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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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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근원을 종교적 언어로 하나님, 하느님, 한얼님이라 일컫고 창조자는 힌두에서 우주 최고 창조신인 브라만을 일컫고 우리나라의 한얼님의 아들인 환인이며 서양에서는 하나님의 아들인 그리스도라고 합니다.


아시아는 서양과는 달리 너무 주정적으로 집단적으로 흐르는 면이 있기에 2500년전에 오신 고타마 붓다는 지성과 합리성을 중시해야 했습니다. 이것이 여러분들에게 개인주의로 다가온것이죠. 그에 반면


저마다 뿔뿔히 개인주의 합리주의 분리주의로 흐르는 서양에서는 여전히 그것을 하나로 이어줄 신이 필요했습니다.  기계신 아눈나키가 지배하던 팔레스타인에서 우리 우주의 창조자 그리스도와 함께 사랑과 가슴과 행동을 중시했던 예수가 활동했던 겁니다. 사랑과 가슴과 행동은 오랜 아시아적 가치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이제 아시아도 서구와 별다를게 없이 문명화 되었고 여러분은 스스로 마스터(스스로 주인)로 자립한상태에서 모든 것이 조화와 균형을 이룬 진정한 신을 만날때가 되었습니다.


붓다는 당시에 힌두에 너무 많은 신들이 난무했고 그 당시 어리석고 우매한 민중들의 맹목적 신들의 숭배로부터 자주성과 독립을 위해 신을 말하지 않았을뿐이지(안그래도 신이 많은데 거기에다 대고 또 신을 말하면 또 다른 숭배를 낳겠지요)그것이 사실의 전부가 아닙니다. 그는 선의의 뜻에서 고의적으로 가르침의 일부만을 전했을뿐이며 붓다는 그저 기능적인면만 말했을뿐이지 신이 존재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그것은 당대의 전략입니다. 당대의 전략이 오늘날까지 통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이 오늘날 불교 색 추종자들이 애미애비도 없이 저 혼자서 잘랐다고 태어난것 처럼 신이 없다고 극구 배격하고 부정적으로 대하는 뉴에이지 과학으로 변질된 원인입니다.


근원과 창조신은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살아있는 주체요 의지를 가진 존재이며 그의 부분으로서 여러분 자신이기도 합니다.


부처 추종하는 분들이 좋아할만한 일인데 의외로 주목하지 않는것이 믿거나 말거나지만(논란은 삼가합니다)
고타마 붓다는 현재 영적 정부로 부터 우리 지구의 영적 로고스(영왕靈王)으로 임명되어 지구 영단의 수장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 (그전에는 사나트 쿠마라가 지구의 영왕이었습니다.) 그가 70년대에 로고스로 활동한후 쓴 책이 <신과 나눈 이야기> 라고 합니다. 이 사실을 널리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는 현재 여러분의 영혼의 진화를 위한 밤의 학교를 다스리는 아쉬람을 이끌고 있다고 합니다.  아쉬람이란, 여러분은 의식하지 못하지만 누구나 수면중에 유체가 고차원의 빛의 도시로 가서 치유와 가르침의 에너지를 받고 돌아오는 데 그일을 맡고 있는게 현재 고타마 붓다입니다. 이런 일은 종종 꿈으로 나타기도 하지요. 수면중 유체이타은 누구나가 하는데 유체이탈을 하지 않으면 생명현상이 지속되지 않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가뿐하고 개운해지는 것은 근육의 효소가 분해되어서가 아니라 유체가 육체로부터 이탈하여 수면중에 우주의 에너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고차원의 빛의 도시에 들르는 이런일은 현재 우리가 삼차원에 있기때문에 밤에만 이루어지고 있지만 앞으로 다가올 오차원에선 깨어있는 낮에도 광범위하게 이루어질것입니다)


고타마 붓다는 진정 존경할만한 인품을 가진 존재로서 대스승입니다.( 예수는 쾌남아이고 고타마 붓다는 중년의 점잖은 느낌이 나죠. 둘다 부드럽고 친절하며 유모어가 넘치는 존재들입니다.내가 만났다는 것은 아니고 여러글을 통해 본 인상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불색 추종자는 과거의 낡은 경전과 저희들끼리 쓸데없이 복잡해진  관념적인 이론따위로 부터 벗어나 살아있는 고타마 붓다를 만나야 합니다.


