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2차원님은 지구 5차원 상승에 대한 강한 열망과 바램은 좋지만 그것이 너무 단박하게 지나쳐 일을 그르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많은 것이 부분적으로 다듬어지지 않고 완성되어 있지 않음을 봅니다...^^


소프트적인 것에서 어떤 것은 그 사상에서 공감하는 것도 많고 옳다고 보는 부분도 많지만
지구 차원 상승 과정과 같은 실질적 하드웨어적인 과정에서 들어가면 갑자기 어린애로 돌변한것처럼 이게 과연 같은 사람인가 말한것인가 할정도로 그 마인드와 전혀 맞지 않은 극단적인 모습을 보입니다...그 사상은 말뿐이고 생각일뿐이고 몸에 베어 있지 않은 것이 되면 안됩니다...


블랙홀에 의해 지구가 차원의 벽을 넘고 상승하는 것이 아닙니다...블랙홀은 블랙홀이지 차원의 벽을 넘는데 블랙홀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아마 포탈이나 스타게이트와 같은 은하의 존재들이 차원간의 여행을 위해 사용하는 통로를 말하는 것 같은데 그런것은 지구 내에 이미 존재하는 어떤 구역들이고, 지구 차원 상승시 재난 지역의 사람들은 그 속으로 대피해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지구 차원 상승하는것이 지구가 전체가 그 속으로 들어가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지구가 무슨 우주선처럼 궤도를 이탈해서 스타게이트로 날아가는게 아닙니다...차원 상승은 지구가 광자대에 들어섬에 따라 광자대 의해 강하하는 높은 진동수의 빛의 입자들에 의해 지구의 전반적인 분자 수준에서 세포수준에서 분자들의 진동수가 높아짐으로 해서(이럴때 점점 삼차원에선 그 물질이 눈앞에서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고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지구 전체가 그 분자수준에서 삼투합 현상처럼 차원의 벽과 융합되고 흡수되어 5차원의 벽을 넘어서는 겁니다...이런일은 점진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직하게 일해서 얻는, 땀과 힘씀으로 얻어지는 기쁨의 가치를 백안시하고 배움과 수학을 불필요한 고생쯤으로 여긴다거나 공짜심리로 마법의 지팡이를 휘둘러서 한번에 일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거나 지나치게  의심하고 어둠의 수작들을 걱정한다는 점에선 여기서 누구라고 말하지 않겠지만 액션불보살님과 궤를 같이 하는 겁니다...^^


------------------------------- 


무엇이든
균형을 잃고 극단적으로 가는 것은 어둠이 되기 쉽상입니다...


지구 상승은 여러분에게 두려움을 느끼라고 오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좋던 싫던 지구는 상승합니다..
여러분 일개 위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며 진동수가 맞지 않아서 그와중에 떨어져 가는 사람
남는 사람이 있을 뿐이며 여러분이 '앎'을 가질수록
떨어져 가는 사람이 있다해도 슬퍼할 이유가 없습니다...


행여나 우주를 책임지는 지구 가이와와 창조자가 여러분에게 공포를 느끼라고 여러분에게 오겠습니까...
그들은 공포의 존재가 아닙니다...어둠에겐 빛이 두려운 존재이죠...
지구상승을 공포적 재앙으로 보는 것은
그 자신이 어둠임을 말하는게 아닙니까...


중,소,거대 규모의 지각변동과 기후변화등은 있을 것이나(그것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때는 가이아와 창조자에게 달려있습니다) 그것에 관심을 끊을 놓지 않되,
그것은 여러분이 어쩌지도 못하는 것으로 여러분의 일이 아니며
여러분은 내면의 중심을 잡고 여러분이 할수 있는 일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감히 여러분이 지구 가이아가 하는 일에 무엇을 할수 있겠습니까? 무엇을 간섭할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좋건 싫건 반드시 거쳐야할 예정된 수순들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지구를 위해서 하는일이 고작
우리가 두려워 마음을 조리고 있어 줘야만 하는건가요?


여러분이 빛을 두려움으로 대하면 대할 수록 여러분은 빛으로부터  떠나갑니다...


인간은 지구를 살릴수 없으며 파괴할수는 더 더욱 없습니다...다만 관리를 위탁받은 자일뿐입니다...
관심을 갖는 것은 좋지만 지나치게 근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구를 살릴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조차도, 인간이 자연에 무엇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오만입니다...
지구는 멸망하지않습니다...지금 지구의 상승은 지구의 끝이 아니며 지구의 멸망이 아닙니다...그것은 새가 알을 깨고 나오는것과 같이 새로운 탄생과 시작을 알리는 진동의 순간에 불과합니다...


---------------------------------------


근원 혼자서 모든 우주를 창조하지 않고, 근원에겐 수많은 우리 우주의 창조자처럼 우주의 창조자들이 존재하지요...그중 우리 우주의 창조자 혼자서 우리 우주를 창조하지는 않는데 거기에는 딸려, 봉사하는 무수한 신성한 일꾼들 설계자들 공학자들과 같은 신령들 대천사와 천사들 정령들 엘로힘들 영적 존재들 높이 진화한 외계인들이 존재합니다...


다른 행성들은 우리 우주의 창조자에게 봉사하는 그 행성의 다른 주인들이(신들이) 만들었지만 지구는 근원과 우리 우주의 창조자가 직접 협동하여 만든, 이 은하에서도 몇 안되는 전시행성 종자행성이고 지구에는 특별히 근원의 플랜이 담겨 있는 중요한 행성중에서도 행성이라고 합니다...다른 행성들은 하부수준에서 창조자에 봉사하는 자들에 의해, 그것을 창조한 각기 다른 주인들(신들)의 손에 의해 만들어 졌지만 지구를 직접 창조자는 바로 근원과 우리 우주의 창조자입니다...


우주는 작은 것이 큰 것을 포함하고 있고 큰것이 작은 것의 일부로 되어 있습니다...미시안에 거시가 존재하고 거시안에 미시가 존재합니다...행성의 가치는 크기로 매겨지지 않고 행성의 외형적 크기 따위는 중요치 않은데 지구는 눈에 보이는 만큼 작은 행성이 아닙니다...지구만큼 다종 다양한 색깔의 생명체가 사는 곳은 드물다고 합니다...이런 작고 하찮은 지구가 뭐 그리 대단한 사명이 있어? 라고 말하겠지만. 무엇을 꿈꾸셨습니까? 자기가 살고 있는 곳의 진가를 모르고 하루 빨리 외지로 떠나려고만 하고 외부에서 높은 곳만 보고 대단한 것만 꿈꾸는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여러분은 스스로를 사랑할줄 알아야 합니다...


