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hanryulove/IwYk/288092?q=%C7%C1%B8%AE%B8%DE%C0%CC%BD%BC%20%B0%E8%BF%AD%C0%C7%20%C1%BE%B1%B3

 

 

샤론강좌(성경의 힘) - 제47강 프리메이슨의 실체 2부

 

 

그래서 프리메이슨을 부정하는 경우는 두가지입니다.

완전히 세상 천지를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이 얼마나 악한지도 모르는 순진해 빠진 사람들은 프리메이슨을 부정할 겁니다.

또 프리메이슨에 가담된 사람도 프리메이슨을 부정하는 거예요.

귀신은 귀신이 없다고 말해요. 귀신의 이론중에 하나가 ‘귀신은 없다’ 하는 거예요.

프리메이슨들의 이론은 ‘프리메이슨 그런 것 없다. 음모 그런 것 우리는 안한다. 우리 봐라 얼마나 좋은일 하느냐?’

사실은 수많은 좋은일들을 프리메이슨이 하고있기 때문에, 아까 말씀 드렸죠.

악을 감추기 위해서 그에 상응하는 선을 행하는 거예요. 이런 것을 위선이라고 해요. 위선.

이것은 하나님께서 받는게 아닙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받고 달가워할지 몰라도 하나님께는 받아지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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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우리나라 대통령 누군지 아세요? 이분이..

‘삼변회’ 프리메이슨 조직중에 삼변회인데, 삼변회는 미국, 영국, 일본이 삼각을 이루어서 세 개로 삼각을 만든다고 삼변회예요.

삼변회 임원들과 사진만 찍었는데, 가입은 안했겠죠. 삼변회 들어갈데가 있어야 말이지..

2004년 12월 영국 국빈방문때 영국 삼변회에 참가한 사진입니다.

이 사람들은 전부 자기들 정식 유니폼을 입고 왔죠? 전부다 앞치마 한 것 전부다 프리메이슨입니다.

(오른쪽) 여기에 해골종단이라는게 있는데요, 해골 있잖아요. 해골종단이라는게 예일대학안에 있습니다.

예일대학 안에 있는데 최고 수재들만 끌어모아서 자기들의 앞으로 미래 정치를 이끌어갈 사람들을 모았는데,

잘 보시면 조지 부시가 여기 있습니다. 눈이 있는자는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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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이집트 카이로에서 1940년에 국왕 초상밑에서 회합을 가졌는데, 프리메이슨 집회였어요.

(오른쪽) 아까 물병자리음모라는 말씀 드렸죠? 별자리 중에 물병자리 음모인데,

세상에서 물병에다 물을 담아서 물을 붓는다 하는 별자리인데, 아쿠아리우스라고 하는 별자리.

물을 붓는데, 그렇게하면 지식이라든지 욕망에 목이 마른 사람들에게 물을 부어주는 그런 별자리라고 해서,

이 사람들이 음모를 꾸며서 오늘날 세상을 의식 개조를 하겠다,

기독교적 의식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하겠다 이런 음모를 꾸미고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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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까 인물들 스탕달, 루즈벨트, 클린턴, 볼테르, 처칠, 링컨. 이런사람들 다 프리메이슨 소속 회원들입니다.

(오른쪽) 이스라엘 국회의사당인데, 국회의사당 꼭대기에 피라밋이 들어있죠. 한번 상상해 보세요.

이스라엘 나라 국회의사당 꼭대기에 이것을 뭐하러 해놨는지 도대체가...

알다가도 모를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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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전부다 이런 거물급 인물들이 메이슨이예요. 세계를 다 주무르는 인물들이 메이슨들이예요. 전부다. 다 마찬가지죠.

(오른쪽) 한국에 있는 지부입니다. 지부.

“The Grand Lodge of Ancient Free and Accepted Masons of Scotland.”

스카틀랜드 종파의, 경기도 한국 경기도에 있답니다. 경기도에 지부가 있답니다.

프리메이슨 한국 지부입니다.

 

알루미나티라는 광명파 메이슨들은 1776년도 5월 1일 독일 바이에른 지방에서 ‘아담 바이스하우프트’라는 이름으로

‘사탄을 알게된 최초의 사람’이라 그런 이름의 뜻을 가지고 나타났는데, 이 인물이 로스차일드 가문의 자금 지원을 받아서 급속히 세력을 확대하여 이른바 계몽주의라는 것이 기독교라는 잠을 자고있는 사람들에게 이성의 빛을 비춘다.