단순하다는게 뭡니까. 과학은 추상적인 이론이 아니라 겸험입니다. 단순하다는 것은 실질적이고 실용적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겸험으로서의 자연이며 신체이며 육체입니다. 존재의 근본, 존재의 본질인 <창조자-상위영혼-몸>으로 이어지는 영혼의 루투를 따른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어둠의 존재들이 여러분의 외부세계를 지배하고 있었기에 어느 정도 외부와 단절하고 배타적 단속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불색 추종자들은 오늘날 고타마붓다가 얼마나 창조에 봉사하며 생명을 후원하고 영혼의 삶을 장려하는 존재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지구대진동'후 다가오는 세계는 한차례 폭풍이 지나간후 맑개 개인 하늘처럼 다가올것입니다. 여러분이 맘껏 나래를 펼치며 삶을 통해 신에게 봉사하고 내면의 신을 섬기며 이웃들과 평화롭게 어울리고 화합하며 살아가는 경이로운 축복의 세계라는 것을 아십시요. 그 옛날 레무리어와 초기 아틀란티스의 영광스런 지상천국이 다시 한번 재현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더 이상 여러분을 옥죄고 스스로 두려움의 한계에 갇히게 만들었던 낡은 종교적 숭배 태도와 사고방식 그리고 생명의 근원을 베일로 가렸던 거짓 주류과학의 장막과 속임수는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그러기전에 종교와 과학의 목줄을 쥐고 있는 어둠의 정치와 경제의 산업구조를 먼저 걷어내야 합니다. '지구 대진동'-별이 어떻게 돌아가고 지구가 어떻게 기울어진던 간에 실질적으로 우리 눈앞에서 벌어지는 상승이란 이런 어둠을 걷어내고 청소하는 대대적인 작업이 전부입니다.


과거의 낡은 관념에 갇혀 그런것을 계속 고수하고 추종하는 자는 진동수가 맞지 않아서 다른 원시 삼차원세계에서 환생해야 합니다.


예수님과 고타마 붓다가 떠나면서 다시 살아서 돌아오겠다고 한 약속을 간과해선 안됩니다.
약속은 약속이니까 그 일은 언제라도 일어날것입니다.

 

 

사랑타령 좀 하려고 합니다.


근원에게 사랑이 없다면 왜 근원이 굳이 창조를 행했을까요. 창조자를 낳은게 근원입니다. 창조자만큼 근원을 잘 아는 이가 없으며 여러분이 근원에 도달하려면 창조자의 빛의 도관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됩니다.창조가 사랑이고 사랑이 창조입니다. 사랑없이는 여러분이 존재할수 없으며 나아가 사랑따윈 존재한다고 말할수도 없으며 창조가 이루어지지 않는 거죠. 창조를 위한 모든 노력이 바로 사랑입니다. 창조자가 여러분을 낳았습니다. 여러분은 애미에비도 근본 없이 태어난 고아나 사생아가 아닙니다. 신의 사랑 없이 계획없이 그것과 관계없이 저절로 나와서 우연히 진화하는 존재가 아닙니다.(불교는 신을 말하지 않음으로서  주류과학의 물질 진화론과 궤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불교는 일종의 과학이고 철학인데 이것이 불교와 주류과학이 죽이 잘맞는 이유입니다. 신으로부터 다차원으로 각자 목적을 가지고 동시에 나와 진화하는게 아니라 광물에서 식물 식물에서 동물 동물에서 인간으로 우연히 진화했다는 것이지요 이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아이가 가장 불행한 삶을 사는 것은 어머니가 사랑도 없이 자기를 낳았다는 부정적인 자아상입니다. 강호순이나 김길태처럼 부모로부터 넌 실패작이야 넌 내가 원하지 않았어 라는 말을 듣는 순간 그의 긴 인생은 빗나가고 비행과 방황 좌절과 범죄로 점철된 인생으로 이끄는 비결입니다.