이번 상승은 이전 아틀란티스나 레무리아 문명들의 멸망을 되풀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이번 상승 주기는 지구뿐만이 아닌 여러 성단과 은하와 우주가 동반 상승하는 겹경사이기도 한것으로 거의 유례가 없는 일입니다...근원자에 의해 빛과 어둠의 게임은 종료되었다고 하는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 입니다...과거 아틀란티스나 레무리아의 멸망은 그런이런 일은 천상을 슬프게하고 창조자에게도 아픔입니다...지구 하나 사라진다고 해서 천상이나 창조자와는 그들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이 생각하는 냉혹한 특권 계층이 아닙니다...여러분들은 어느 하나 깨물어도 아프지 않는 것이 없는 손가락처럼 그들의 자식들입니다...우주는 그렇게 이기적으로 돌아가지 않는데, 이번에는 그런일을 막고자 여러분의 자유의지를 헤치지 않는 한에서 창조자가 직접 개입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는 은하연합과 같은 창조자에 봉사하는 하부의 일꾼들을 시켜서 지구 상승이 주도 되었지만 그것들이 뒤로 물러나고 창조자가 직접 개입하는 일은 거의 유례가 없었던 일이라고 합니다...아마 천상의 계획이 철회되었다는 일부 주장이 이것을 말하는게 아닌가 합니다...창조자의 직접 개입에 따라 기존 은하연합뿐만 아니라 우주연방의 모든 조직이 다시 개편되었고 지구상승의 모든 프로젝트들이 다시 짜여졌다고 합니니다...지금까지 메시지를 전해왔던 은하연합이나 다른 존재들이 모두 뒤로 물러나 창조자의 지휘아래에 있지요...이런 일은 아틀란티스나 레무리아와 같은 예전 문명에서는 없던 일이며, 창조자가 직접 개입해서 어둠의 세력들을 하나 하나 제거하는 것도 처음 있는 일이며 장차 지구 행성의 왕자가 될 예수(이수 사난다) 팀이 매스미디어를 장악하고 '발표'와 우주의 진실에 대한 폭로를 할것이라는데 그것도 처음 있는 일이고, 지금 일어나고 있는 지구 상승은 이런 일은 여짓것 이 우주에서도 처음 있는 일이고 거의 유례가 없었던 대단한 실험이라고 합니다...그만큼 근원과 창조자가 직접 개입해서 총력을 기울일만큼 이번 상승은 그 어느 때와도 다른 특별하고 중요한 주기이며 따라서 지구는 멸망하지 않을 것인데, 지구 차원 상승은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우리 우주는 물론 근원과 함께 초우주, 중앙우주 차원와 같은 전우주가 초미의 관심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여러분이 할수 없는 것들, 지구 상승을 방해하고 있는, 결승지점에 여러분들이 골인하는 것을 곁에서 방해하고 있는 어둠의 세력들은 예수(이수 사난다) 및 창조자 팀과 빛의 함대에 의해 하나 하나 제거되고 있다고 합니다...여러분은 결승지점에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것 뿐입니다...


---------------------------------


전쟁은 없습니다...많은 것을 도모하고 있고 준비하고 있는 와중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천상의 진입은 더디어지고 차질을 빚게 되는데 중차대한 일을 앞두고 전쟁이 일어나도록 빛의 세력들은 방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여러분은 여러분이 할수 있는 일이 있고 여러분은 여러분이 할수 있는 일만을 할수 있을 뿐입니다...나머지는 역활을 분담해서 협동해야 합니다...지구도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지구가 지금껏 여러분들이 지표에서 치고 박고 싸워도 여러분에게 수백만년을 헌신을 하고 인내해 왔지만 이제는 그러한 일을 못 견뎌한다고 합니다...이것이 이 시기 전쟁을 예언한 고대 예언이 달라진 이유입니다...전쟁은 없을 겁니다...지구는 상승선택했고, 높은 영역들에 호소를 했으며 그를 보호하기 위한 빛의 세력들의 보호하에 있습니다...이와 같은 변동의 원인이 되는 모든 것은 지구의 마음입니다...어느 예언가가 여러분의 '마음'을 예언할수 있을 까요?


------------------------------------


신은 날짜에 구애받지 않습니다...그러한 시스템을 만들고 안만들고 하는것도 창조자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주의 이 모두 것이 창조자의 마음(범위) 안에 있으며, 가이아를 굽어보는 창조자의 명령없이는 그런것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지구 변화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시기는 2012년 12월 21일의 날짜따위가 결정하는게 아닙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가이아와 창조자의 결정에 달려있는 겁니다...
왜 여러분이 이 것에 결정권을 가진 창조자보다도 일개 숫자 나부랭이에 불과한 날짜 따위를 숭배합니까...날짜의 숫자따위가 이 모든 천체의 운항 시스템에 권한을 가진 자보다도 더 중요하단 말입니까? 성경에서 나왔다고 도그마에 빠져 성경의 문구하나가 살아 있는 예수보다 더 중요하다고 보는 기독교들과 다를바 없습니다...


----------------------------------


우리 우주의 창조자는 일개 은하계나 성단만을 다스리지 않고 전 우주을 책임지기에
과거에는 하부의 존재들을 통해 일하고 우리 우주의 창조자가 모든 하부의 일에 전면에 나서지는 않았기에 여러분은 어둠이건 빛이건 상관없이 시리우스 은하연합이나 플레이아데스과 같은 다른 성단의 외계인이나 다른 항성 성단의 천사들이나 기타 다양한 외계 존재들로부터 정보를 받아 왔습니다...
그들도 우리 우주안 우리 우주의 창조자의 하부안에서 활동하거나 봉사하는 존재들입니다
따라서 상위 초우주 이상 수준에서 그들이 모르는 플랜들이 있으며 이러한 날짜와 시스템들은 우리 우주 안의 외계인에게는 그들 수준에선 절대적으로 받들어야할만큼 중요할지는 모를지언정 초우주는 물론 중앙우주와 근원에 닿아 있고, 그 모든 것을 우리 우주의 최종 수준에서 결재하고 조정할수 있는 창조자에게는 절대적인 일이 아닙니다...그가 그 일의 지휘관이기 때문이지요...


다른 존재들또한 우리 우주의 창조자에 명령을 받고 봉사하는 존재들이기에 여러분은 그들과 협동을 할진언정 여러분은 우리 우주의 창조자와 연결되어야 하는 겁니다...