빛을 비춰서 잠을 깨게 한다. 이런 운동인데, 그야말로 기독교 파괴를 위해 일어난 유대인 운동이죠.

아담 바이스하우프트라는 사람이 27세 나이에 인골슈타트 대학의 법학부장될 정도로 머리가 좋은 사람이었어요.

그는 남보다 뛰어난 재능과 극단적인 자유사상으로 인해 보수파들로부터 강한 견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돈의 힘 때문에 이사람의 사상은 빠른 시간내에 세계로 퍼져나갑니다.

자기와 의견을 같이하는 동지를 규합하여 비밀리에 집회를 가졌고, 그들의 사상이나 세계관을 계몽하고 다녔는데,

그 회합에서 그는 절대적인 권력자가 됩니다.

그리고 회원들은 그에게 절대 완전 복종의 맹세를 하고 회의 내용은 절대 누설하지 않도록,

이런 모습 이런 조직 가입절차 이런게 완전히 프리메이슨과 똑같이 아주 질이 같애요.

결국 나중에 프리메이슨과 손을 잡아서 손을 잡는데, 나중에는 손을 잡는 정도가 아니고 프리메이슨 세계 전체를 장악할 정도로

힘이 있어요 이 사람들이..계급이 처음에는 간단하게 합니다.

 

처음에는 ‘노비스’라고 해서 미숙자. 그 다음에 ‘미네발’ 단계, 그 다음에 ‘계몽된 미네발’

이렇게 세 등급으로 나누어지는데, 계몽된 미네발이 되기 위해서는 고대의 신비적 비밀교리 의식을 배워서 익혀야 합니다.

이들이 바라보는 것은 모든 국가를 파괴하고, 모든 종교를 다 파괴하고, 세계 단일정부를 만들어 간다.

이사람들 광명파 프리메이슨에 의해서, 유대인이죠. 세계를 한 나라로 묶어가는, 그래서 세계화 한다는 것은 오늘 막을수 없죠.

그래서 대체로 어떤 약자로 갈 때 W가 앞에 나오면 월드(World)죠.

‘세계~협회’, ‘세계~’ 나올때는 대체로 이들과 계열이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W가 많이 있는게 WWW(World Wide Web) 전체를 그물에 다 걸려드는..

이사람이 고백한게 있는데, 1776년도 5월 1일에 아담 바이스하우프트가 자기 비밀을 밝힌다고 말을 했는데,

‘우리가 유일무이한 종교를 가진 척 했던것은 기독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를 없애기 위해서였다,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사악한 자가 악한일을 할때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듯 현자도 선한 일을 위해서는

모든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꼭 지금 신천지 사람과 똑같애요.

신천지 사람들이 완전히 프리메이슨 조직처럼 합니다. 모습이 똑같애요.

연구를 해보니까 수단 방법을 안가리고 하는게 똑같습니다. 그리고 철저하게 비밀로 이렇게 움직이는 거예요.

얼마전에 어떤분이 제게 자료를 갖다줘서 5만명 정도, 한국에서 정식으로 신천지 이름으로 녹명된 사람의 리스트를 엑셀파일로

누가 제게 가져왔어요. 제가 아는 사람도 들어있던데요. 144,000까지 모집한다는 거야. 벌써 5만명 찼으니까,

거기 가고싶으면 빨리 가야돼요. 늦게가면 자리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보니까 마산서도 많이 넘어갔고, 창원서도 엄청나게

넘어갔고, 그보다 더 많이 넘어간게 전라도쪽입니다. 전라남도쪽이 아마 제일 많이 넘어간 것 같애요. 참 안타까운 일이죠.

 

그래서 이사람들의 최종적인 목표는 이 지구상에서 기독교를 완전히 말살하는 것. 이것이 이들의 목표입니다.

그리고 세계 단일정부를 만든다. 세계 단일정부를 만들어갈 때 제일 말 많고 똑똑한 것들이 예수믿는 것들인데 저것만 없애면

간단하다는 거죠. 사실 다른 종교는 전혀 뭘 모르니까.. 그래도 깨어서 진리를 가지고 분별할수 있는 안목이 기독교인들에게 있으니까 어떻든 세계화를 해가는데 가장 걸림돌이 기독교인이라고 인식을 하는거죠. 그래서 기독교를 없앨려고 하는거예요.

