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밑에꺼 보지말고 답하고 밑에꺼 봅시다.

 

1x2x3x4x5x6x7x8x9

 

이 숫자 곱하면 얼마게?

 

 

 

 

 

 

 

 

 

 

 

 

 

 

 

 

 

 

 

 

 

 

 

 

 

9x8x7x6x5x4x3x2x1

 

이 숫자 곱하면 얼마게?

 

 

 

 

 

 

 

 

 

 

 

 

 

 

1x2x3x4x5x6x7x8x9

9x8x7x6x5x4x3x2x1

 

 

참고로 첫번째 것은 일반 시민들 대상 조사로

 

100-300정도의 낮은 값이 나옴

 

그러나 두번째에서는 10000이상의 숫자가 나옴

(앞에 줄그어진 숫자가 관건...일면을 보고 전체를 생각하는 것..)

 

이것이 행동경제학과 관련하면 백화점 쇼윈도우에 가장 좋은 상품이 진열되어있는데 왜냐면 백화점매장에 이런 상품으로 다른 상품의 질을 판단해버리는 경향 즉 충동구매를 나타냄

 

이것이 논리학등에서는 ? 일반화의 오류라고 알고 있음.

 

그리고 이것이 영적으로는?

당신은 허상을 때려잡고 있다는 것...

 

그런 일이 아닌데도 그런 일로 보고 뛰어들지만

 

실제로 걱정할만한 일이 아니 었던 일이 되어버림

 

이런일은 911테러 그리고 천안함 노무현씨 피살? 사건등등 모두 사람들이 있지도 않은 결과에 매여서 있지만 결론 적으로 뭐하나 결과나 결론이 나온게 없다는 것 그리고 마치 거품처럼 금방 듫끌었따가 한 10년 정도만 지나서 보면 아무런 쓸데 없고 별 찾을 일이 없는 별 볼일 없는 일이 되어버린다는 거.

 

물론 사건이 일어나면 거기에 관해 신경 안쓰고 담담하면 그건 신이지

 

하지만 말이야 누가 피살됬나 아닌가 가 중요한게 아니라

 

테러가 났냐 아닌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바로 그렇게 되어서 죽은 영혼이 잘되기를 바라는 것이지 그것을 끝까지 파고들어서 하는 것은 신이 배치한 결과에 대해 정면 돌파를 시도하는게 아닐까?

 

당신이 신보다 대단하고 부처 보다 대단하면 당신이 배치하는게 낫겠지..

 

리홍지분은 최근에 말씀하시더군

역사적으로 이름이 남은 사람은

 

신이 허락했고 허용한 것이지만

 

역사적으로보든 어떤면으로 보든 대단하지만 이름이 남지 못한사람은 바로 신이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했기때문이라고

 

신이 결과를 남기려면 남기게 되어있고 그일은

 

어떻게든 매듭지어지게마련이야

 

하지만 허상은 다르지 허상은 그 결과가 없어

 

거품처럼 잃다가도 사라져버리고 흐지부지 되는게 특징이야

 

중요한 것은 흘러간 일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돼 일을 규명하는 것도 자신의 역량에 맞게 그리고 또한 항상 도덕적으로 생각하도록 하는게 맞아

 

사람은 자신의 분수를 알면서 천상의 일이 간섭해야되거든...

 

다들 심성제고 잘 하시길 바랍니다.

profile
조회 수 :
3125
등록일 :
2010.12.03
12:52:57 (*.128.112.7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05995/05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05995

미키

2010.12.03
12:55:40
(*.128.112.72)
profile

실제로 30만 이상의 숫자입니다.

레오디오

2010.12.07
23:28:23
(*.161.158.204)
profile

362880 이네요 위아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3760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3816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5615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4491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259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2518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7077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0182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3980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54141
10283 스타시스 미래예언 확잡아버려 [44] kim 2010-12-04 4519
10282 osifkobzon-모래시계 (백학) [94] file nave 2010-12-04 8657
10281 빛의 지구 ... 아직은 막연하다 [2] [34] 5thDim신인류 2010-12-04 3750
10280 강자아와 신공표- 봉신연의 [1] 미키 2010-12-03 4671
» 당신의 눈은 정확할까? 앵커링 효과 [2] [6] 미키 2010-12-03 3125
10278 시험 12차원 2010-12-03 2874
10277 대백색형제단 (The Great White Brotherhood) 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십니까? [7] 5thDim신인류 2010-12-02 5178
10276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자. 자신의 심성의 문제가 외부로 표출된 것이 아닌가? [2] 미키 2010-12-02 3354
10275 참 오랜만이네 그랴..;; [2] 미키 2010-12-02 2774
10274 (BBC)우주 이전에 또 다른 우주 있었다 증거발견 [3] [25] 유전 2010-12-02 3957
10273 스카이라인 영화를 보고서... [3] 미르카엘 2010-12-02 2619
10272 내적 목소리와 외적 목소리비교 [1] 12차원 2010-12-02 2316
10271 체험 [32] 12차원 2010-12-01 2177
10270 정말12월 중순쯤에 스타 시스가 일어 나나요 [3] [3] 12차원 2010-12-01 2946
10269 나사 중대 발표 [3] 조가람 2010-12-01 2466
10268 지구영단 마스터들을 실제로 보신 분??? [1] 5thDim신인류 2010-12-01 2460
10267 지옥끝에서 불러보는 검은 랩소디 [1] 별을계승하는자 2010-12-01 1699
10266 2012년에 대한 두 채널러의 다른 견해 [6] [31] 그냥그냥 2010-12-01 3080
10265 한반도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세개의 시나리오. [1] [3] 그냥그냥 2010-12-01 2091
10264 2012년을 알게된 계기입니다 [5] [25] 레인보우휴먼 2010-12-01 2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