여짓것 신은 하부 수준에서 그에 봉사하는 자들을 통해 일을 하고 지구 상승은 프로젝트에 신의 직접적 개입은 없었는데, 이제 빛의 세력으로서 외계인의 함대는 창조자 신의 직접 지휘하에 들어가 있습니다...창조자가 직접 전면에 나서고 있고, 그동안 활동했던 빛의 은하연합도 뒤로 빠져 예수(이수 사난다)와 창조자의 하부 조직에 들어가 그의 명령을 받고 있습니다...그동안 멀게만 보여졌던 것 뿐이지요...창조자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창조자는 그의 부분으로서 여러분 자신이기도 합니다...모든 우주 연방 조직이 다시 개편되었고 은하연합은 그 하부로 들어가 지휘를 받고 있으며 지구 상승 프로젝트가 다시 짜여졌습니다... (아마 천상의 계획이 철회되었다는 것은 천상의 계획이 철회된게 아니라 여타 빛의 우주인이나 영적존재나 은하연합이 뒤로 빠지고 초우주는 물론 중앙우주에 까지 닿아 있는 우주의 총연방(영적 정부)이 개입하고 있고 지구 상승 프로젝트를 창조자가 직접 주관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상황을 말한다고 봅니다...)그런데도 아직도 창조자보다는 과거 외계인의 메시지의 구원에만 매달리는 거나 그들에게 속아왔다고 같은 계열로 불신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

 

과거의 어둠의 집착과 미래의 걱정을 내려놓고
미래의 전망속에 현재를 사십시요...


영혼에 중심을 두십시요...지구 상승시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이 있다하더라도...
그들은 유유상종의 법칙 끌어당김의 법칙에 의해 고통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로 찾아갈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 원하는 바대로 결과가 돌아오는 것이며(끌어당김의 법칙) 그들의 영혼의 책임입니다...
그들이 영혼이 없다면 고통을 아예 못 느낄 것이고,
영혼이 있다면 그들의 진화는, 배움은, 삶은 계속 됩니다...


----------------------


인디펜던스데이 투모로우 2012년과 같이 종말론을 사상 따위를 홍보하는 헐리웃 영화는 그림자정부의 주도하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자본없이는 그런 영화 한편 만들어 질수 없는데 그 자본을 한손에 쥐고 있는 것이 여러분의 오락산업을 한손에 쥐고 있는 어둠의 권력자들입니다...그들이 뒤를 봐주지 않으면 이런 거대한 자본의 영화는 만들어질수 없습니다...
상승을 저해하는 종말론을 퍼뜨리는 대중매체의 뉴스도 신뢰하지 마십시요...지구 상의 진동수가 낮아지면 높은 진동수의 천상의 지구 진입은 어려워 지는데, 이런한 대중 매체들은 이것을 저해합니다.


어둠의 세력은 어린애와 같습니다...여러분의 자기자신을 보지 못하도록 자기 자신에서 떠난 진실에게서 떠난 거짓 환상을 주입하는데 그 기저에는 여러분의 공포가 있습니다. 어둠은 공포를 먹고 크는데 공포는 어둠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공포에서 어둠의 세력이 나왔기 때문이죠....어둠의 근원은 공포이고 어둠의 세력을 낳은 아버지가 공포입니다...공포가 어둠이고 어둠이 공포입니다...어둠은 한마디로 말해서 공포입니다...종말론 따위를 퍼뜨려서 공포와 불안 혹은 진실에서 벗어난 환상으로 들뜬 분위기를 조장하면 개인 영혼 혹은 집단 영혼의 창조의 힘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그에 걸맞는 세력들이 지구에 진입하게 됩니다...(적어도 과거에는 그랬습니다)따라서 나에게 오는 존재가 무엇인가 누구인가를 알려면 먼저 자기 자신의 에너지 색깔을 돌아보면 알수 있고 원하는 것을 자기 자신의 현실로서 끌어당기고자 한다면 여러분은 외부의 누군가 외부의 권력에 탓하거나 기대는게 아닌 자기 자신 부터 변화 되어야 하는 겁니다...유유상종의 법칙 자기력의 법칙 '끌어당김의 법칙'은 창조의 법칙이며 창조자가 여러분에게 준 선물로서 영혼의 힘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우리 현실을 창조하고 창조해왔으며 또 창조할것인데, 이것이 여러분이 바라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진정한 마법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마법의 지팡이를 휘둘러서 '한번에' 어떤 것이 나타나거나 일이 저절로 이루어지길 기다리는 것이 마법이 아닙니다...영혼의 삶들 여정들 진화의 정도가 다르기에 단순히 어떤 사람이 쉽게 품는 생각을 어떤 사람은 그런 생각을 품고 그러한 마음을 품는 것 조차도 어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마법은 공짜가 아니며 여러분의 행함없이 땀방울 없이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공포는 영혼과 몸을 위축시키고 경직시키고 무겁게 하며 진동수를 낮춥니다...영혼의 힘 영혼의 법칙 창조의 법칙 끌어당김의 법칙을 올바로 잘 활용하려면 책임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진정한 마법은 책임에 있고 여러분 각자가 변화하는 것 희생과 참여, 즉 행함에 있습니다... 기실 역사상 그 숱한 종교의 스승들과 빛의 메신져들이 실패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자신이 주인으로서 매순간에도 창조의 힘을 발휘하고 있는 데도 그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고 여러분은 공포의 노예가 되어 매순간 누구가에게 책임을 떠 넘기고 그 힘을 방기해버렸기 때문입니다...자기의 힘 없는자 자기의 힘을 포기한 자 자기의 창조의 힘을 버린자에겐 그것이 당장 편하니까요...그가 포기하지 않고 진정한 자기 내면의 힘을 찾을 때 그것은 필히 신성한 창조자와 연결되게 되어 있습니다...결국 여러분이 신과 영혼으로부터 떠나고 공포를 가슴에 품었을때 그 힘은 여러분들은 신과 영혼으로부터 분리시키고 어둠으로만 가속화하는 결과가 되어 버렸습니다...이 같은 사실을 자각하고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원치 않는 무의식의 창조의 프로세스를 과감하게 버릴줄 알아야 합니다...따라서 진정한 의미에서의 마법이란 자기 힘을 갖춘자 강한자 용기 있는 자만이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여러분이 공포를 가슴에 품으면 공포의 현실을 불러옵니다...이 신과 영혼이 바로 우리의 공통분모이며 그것과 연결되었을때 우리는 분리가 아닌 하나라는 것을 이룰수 있습니다..뉴에이지들의 그릇된 생각인데 외부적 차이 피부색 국가 민족을 없앤다고 세계화가 되고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둠은 그가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길가의 꽃들을 순식간에 시들게 하고 물을 오염시키며 생명을 죽이지만 사랑은 진동수를 높이고 생명을 살립니다...사랑은 어둠을 물러나가게하는 힘이 있습니다...진화를 일으키는 것은 용기입니다...


