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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담바라는 풀잠자리알로 오인되기도 하지만, 풀잠자리알은 산란기에만 서식처에 나타난다. 또한 곤충알은 누르면 터진다. 우담바라는 현미경으로 관찰했을 때, 온전한 꽃이며, 꽃이 피어나는 과정을 관찰할 수 있다.



탄거봉진:성화탐연(聖花探緣)

작자:대법(파룬궁)제자 소연

출처:【정견망 】


여기서 나는 '근원을 밝히다(探源)'는 뜻에서 일부러 원(源)자 대신에 연(緣)자를 썼다. 왜냐하면 이 문장에서는 당초 석가모니 부처님이 어떤 상황에서 우담바라 꽃을 말씀하셨는지 설명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즉, 역사의 그 한 막을 되돌려 그 인연을 설명해보려는 것이지 이 꽃이 천상에서 생겨난 원천을 이야기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금년 션윈(神韻) 공연 사회자가 <우담바라 꽃이 피다>라는 무용을 소개할 때 확고하고 무한히 자비로운 말투로 이렇게 말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우담바라 꽃이 필 때 전륜성왕(轉輪聖王)이 세상에 내려와 사람을 제도한다고 하셨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삼천 년에 한번 피는 우담바라를 말씀하셨는데 이 꽃이 피면 전륜성왕이 드디어 세상에 내려와 사람을 제도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꽃은 지금 세계 각지에서 잇달아 피어나고 있습니다. 우담바라가 피었으니 신불(神佛)이 돌아온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보셨습니까?”


매번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나는 내심으로 눈물을 흘린다. 많은 친구들은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내가 마치 정말 연속극 주인공이라도 된 줄 안다. 사람들은 늘 “사내대장부는 가벼이 눈물을 흘리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데 내가 말한다면 나의 눈물은 감동해서 흐를 뿐이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시간을 거슬러 2,500년 전으로 돌아가서 당시 석가모니 부처님이 이 말씀을 하신 장면으로 가보자.


사실 석가모니 부처님이 세상에 태어나시기 전에 고대 인도에서는 장차 전륜성왕이 인간 세상에 내려와 법을 전한다는 말이 전해 내려오고 있었다.


2,500년 전 석가모니 부처님이 수련하여 개오한 후 불법(佛法)을 널리 전하기 시작했다. 나중에 그가 전한 불법은 점점 강성해졌고 다른 종교는 갈수록 쇠퇴했다. 특히 바라문교는 이미 완전히 사교(邪敎)로 변해있었다. 불조(佛祖)로부터 법이 전해지기 시작하자 바라문교 사람들은 온갖 방법으로 소란을 피우고 파괴하기 시작했다. 이 방면의 일은 역사에 다 기재되어 있다.


나는 오늘 역사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일을 말하려고 한다. 나중에 석가모니가 기원정사에서 설법할 때 바라문교 신도들이 또 한번 소란을 피웠다. 그들은 법을 듣는 신도로 가장해 이곳에 왔으며 법을 듣는 중에 기절한다든가 혹은 각종 기괴한 현상을 나타냈다. 이는 신도들의 바른 믿음을 교란하기 위한 것이었다.


한번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많은 제자들 앞에서 말씀하셨다.
“내가 세상에 있을 때는 다른 교의 신도들과 일부 악귀, 마가 이 법을 어떻게 하지 못하겠지만 장래에는 말하기 어렵다.”

나중에 석가모니 부처님은 또 말씀하셨다.
“너희들은 이곳에서 한 가지 오래된 전설을 알고 있는데 바로 법륜성왕이 장래 인간세상에 내려와 사람을 제도한다는 것이다. 이 법륜성왕의 능력은 대단히 크다(전륜성왕의 일에 대해서는 상세히 쓸 수 없으니 독자들의 양해를 바란다.) 이때 많은 사람들은 모두 만 가지 법이 하나로 돌아가는(萬法歸一) 대법을 얻을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얼마나 행운인지 알게 될 것이다. 이때에는 하늘에서 많은 신들도 법을 들으러 내려오는데 뭇신들은 이 때문에 이 날의 도래를 기다린다.”