여러분이 이전에 무가 있는것이 아니라 사랑이 있었습니다. 근원이 여러분을 사랑(창조자)하기에 여러분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로맨스 소설에서 나오는 무말랭이 같은 감정이 아니며 사랑은 모든 존재를 이루는 응집력이고 내면의 힘의 바탕입니다. 사랑은 우주를 운용하는 가장 냉철하고 지성적인 법칙입니다. 근원이 여러분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존재할수 없습니다. 근원은 여러분이고 또 여러분이 부분으로서 근원이기도 하기에 근원이 여러분을 사랑한다는 것은 근원이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다른 말로 바꾸면 창조입니다. 창조자입니다. 사랑이 없이는 여러분을 여기에 '벌써' 존재할수 없습니다. 지금 여기서 사랑의 녹을 먹는자가 사랑이 없다고 말하는 것도 사랑(창조자)이 있기에 가능한겁니다. 이 얼마나 우수운 어리광이며 오만입니까. 사랑이 없다고 말하는 그것도 그렇게 말하는 존재가 있기에 가능한것이고 사랑의 베품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없이는 여러분은 지금 이자리서 분해되어 사라져 버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은 여기에 존재하지요. 여러분이 여기에 존재한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여러분 존재 이전에 사랑(창조)이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존재-그것이 거짓이든 환상이든 현상자체를 있는 그대로 오롯히 인정하면 되지 왜 있는 것을 굳이 없다고 고개를 돌리고 수없이 되뇌이고 자기체면을 걸며 기만합니까. 사물을 환상이라고 보는 것은 그것을 존중하되 거리를 두라는 것, 환경에 노예가 되거나 종속되지 말고 자립하라는 것이지 자기 자신을 먼저 찾으라는 말이지(안 그러면 노예의 영혼의 고통이 생기니까) 그것자체를 무시하거나 실지로 없다고 보는게 아닙니다. 없어야 할것은 허무따위의 관념입니다. 허무따위의 쓸데없는 관념을 비우고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무심입니다. 사물자체를 해체하고 없애려고 안달복달하는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환경에 극단으로 치우치는 노예로부터 구제하기 위한 붓다의 가르침이 우주 창조를 거부하는 또다른 극단이 되었으며 맹목적인 숭배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스스로 자립해서 모든 것을 공평하게 보지 못하기 때문에 무와 유사이에서 극단적으로 이렇게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 식으로(그것이 쉽고 편하니까!) 균형을 잃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유로서 자기자신에 대한 실망과 자기 자신 존재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여러분은 목적없이 계획없이 우연히 태어나 고아로서 홀로 우주를 탐구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모든 것은 정밀하게 짜여진 계획에 따라 빈틈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거기에 여러분의 자유의지의 선택에 따른 변수가 있을뿐입니다.


기실 허위 허상 허무 환상 거짓 가짜 어둠 이런것을 한통속으로 하여 삶이 무의미하다는데 혐의를 두고 있으나


여러분이 그 속에서 살아가면서 체험을 하고 생을 겪으면서 얻은 모든 지혜와 교훈 그리고 업적들은 결코 허무로 남지 않으며 신과 함께 불멸이 되고 영원히 기억 된다는 것을 아십시요. 여러분이 살아가는 환경은 환상일지도 모르나 거기서 겸험을 통해 얻는 느낌들 배움 교훈과 지혜와 업적들은 결코 환상이 아닙니다.
교훈과 지혜 업적들 그것은 애당초 무형의 자산이기에 가능한것입니다. 그것이 영혼입니다. 교훈과 지혜는 물질이 아니고 있던것이 아니었으니까 없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니르바나 열반이란 상위자아 상위영혼과 하나가 되고 연결되는 것을 말하는데 여러분이 상위자아를 만났을때 상위영혼은 여러분에게 사랑과 치유의 에너지를 선물하고 여러분은 생을 통한 아픔이나 상처등 겸험을 그에게 봉헌해 선물합니다. 여러분의 생의 고통이나 아픔은 상위영혼이 가져갑니다. 그것을 취득하는 것이 신에 대한 봉사입니다. 저도 그길로 가는 사람중에 하나일뿐이죠.


우리는 어떤일이 안될었을때 허무하다라는 표현을 쓰지 어떤일이 되어 성취되고 보람을 느낄때 허무하다고 그것을 긍정적인 뉘앙스로 쓰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일을 하다가 허무함을 느꼈을때 그 일을 할 힘이 생깁니까. 근원이 창조에 허무함을 느낀다면 여러분이 존재했겠습니까. 근원이 허무함을 느낀다면 창조자를 낳고 그 창조자를 통해 여러분을 낳았겠습니까. 누군가 '나는 허무해, 어떤 일이 허무해' 했을때 그것을 이해를 하면서 한편으로 용기와 격려를 주는게 당연한 반응이지 그것에 다 함께 빠져서 찬성하는 것만이 해결책이 아닙니다.