-------------------------


한국의 상황에 대해; 표면적으로 전쟁을 운운하지만 그것은 그들의 진심이 아닙니다...눈에 보이는 곳에서 현실이 어떻게 돌아가건 집단 의식 수준에서 남북한 국민들 모두 전쟁을 원하지 않코 있다고 합니다...집단 영혼수준에서 '끌어당기기 법칙'이 있는데 영적 수준에서 끌어당기기가 그러하다면 외부적 상황이 어찌되어건 전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잘 살펴보고 에너지적으로 알수 있는 것입니다...남북한 모두 6.25를 통해 전쟁이 무엇인가를 혹독히 겸험했고 다시는 그기로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습니다...전쟁은 없습니다...겉으로는 한참 부산하고 혼돈스러우며 씨끄러워 보이지만 내적으로는 일들이 이루어져 가고 있고 내적으로는 중심을 잡아가고 있습니다...표면이 어떻게 보이든 내적으로는 차근 차근 정해진 스케즐 대로 이루어져가고 진행중입니다...빵이 부풀어 오를수록 빵은 내면에서 익고 있는 것입니다...표면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표면에만 매달리지 마십시요...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기에는 너무나도 모든 것이 멀리 와 있는 것입니다...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은 6.25시절처럼 공산진영이 영토을 확장하기 위한 세계적 냉전시대가 아니며 북한은 미국이 쳐들어와서 궁지에 몰려 자폭할 상황이 아니라면 러시아나 중국없이는 결코 혼자서 침략 전쟁을 일으키지 못합니다...공산진영이 몰락한 상황에서 북한이 원하는 것은 더 이상 침략이 아닌 자기들 만의 체제 유지와 생존인데 미국에서 그들을 쓸데없이 압박하거나 쳐들어가지 않는 이상 전쟁은 없을 겁니다...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수퍼파워로 발돋음하려는 중국도 차질을 빚게 됩니다...


지금의 남북한 분단상황은 한민족에게 더큰 지혜를 얻기 위한 배움의 시련일뿐입니다...내가 아파봄으로서 그 아픔을  극복했을때 남을 도울수 있는 노하우를 얻게 되며 아픈 자들을 치유할수가 있습니다...


지구 상의 인종이나 민족의 개성이나 성격 색깔이 저마다 다른것도 이유가 있는 것이며 그것이 괜히 저희들끼리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폼으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은하의 다양한 인족을 대표합니다...지구상의 동식물들도 지구에서 자체 진화한게 아니라 우주로부터 왔는데 우주의 다양한 생물들을 대표합니다...그 뜻이 다 해 소멸할때까지는 그것은 없어지지 않고 존중되어야 합니다


한민족은 동북아의 핵심으로서 장차 다음 시대에 지구에서 해야할 생식기(창조) 역활로서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그것은 근원과 창조자의 지구 비밀 플랜과 관계가 있고,한민족의 영혼들이 태초에 지구에 왔을때 부터 그러하였고, 그것은 한민족이 살아온 모습과 역동적인 문화들과 창조성들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비전을 보면 알수 있는데 한민족은 보호받고 있으며 이 중차대한 시기에 전쟁으로 인해 한민족이 와해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지금 이 시기에 한민족에게 다시 전쟁이 일어나면 한민족이 어떻게 그러한 역활을 이룰수 있겠습니까...설령 아마겟돈이라는 지구 최후의 전쟁이 일어난다 해도 한민족은 거기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모든 것은 완벽하게 돌아가고 있으며 천상의 계획은 너 몰라라 나몰라라 남의 아픔을 보고도 모른체 콩가루 가족마냥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한민족은 생식기와 같이 대외적으로는 결코 드러나지 않는 은자의 나라이지만 지구상 어느 민족에게서도 볼수 없는 내적인 강인함과 창조성 역동성 치유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한민족은 그 내부에 고도로 순도 높은 전 세계를 다 치유하고 도 남을 치유의 황금빛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이것은 환인의 직계 자손으로서 창조자의 성격을 그대로 닮은 것입니다...(다른 나라나 다른 민족은 창조자 하부 지류에서 갈라져 나온 다른 신들이 창조했다고 합니다...독일도 근원이 창조한 나라라고 합니다...미국은 나라인척 하지만 임시로 그런것뿐 주인이 없고 나라가 아닙니다...미국은 한탕주의 도둑놈 같은 자들이 와서 건설한 나라인데, 손님이 쳐들어와서 집을 점거하고 있는 격입니다...미국은 와해될것입니다. 미국의 주인은 고대 레무리아의 후손들로서 아메리칸 인디언들입니다.)
피라미드 삼각형의 주형, 삼신/삼위일체는 우리 우주의 진리를 이루는 중요한 창조 원리 중에 하나입니다...음/양 서로 다른 가치가 만나 새로운 가치를 탄생시키는 것 그것이 한민족의 역활이며 서로 각자 뿔뿔히 흩어져 분리되어 전쟁이나 해대고 통합을 이루어내지 못하는 서양인들을 중간에서 중재하고 그들이 하나가 되도록 도덕적 윤리적 아교와 윤활류 역활을 하는 것이 다가오는 시대에 한민족이 해야할 일입니다...한민족은 동북 3성과 만주 벌판의 잃어버린 옛 영토을 되찾을 것이며 그때 신라만의 반도 사관은 없을 것이고 남한에만 국한된 한국은 사라질것입니다...다음 시대에 세계 전역에 빛의 치유의 사원이 많아질 것인데 한민족은 잃어버린 본 모습을 되찾을 것이고 한반도는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다시 새롭게 태어나서 전 세계의 사람들의 치유의 사원으로서 찾는 성지 중에 하나가 될 것입니다...