기독교를 없애기 위해서 제일먼저 시도한 결정적인 프로그램 하나가 이른바 ‘공산주의’를 만들어서 1830년대말 프랑스 혁명을

일으켰던 유럽내 비밀조직이 이 일루미나티라는 건데요, 이 사람들이 공산주의라는 말을 처음, 그러니까 이 공산주의라는 말

자체가 칼막스가 처음쓴게 아니고 그 앞에 일루미나티에서 벌써 쓰던 말이예요.

이 조직의 창시자였던 아담 바이스하우프트가 1748년도 유대인 교수의 아들로 태어났는데, 책을 많이 읽었답니다.

이 젊은 사람이..그리고 루소정신, 루소철학에 심취했다고 해요. 그리고 그때 그가 기독교 교리에 대해서 회의적 사상을 갖고

있었던 사람이 많이 있었구나. 왜 기독교 교리에 대해서 회의적 사상을 가진 사람이 많았느냐 하면, 중세 1000년간을 로만카톨릭이 부패한 것을 많이 봤기 때문에 수많은 유럽의 지성인들이 기독교에 대해서 회의를 품고 있었어요.

그런 것을 발견하면서 빨리빨리 머리를 굴려서 기독교 파괴공작을 해가는 겁니다.

 

1772년부터 자기 모교였던 잉골슈타트(Ingolstadt)대학에서 종교 철학과 주임교수로 재직하면서 색다른 사상을 주창해서 많은

사람으로부터 인기를 얻은 후에 조직을 만들었는데, 그 조직 이름이 ‘일루미타니’, ‘광명파’. 그러니까 enlightenment 라고 계몽주의 그렇죠? ‘빛을 비춘다’ 하는 뜻인데, 그 빛이 우리는 빛이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빛인데, 이사람들이 가진 빛은 사탄의 빛이예요.

광명의 천사같이 나타나는 마귀의 빛을 사람들에게 비춰서 하나님의 진리에 항거하게 하는.. 진리로써 만들어진 기독교 교리에

저항하게 하는..이런걸 만든거죠.

 

그래서 모든 제도에 반항하고, 그 반항하는 자유사상을 불러일으키는데, 그때 이런 자유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규합해가지고는,

어떤 사람이 있어야 되느냐 하면 독재자 왕이 있어야 돼요. 독재자 왕이 있어야 자유사상 가진 사람들을 선동해서 왕을 타도하자

이렇게 할 것 아녜요. 그게 타게트가 걸린게 프랑스예요. 프랑스 왕이 너무 전제군주 사상을 가지고 백성을 탄압할 때,

그러면 반동하기 딱 좋거든요. 그래서 혁명이라는 것이 늘 그렇죠? 그러니까 때리게끔 해요. 맞을 짓을 하게 해서 맞고는 반발해서 싸움을 거는거죠. 이것이 혁명사상들이 늘 그렇게 해 왔는데, 철학적인 비밀단체로서 특히 예수회와 수천년을 이어온 비밀조직인 프리메이슨을 모방해서 엄격한 그런 동지애를 만들어내고, 비밀 엄수를 강조하면서 예수회의 어떤 조직도 본받고,

프리메이슨 조직을 본받고, 그리고 자유사상 이런 자기나름대로 만들어서 세상을 끌어 엎으려는 것인데, 어떤 면에서는 성공을

한거죠.

 

여러분 이른바 공산주의 혁명을 해서 동구라파 전체 끌어 엎었죠. 그리고 러시아 뒤집어 엎었죠. 중국 끌어 엎었죠.

한국 절반 끌어 엎었죠. 월남 캄보디아 끌어 엎었죠..

얼마나 세계에다가 한 짓이.. 광명파 프리메이슨이 만든 공산주의에 의해서 이렇게 된 거예요.

다음 시간에 ‘좌우에 날선 검’이라는 얘기 할때, 좌(左)로 가도 광명파 프리메이슨이 만든 공산주의가 있는 것이고,

우(右)로 가면 옳으냐? 우로 가면 유대인 로스차일드가 만든 자본주의, 자본 가진사람만 억만장자가 되고 나머지는 동물로

만들어 버리는.. 결론은 똑 같습니다. 결론 났으니까 안해도 되겠죠...

