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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의 기억: 귀비취주(貴妃醉酒)


(* 앞 글에서 석가모니의 신통제일 남녀제자인 목건련과 연화색이 당대종과 그 모후로 윤회했다고 언급했는데, 그 때의 얘기입니다.)

작자 : 대법(파룬궁)제자 소연(小蓮)

출처:【정견망】

머리말: 수련인(修煉人)이거나 아니면 보통사람이거나 막론하고 모두 자신의 현재와 과거(前生前世)에 대해 매우 깊은 관심이 있다. 때문에 이 방면의 문장이 크게 환영을 받는다. 하지만 사실 전 우주가 정법을 하는 극히 특수한 이런 역사시기의 우리에 대해 말한다면 우리가 종전에 누구였고, 어떤 생명 과정과 경력이 있었던지 상관없이, 수련자로서 대법에 동화되지 않거나, 한 보통 속인으로서 대법의 진상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예전에 어떠했던지 막론하고 모두 쓸모없는 일이며, 각기 다른 생명에게 대법이 정해준 불변불파(不變不破)의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며 일체는 모두 제로이다!

내가 말하는 ‘귀비취주(貴妃醉酒 귀비가 술에 취한 이야기)’는 유명한 양귀비의 이야기가 아니다. 양귀비가 있던 때는 당나라가 극성기에서 쇠약해지기 시작할 무렵(당현종 시기: 안사의 난 755~763)이라면 본문에서 말하는 귀비(貴妃)는 바로 안사의 난 말미(당대종)에 일이다. 당시 국가는 이미 ‘동쪽에서 해가 뜨면 서쪽에서 비가 내리는’ 형국이 되어 한 가지 난을 진압하면 또 하나가 일어나는 시대였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당대 대종(代宗 763∼779) 년간에 부왕인 숙종(肅宗)은 이미 안록산 등 도적이 점유했던 양경(兩京, 서경인 장안과 동경인 낙양을 말함) 을 수복했고 대장 곽자의(郭子儀)와 이광필 (李光弼) 등은 이 씨의 강산을 위해 종일 난을 평정하기 위해 힘쓰고 있었다. 대종이 왕위를 이어받았을 때 강산은 부황인 숙종시대에 비해 비교적 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당시 원로였던 이임보(李林甫 당시 재상으로 심계가 깊은 인물)가 황태후 장씨(張氏)와 결탁하여 충신들을 해쳤기에 나중에 대종이 재삼 고려한 끝에 밤에 사람을 보내 그 머리를 자르도록 결정하여 비로소 큰 우환을 없앴다.

나중에 대종은 점치는 것과 제사를 좋아하여 신을 존경하고 부처님께 예를 드렸다. 이것은 모두 그의 수하에 부처를 믿는 세 명의 중신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장안에서 불사를 크게 일으키고 불법을 널리 펴는데 커다란 공헌을 했다.

한번은 대종이 곽자의 부친의 묘소가 파헤쳐졌다는 말을 들었다. 많은 사람들은 곽자의와 사이가 좋지 않은 이들이 한 짓이라고 여겼고 대종도 관심을 가졌다. 머지않아 곽자의가 마침 입조할 때가 되어 대종이 이 일에 큰 관심을 보이자 곽자의는 듣고나서 “폐하, 제가 데리고 있던 군졸들이 군법을 엄하게 지키지 못해 전쟁의 혼란한 틈에 늘 무인지경으로 남의 묘를 도굴했습니다. 지금 제 부친의 묘가 도굴 당했다면 이는 인과응보가 나타난 것이 아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나중에 사람들이 논평하기를 안록산과 사사명의 반란은 백성을 살해하고 최후에는 모두 자기 아들에 의해 살해당했으니 이것이 바로 보응이라고 했다.

이상은 역사책에 기록된 부분이며 아래에 역사서에 기록이 없는 한편을 이야기하겠다.

