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럴계

 

 

머리말  /  소개의 글

1장. 개괄

2장. 아스트럴계의 풍경

3장. 아스트럴계의 거주자

       가. 인간
            1. 살아있는 사람


            2. 죽은 자


       나. 비인간


       다. 인공적인 존재들

4장. 아스트럴계의 현상

 


5장. 결론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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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여전생연구소의 소개글입니다.

환생에 대한 이론인데, 이글을 알린 분은 여성이며 파동으로 전생을 읽는분이라고 하네요.

 

http://www.dongbang21.or.kr/lifereading/lifebbs/view.php?id=rcase&page=6&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9

 

 

Talking About   우리는 이 지구에 몇 번이나 태어났는가?

리딩을 의뢰하는 사람들 중에는 자신이 전생에 몇 번의 생을 살았는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 물음에 대한 답은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지만 불교의 창시자 고다마 싯달타(Gautama-Siddhartha, 부처님)의 본생담에는 550번의 전생을 살았다고 전한다.


윤회설과 환생론에 의하면 사람들은 저마다 수십에서 수백 생의 전생을 가졌다고 한다. 그러나 윤회설과 환생론에 대해 회의적인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런 질문을 던진다. "지금의 세계 인구는 65억을 넘는데 도대체 해마다 불어나는 이 많은 사람들은 모두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다.

 


지구의 나이는 대체로 약 46억 년쯤 된다과학자들은 말한다.

러나 성경은 지구의 나이가 현재 약 6천년이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어째든 지구 인구는 서기 25년부터 1500년 사이에 2배로 불어났고, 1800년까지 다시 2배가 되었으며, 그 이후로 지금까지 6배 이상 증가하였다. 그러면 한 사람이 죽어 다시 그 영혼이 태어난다는 윤회와 환생설은 분명 틀린 말이다.

그런데 리딩에 의하면 지금까지 전해져 오는 인류의 역사 이전에 이 지구의 인구는 100억 명이 넘었던 시대도 있었다고 한다. 역사가 구전口傳이나 기록으로 전하는 그 시대 이전에, 이 지구에는 그렇게 많은 인간이 존재했는데 지금의 의문은 생生과 생生사이에 존재한다는(B '바르도ardo-中陰)' 상태의 기간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바르도'란 죽은 영혼이 다시 이 지상의 삶으로 되돌아오기 위해 머무는 영적 공간을 말한다. 그래서 그 시대에 살다 죽은 많은 영혼들이 바르도 상태에 머물다가(시대의 변화가 적을 때는 영혼들이 오래 쉬다가 환생함)오늘날같이 삶의 경험이 급변하고 발전하는 시대에는 그 영혼들이 새로운 체험을 하기 위해 이 지상으로 빠르게 돌아오기 때문에 오늘날 같은 인구 증가의 수가 급증하는 현상이 생긴다고 한다.

그리고 또 다른 차원에서의 리딩에서는 과학으로 증명할 수는 없지만 이 지구에는 실질적(물질적)존재로 인간과 동물을 제외하고도 신神, 영靈, 그리고 여타의 존재들이 이 지구상에 살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지상의 존재들은 상호 의존적인 인과적 흐름을 통하여 조절 요인의 관계를 갖는다고 한다.

 

불교에서 말하는 육도六道 (1.지옥(地獄) 2.아귀(餓鬼)  3.축생(畜生) 4.아수라( 阿修羅) 5.인간(人間) 6.천상(天上))의 영역은 개인의 카르마業가 인간 세계에서만 뿐만 아니라 다른 어느 차원의 세계에서도 환생할 수 있다고 가르친다.
앞의 이론을 전제로 한다면 오늘날의 인간 증가에 대한 의문에 어느 정도의 가설적 답이 될 수도 있다.
지금의 시대에서 살고있는 40세 이하의 사람들은 거의 20세기에서 두 번째 이상의 삶을 살고 있다고 리딩은 말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심리학자이며 환생 연구가인 '헬렌 웸바크 박사'는 최면으로 수천 명의 전생 퇴행을 관찰한 결과 그의 연구 대상자들의 믿을 만한 객관적 증언에서 생과 생사이의 간격이 점점 단축되어져 간다는 일치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웸바크 박사'는 이런 현상이 지구 멸망의 임박함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았다.
'웸바크 박사'는 급증하는 인구에 대하여 "마치 배우들이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모두 무대 위에 오르는 것 같다."라고 말한다.


그는 최면 요법을 통하여 1,100명의 피험자들에게, 지난 몇 세기 동안 환생의 속도가 빨라졌으며 그런 이유 때문에 지상의 인구 수數가 급증했다는 일치된 의견을 얻을 수 있었다.


신지학회神智學會의 지도자 애니 베산트 박사(Dr. Annie Besant)는 1893년, 인구 증가 문제에 관한 질문을 받고, 육체를 갖고 있지 못한 영적 자아自我들이 육체를 갖고 있는 자아보다 훨씬 많다고 대답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썼다.

              "지구는 우주라는 큰 마을에 있는 소강당과 같다.
               그래서 마을 주민의 수數가 변하지 않아도 어떤 때는
               청중이 가득 찰 때도 있고, 또 어떤 때는 반만 차는 경우도 있다."