우로 가면 괜찮은줄 알았는데 우로가나 좌로가나 결론은 똑같애요.

그래서 우리가 좀 그리스도인들은 좌로도 우로도 가면 안되고, 정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니고, 위로 가야돼요. 위로. 위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 봐야지.. 참 깊이 생각할 문제예요. 그래서 이런 메이슨들이 자꾸 위로 거슬러 올라가면 맨 꼭대기 돌이킬수 없는데까지 올라가면 그때는 사탄 숭배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섬기는게 아니고, 사탄을 숭배하는데로 가는데, 일루미나티는 평등주의와 합리주의를 근본사상으로 내세워

많은 어설픈 지성인들에게 호응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일루미나티가 항상 내세우는 모토가 ‘자유 평등 박애’.. 우리가 이른바 프랑스 혁명의 혁명정신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이게 광명파가 만든거예요. 굉장히 좋은 덕목들이죠.

또 요즘 종교일치 운동하는 사람들은 화해와 일치, 아주 얼마나 말이 좋습니까? 화해와 일치. 회개가 없어요.

거기에는. 회개가 없고 그냥 화해와 일치. 아주 위험한 사상이죠.

이들은 상급으로 올라갈수록 노골적으로 사탄 숭배의 속내를 들어내는데, 프리메이슨 최고계급인 33도까지 올라갔던

‘마리.P.홀’이라는 사람이 1990년에 돌아가셨는데, 'The Lost Keys of Freemasonry' ‘메이슨의 잃어버린 키’라고 해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는데요,  이사람이 뭐라고 하느냐?

 

일단 프리메이슨의 신비의식에 참여한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세뇌되어서 하나님을 믿지 않고 루시퍼를 사탄을 믿게된다는 거예요.

프리메이슨의 입회 의식후 탈퇴할 결우 살해당하고, 또 프리메이슨이 아니고서는 사탄의 교회 일원이 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노골적으로 사탄교회가 있습니다. 사탄교회 사탄제일교회 사탄중앙교회 다 뻔하잖습니까?

사탄의 교회 일원이 된다는 것은 사탄과 영매로서 예언을 해요. 예언을 하는데 어떻게 하면 돈을 번다 전부 이런것들이예요.

세상에서 돈 버는 것, 그렇게하면 틀림없이 돈을 법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나 진리가 아니고 돈을 벌려고 하면 프리메이슨 따라가면 돈 법니다. 틀림없어요.

여러분 문선명이가 어떻게 저렇게 많은 돈을 벌었겠어요? 리치 드보스가 어떻게 저렇게 돈을 많이 벌었습니까?

하여튼 사탄은 돈과 권력에는 그야말로 귀재입니다. 돈과 권력에는 귀재예요.

정치와 종교로부터 인간을 해방시킨다는 것인데, 이들의 사조가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기독교와 대립이 되면서 쌍방은

사회 전반에 걸쳐서 치열한 공방을 벌여왔습니다.

그 당시 일루미나티라는 비밀 조직의 존재를 몰랐던 대중들은 처음에는 상당히 혼란스러워 했겠죠?

 

1786년도에 미라보(Mirabeau)라고 하는 프랑스 혁명 후작은 자코뱅 파리대학에 일루미나티 종단을 세우게 되는데,

이들이 바로 자코뱅파(급진적 좌파)가 된다.

사실은 자코뱅당이 급진적으로 개혁을 하자. 물론 왕당파와, 왕당파를 대적하는 지롱드당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급진적이냐 온건하냐 그차이일 뿐이죠. 그래서 프랑스에 뿌리를 내린 일루미나티는 프랑스 혁명을 배후에서 조종을 했고, 이를 통해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의 조직망은 전 세계로 퍼져나가 현재 570만~660만 명의 단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프리메이슨은 거의 다 광명파 메이슨이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다른것들은 군소계열이고 가장 강력한 계열은 광명파 이사람들이예요. 해골종단 이런 것은 소수이고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이 계열에서 나온 인물들이 이른바 마르크스라든지 엥겔스라든지 이런사람들 전부다 이 영향을 받아서 나온 인물들이죠. 사실은..

