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후세인은 미군정 치하에서 전범재판을 통해 사형판결을 받은 바로 이튿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비운의 지도자였습니다. 그때가 2006년 12월 30일 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래의 동영상에서는 그가 그날 죽은 것이 아니라 그보다 7년전에 이미 죽었었고 그 즈음에 그의 복제가 생산되어 죽은 그의 대행이 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있습니다.

믿기 어려운 주장이지요. 그러나 제 생각은 이 일이 충분히 가능하게 보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프리메이슨의 최고위 33등급의 정치적 인물이기에 복제 시술의 대상이었고, 전 기억 past memory 주입술에 의존하여 불완전하나마 생존연장술을 적용받을 수있는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무슨 공상과학같은 소릴하나 의아하시겠죠.., 그런데 이런 복제와 기억주입술은 일반에게 드러나지않았으나 부시와 클린턴 같은 자는 수십 회나 복제되었고 전쟁터의 무자비한 군장성이나 특수요원들 거개가 복제인간, 즉 클론 clone 이란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로 알려져있습니다.

미국에서 암암리에 신도를 확장해온 싸이언톨로지 Scientolgy 교를 살펴본 이의 전언은 그 신앙에 충실한 자에게 최극의 과학적 시술을 베풀어서 영생불사 혜택을 주겠노라는 강령이 있다고 합니다. 자기의 몸과 기억이 새롭게 연장되고 있으니 마치 새로 탄생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그것은 단순히 인간을 복제한 것이지 자신의 자아가 생명의 순환의 고리에서 연속성을 부여받은 것은 아닙니다.

복제 과정은 신체의 물질에 국한한 것이어서 인간에게 부여된 영혼체는 따라오지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영혼체는 물질이 갖는 에너지주파수와 다른 것이고 인간을 초월한 영역에게 부여해주는 은혜의 존재이기에 이를 복제할 수는 없다고 하는데 이런 제한성으로 인하여 복제된 인간이 극심한 이기적 성향을 띄고 인간을 경시하는 공격적 성향이 두드러진다고 전합니다. 이에 관한 참고자료는 필자의 12월 26일자 클론과 로보토이드 편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33deg MASON SADDAM HUSSEIN: Dead Since 1999 *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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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kim

복제인간의 문제는 인간의 영혼의 생성에 관한 관할권과 관계가 있기에 중요한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루시퍼 반란은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를 생성하는 권한을 행사하려는 의도를 표면화시킨 사건입니다.

그는 생명체 창조를 할 때 영혼도 생성시킬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으나 실패하였고

이런 실험적 행위를 지난 수십만년동안이나 저지르면서 우주 전체에 큰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입니다.

특히 그의 세력이 우리 지구행성에는 암암리에 주요인물에 대한 복제행위를 통해서 지구행성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시켜왔죠. 후세인의 경우는 이런 행위가 얼마나 비윤리적인지 보여주며, 하나의 국가를 철저하게 파괴하기까지 하는 것입니다.

Peterkim

로보토이드, 또는 클론, 신쎄틱, 또는 단순기능 복제라는 의미의 더블이라 불리는 존재들인데요

각각 다른 기술이 적용되어서 용도에 맞게 복제공장에서 생산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들은 생존본능이 있기에 에고형 자아가 있습니다.

그런데 분별력이나 깊은 통찰같이 영혼의 성질이 필요한 것은 없다고 합니다.

그들의 몸의 전자파를 분석하면 우리 같은 영혼의 인강이 뿜어내는 오오라 AURA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고요.

그들은 단순형부터 좀 오래가는 복합형까지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Peterkim

그렇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