나중에 또 다른 법회(이번 법회는 산 위 매우 넓은 곳에서 열렸다)가 있었는데 당시 불조의 10대 제자들이 모두 있었고 다른 제자들도 많았다. 이때 문득 연화색이 말했다. “세존(世尊)이시어, 장래 전륜성왕이 세상에 내려와 법을 전한다고 하셨는데 다른 곳의 사람들은 이를 모를 테니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석가모니 부처님이 말씀하셨다. “때가 되면 우담바라라는 일종의 꽃이 광범위하게 필 것인데 이는 성왕의 도래와 법을 얻을 시기를 알려주는 것이다. 너희들은 반드시 소중히 여겨야 한다.”


“이 꽃은 인간세상의 꽃이 아니다. 전륜성왕의 일종 상서로운 상(瑞相)과 같다. 서로 다른 부처님은 모두 서로 다른 표상(表象)이 있다. 이 표상은 일종의 상서로운 상이며 이 부처님이 어느 곳에 와서 법을 전하고 중생을 교화하실지 예시하기 위한 것이다. 이런 꽃은 인간세상에 삼천년마다 한 번씩 피는데 다른 곳(공간)에서는 더 긴 시간에 한 번씩 핀다. 설사 다른 곳에 있을지라도 전륜성왕을 만나는 것은 모두 몹시 몹시 수승한 일이다.”


“너희들의 선근(善根)을 잘 쌓아라. 너희들이 성왕을 만날 때까지 나도 너희들을 보호할 것이다.” 이 때 다른 제자가 말했다. “저희는 금생에 성불하고 싶습니다!”


“성불한 사람도 있다.”

(법륜대법의 법리에서 알다시피 사실 자고이래로 대각자가 사람을 제도한 것은 거의 다 사람의 주원신(주의식)이 아닌 부원신을 제도했다. 그러나, 부원신은 주원신과 같이 한 몸에 태어나서 살지만, 사람에게 있어 주원신이야말로 진정한 자기 자신이며, 삶의 주체이다. 부원신은 보통 주원신보다 더 높이 깨어 있어서 미혹에 빠지지 않고, 옳고 그름을 더 잘 알고 주원신이 나쁜 일을 하지 않도록 억제하는 보조작용을 일으키도록 배치되었으나, 모든 행위의 결정권은 미혹 속에 있는 주원신에게 있다. 그래서 역사상 사람을 수련시킬 땐 미혹에 빠진 주원신은 제도하기가 어려워서 부원신을 제도했으며, 사람이 수련성취하면, 부원신이 승화되어 올라가고, 주원신은 계속 윤회해야만 했다. 주원신은 단지 공덕을 쌓아 내생에 복을 누릴 뿐이었다. 그러나 여전히 세세생생 윤회 속에서 미혹 속에 업을 갚는 것보다 짓는게 많게 되면 결국은 지옥으로 떨어지기 마련이다. 예전에 수련계에서 식신이 죽고 원신이 산다는 말은 곧 현실계의 주의식이 잠들고, 부원신이 활성화된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술을 마셔서 의식을 잃게 하거나, 명상 중 자기도 모르게 뭔가를 하거나, 입정에 들어서 아무것도 기억못하고 시간이 금새 지나가는 등은 부원신을 수련시키는 것이다. 사람에게는 하나의 주원신과 여러 개의 부원신이 있으며, 예전에는 부원신을 수련시켜 부원신에게서 공력이 자랐다. 그래서 속세에서 주원신이 타락하면, 사부가 부원신을 다 빼서 떠나갔는데, 그리하면, 공력은 부원신에게서 자랐으므로 주원신은 아무 것도 남지 않게 되었다. 이것은 법륜대법 리훙쯔 대사님께서 법리를 밝히기 전까지는 천고의 수수께끼였다. 파룬궁(법륜대법)은 진정으로 당신 자신(주원신)을 제도하여 반본귀진하게 하는 유일한 수련법이다. 당시 석가모니 부처님이 말씀하신 성불한 사람은 부원신을 가리켰으며, 주원신은 육도윤회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밝힐 수 없었기 때문에 두리뭉술하게 성불한 사람도 있다고 한 것이다.)


이 때 하늘에서 가는 비가 내렸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이 꽃의 줄기는 가느다란 빗줄기와 같으며 꽃이 피어도 매우 작다고 하셨다. 비록 보기에는 매우 부드럽고 연약해 보이지만 그는 근본적으로 피지 않는 곳이 없다고 하셨다.