공산주의 발생에 대한 오해가 보통 밖에서 우리가 교과서에서 내면을 알지 못하고 밖에서 외형으로 볼때는, 러시아 공산주의 혁명이 황제 니콜라이 2세가 노동자 농민을 너무 탄압해서 돌보지 않고 그래서 폭동이 일어난 것이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지난번에 말씀 드렸죠? 이게 다 유대인들이 기독교 귀족들이 가지고 있는 재산을 다 빼앗아서 공산당이 소유한다 하면서

그 공산당의 간부들이 다 유대인이니까.

 

결국은 기독교 귀족들이 가지고 있던 봉건영주들의 모든 재산들을 전부다 공산당의 이름으로 빼앗아서

유대인이 소유해 버린 거예요. 그 돈을 다 끌어모아서 오늘날 미국이라는 나라를 사버린 겁니다. 통째로..

이것이 전 근대사의 핵심이예요.

우리가 미국이라는 나라가 예수를 잘 믿어서 복받은 나라다. 그런 순진한 소리 하면 안되요. 순진한것도 분수가 있어야지..

미국은 청교도가 시작은 했지만 세우기는 프리메이슨이 세운 나라입니다.

지금도 역시 기독교인들이 그 나라를 좌지우지하는게 아닙니다.

어떤분이 진실을 이야기 하니까 살맛이 없어졌다고 해요. 그래도 살아야 됩니다.

살아서 악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고, 세상사람 모르는 사람들이 빠져들어갈 때 건지고 해야지..

그런 마음 약하게 살맛이 없다든지 그런말 하면 안되요.

그래서 지금까지 메이슨들이 공산주의도 만들도, 자본주의도 만들고, 사상이라는 사상은 수많은 사상을 만들어가지고,

모든 이데올로기 무슨 이즘(ism)이 붙어있는 ‘~주의’가 붙어있는 사상들은 거의 다 메이슨들이 만든 거예요.

그 다양한 주의가 거의..

 

그럼 우리는 뭐한거요? 도대체.. 기독교는 여태까지 뭐한거요? 맨날 그저 예수천당 하고 축복 축복 겨우 그것하고 있었느냐고?

정말.. 예수믿고 천당가고 축복축복 그런 것 밖에 없는, 그런 아주 김빠진...

전혀 시대를 우리가 이끌어오지 못하고.. 한심한거죠 정말..

제 말이 부담이 되고 잘 안믿어질 분이 있을텐데, 안믿어지면 할수 없습니다. 성경도 안믿는 사람 있으니까요.

믿거나 말거나 제가 살펴보고, 저는 성경과 역사와 과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 공부를 해 들어가보면 이런 세계가 드러납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여러분이 참고할수 있는 책은 지난번에 소개했는데, ‘존 콜먼’이라는 사람이 쓴 책 중에 ‘300인 위원회(The Committee of 300)’. ‘300인 위원회’라는 책을 읽어보시면 제가 이야기한 것은 1/10도 안될겁니다.

엄청난 이야기가 나오는거죠. 이런사람은 대개 목숨을 걸고 그런 책을 씁니다.

다 설명드릴수 없고, 공산주의 무신론 사상 자체가 다 결국은 종교말살로.. 그 종교 말살은 기독교 말살을 말해요.

이사람들이 없애려는 종교중에 기독교만 대상이지 전혀 그사람들 불교 없앨 마음이 없습니다.

힌두교 없앨 마음이 전혀 없어요. 딱 기독교만 없앨려고 해요.

 

여러분 잘 아시죠. 마르크스가 ‘종교는 인민을 노예로 만드는 아편이다’라고 했어요.

레닌 같은 사람은 "현대 종교 특히 기독교는 노동 계급에 대한 억압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고 전제 한 뒤

"교회는 노동자, 농민 무산대중의 원수이기 때문에 교회부터 파괴해야 한다. 대형 교회부터 파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엥겔스는 "정신은 물질의 생물학적 부산물"이라고 말했어요.

마치 담즙이라는 것이 쓸개의 분비물인것처럼 정신이 두뇌의 분비물이다. 몰라서 그렇지, 그 정신도 나중에 더 분석해 들어가면

물질의 어떤 분자가 나올 것이다 이런식으로 설명한 거예요. 이것이 이른바 유물론이죠.

그래서 “인간을 그야말로 물질로만 이루어진 고깃덩어리에 불과하다.” 이렇게 주장했어요.

이런 사람들이 목표한 것이 역시 기독교를 말살하려는 거죠.