대종은 매우 성실하고 꼼꼼하며 머리가 좋은 인물이지만 당태종과 같은 과감성과 모략(謀略)이 부족했다. 사실 그에게 예부(禮部)를 맡긴다면 여유작작했겠지만 그리 태평하지 못한 국가를 관리하는 일은 그렇지 않아 약간의 어려움을 겪었다. 대종은 거문고(琴)를 잘 탔는데 특히 오현금(五絃琴)을 잘 탔다. 한번은 새로 선발된 궁녀들이 입궁한다는 소식을 듣고 대종은 특별히 시간을 내어 가서 보고자 했다.

그는 미인을 고르려 간 것이 아니라 주목적은 각 지역에서 온 여인들의 정신상태가 어떠한지 보려고 했고 병란과 기근이 있은 지 여러 해 되었는데 아직도 국가가 그리 태평하지 않은지 알고 싶었다. 또한 일국의 군주로서 백성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마음속으로 파악하고 있어야 했다. 오늘 궁녀가 입궁하는 기회를 이용해 가무 연주를 시켜 이를 통하여 일반 백성들의 고통을 한번 알아보려고 생각했다. 사실 아무리 화려한 곡이라 하더라도 경지가 다른 사람이 연주하면 전문가는 한번 듣기만 해도 알 수 있다. 하물며 대종은 이때에 부처를 배우는 사람이었으니 어련했으랴.

그리하여 대종은 전지를 내려 궁녀들을 전으로 올라오게 하여 함께 춤을 추고 합주를 하게했다. 좀 있다가 대종은 돌연 생각하기를, 어찌 이 중에 내 마음을 알아줄 지기가 없을까. 용모가 아무리 수려해도 내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래서 대종은 즉흥적으로 오현금을 한곡 탔는데 점점 갈수록 어떤 경지에 진입하여 자신이 불법(佛法)속에서 수련한 것들이 모두 그 속에 용해되었다. 그것은 정말로 다음 시와 같았다.


清音縹緲自天來,(청음표묘자천래)
天人綵帶風中擺,(천인채대풍운파)
洪鐘法界顯神聖,(홍종법계현신성)
蕩盡凡塵蓮自開。(탕진범진연자개)
國家有難孤憂心,(국가유난고우심)
趁此時機了民情,(진차시기요민정)
百姓安樂了心願,(백성안락요심원)
孰知我心同琴在!(숙지아심동금재)

맑은 소리 아련히 하늘에서 들려오는 듯,
천인은 비단 띠를 구름 중에 벌려놓았구나.
홍종 법계가 신성을 드러내는데,
속세의 먼지를 탕진하나니 연꽃이 절로 피네.
국가에 난이 있어 홀로 근심하나니,
이때를 좇아 민심을 살피노라
백성이 편하고 즐겁기를 바라나니
누가 내 마음을 알아 이 금과 함께 하리!


이 때 대종은 더욱 깊고 그윽한 피리소리가 하늘 쪽에서 천천히 들려오는 것을 느꼈는데 마치 모든 강물이 바다로 돌아가는 것 같고 부드러운 손이 마음을 위로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더욱 흥이 나서 탄주를 하는데 최근에 불법 중에서 명백히 깨우친 법리를 거문고 소리에 실어 표현해냈다. 이는 바로


輪迴因果述於音,(윤회인과술우음)
善惡果報表於琴,(선악과보표어금)
凡夫敬佛帝王出,(범부경불제왕출)
百姓敬佛禮在心!(백성경불예재심)

윤회인과는 소리에 실려나고
선악과보는 거문고에 표현되니
범부가 부처님을 경불함에 제왕이 나오고
백성이 경불함이 마음에 있네!


이 때 피리소리도 변했다.


清靜無為自在修,(청정무위자재수)
碧海晴天任我游,(벽해청천임아류)
身在草堂粗茶飯,(신재초당조다반)
冷觀世上多煩憂!(냉관세상다번우)

청정하고 무위하며 자재하게 닦으니
벽해청천 앞에 내가 거닐고
몸은 초당에 있어 거친 밥 먹으니
세상의 온갖 근심 조용히 바라보네.