---------------------------------------

핵전쟁은 없을 것입니다...지금 이 시기에 여러분을 보호하고 여러분이 할수 없는 수준에서는 예수(이수 사난다)와 창조자의 지휘하에 빛의 함대의 방호 활동들이 다양하게 있다고 합니다...빛의 은하 함대를 신뢰한다면서 그들이 하는 일은 왜 신뢰를 하지 못합니까...생명의 초석 원자단위 파괴하는 핵전쟁은 지구 하나 뿐만이 아니라 우주 전체에, 시공간의 거리에 상관없이 우주 전역의 영혼들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그들이 가만히 있을 수는 없으며 지구는 육지 또는 바다에서 핵미사일이 발사되지 않도록 빛의 함대에 의해 면밀히 모니터 되고 있으며 핵미사일이 발사된다면 그 즉시 우주 밖에서 격추되고 있고 또 제거될것입니다...최근 예맨에서의 폭탄 테러를 기도한 사건도 빛의 세력에 의해 저지 되었고 그것은 그것을 빌미로 이라크 전쟁과 같이 지구상에서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그럼으로서 천상의 진입을 막기 위한 그림자 정부의 수작이었는데, 얼마전 캘리포니아 바다에서 발사된 정체불명의 미사일도 이란을 표적으로 삼은 대륙간탄도미사일이었다고 합니다...그것은 은하 함대에 의해 격추되었다고 합니다...모든 치명적인 전쟁과 군사적 노력들은 제거되고 있습니다...

 
2012년까지 말할 것도 없이 지금 빛의 세력들의 이런 조력이 없다면 빛의 진입을 극구 막고자 하는 세력들에 의해 이 어수선한 시즌을 맞이하여 아닌게 아니라 지금쯤, 전쟁은 일어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그들이 그것을 미룰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자연재해에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물가가 치솟는데 그들은 항상 무슨 이벤트 쇼처럼 심심할때가 되면 전쟁만을 터뜨려서 대중의 분열과 혼란 공포를 조성하고 경제적 이익과 권력을 유지해 왔는데 이라크 전쟁이후 아직까지 전쟁이 일어나지 않은 것이 우연이라 보십니까...


알수 있는데 알려 하지 않는 것이 죄이고 그것이 공포를 불러옵니다...빛의 세력들의 실질적이고 활발한 활동이 있는데 왜 그들을 믿는다면서 지구는 방치되어 있고, 그들이 하는 일 없이 방관하는 양 불신을 하며 어느날 갑자기 '한번에'만을 바랍니까...이 토록 활동이 있는데 왜  빛의 세력들이 활동이 없는 것 처럼 말합니까...왜 저희들끼리 싸워 지구가 멸망할것이라고 불신을 전파합니까...그런 일은 불가능합니다...천상이 니들 하나 쯤 사라져 없어진다해도 그것은 니들 끼리 일일뿐 우리는 내려다 볼뿐 아무런 해가 되지 않는다는 식으로  우리와는 아무런 상관 이 없는 남이 아니며  방치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죠...그간 우주 전쟁이 있어와도 자유의지가 있기에 간섭하지 않았을 뿐이지 행성하나가 파괴되면 아니 풀잎 하나만 꺽여도 전우주가 진동을 합니다...위에서도 말했지만 지구는 모든 초우주차원에서도 모든 우주가 이목이 쏠려 있는 중요한 행성이고 지구에서의 승리의 관건이 하나의 모범케이스로서 하나의 모델이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전 우주가 지구를 응원하고 있습니다...지구는 우주 전체 진화를 위해서도 중요한 행성이고 이 상승 시즌을 맞이하여 외로운 고아 상태로 저희들끼리 싸워서 멸망하지 하도록 방치 되고 있지 않으며 지구는 보호되고 있으며 상승은 실패되지 않을 것입니다...


-------------------------------


그렇다고 그들을 바라보고만 있으라는 것이 아닙니다...여러분은 창조자에게 의지해야 합니다...그것이 신성한 것이라면 결국 그것이 여러분의 자립을 도와줄것입니다...지구 상승 시기에 여러분은 어디에서도 못할 겸험을 하고 있는 겁니다...그런데 그것이 그럴수도 없지만, 어떤 장치에 마법에 의해 눈깜짝할사이에 이루어진다면 여러분이 배울 권리를 박탈하는 겁니다...상승은 결코 실패하지 않을 거지만 그러면 그것은 알맹이가 없고 진실이 아니기에 여러분에게 상승은 실패할수 있습니다...그것을 노리고 12년 21일의 종말론을 퍼뜨리는 세력이 있다는 것을 아십시요...그것은 과거의 끝일지언정 지구가 멸망하는 일이 아닙니다...멸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존재 자체, 주체성을 배려하지 않고 있습니다...진정 여러분을 위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십시요...여러분을 할일을 그가 대신해줌으로서 여러분의 배울 권리를 빼앗는게 아니라, 여러분이 할일은 스스로 함으로서 여러분의 성장을 도와주는 겁니다...남이(어떤 외부적인 것들이) 그 할일을 대신해서 모든 것을 해주는 것은 그의 이기적인 욕심이지 그의 자립을 도와주는 게 아닙니다...마법따위를 말하는 뉴에이지는 여러분을 존중하지 않고 있습니다...공동창조란게 있습니다...빛의 함대는 빛의 함대대로 전 세계의 규모의 정치 경제 군사 분야에서 매치되어 여러분이 할수 없는 수준에서 지구 전체 수준에서 할일이 있고 여러분은 여러분 대로 여러분 수준에서 할일이 있습니다...여러분이 내적 성장을 하지 않음으로 해서 그간 모든 종교의 스승들이나 빛의 메신져들의 노력들이 수포로 돌아간겁니다...


국가의 정치 경제 군사 분야는 일개 시민으로서 여러분이 할수 없는 일일 것이나 신과 영혼을 차단하는, 여러분이 의존하고 있는 여러분을 점령하고 있는 낡은 종교 관념이나  물질 과학따위는 여러분 개인 영역에 있어서 만큼은 여러분 스스로의 힘으로도 버릴수가 있는 것입니다...


--------------------------------


한얼님과 삼신사상이나 천지인의 합일로서 환인과 인간 존재등 고래로부터 내려오는 우리 민족의 고유 비젼과 하나님과 삼위일체로서 그리스도 인간 아들에 대한 서구 기독교 사상의 유사점에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기독교는 유대교의 아누나키들의 유일신 숭배사상 으로 종교적으로 예수의 가르침이 많이 변질되었고 더 이상 참고할 것이 없으며 오늘날 그나마 참다운 예수의 사상을 살펴볼수 있는 것으로는 <유란시아서>가 있습니다...<탈무드 임마누엘>, <보병궁의 성약>도 종교로 변질되거나 삭제되지 않은 예수의 행적을 기록하고 있으며...내 개인적인 추측이지만<김영우와 함께 하는 전생여행>,<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브라이언 와이어스)>도 신과 삶에 대해 여러분이 갖추어야한 자세에 대한 좋은 가르침을 주고 있는 같은 계열입니다...<전생여행>과 <환생을 믿지 않았다>에 나오는 '지혜의 목소리'나 '스승'들은 내 개인적으로 틀릴수 있지만 그들은 상승 마스터가 아니라 에테르적 존재로서 인간과 천사의 중간적 존재  중간조력자 '미드웨이어'들이라는 존재들로 추측하고 있으며 '미드웨이어'가 누구인가는 유란시아서에 잘 나와 있습니다...유란시아서가 신뢰할만한 것은  높은 품격 도덕 윤리성과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이치에 있습니다...
 