그 외에 구소련의 공산당 서기장이었던 후르시초프, 그 사람이 서기장이 된 다음에 “3년안에 크리스찬들을 다 없앤 후,

마지막 한 사람을 전국 TV에 보여준 후에 처치하기 위해서 기독교 씨를 말려 없애버리겠다” 이렇게 호언했어요. 후르시초프가..

그런데 기독교는 남아있고 자기는 없어졌죠..

 

공산주의는 인류역사상 유례가 없는 대학살을 저질렀는데, 후버 연구소의 러시아의 전문가인 로버트 콘퀘스트(Robert Conquest)박사는 그의 저서인 `The Great Terror`(엄청난 폭력)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1956년 2월 전당대회에서 흐루시초프는 1936년에서 1938년 사이에, 10월 혁명 이전에 공산당에 입당한 사람의 90%를 죽였고

그 후에 입당한 사람은 50%를, 군대 장성급의 60%를 처형했다"  그러니까 닥치는대로 죽인 것예요.

공산당에 가담하면 안죽을 것으로 알고 들어갔는데, 죽은겁니다. 무차별적으로 죽인겁니다.

그러니까 솔제니친 보고서라든지, 그 외 여러 이런저런 보고서란든지, 르 피가로지의 보고서를 다 종합해서 정리해보니까,

공산주의 혁명에 의해서 죽은 사람이 약 1억 5천만명을 헤아린다는 거예요. 1억 5천만명..

중국 러시아 한국전쟁 월남 크메르 캄보디아 그리고 예멘 그리고 동구라파 전 공산주의 혁명에 의해서 죽은 사람이

1억 5천만명이 죽었어요. 우리가 지금까지 인류 역사상 겪은 대환란중에, 여러분 1차 2차 대전에 죽은 것은 작은 숫자이고,

공산주의 혁명에 의해 죽은 사람이 훨씬 더 많아요.

누가 했느냐? 그 공산주의를 유대인이 만들어서 그들의 목표는 기독교를 없애는 것이었어요.

기독교.. 그래서 딴사람은 많이 죽이지 않고, 기독교인들만 그렇게 많이 죽이는거죠.

 

우리 한국은 그래도 기독교가 이만큼 살아남은게, 그때 공산주의가 기독교인을 잡아 죽일때 우리는 아직 안 믿었거든요.

그래서 살아있는 거예요. 그때 믿었으면 그때 죽었을텐데 다행히 그때 우리가 안믿고 있다가 늦게 믿었기 때문에 살아 있는거죠.

한국만 기독교인 조금 있는것이고, 온 세계적으로 기독교같은 기독교는 없습니다.

변질되었거나 변형되었거나 변절했거나.. 순수한 그리스도인들이 전 지구상에 별로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교회를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어떻게 쓰실려고 이렇게 보존하고 계시는지 모르겠는데,

깨어서 우리가 세상끝날까지 악한 세상과 마귀가 무슨 역사를 이루어가는지 깨어서 잘 지켜 봐야 돼요.

그리고 공산주의 혁명에 약간 저해가 될 그런 소지가 있는 인물이라고 하면, 애국이라는 명분, 그런 사람을 선별해서 애국이라는

명분을 주고 그들을 징집해서 전쟁터에 내보내는데, 실제로 모스코바 전투시기인 1941년 6월 21일부터 11월말까지 5개월만에

단일 전투에서 4백만 내지 5백만의 사상자를 냈는데, 죽이기 너무 힘드니까 전쟁을 일으켜서 다 내몰아내어서 기독교인들 다 죽게 만드는 거예요. 이기고 지는 것 아무 상관이 없어요. 이기면 좋고 지면 더 좋고..

기독교인 많이 죽이면 되니까, 이기면 좋고 지면 더 좋고, 이렇게 죽이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 한국전쟁에 중공군이 끼어들죠. 그걸 뭐라고 해요? 인해전술 그러죠.

인해전술에 동원된 20만이 넘는 중공군이 어디에서 왔느냐? 장개석 총통을 따르는 사람들이었는데,

미처 대만으로 가는 배를 타지 못한 사람들이야. 본토에 남아있던 사람들..

이사람들을 몽땅 해서 애국이란 이름으로 한국전쟁에 나가서 죽되 나가서 죽어라.

한국전에 가서 맞아죽고 얼어죽고 다 죽어라. 그렇게 청소한 겁니다.