갑자기 피리소리가 변하여 슬프면서도 깊이 가라앉아 마치 맑은 하늘이 돌변하여 음울한 비가 끊이지 않는 것 같았다. 이때 대종은 마치 백성들이 전란 후 고통을 받고 상심하는 모습이 환히 보이는 듯 했고 또한 백성들이 자신과 당나라 황실에 대해 아직 애착을 가지고 있음을 들어냈다. 천천히 그는 정신이 들어 저 멀리 궁녀들을 보면서 혼잣말을 했다. “여기에 어느 천인(天人)이 있어 피리를 부는가?” 말이 떨어지자마자 궁녀 무리들 속에서 한 사람이 나왔다. 보니 비록 가장 예쁘지는 않았지만 품격이 그윽하였다. 황제 앞에서 얼굴색이 변함없고 부드럽고 아름다운 자태로 천천히 절을 올리면서, “소녀가 폐하를 놀라게 하였으니 용서 못할 죄를 지었습니다.” 하는 것이 아닌가. 대종이 보고 매우 만족하여 좌우를 둘러보며 저 아이는 누구이며 어디 사람인가 물으니 옆에 시종이 대답했다. “저 소녀는 양주(揚州) 사람이온데 성은 소(蘇)씨이고, 이름은 운정(芸靜)으로 방년 18세이옵니다.” 대종은 당시 바로 전지를 내려 그녀를 자기 곁에 두었다.

나중에 대종은 점차 그녀가 피리만 잘 부는 것이 아니라 서예와 회화에도 출중함을 알게 되었는데 더욱 중요한 것은 그녀가 ‘안사의 난’이 현지에 가져다 준 재난을 황제에게 아뢰어 그곳의 세금, 부역 등을 감하게 했고 또 돈과 곡식을 모아 현지 백성들을 구휼하게 했다.

나중에 대종은 그녀를 귀비로 봉하고 장차 황후인 독고(獨孤) 씨를 폐위하려고 생각했지만 소귀비(蘇貴妃)가 동의하지 않았다. 그녀는 “황후께서 큰 잘못이 없는데 만약 폐하신다면 천하의 웃음거리가 될까 두렵습니다. 하물며 폐하께서는 부처를 수련하는 분이니 이런 선하지 못한 일을 하시면 아니 되옵니다.”라고 했다. 이에 대종은 큰 감동을 받아 “이 홍진 악세에 이렇게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다니 반드시 복을 받으리라.”라고 말했다.

때마침 토번과 위구르가 중원을 침입하여 양경(서안과 낙양)에 위급함을 알리자 대종은 잠시 이 일을 멈추고 수도를 떠나 피난하는 수밖에 없었다. 이때 독고 황후는 오히려 질투가 심해져 거짓으로 황상의 명을 내려 소귀비를 청해 술을 한잔 마시도록 권했다. 소귀비가 만취하자 비로소 사실을 말했다. “네가 평상시 폐하의 은총을 입어 우리는 거들떠보지도 않으셨다. 지금 폐하께 난이 생겼으니 이는 모두 너 때문이다.” 그러면서 독이 든 술을 그녀의 면전에 따르면서 말했다. “동생 마시게, 그래야 우리 대당(大唐)의 강산과 사직이 보장될 것이네.” 소 귀비는 비록 술기운을 이기지는 못했지만 정신은 또렷하여 대답했다. “언니가 저를 죽이려 하시니 어쩌겠습니까. 붓을 가져다 몇 글자만 쓰게 해 주세요.” 하고는 다음과 같이 몇 구절을 썼다.


學佛要真行,(학불요진행)
治國要德政,(치국요덕정)
江山未完壁,(강산미완벽)
禍起後宮中,(화기후궁중)
勸君細思量。(권군세사량)
萬事因果中,(만사인과중)
勿怪獨孤後,(물괴독고후)
扶直擎天柱,(부직경천주)
早日滅賊寇。(조일멸적구)
四海承平日,(사해승평일)
了卻塵緣後,(요각진연후)
彼此重見時!(피차중견시)

부처를 배움에 진실하게 행동해야 하고
나라를 다스림은 덕으로 해야 하네.
강산은 아직 수복하지 못했거늘
후궁 속에서 재앙이 일어나네
폐하께서는 자세히 살피소서.
모든 일은 인과 속에 있나니
독고황후를 이상히 여기지 마소서
하늘을 똑바로 받들어
하루 빨리 도적을 멸하소서.
천하가 태평한 날이 오면
속세의 인연을 다 해결한 후
서로 다시 만날 것이외다!