(우리 우주의 창조자는 근원으로부터 직접 허가 받았고 여러분에게 아버지 창조자로서 증여되었기에 우리 우주에서 근원의 중심에 가장 가까이 있고 근원을 가장 잘 아는 자는 우리 우주의 창조자밖에 없습니다. 붓다가 아닙니다. 붓다계열도 우리 우주에서 난 영혼들 사이에서 일어난 일이기에 우리 우주의 창조자 안에 있습니다...다른 우주에는 다른 시스템으로 돌아가기에 부처의식이 없습니다. 붓다들은 인간들이 근원에 도달하기 위해, 즉 진화하기위해 상승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것이지만 우리 우주의 창조자는 그러한 근원으로부터 위임을 받고 여러분 우주로 직강하한 존재입니다...즉 고타마붓다와 같은 붓다들은 인간으로서 창조자(그리스도)의 의식에 들었지만 창조자(그리스도)는 신으로서 나와 인간과 함께 된자입니다...


한얼님의 아들이 환인입니다...하나님God의 아들이 그리스도입니다...이 그리스도는 근원의 아들로서 여러분에게 근원의 사랑을 뜻하는 것 입니다.우리 우주의 창조자는 환인이고, 그리스도입니다...근원은 삼신을 거느리는데 천,지,인;성부,성령,성자로서 각기 근원의 지혜 권능 사랑을 담당합니다...근원이 낳은 아들은 이 사랑안에 사랑 지혜 권능이 삼위 일체 삼태극을 이루는데 그것이 근원의 아들인 인간 존재이고 천지인 합일로서 인간이며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종교적 어휘가 나온다고 종교적 색깔로 보진 마십시요.


그가 그리스도이건 환인이건 누구건간에 여러분이 근원(하나님)으로 가기 위해선 우리 우주의 창조자라는 그리스도의 문을 거쳐야 하는데 집안에서 아이가 할아버지 보다는 먼저 아버지에게서 많이 배우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요, 당연히 교실에서 학생이 교장선생님 보다도 담임선생님으로부터 많이 배우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입니다...당연히 학생이 교장선생님을 만나려면 담임선생님의 선을 거쳐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상식적인 세상 이치 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지극히 상식적인 세상 이치 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근원과 삼신은 7개의 거대 우주를 창조했고 그 이하 세부 우주는 직접 창조하지 않았는데 그 이하 세부 우주 즉 지역 우주는 우리 우주의 창조자와 같은 창조자들에게 일을 맡겨 창조했습니다...따라서 여러분 수준에선 창조자가 근원이고 근원이 창조자입니다...창조자와 연결하는 것은 근원과 연결하는 것과 같습니다...


신은 다가오는 시대에는 종교에서 쓰이는 특별한 의미로 쓰이지않을 것이며 우리가 집안에서 부모님과 관계를 맺고 무슨 일이 있을때 부모님과 의논하는 것처럼 일상적이고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규범으로 쓰일것입니다... 다가오는 시대에 신에 대한 우리의 자세는 이런 특정한 권력에 얽매이는  종교적 자세가 아니라 노예상태에서 벗어나  보편적이고 실용적인 윤리가 되어야 한다...그것은 현재 우리가 그런 것처럼 다른 사람들가 관계를 맺고 우리가 살아가는 데 지극히 필요한 윤리이며 상식이상의 규범은 아니다...


------------------------------------


매번 보는 것이지만 여러분들의 큰 착각은 과거 지구에 와서 폐해를 주었던 어둠의 악성 외계인 존재들과 빛의 존재들이나 천상의 존재들을 같은 피해의식으로 본다는 것입니다...(루시퍼나 아눈나키와 같은--지구에 와서 하나님 노릇을 했던 야훼 아눈나키들은 금속성 지성체로서 일개 외계인이지 여러분의 창조자가 아닙니다--이 우주에는 말하는 광물, 말하는 금속, 말하는 나무, 말하는 어류, 말하는 돌고래, 말하는 양서류, 말하는 파충류, 말하는 영장류가 있다는 것을 상상해 볼수 있습니까...그들은 각기 종을 대표하는 지성체들입니다...그중 말하는 파충류가 파충류들의 지성체로서 드라코이언/랩토이드들이고, 말하는 금속이 아눈나키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인간은 말하는 영장류에 해당하지요. 포유류보다 파충류가 먼저 나왔다고 하듯이 파충류가 인간보다 먼저 창조되었다는 것은 그러한 뜻입니다...)그래서 어둠에 대한 피해의식을 그대로 우호적 존재들과 천상의 존재들 빛의 세력에 대입해 그들과 같이 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부처를 뉴에이지로 왜곡시키고, 어긋나간 뉴에이지 사상에 물든 자들이 어둠에서 벗어나 원래 원상적인 그러라고 마련된 빛의 질서 삶조차도 '없음'이라고 한통속이라고 저급하게 취급하는게 그 한예입니다...비록 어둠이 천상의 존재들을  가장해서 여러분에게 교란시키고 여러분들로부터 빛의 세력을 가려왔다고 할지라도 여전히 진짜 천상의 존재들과 여러분이 취해야할 건강한 빛의 삶은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 수준에선 그들은 외계라는 한통속으로 다 그렇게 보이겠지만 그것은 일반적인것이고 일반적인것은 언제나 무지와 오해를 불러옵니다...이것은 앎을 폭넓게 하지 않은 무지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나태하고 두려워서  잡을수 있는데도 잡지 않는 것 알수 있는 데도 앎을 거부하는 것이야말로 죄입니다...여러분들은 그 자세에 있어서 만큼은 전문가가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그래야 모든 것이 공정하게 되며 억울함이 없고 오류가 없습니다...여러분의 한가지 주의할점은 세세함의 굽어봄이 없이 어둠과 빛을 하나로 본다는 것입니다...결국 궁극적으로 근원에서 어둠과 빛은 하나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하는 일조차도 같아지는게 아닙니다. 세부에 있어선 그들은 하는일이 같지 않습니다....마인드에선 빛과 어둠은 하나지만 실제 일에 착수해서 진행함에 있어선 여러분은 분별력을 발휘해야 합니다...어둠은 여러분들이 창조한 것으로, 창조물들의 불협화음에 불과한데 비록 근원이 여러분들을 통해 어둠을 체험하고 있을지라도 어둠은 근원이 창조한것은 아닙니다...