목건련이 말했다. “세존이시여! 큰 자비심을 베푸시어 우리에게 미리 이 우담바라를 보여주실 수 있겠습니까?” “좋다! 내가 불력(佛力)으로 이 꽃을 가져올 수 있는지 보겠다.”


잠시 후 석가모니 부처님이 손을 내밀자 그의 손에는 작고 줄기가 긴 흰꽃이 들려있었다. “이것이 우담바라 꽃이다. 같지 않은 도(道)에서 천상의 뭇신들은 일찍이 모두 이 꽃을 보고 싶어 했고 일찍이 전륜성왕의 교화를 얻고 싶어 했다. 너희들이 얻을 때가 되면 나도 너희를 위해 기뻐할 것이다!”


이 때 하늘에서 투명한 무지개 색 옷을 입은 많은 천녀들이 내려와 꽃을 뿌리기 시작했으며 가는 비는 점점 그쳤다. 하늘에는 아름다운 무지개가 나타났으며 또한 많은 오색구름이 나타나 미풍을 따라 춤을 추었다. 그리고 용(龍)과 봉(鳳)이 나타났는데 정말 용봉은 상서로움을 나타낸다는 의미가 있다.


누군가 이것은 매우 좋은 길조라고 말했다.


나중에 전륜성왕과 우담바라의 일에 대해 석가모니 부처님은 여러 차례 언급하셨다. 여기에서는 지면의 제한으로 일일이 쓰지 않겠다.


지금 당시 부처님과 예수, 노자로부터 직접 법을 들은 생명들 및 또 이들 성자(聖者)의 여러 대 제자들이 있는데, 아주 많은 사람들이 모두 전륜성왕이 친히 전하는 도를 얻었다. 아울러 지금 부처님이 말씀하신 우담바라 꽃이 정말로 전 세계에 조용히 피고 있다. 중생의 기다림과 기대가 이미 도래한 것이다. 이 천년의 기다림을 우리가 어떻게 선택해야 면목이 서겠는가? 깨어나라! 신의 자손들이여!


이를 시로 표현하면 바로 다음과 같다.

婆羅花開聖王來
轉動法輪正三才
慈悲救度苦心勸
明白真相脫苦海

우담바라 피고 성왕이 오셨으니
법륜을 돌려 삼재를 바로 잡네
자비로 구도하고 고심하게 권하는데
진상을 알고 고해를 벗어나세


당신들이 모두 대법의 진상을 알 수 있기를 희망한다. 진상을 아는 것이 당신을 구원하는 희망이며 또한 유일한 희망이기 때문이다!!!



 



연화색과의 인연
 

우리가 알듯이 물질 운동에는 그 규율이 있다. 그럼 부동한 시기에는 부동한 일이 나타나는데 그 역시 일정한 배치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근본적으로 사람이 생각하는 "우연"이 아니다. 예를 들어 오늘날 파룬궁이 사악한 당에 의해 박해받는 것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역사상 정교(正敎)에 대한 박해를 볼 때 곧 분명해진다. 이 박해의 결과는 말할 필요가 없다. 바른 믿음은 더욱 광범위하게 전해질 것이며 독재자는 권력을 잡을 수 없고 악을 행하는 사람은 하늘의 징벌을 받는다! 그럼 역사와 현재 발생하고 있는 일체의 것이 놀랄만큼 묘하지 않은가? 설마 역사상 일체는 그저 인류에게 문화를 남겨주기 위한 것이란 말인가? 그리하여 당초에 우리는 다소간 그 역사의 극중에서 단지 담당한 배역을 한 것일 뿐인가?


편폭의 제한이 있으므로 본문에서는 과다한 말을 하지 않고 몇 개의 이야기에만 국한하겠다. 독자들은 이 몇 가지 이야기를 통해 “역사는 순환한다”는 주제를 이해하기 바란다.


처음에 내가 어느 경지 중에서 산생되었을 때, 같은 경지 같은 시간에 하나의 생명이 태어났다. 이것에 대해 나는 쓴 적이 있다. 우리는 그 경지 중에 같은 내원이 있으며 그렇다면 매우 많은 유사한 생명의 특징이 있다. 사부님과 서약한 후 사부님은 우리에게 각자 하나씩의 붓과 보검을 나누어 주셨다. 다른 것은 그녀에게는 하나의 불진(拂尘, 번역주-총채)을 주었고 내게는 한송이 연꽃을 주셨다. 이렇게 하고 우리는 헤어졌다.