여러분 이것은 전혀 역사에서 못 배운거죠. 사실이 그랬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전투에서 제일먼저 총알받이가 되어 죽은 사람이 혁명에 방해가 되는 모스크바 인사들이었는데, 소련은 2차대전시에 군인 750만이 전사했고, 군인 부상자가 1천4백만 민간인 사상 1천5백만이 발생했습니다.

스탈린은 혁명에 방해가 되는 대상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무자비하게 처단했습니다.

그래서 죽은 사람의 수를 우리가 다 헤아릴수가 없죠. 스탈린 군부의 대숙청이 계속된 이른바 공포정치 기간동안에

5천명이 넘는 고급장교가 처형됐습니다. 이 숙청으로 다섯명의 원수중에 세명이 죽었고, 15명의 군사령관 중에서 13명을

죽여버렸고, 85명의 군단장 중에서 57명을 죽였고, 195명의 사단장 중에서 110명을 죽였고, 406명의 여단장 중에서 220명을

처형했다하니까..그냥 무참하게 사람이 죽어간 겁니다.

 

이 어마어마한 무시무시한 것이 바깥으로 알려지기로는 공산혁명으로 알고있지만, 사실은 유대인이 한 겁니다.

유대인들이 기독교인들에 대한 보복으로 그렇게 한 겁니다. 그러면서 역사라든지 영화라든지 모든것이 유대인이 다 만들고

있기 때문에, 항상 히틀러가 유대인 6백만 죽인 것 그것으로 계속 우려먹고 계속 영화 만들고 하지..

유대인들이 공산주의 혁명을 가지고 기독교인 죽인 것은 6백만이 아니라 6천만이 훨씬넘고, 1억5천만이 죽었는데도 그것은

영화를 안 만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워낙 역사공부도 안하고 어리석으니까. 다 속여먹고도 여유만만한거야.

우리가 좋은일만 하는데 무슨 소리냐? 그러면서 광명의 천사처럼 나타나는 사람이 바로 이 메이슨들이라는 거예요.

우리가 도시락 두개싸서 아침6시부터 밤 10시 11시까지 학교에서 공부하는데, 맨 그사람들 엮어주는데로 우리가 외어서 공부하고 속아 가는 겁니다. 돈주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속는거야. 그러니까 학교공부도 열심히 하는 것 좋은데, 성경과 역사와 과학을 모르고 하면 결국은 그사람들의 이용물밖에 아무것도 아냐.

여러분 우리 자녀들이 이런 것 배워서 이사람들의 이용물로 되고 말아서 되겠냐고..

그래서 제가 우리 교회부터 깨어서 우리 자녀들을 제대로 공부를 제대로 시켜야 돼요.

성경과 역사와 과학을 제대로 공부해서, 이 사람들은 이른바 보이스카웃 걸스카웃 다 프리메이슨 조직인데, 똑똑한 아이들 있으면 어떻게든 스카웃해서 전부 자기 조직으로 끌어들여서 그렇게 해서 6백만명의 메이슨을 만들었다니까 지금까지..

보이스카웃 걸스카웃 좋은건줄 알았잖아요.

 

그리고 지금도 미국에 유명한 대학들은 다 메이슨겁니다.

프린스톤부터 시작해서 하바드까지 다.. 이미 옛날에 요나단 에드워드같은 유명한 인물들이 세운 학교가

지금은 완전히 유대인 손에 넘어 갔어요. 프리메이슨 재단에 다 넘어 갔습니다.

은행이란 은행은 다 넘어갔고, 법률회사 로스펌이 전부다 유대인 것이고, 금융 재벌들 다 ‘워런버핏’ 좋은 일 제일많이 하죠.

기부금을 그야말로 엄청나게 내놔도 아직도 많이 남았어. 워낙 많이 벌기 때문에..

그런 속담이 있어요. 미국에서는 워런버핏을 따라다니는 원숭이도 1년에 배는 남긴다. 그런 말이 있어요.

워런버핏을 따라 투자하면 원숭이도 배는 남긴다는 거야.

그러니까 그야말로 돈가지고 돈버는 귀재들 아닙니까?

‘조지 소로스’같은 전부다 헤지펀드의 귀재들, 유대인들이 자본가지고 온 세계를 다 주무르는데, 우리 한국이 세계화 한답시고

금융시장 열자말자 우리 지금 회사 다 넘어가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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