예수나 붓다와 같은 빛의 존재가 아무리 좋은 의도 빛을 가지고 왔어도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으로서의 신을 스스로 방기하고 그들을 신처럼 숭배하게 되면 그들은 에너지적인 면에서 어둠이 되어 여러분에게 작용합니다...그들도 정말은 아니지만 여러분에겐 어둠의 감투를 쓰고 다가오게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그들은 권력의 대상이 되는데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의 역사상 모든 종교와 채널이 실패한 이유입니다...여기에 유유상종의 에너지 법칙/영혼의 자기력 창조 법칙/끌어당기기 법칙이 있는데 그래서  여러분이 여러분이 할일을(예를 들어 스스로를 용서하고 사랑하고 두려움없이 저항없이 빛에 나오는 용기를 갖는일) 스스로 하지 않으면 여러분에게 빛이 그 진실된 모습으로 여러분의 동료로서 다가오는 것은 쉽지가 않은 것입니다...끌어당기기 법칙을 사용하는 주권을 가지 존재라는 것을 자각해야 합니다...이 우주는 자유의지가 존중되기에 그가 빛을 몰라보고 원하지 않으면 빛은 비켜갈수밖에 없습니다...그러나 그 자유의지를 사용해서 응당 잡아야 할것을 잡지 않으면 스스로 고통이 찾아옵니다...그것은 결코 자유가 아닌것이지요... 평양감사도 제가 싫으면 쓸모가 없는 것이지요...


과거의 전면에 나섰던 은하연합이나 여타 각개의 빛의 우호적 외계인들에 의해 전해지고 주도되고 진행되던 지구 상승 프로젝트와 정보들은 지금은 그들이 뒤로 빠져서 창조자와 이수사난다(예수)의 지휘를 받고 있고, 창조자와 이수 팀에 의해 총괄 개편되었고 대체 되었다고 봐야 합니다...'천상의 계획이 취소'되었다는 말이 그말일것입니다...90년대 부터 쏟아지던 숱한 빛의 채널들이 위에서 말한 것처럼 여러분들이 여러분들 할일을 하지 않고 그저 바라보기만 했기 때문에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마지막으로 희망이었던 플레이아데스 활동를 마지막으로 보다 못한 창조주는 자신이 직접개입할것을 선언했고 그것이 오늘날 '어번더호프'로 구체화 되었다고 봅니다...


여러분의 공통분모로서 여러분을 낳은 것은 창조자입니다...인간은 그 아버지를 선택할 권한이 없습니다...이것은 창조자를 숭배하라는게 아니라, 세상의 이치가 그렇습니다...이것은 태어나자 마자 부모가 결정되어 있는 것 처럼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그래서 내가 그렇게 창조자를 강조하는 이유입니다...이것을 강압이고 강제라고 본다면 그는 도대체 누가 낳은, 어디서 나서 어디에 사는 누구란 말입니까...그가 어떻게 해서 존재하게 되었습니까...창조자와의 연결이 험난한 외지에 나아가 세상 풍파에 치여 때가 묻고 고생하고 춥고 헐벗게 살아가고 있는 여러분을 따뜻하게 맞이할수 있는 공통분모로서 여러분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는 사항이자 여러분의 권리이고 그것이 여러분의 근원이고 고향인것입니다...

조회 수 :
6673
등록일 :
2011.01.20
22:59:17 (*.34.108.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16562/72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16562

윤가람

2011.01.20
23:28:50
(*.63.204.55)

다 보진 않았슴미다..므흐흐

어둠은 악이 아닙미다..므흐흐

빛은 선이 아닙미다..므흐흐

이분법을 못 깨면 그냥 2차원 화면에서 노는 지렁이밖에 못합미다..므흐흐

빛/어둠의 절대적은 기준은 없구 그냥 다 지들이 상대적으로 보는거 뿐임미다..프히히


베릭

2011.01.20
23:48:43
(*.156.160.180)
profile

 

 

 

 

 

 

 

 

 

 

 

 ------------------------------------------------------------------------------------------------------------------------------------------------------

므흐흐 ? 프히히?

그동안  머리 쥐어뜯으면서 열씨미 새로 개발한 웃음용어들인가?

-----------------------------------------------------------------------------------

윤가람

다 보진 않았슴미다..므흐흐

어둠은 악이 아닙미다..므흐흐

빛은 선이 아닙미다..므흐흐

이분법을 못 깨면 그냥 2차원 화면에서 노는 지렁이밖에 못합미다..므흐흐

빛/어둠의 절대적은 기준은 없구 그냥 다 지들이 상대적으로 보는거 뿐임미다..프히히


--------------------------------------------------------------------------------------------------------------------------------------------------------------

날아라 우파카 꾸숑 철장미 윤가람이라 ....바통을 잇고 대를 이어서  영성계의 개그맨답게 사명 완수하러 출정을 하였음 !!

 

이름 바꾸어가면서, 판박이 ~ 닮은꼴 흉내 발산시키면서 중국 경극하는 기분으로 어디 한번 신나게 놀아보시기를 ~~ ~~~

므흐흐 ?

그동안  머리 쥐어뜯으면서 열씨미 새로 개발한 웃음용어들인가?

 

----------------------------------------------------------------------------------------------------------------------------------------------------------

2011.01.19 09:37:20 (*.151.23.46)
nave

 

윤가람님네까페서도 지구멸망에 관해서 구체적으로 말을 하였고 지금도 진행중인걸로 아는데...

각자의 믿음입니다.

 

그 믿음에 대해 네라님이 12차원님에게, 12차원님이 네라님에게.. 혹, 저에게 그 믿음에 대해

깨쳐버리진 못 할 겁니다.

 

남는건, "빛과 어둠" 지금의 상태와 같이 서로 융합되지 못한, 대립된 상태로 서로에게 아픔을 줄 뿐이지요..

 

네라님 말처럼, 12차원님 말처럼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습니다.

 

된다? 안된다? 그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의 의구심을 품어보이는거지요.

 

그래서...  확고한 강압이 있어선 안됩니다. 그 의구심은 의구심 자체로 있어야되지만....

------------------------------------------------------------------------------------------------------------------------------------------------------------------

nave님 에게 묻습니다.

그런데????? 윤가람은 누구입니까?