인간의 석가모니 시대에, 우리는 우주대법이 널리 전해지기 시작할 때 각자 해야할 일이 있기 때문에 앞뒤로 석가모니의 첫 번째 무리 불제자가 되었다. 그녀는 당시 여자의 몸이었으며 이름은 연화색이었다. 이 점을 좀 설명하면 그 연화색은 당시 하나의 부원신이 여러 차례의 윤회전생을 경력하여 내 신변의 동수가 되었다. 연화색이 그렇게 많은 고난을 겪은 후 부처 수련의 기연이 성숙되었으므로 석가모니 부처님의 또 다른 제자에게 이끌려 부처님 앞으로 오게 되었다. 이때부터 연화색은 그 생의 수련을 시작했다. 나중에 석가모니 부처님의 그 제자 목건련과 연화색은 각각 남녀신통 제일로 불렸다.


중국의 당나라 시기 안록산의 난 이후, 국가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해 있을 때 그들은 각자 대종과 그 모후로 전생했다. 송나라 때에 연화색과 내 신변의 그 동수는 함께 한 분의 여자 시인 이청조(李清照)로 전생했다.


이번 생에 역사의 큰 막이 열려 역사상의 어떤 사람이든 생명이든 무엇 때문에 왔던지 간에 이 우주에서 대법이 널리 전해지는 이 역사시기에 무수한 시간의 정면적이거나 부면적인 방면의 요소를 준비하여 지금 모두 표현되어 나왔다. 그렇다면 이 중에서 어떻게 자기의 위치를 바르게 잘 놓는지, 그것은 자기의 미래와 자기의 체계의 미래에 관계되며 심지어 자기와 각종 연분이 있는 생명의 미래에 관계되니 재삼 사고해야 한다.


역사의 배치 때문에 나와 그 동수는 고향에서 알게 되었다. 또한 그녀는 나를 그녀의 고향집으로 데리고 갔고 나중에 새로운 도시에 도착했다. 그 도시에 있은지 얼마 안 되어 나는 삼천 년에 한번 피는 우담바라를 보게된 것이었다. 또한 외지 동수와 맺은 한 단락의 연분이 있어 나중에 연화색 역시 이곳으로 오게 되었고 이 꽃을 보았으며 그녀로 하여금 역사의 많고 많은 일을 알게 하였다.



이후에 수련관계로 나는 그녀의 곳에 가서 몇 차례 교류를 나누었고 그녀도 나에게 수련상, 생활상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러자 더욱 많은 기억이 천천히 솟아나왔고 그것을 정리하여 낸 것이 내가 이전의 글에서 쓴 일이다.


이렇게 많은 것을 말하는 목적은, 어떤 사정이든 모두 규율적으로 순환하는 것임을 알려주기 위해서이다! 매우 합당한 예는 아니지만 화학에서 원소 주기율 표와 같다. 세로로 보면 원소의 서열에 아무리 큰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가장 바깥쪽의 전자의 수는 같고 가로로 보면 원소의 서열에 아무리 큰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원자의 층수는 같은 것으로서 주기율에 속하는 것과 같다.


오늘날 발생한 일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상 나의 경력으로 말하면, 나와 연화색은 어느 한 층차에서 산생된 적이 있기 때문에 많은 방면에서 유사한 곳이 있다. 우리는 석가모니 부처의 제자가 되었었고 또한 당시 많은 신통이 있었기에 오늘 비로소 각자의 방면에 일부 신통이 나타나거나 일종 신통은 바꾸어 운용하는 방식으로 한다. 당나라 시기 그녀는 나의 모친이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금생에 그녀가 나를 보았을 때 내가 그녀의 아들이었던 적이 있음을 느꼈다. 그래서 수련에서 생활에서 있는 힘껏 나를 돌보았다.


사실 이런 것을 이야기함은 내가 이전에 누구였던가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역사상 우리가 누구였는지는 결코 중요하지 않다. 그 일체는 오늘 우리가 수련할 수 있게 하고 문화를 다지고 길을 깔기 위해서 한 것일 뿐이다. 또한 역사를 자세히 보면 역사와 현실은 모종의 크고 작은 유사한 곳이 있는데 사실 이것이 바로 인과순환의 오묘함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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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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