또 다른 논쟁을 피할 수 없는 문제는, 인류에 더해지거나 인류로부터 빠져나가는 경우이다.
앞에서 언급한, 즉 육도 윤회에 대한 설명인데  동물이 인간으로 태어나는 경우와 인간이 더 높은 차원으로 환생하는 경우이다.
어느 학자는 인구의 숫자가 늘어난 만큼 동물의 수가  줄어든다고 말한다. 앞에서 말한 이 지상의 존재들은 상호 의존적인 인과적 흐름을 통하여 조절 요인의 관계를 갖는다는 말과 다분히 연관성이 있다.

 

미국 버지니아 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이며 동 대학 초심리학연구실 부속 환생연구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이안 스티븐슨 박사'는 이 지상에 살았던 사람들의 전체 숫자(기원 후)는 대략 700억에서 900억명 정도라고 추정한다. 그래서 현재 지구 인구가 대략 65억 명이므로 오늘을 살고 있는 지금 인류는, 한 사람이 기원 후 25년 이후를 기준으로  대략 12번(서기 25년에서 지금까지) 이상의 전생을 가진 것으로 추정할 수가 있다. 그러나 전생의 삶의 숫자와 그 사람의 영적 수준의 척도와는 비례적 상관 관계가 없다.


마르시아 무어와 마크 더글라스는《환생 불멸로 가는 열쇠》에서 "영혼이 너무 빠른 속도로 육신 속에 들어오고 나가기 때문에 이 지상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영혼들의 교통 정체현상을 일으킨다. 그 결과 지구의 정거장으로 들어오는 영혼들은 큰 혼잡을 겪는다."고 말했다.  
앞의 이야기에서 다른 문헌이나 사회적 공인성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제한 것은, 아직은 리딩에 대한 신뢰성과 그 가치가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기 때문에 리딩의 이야기와 비교하기 위해서이다.
프랑스의 철학자 볼테르가 지적했듯이, 인간이 한 번 태어나는 것보다 두 번 태어난다는 사실이 신비할 것은 전혀 없다. 다만 우리가 한번 태어나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인정되지만, 두 번 태어나는 것은 인간의 능력으로는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신비롭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불교에서는 다섯 또는 여섯 영역을 구성하는 31곳의 거처 가운데 어느 하나에서  환생이 일어날 수 있으며, 인간의 세계는 단지 그 중의 하나일 뿐이라고 가르친다.
이러한 31가지의 '거처居處'는 그 사람의 카르마에 의해 구성된다. 그러나 이러한 존재의 모든 상태는 일시적인 것이다. 얼마 후 그 상태로 나아가게 만든 카르마는 소멸되고, 그와 함께 그 상태도 끝이 난다. 그리고 그때부터 작용하기 시작하는 전생의 또 다른 욕망과 나머지 정화되지 않은 카르마의 결과로 다시 환생이 일어나게 된다.


그와 같이 윤회와 환생의 과정은 모든 욕망이 소멸되어 열반에 이르게 될 때까지 계속된다.

그런 이유로 시대에 따라 이 지상의 인구수가 증가와 감소의 결과를 나타내는 것이라 할 수가 있다.
불교가 단지 인간세계에서 만의 환생을 가르치지 않는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그렇지 못했다면 불교는 인간의 경험을 근거로 설명되는 것들 이외의 많은 현상들은 해명하지 못했을 것이다.

서구의 많은 유심론자唯心論者들은 이제 환생을 하나의 사실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다른 이론을 통해서는 결코 이해할 수 없던 현상들을 오직 환생만은 타당하게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 지금의 이 시대에 사는 우리는 인간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환생의 개념 또한 인간 이외의 다른 존재 형태로까지 넓혀져야 한다.


인간만이 우주에서 감각과 지능을 갖춘 유일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쩌면 근시안적 편견偏見일지도 모른다. 이 문제에 대한 과학적인 견해는 단지 우리가 사람의 다른 양상들을 들을 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그러한 가능성의 예상을 허락하지 않을 뿐이다.


그러나 과학 스스로가 우리에게는 가시적인 세계를 구성하는 우주 내의 대부분의 중요한 요소는 그 자체가 보이지 않은 무형의 힘이 있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따라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볼 수 없고 또한 검증할 수 없는 과학적 사실 가운데 많은 부분을 검토해 보아야 한다.


그래서 누군가가 이러한 이론들을 실험했고, 그래서 과학이 개인적인 주장과는 구분되어 공감 할 수 있는 본질적 지식이 된다면, 그때 우리는 진정으로 우주는 이러이러한 구조물이며 인간은 하등의 생명체에서 진화되었다는 등등의 과학적 발견 사실들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윤회와 환생, 그 사실은 어떤 비물질적인 개체영적 자아어떤 영혼적 이유 때문에 우주 세계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은 이 물질계에 태어나는 것을 말한다.
그 태어남의 이유가 저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기 위해서라고 누군가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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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현의 인터뷰 프로젝트 - "가슴의 대화" 2회
박진여 님 편 2부 영상입니다.
Welcome to "Heart to Heart" The 2nd Story -
 

 

 

conversation of chest] 2th 1 copy - Jeonsaengyearnguso truthfulness to life Mr. direction Heart to heart 2 nd story sessions 1)

[가슴의 대화] 2회 1부 -

 전생연구소 박진여 님 편 Heart to heart 2nd story session1)

 

 

 

 

[conversation of chest] 2th 2 deputies-Jeonsaengyearnguso truthfulness to life - be direction Heart to heart 2 nd story sessions 2)

[가슴의 대화] 2회 2부 - 전생연구소 박진여님 편 Heart to heart 2nd story sess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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