창조자와 여러분의 관계는 노예와 종속의 관계가 아닙니다. 그것은 과거 루시퍼와 여러분의 관계였죠.(루시퍼는 우주법정에 서서 재판을 받은후 해체되었다고 합니다.그는 잘못을 뉘우치고 삶(영원한 생명)으로 복귀하는 길이 제시되었지만 해체되는 길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삶으로의 복귀는 자기 자신의 잘못을 들여다 보고 책임지는 용기가 필요하기에 그는 그러지 못했던 겁니다) 여러분의 모든 허무는 루시퍼의 억압과 감금 시달림으로부터 반작용으로 나왔습니다. 이것은 이해하기 어려울지 모르지만, 창조자도 인간이며(근원으로부터 직강한 고도의 영적 존재이지만 말입니다)그것은 근원의 차원에서 동등한 관계로서 공동창조로서 협동하는 관계입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여러분도 어른이 되어서 여러분의 집안의 부모님을 이해하고 사랑할만한 나이가 되는 것처럼 창조자를 사랑할 나이가 될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라도 아직은 아이가 어른이 되는 과정 많은 다양한 겸험과 요소로부터 배움고 학습을 위한 영혼의 성장과정-진화 여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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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1
09:26:32 (*.34.1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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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계승하는자

2010.10.31
16:55:22
(*.41.147.178)

아 이글을 힘겨웠던 세월에 불교에서 얘기하는 허무 에오의 독설을 읽고 방황했던 시기에 볼수있었떠라면....

아웃사이더를 읽으면서도 느꼈던것이지만 그런 허무의 난립속에서도 저는 어렸을적 그리스도의 가르침(((기독교적 교리가 지금은 다맞다고 느끼진않지만)))에서나마 성가대에서 부르던 찬송속에서나마 어렸을적 사춘기적 느꼇던 친구들 첫사랑과의 느낌을 느끼며 에오에 결론에 대항할만한걸 찾았더랬죠.ㅠㅠ  일견 에오는 정말 대단해보이고 공부를 하면할수록 에오의경지는 대단한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사상을 이기지못하고 방황을 한적도있었죠...

물론 이글을읽기전에도 전 이미 에오는 멀리하고 그의 지식적인 부분만 얻는 방향으로 방향을 잡았지만요...

그러나 제가 어설프게 느끼던걸 이렇게 시원하게 얘기해주니까 앓던이가 빠지는기분입니다

정말 소중한글 고맙습니다.ㅠㅠ

네라

2010.11.02
12:10:20
(*.34.108.88)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아웃사이더>는 콜린윌슨의 저서를 말하는 건가요? 저도 한때 그 책에 빠졌던 적이 있었죠...좋은 책입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0.11.04
11:43:17
(*.41.147.178)

네 콜린윌슨요 참대단한책이었어요

베릭

2011.01.12
00:32:36
(*.156.160.34)
profile

붓다, 신, 사랑...                                             글쓴이 : 네라


근원을 종교적 언어로 하나님, 하느님, 한얼님이라 일컫고
창조자는 힌두에서 우주 최고 창조신인 브라만을 일컫고 우리나라의 한얼님의 아들인 환인이며 서양에서는 하나님의 아들인 그리스도라고 합니다.


아시아는 서양과는 달리 너무 주정적으로 집단적으로 흐르는 면이 있기에 2500년전에 오신 고타마 붓다는 지성과 합리성을 중시해야 했습니다. 이것이 여러분들에게 개인주의로 다가온것이죠. 그에 반면


저마다 뿔뿔히 개인주의 합리주의 분리주의로 흐르는 서양에서는 여전히 그것을 하나로 이어줄 신이 필요했습니다.  기계신 아눈나키가 지배하던 팔레스타인에서 우리 우주의 창조자 그리스도와 함께 사랑과 가슴과 행동을 중시했던 예수가 활동했던 겁니다. 사랑과 가슴과 행동은 오랜 아시아적 가치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이제 아시아도 서구와 별다를게 없이 문명화 되었고 여러분은 스스로 마스터(스스로 주인)로 자립한상태에서 모든 것이 조화와 균형을 이룬 진정한 신을 만날때가 되었습니다.


