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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년 3개월 안에 깨달을수 없는 깨달음이란 말장난에 그칠것이란 애기 입니다

 

주변에 일어 나는 것에 대한 암시들 모두가 2012년을 가리 키고 있다는것입니다

 

이것들이 우연 이라면

 

10개 정보중 5개 정도는 다른 년도를 가리 켜야 할것 입니다

 

하지만 10개 정보중 10개가 다 2012년을 가리 키고 있으니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그렇다고 봅니다

 

태양 폭풍 거대 우주선 두개의 태양 우주 대주기 고대 마야문명 지구종말일 북극 빙하가 다 녹는 시기

 

12신성 12크리스탈 12차원 이 모든 것들이 2012년을 가르 키고 있습니다

 

2012년이 다가 오면서 더많은 진실 들이 2012년을 더욱더 강조 하게 될것입니다

 

 

우연이라고 생각 하는 이들은 앞으로 1억 만개의 정보가 2012년으로 가르켜도 그들은 그것을 우연이라고  하실것입니다  

 

 

주변에서 또는 은하 정보 에서 또는 우주 현상에서 또는 지구 변화에서 모두가 2012년 무슨 일이 일어 남을

 

 

직간접적으로 암시 해주고 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것들을 보여 주고 알려 주어야 믿게 될까요

 

2012년 무슨 일이 일어나는것을 몸소 몸으로 체험할때 쯤이나 믿게 될까요

 

여기 서 애개들을 나누 시는말씀 들을 보면 2012년은 안중에도 없는 말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마치 지구의 시간이 무한정 있는것 같이 말씀들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2012년 무슨 일어 나면  나면 말지뭐 하면서 말입니다

 

2012년이면 2년도 채 안남은 시간입니다 

 

2012년에 무슨 일이 일어 나면 우리들이 준비 해야 할것들  행동 요령등을 논해야 되는데 

 

너무 태평들 하신것 같습니다  

 

 

마치 아무 대책도 없이 무방비 상태에 있다가 일어나면 그냥 죽으면 되지 뭐 하는식으로 말입니다  

 

------------------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현재 우리 준비 상태를 보면

 

 2012년 에 모든 일들이 실제로 일어 난다면

 

아무 손도 못쓰고 우왕 좌왕 하다가  그냥 끈나 버릴 그런 상태 라는것이지요

 

 

2012년 2년 남짓 남았습니다 너무 무관심 한것 같네요

 

 

앞으로 다같올 일도 모르고

 

 

그런 의미에서 남은 시간 맘것 즐기다 여러분들 가실 각자의 길을 잘가시라는 의미에서

 

드립니다

 

어떤 이들은 2012년 을 대비 준비 했다가 안일어 나면 어쩔거요 라고  하실분들도 계실된테

 

안일어나면 더좋은것입니다

 

근대 제가 다시 질문 드리겠습니다 그것이 진짜로 일어 나면 님들은 어쩌실건가요

 

그것에 대한 준비는 해두셨나요 (2012년 무슨 일이 일어날것을 대비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잘아껴서 사용 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허송 세월 하시든지 만만에 마음 가짐을 가지고 계시던지 )

 

그것은 자기에게 주어진 마지막 시간이 될지로 모르기에  알아서 잘 사용 하시라는 의미 에서 드림

 

주변에 정리할 문제들이 있으면 정리도 하시면서 말입니다 그런 일이 발생 되면

 

3차원계의 모든 일은 잊어야 됩니다 3차원계 모든 일을 잊도로고 3차원계 주변 정리 들을 잘 해두셧나요

 

차원 상승 하기전 주변 정리를 잘 안해 두시면 5차원으로 가셔도 3차원계의 일들은 마무리 하기 위해

 

3차원계로 다시 돌아 오는 일도 생길수 잇기데 드리는 말임

 

 

 

조회 수 :
3504
등록일 :
2011.01.20
22:50:32 (*.4.2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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