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부처의지수를 1000으로 밨을때 개어남의기준은 700이라합니다 700이넘어야 깨어난다는 소리죠

5차원지구에서 살아갈려면 500은되야 한다고합니다( 과학자가 말한 기준임)

 

깨어남의 기준을 보니 나는 300은넘고 400근처에 있는것으로 판명되네요

 

400만되도  세상만물이 진실된세계가 아니라는것을 알게되고----> 사실그렇죠 인간살아봐야 100년이지만 영혼은 그이상을 살고

영은 영원히 사니  이치로 따져봐도  오래사는곳이 진실된세계이고  현재는 경험할수있는 공간을 창조한 세계라 보는것이

맞겠죠

 

사회생활에 변화가 오게되며 자신이 외톨이라는 생각을 가지게되고 ----> 현재 내가그러네요  동료들과 술자리에 있으면

무슨소리들 하는지 이제는 무관심해서 입만 벙긋벙긋하는것처럼 보이고  점점 그런자리가 싫어지니

 

근데 깨어나는 단계에 다다르면  가족한테도 무관심해지며  남과 가족을 구분치 않게되며 모두가 하나라는 인식을 갖게된다는데

 

-----> 이것은 아직 나에게는 힘든문제로 남습니다  가족을 부양해야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거의가 공통이죠

        특히 부모를 모시고사는 나에게는 아직은 넘을수없는 벽으로 느껴집니다  부양을 할려면 돈을 벌어야 하기때문이죠

       맘속에는  경쟁을하는 직장에서 나오고 싶지만  그럴수는 없다이거죠

 

암튼 깨어나고 안깨어나는것은  육화할때 영의수준에서 합의를 한상태로 보이니  나는 그냥  묵묵히 적응하면서 살아가는것이

올바른 길이라 보는거죠   뭐 깨어나도 달라지는것은 없다고 보고 있으니까요

조회 수 :
1821
등록일 :
2012.01.16
11:53:35 (*.251.222.6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07413/2c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07413

광명의빛

2012.01.16
13:12:53
(*.171.9.91)
가족을 부양해야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거의가 공통이죠

        특히 부모를 모시고사는 나에게는 아직은 넘을수없는 벽으로 느껴집니다  부양을 할려면 돈을 벌어야 하기때문이죠

       맘속에는  경쟁을하는 직장에서 나오고 싶지만  그럴수는 없다이거죠

 ----------------------------------------------------------------------------------------------------------------------

이글에 동의를 못하겠네요.

 

이행위들은....혼자 수행하는 자칭 영성인?수행자?보다 훨씬 고행이며 깨달음의 강도도 큽니다.

자식을 먹여살리기 위하여 힘든일을  마다치 아니하고

부양을 하려고 돈을 벌려고 하는게 영성과 멀리있다고 보십니까?

 

이것자체가 바로 고행이며 수행입니다.

자신의 역활을 충실히 하는것도 엄청난 고행이며 깨달음입니다.

 

영성인이 더 뛰어나다는 알수없는 근거와 고정관념은 버리십시오

 

행함이 없는 수행은 수행이 절대 아닙니다.

그렇다고 영성인들은 봉사를 하나요?

영성인들은 서울역 노숙자들에게 돈한푼이라도 준적 있나요?

오로지 영적교만에 휩싸여....사람만 모으려는 피라미드방식의 다단계처럼....

인터넷에 퍼온글 마치 자신의 영적계시처럼 혹세무민하는...

 

조심하고 주의해야 합니다.

레오디오

2012.01.16
19:57:23
(*.96.5.184)
profile

그건 영성인이 아니고 짜가들입니다 진정한 영성인은 남을 도우며 살아갑니다 남을 돕는게아니고 또다른 나를 돕는거겠지만

영성인도아니고 그냥 짜가들이 그리빠져서 그런거임

진실과 진리

2012.01.17
11:31:14
(*.173.150.47)

현재의 삶의 현장 전체가, 그 모든 시간들이 우리 인간의 수행이라는 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눈으로 읽고 머리로 이해해서 가슴 속에 집어넣는 진리보다는

몸으로 직접 수행하면서 얻는 진리가 더욱 값진 것은 당연합니다.