글을 다 쓰고는 독주를 받쳐 들고 다 마셨다. 임종 시에 말하길 “언니, 두 가지 청이 있어요. 하나는 이 글을 폐하께 꼭 보여주시고 다른 하나는 저를 마른 우물에 던져 넣어주면 됩니다. 종전에 제가 언니의 명(命)을 빚진 것이 있었는데 이번에 깨끗이 갚았으니 피차간에 서로 빚진 게 없어요.” 이 순간 독고황후의 머릿속에는 예전에 자신들의 인연이 떠오르는 것 같았다.

때는 수나라 양제(煬帝) 시절인데 당시 수양제가 무도(無道)하여 천하의 군웅들이 도처에서 일어났다. 일부는 폭군을 몰아내고 백성을 편안케 하자는 기치를 내걸고 도적질을 하는 무리들도 있었다. 소주(蘇州)에 원래 매우 부유한 집안에 임(林)씨 성을 가진 쌍둥이 자매가 있었다. 이때 마침 출가할 나이가 되어 중매인들이 끊임없이 오고갔다. 하지만 아버지인 임 원외(林員外)가 보기에 맘에 드는 마땅한 혼처가 없었다.

나중에 훤칠하고 늠름한 젊은이가 사람을 통해 혼인을 청해왔다. 중매인 말로는 그 집에 쌍둥이 형제가 있는데 재주가 아주 뛰어난데 무예는 출중하여 나라를 다스릴 만하고 문장은 나라를 다스릴만하다고 했다. 임원외가 듣고 매우 기뻐 두 딸을 그 집에 보내 난리 중에 자매가 서로 보살펴 주도록 결정했다

그러나 어찌 알았으랴. 그 집에는 아예 쌍둥이 형제가 없었고 문무는 비록 괜찮았지만 한 사람밖에 없었다. 나중에 임원외는 후회막급이었으나 일이 이 지경에 이르고 보니 재수 없는 일을 당했다고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단지 마음속으로 두 딸이 한 남편을 잘 모시고 서로 질투하지 않기만 기도할 뿐이었다. 그러나 일은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법. 두 딸은 시집간 후 몇 달이 되지 않아 남편의 총애를 얻기 위해 크게 싸웠다. 이년이 지나자 동생이 어디선가 독이 든 술을 가져와 언니와 짐짓 잘 지내는 척 하다가 언니가 부주의 한 기회를 이용해 독주를 마시게 하고 언니를 마른 우물에 던져 넣었던 것이다.

이일을 분명히 알게 된 독고황후는 하늘을 바라보며 장탄식을 했다. “뉘라서 이 인과를 벗어날 수 있으랴 !” 나중에 대종이 돌아와 이 일을 알게 되었고 소귀비가 남긴 필적을 보고 매우 비통해 했다. 하지만 그는 필경 부처를 배우는 사람인지라 인과와 윤회의 이치를 알았다. 그래서 있는 나라를 다스리는데 정력을 기울여 당 왕조에 커다란 전기를 마련했다. 비록 때때로 일부 전란과 재난이 있긴 했지만 대종은 전체적으로 비교적 훌륭한 황제로 여겨진다.

후기: 이 글은 주로 인과응보와 지기(知己) 사이의 마음이 서로 통하는 경지에 관해 쓴 것이다. 글 속에 나오는 대종(代宗)이 바로 나이고 소 귀비는 지금의 내 여자 친구이다. ‘독고황후’는 내 주변의 동수인데 매우 정진하고 있다. 이에 관해서는 많이 쓰지 않겠다. 다음 편의 ‘적성하처(笛聲何處 피리소리는 어디에서)’를 보시라. 소운정의 피리소리가 어쩌면 그렇게 신기한지, 그녀의 가정은 어떤 인연이 있어 그녀로 하여금 이런 피리 소리의 경지에 도달하게 했는지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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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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