infectious Diseases, University Hospital,

쥬리히에는  마이크로 분자 생물학의 국립센터가 있지요

Swiss National Center for Mycobacteria, Department of Medical Microbiology, University of Zurich, Zurich

그런데 A laboratory employee had picked up the samples in Zurich to transport them by train to Geneva, but the package exploded near Fribourg and Lausanne, after melting dry ice, which had been wrongly placed, caused a build-up of pressure.

즉 당연히 이번 샘플은 정황상 Lausanne로 가야 맞는것인데 운송 인력들의 말에 의하면 제네바에서 쥬리히로 이송하다가 갑자기 중간에 Lausanned와 Fribourg 에서 폭발을 했다고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지요?

스위스도 이 비밀병기를 자국내에서 실험 목적으로 터트려볼려고 했던것입니다.(신형 인플렌자가 아닌 구형 인플렌자 H1N1)문제는 중간에 타이머와 그것을 운반하는 사람들간에 사인이 안맞아서 터진거구요.

분명히 Lausanne 에서 내릴려고 했지만 그 직전에 시한장치가 이상이 생겨 문제가 발생한거구 당연히 쥬리히로 가는중이었다고 거짓말을 친것입니다.

분명히 오늘 부터 스위스에서도 돼지 바이러스 환자가 나올것입니다.....

그리고 스위스에서 왜 그런 심각한 병원균을 호위차량으로 하지 않고 열차로 했을까요? 그리고 또 다른 진짜 샘플은 어디로 가는중이었을까요?

바로 기차로 알프스를 넘어 유럽의 심장 오스트리아 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632951


ML :  Swine Flu 감염보다 백신을 맞게 하려는 것이 목적임을 알아야 합니다.
         백신이 더 위험하다는 사실 !!
         마이클 잭슨의 암살도 이 사실을 폭로하려 했기 때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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