또한 지식은 사라져도 경험으로 얻은 깨달음은 남는 법이니

주절대는 지식 나부랭이는 사실상 의미가 전혀 없습니다.

행함을 통한 실천적 행위가 우리 자신을 상승의 길로, 빛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지요. 

물론 그런 간접적인 체험이나 공부를 통해서 얻은 지식이 있으면

현실에서의 삶에서 제대로 방향을 잡고 또 스스로를 바로 잡는 데에 크나큰 도움이 됩니다.

사실 그런 이유 때문에 이런저런 공부를 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 인간 모두가 각자 갖고 있는 업을 하나하나 실제의 행위와 경험으로 풀어나가면서

스스로 진보하고 또 상승할 자신을 만들어가는 것이 각자의 인생이요,

그것이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빛을 따라가는 인간의 구원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사랑'이구요....

 

레오디오

2012.01.16
19:55:58
(*.96.5.184)
profile

저거 그거 말하는건가요 먼 그 의식수준그거 의식혁명에 나오는거

레오디오

2012.01.16
19:58:55
(*.96.5.184)
profile

무관심해지는게 아니고 다 하나인 나로느껴지는겁니다 당현히 공감을 못하겠죠 공감대 가없어짐 그래서전 공감하고 생활하려고

그들에게 맞추어서 수치를 조절해서  다님

레오디오

2012.01.16
20:08:50
(*.96.5.184)
profile

그리고 그의식수준 오류있음 자기 행복하고 평화로운거랑 의식수준이랑 별개임-_- 그럼 어둠은 의식수준이 열라게 낮나-_- 엄청나게 의식높은 어둠도있구만

말도안되는 호스킨 박사의 머리임;

광명의빛

2012.01.17
09:38:05
(*.171.9.91)

그런짜가들이 너무 판을 치니까...영성단체가 사이비로 전락하는 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3394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3459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5251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4133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2233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2153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6720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29809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3608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50576
12495 춤 안의 춤..... [1] 엘라 2012-01-26 1319
12494 빛의 시대 빛의 인간......... [3] 엘라 2012-01-26 1575
12493 조심스럽게 조언부탁드립니다 [8] [4] Mercy 2012-01-26 1517
12492 스타시스를 바라보는 개인적 관점 [4] 베릭 2012-01-25 1454
12491 긍정의 대화법 - 책소개 [75] 베릭 2012-01-24 2372
12490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9] [3] 베릭 2012-01-24 2457
12489 업(業)이란 무엇인가 andromedia 2012-01-23 1655
12488 스타시스Stasis - 거짓이라면? [5] [99] 앉은 들소 2012-01-22 3083
12487 스타시스Stasis - 탑승하면? [9] [5] 앉은 들소 2012-01-22 1652
12486 맥은 대충 잡았습니다!! [2] 그레스 2012-01-21 1699
12485 우와, 이분 쩐다! [19] [34] 앉은 들소 2012-01-19 2124
12484 여기 외계인이나 스타씨드 없나요? [2] 앉은 들소 2012-01-19 1685
12483 모습이 각기 다른 외계인을 목격한 사람 [4] [5]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1-17 1731
» 5차원지구의 기준 [7] 조약돌 2012-01-16 1821
12481 생체바코드와 안철수 [2] [33] 그냥그냥 2012-01-15 6481
12480 명상을 안 하다보면은 [1] [3] 디딤돌 2012-01-14 1529
12479 표현의 자유 - 개념탑재요망 [9] 앉은 들소 2012-01-14 1537
12478 로보토이드? [2] [7] 앉은 들소 2012-01-13 2385
12477 2012! 이제부터 모든 것이 달라진다! [3] 여명의북소리 2012-01-13 1875
12476 안녕하십니까? [15] 도깨비 2012-01-12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