붓다는 당시에 힌두너무 많은 신들이 난무했고 그 당시 어리석고 우매한 민중들의 맹목적 신들의 숭배로부터 자주성과 독립을 위해 신을 말하지 않았을뿐이지(안그래도 신이 많은데 거기에다 대고 또 신을 말하면 또 다른 숭배를 낳겠지요)그것이 사실의 전부가 아닙니다. 그는 선의의 뜻에서 고의적으로 가르침의 일부만을 전했을뿐이며 붓다는 그저 기능적인면만 말했을뿐이지 신이 존재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그것은 당대의 전략입니다. 당대의 전략이 오늘날까지 통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이 오늘날 불교 색 추종자들이 애미애비도 없이 저 혼자서 잘랐다고 태어난것 처럼 신이 없다고 극구 배격하고 부정적으로 대하는 뉴에이지 과학으로 변질된 원인입니다.


근원과 창조신은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살아있는 주체요 의지를 가진 존재이며 그의 부분으로서 여러분 자신이기도 합니다.


부처 추종하는 분들이 좋아할만한 일인데 의외로 주목하지 않는것이 믿거나 말거나지만(논란은 삼가합니다)
고타마 붓다는 현재 영적 정부로부터 우리 지구의 영적 로고스(영왕靈王)으로 임명되어 지구 영단의 수장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 (그전에는 사나트 쿠마라가 지구의 영왕이었습니다.) 그가 70년대에 로고스로 활동한후 쓴 책이 <신과 나눈 이야기> 라고 합니다. 이 사실을 널리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는 현재 여러분의 영혼의 진화를 위한 밤의 학교를 다스리는 아쉬람을 이끌고 있다합니다.  아쉬람이란, 여러분은 의식하지 못하지만 누구나 수면중에 유체가 고차원의 빛의 도시로 가서 치유와 가르침의 에너지를 받고 돌아오는 데 그일을 맡고 있는게 현재 고타마 붓다입니다. 이런 일은 종종 꿈으로 나타기도 하지요. 수면중 유체이탈은 누구나가 하는데 유체이탈을 하지 않으면 생명현상이 지속되지 않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가뿐하고 개운해지는 것은 근육의 효소가 분해되어서가 아니라 유체가 육체로부터 이탈하여 수면중에 우주의 에너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고차원의 빛의 도시에 들르는 이런일은 현재 우리가 삼차원에 있기때문에 밤에만 이루어지고 있지만 앞으로 다가올 오차원에선 깨어있는 낮에도 광범위하게 이루어질것입니다)


고타마 붓다는 진정 존경할만한 인품을 가진 존재로서 대스승입니다.( 예수는 쾌남아이고 고타마 붓다는 중년의 점잖은 느낌이 나죠. 둘다 부드럽고 친절하며 유모어가 넘치는 존재들입니다.내가 만났다는 것은 아니고 여러글을 통해 본 인상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불색 추종자는 과거의 낡은 경전과 저희들끼리 쓸데없이 복잡해진  관념적인 이론따위로 부터 벗어나 살아있는 고타마 붓다를 만나야 합니다.


단순하다는게 뭡니까. 과학은 추상적인 이론이 아니라 겸험입니다. 단순하다는 것은 실질적이고 실용적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겸험으로서의 자연이며 신체이며 육체입니다. 존재의 근본, 존재의 본질인 <창조자-상위영혼->으로 이어지는 영혼의 루투를 따른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어둠의 존재들이 여러분의 외부세계를 지배하고 있었기에 어느 정도 외부와 단절하고 배타적 단속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불색 추종자들은 오늘날 고타마붓다가 얼마나 창조에 봉사하며 생명을 후원하고 영혼의 삶을 장려하는 존재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지구대진동'후 다가오는 세계는 한차례 폭풍이 지나간후 맑개 개인 하늘처럼 다가올것입니다. 여러분이 맘껏 나래를 펼치며 삶을 통해 신에게 봉사하고 내면의 신을 섬기며 이웃들과 평화롭게 어울리고 화합하며 살아가는 경이로운 축복의 세계라는 것을 아십시요. 그 옛날 레무리어와 초기 아틀란티스의 영광스런 지상천국이 다시 한번 재현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더 이상 여러분을 옥죄고 스스로 두려움의 한계에 갇히게 만들었던 낡은 종교적 숭배 태도와 사고방식 그리고 생명의 근원을 베일로 가렸던 거짓 주류과학의 장막과 속임수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그러기전에 종교와 과학의 목줄을 쥐고 있는 어둠의 정치경제의 산업구조를 먼저 걷어내야 합니다. '지구 대진동'-별이 어떻게 돌아가고 지구가 어떻게 기울어진던 간에 실질적으로 우리 눈앞에서 벌어지는 상승이란 이런 어둠을 걷어내고 청소하는 대대적인 작업이 전부입니다.