예전에 날아라 라는 인물도 잘 아는 것 처럼,  그자를 향해서 댓글 대화를 나누었고,

이번에 등장한 윤가람이라는 인물도 잘 아나요?

 

거짓말을 아주 잘하는 인물과 통합을 이룬다면...메시지의 순수성이 과연 가능할까요?

개인적 거짓말꾼들은

영적인 거짓말 정보에 잘 속아넘어가면서도, 영적인 진짜정보는 아주 불신하는 듯 하던데....

 

영적인 진짜 정보에 대해서 완전히 뒤바꾸기 작전을 아주 잘하고...

거짓말로 조작을 즐기고 창작하며 꾸며낸 가짜정보들도 진짜라고 속이면서,

능청스럽고 태연하게 말장난질을 일관성있게 하는 자들인데.....

흙탕물 만들기 작전도 아주 즐기는 부류들인데....

이런 위인들과  현실적으로 엮어져서 살아온것인가요?

 

저는 처음에는 잘 속습니다.

일단 무조건적인 인간에 대한 기본 신뢰의 자세를 절대 저버리지 않고 신뢰의 자세로 처신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믿어줍니다.

 

그러나 계속 속지는 않습니다.

 

난초옆에 가면 난초향기가 나에게 묻어오고,

썩은 생선옆에 가면 썩은 악취가 나에게 묻어오기 마련입니다.

 

영성계 악플러들 특징이 그것입니다.

현실안일주의자들, 현실집착주의자들, 자기기분위주자들., 자기도취자들,

 

만일 영성계의 말장난꾼들이자 거짓말꾼들과 연루가 되었다면

공감대형성의 공통분모는 그것입니다.

현실안전주의자, 현실집착주의자 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물질세상에 대한 충실성도 중요하나, 영적인 세계에 대한 연결 통로도 같이 열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적세계 참여자들을 향해서

영적인 거짓말정보를 만들어서 영적인 진짜정보를 뒤집어 엎어버리고자 달려드는 저급한 인간들이 계속 있어왔다는 점입니다.

 

이런 부류들과 얽히지 않기를 바랍니다.

설령 통합이라는 명목을  가진다할찌라도.... 

 

nave

2011.01.21
02:02:40
(*.151.23.45)

네라님, 네라님과 저는 에너지 자체가 다릅니다.

 

그러기에 님에게 제가 어떠한 말을 하여도 서로 이해를 시킬려하겠지, 더 앞으로 진전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제가 네라님에게 더 이상 댓글 후로 말씀을 안드리는 겁니다.

 

이 지구상의 "어둠"으로부터 전 저와 같이왔던 존재들이 그들에게 죽어가는 것을 보았고,

인간들을 위해 희생한 것, 여러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네라님 정중하게 말씀드립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모든부분, 전 이미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정말로 진실로, 인간들에게 대하는 마음을 느끼고 막아도 보았습니다.

 

제가 동전의 "양면성"을 말씀드리는 것은, 12차원님처럼 님 또한 이해를 시킬려하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이해를 시킬려 할 뿐입니다.

 

제 영혼 나이가 9800억년이라 말씀드리는 건, 님의 창조주의 영혼보다 더욱 오래됐다고 은연중

말씀드리는 겁니다.

 

글 대충 읽어보았습니다. 그냥 눈에 안들어와서요 죄송합니다.^^

nave

2011.01.21
09:34:55
(*.151.23.45)

결정적으로 네라님이 말씀하시는 그 "천상의 존재"들이 자기들의 임무를 충실히 했더라면,

내 동료와, 인간들이 이렇게 심각한 혼란에 빠지지 않았을 겁니다.

 

솔직히 네라님의 그러한 "천상의 존재"들에 대한 글에, "보지 못했거나, 명확히 알지 못하면 가만히있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또한 위에서 말한 동전의 "양면성"처럼 되풀이 될 걸 알기에 안썼습니다.

 

님의 글에 제가 꼭 수긍을 하고, "맞다"라는 내용을 말씀드려야 이해시킬려는 글을 그만 올리시나요?

 

분명 아래 댓글에 "12차원님과 네라님의 동전의 양면성에서 저는 빠지겠습니다."

라는 말은 이런 것 입니다.

다람쥐 챗바퀴 굴러가듯, 짜여진 틀속에 저는 빠지겠다는 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401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4480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267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142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176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7728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0833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4637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0853
10526 아카바의 선물 청취하기[ 펌 ]( 두루마리 10편 내용 ) 베릭 2011-01-22 6567
10525 어디에서 '가람 - 망상' 이라길래 올리는 글. [1] [2] 윤가람 2011-01-22 4012
10524 The gift of Acabar(아카바의선물) [2] 베릭 2011-01-22 10003
10523 우주별들의원리로 풀어보는 신의마음(빛의몸) [4] 12차원 2011-01-22 3003
10522 왜 이 우주가 사랑으로 탄생 되었는지 설명 [1] 12차원 2011-01-22 3146
10521 빛의부모들의 마음 12차원 2011-01-22 3287
10520 * 탄거봉진: 윤회의 기억 - 돈황 월아천(月牙泉)의 유래 file 대도천지행 2011-01-22 3459
10519 * 탄거봉진: 윤회의 기억 - 우담바라와 연화색 - 주원신/부원신 천고의비밀(수정) file 대도천지행 2011-01-22 3777
10518 희귀자님 액션불보살님 예수나 부처의마음을 가지세요 12차원 2011-01-21 3463
10517 앞으로 종종 올릴 글. - 1 윤가람 2011-01-21 3047
10516 앞으로 종종 올릴 글. [머릿말] [2] 윤가람 2011-01-21 3241
10515 저희가 2012년을 강조 하는 이유는 (신의 준비자세) 12차원 2011-01-21 3257
10514 * 탄거봉진(撣去封塵) - 얼음에 봉폐된 남극 대륙 문명 file 대도천지행 2011-01-21 3689
10513 * 탄거봉진(撣去封塵) - 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 문명 [53] 대도천지행 2011-01-21 4336
» 창조자의 개입과 여러 의구심들에 대해(12차원님, nave님...) [4] [49] 네라 2011-01-20 6673
10511 2012년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졸업시간의 만찬을 즐기 십시요 12차원 2011-01-20 3503
10510 베릭님에게.. 정보.. [4] nave 2011-01-20 3848
10509 여긴 제가 있을 곳이 못되는거 같네요 [2] 레인보우휴먼 2011-01-20 2677
10508 5차원에 대한 설명 [1] [2] 12차원 2011-01-20 3044
10507 홀로그램우주 책 중요 핵심 요약 [ 펌 ] 베릭 2011-01-20 6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