과거의 낡은 관념에 갇혀 그런것을 계속 고수하고 추종하는 자는 진동수가 맞지 않아서 다른 원시 삼차원세계에서 환생해야 합니다.


예수님과 고타마 붓다가 떠나면서 다시 살아서 돌아오겠다고 한 약속을 간과해선 안됩니다. 약속은 약속이니까 그 일은 언제라도 일어날것입니다.

 

 

사랑타령 좀 하려고 합니다.


근원에게 사랑이 없다면 왜 근원이 굳이 창조를 행했을까요. 창조자를 낳은게 근원입니다.

창조자만큼 근원을 잘 아는 이가 없으며 여러분이 근원에 도달하려면 창조자의 빛의 도관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창조가 사랑이고 사랑이 창조입니다. 사랑없이는 여러분이 존재할수 없으며 나아가 사랑따윈 존재한다고 말할수도 없으며 창조가 이루어지지 않는 거죠.

창조를 위한 모든 노력이 바로 사랑입니다.

창조자가 여러분을 낳았습니다.

여러분은 애미에비도 근본 없이 태어난 고아나 사생아가 아닙니다. 신의 사랑 없이 계획없이 그것과 관계없이 저절로 나와서 우연히 진화하는 존재가 아닙니다.(불교는 신을 말하지 않음으로서  주류과학의 물질 진화론과 궤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불교는 일종의 과학이고 철학인데 이것이 불교와 주류과학이 죽이 잘맞는 이유입니다. 으로부터 다차원으로 각자 목적을 가지고 동시에 나와 진화하는게 아니라 광물에서 식물 식물에서 동물 동물에서 인간으로 우연히 진화했다는 것이지요 이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아이가 가장 불행한 삶을 사는 것은 어머니가 사랑도 없이 자기를 낳았다는 부정적인 자아상입니다. 강호순이나 김길태처럼 부모로부터 넌 실패작이야 넌 내가 원하지 않았어 라는 말을 듣는 순간 그의 긴 인생은 빗나가고 비행과 방황 좌절과 범죄로 점철된 인생으로 이끄는 비결입니다.


여러분이 이전에 무가 있는것이 아니라 사랑이 있었습니다. 근원이 여러분을 사랑(창조자)하기에 여러분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로맨스 소설에서 나오는 무말랭이 같은 감정이 아니며 사랑은 모든 존재를 이루는 응집력이고 내면의 힘의 바탕입니다. 사랑은 우주를 운용하는 가장 냉철하고 지성적인 법칙입니다.

근원이 여러분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존재할수 없습니다. 근원은 여러분이고 또 여러분이 부분으로서 근원이기도 하기에 근원이 여러분을 사랑한다는 것은 근원이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사랑다른 말로 바꾸면 창조입니다. 창조자입니.

사랑이 없이는 여러분을 여기에 '벌써' 존재할수 없습니다. 지금 여기서 사랑의 녹을 먹는자가 사랑이 없다고 말하는 것도 사랑(창조자)이 있기에 가능한겁니다.

이 얼마나 우수운 어리광이며 오만입니까. 사랑이 없다고 말하는 그것도 그렇게 말하는 존재가 있기에 가능한것이고 사랑의 베품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없이는 여러분은 지금 이자리서 분해되어 사라져 버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은 여기에 존재하지요. 여러분이 여기에 존재한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여러분 존재 이전에 사랑(창조)이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존재-그것이 거짓이든 환상이든 현상자체를 있는 그대로 오롯히 인정하면 되지 왜 있는 것을 굳이 고개를 돌리고 수없이 되뇌이고 자기최면을 걸며 기만합니까. 사물을 환상이라고 보는 것은 그것을 존중하되 거리를 두라는 것, 환경에 노예가 되거나 종속되지 말고 자립하라는 것이지 자기 자신을 먼저 찾으라는 말이지(안 그러면 노예의 영혼의 고통이 생기니까) 그것자체를 무시하거나 실지로 없다고 보는게 아닙니다. 없어야 할것은 허무따위의 관념입니다. 허무따위의 쓸데없는 관념을 비우고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무심입니다. 사물자체를 해체하고 없애려고 안달복달하는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환경에 극단으로 치우치는 노예로부터 구제하기 위한 붓다의 가르침우주 창조를 거부하는 또다른 극단이 되었으며 맹목적인 숭배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스스로 자립해서 모든 것을 공평하게 보지 못하기 때문에 무와 유사이에서 극단적으로 이렇게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 식으로(그것이 쉽고 편하니까!) 균형을 잃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유로서 자기자신에 대한 실망과 자기 자신 존재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여러분은 목적없이 계획없이 우연히 태어나 고아로서 홀로 우주를 탐구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모든 것은 정밀하게 짜여진 계획에 따라 빈틈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거기에 여러분의 자유의지의 선택에 따른 변수가 있을뿐입니다.


기실 허위 허상 허무 환상 거짓 가짜 어둠 이런것을 한통속으로 하여 삶이 무의미하다는데 혐의를 두고 있으나


 

여러분이 그 속에서 살아가면서 체험을 하고 을 겪으면서 얻은 모든 지혜교훈 그리고 업적들은 결코 허무 남지 않으며 신과 함께 불멸이 되고 영원히 기억 된다는 것을 아십시요. 여러분이 살아가는 환경은 환상일지도 모르나 거기서 겸험을 통해 얻는 느낌들 배움 교훈지혜업적들은 결코 환상이 아닙니다.

 

교훈지혜 업적들 그것은 애당초 무형의 자산이기에 가능한것입니다.

그것이 영혼입니다. 교훈지혜는 물질이 아니고 있던것이 아니었으니까 없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니르바나 열반이란

상위자아 상위영혼과 하나가 되고 연결되는 것을 말하는데

여러분이 상위자아를 만났을때 상위영혼은 여러분에게 사랑과 치유의 에너지를 선물하고 여러분은 생을 통한 아픔이나 상처등 경험을 그에게 봉헌해 선물합니다.

여러분의 고통이나 아픔상위영혼이 가져갑니다.

그것을 취득하는 것이 신에 대한 봉사입니다. 저도 그길로 가는 사람중에 하나일뿐이죠.


우리는 어떤일이 안되었을때 허무하다라는 표현을 쓰지 어떤일이 되어 성취되고 보람을 느낄때 허무하다고 그것을 긍정적인 뉘앙스로 쓰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일을 하다가 허무함을 느꼈을때 그 일을 할 힘이 생깁니까. 근원이 창조에 허무함을 느낀다면 여러분이 존재했겠습니까. 근원 허무함을 느낀다면 창조자를 낳고 그 창조자를 통해 여러분을 낳았겠습니까. 누군가 '나는 허무해, 어떤 일이 허무해' 했을때 그것을 이해를 하면서 한편으로 용기와 격려를 주는게 당연한 반응이지 그것에 다 함께 빠져서 찬성하는 것만이 해결책이 아닙니다.


창조자여러분의 관계는 노예와 종속의 관계가 아닙니다. 그것은 과거 루시퍼와 여러분의 관계였죠.(루시퍼는 우주법정에 서서 재판을 받은후 해체되었다고 합니다.그는 잘못을 뉘우치고 삶(영원한 생명)으로 복귀하는 길이 제시되었지만 해체되는 길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삶으로의 복귀는 자기 자신의 잘못을 들여다 보고 책임지는 용기가 필요하기에 그는 그러지 못했던 겁니다) 여러분의 모든 허무는 루시퍼의 억압과 감금 시달림으로부터 반작용으로 나왔습니다. 이것은 이해하기 어려울지 모르지만, 창조자 인간이며(근원으로부터 직강한 고도의 영적 존재이지만 말입니다)그것은 근원의 차원에서 동등한 관계로서 공동창조로서 협동하는 관계입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여러분도 어른이 되어서 여러분의 집안의 부모님을 이해하고 사랑할만한 나이가 되는 것처럼 창조자사랑할 나이가 될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라도 아직은 아이가 어른이 되는 과정처럼

많은 다양한 경험과 요소로부터 배움 학습을 위한

영혼성장과정-진화 여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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