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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다른 외계인들의 만남을 목격한 사람의 이야기-



 



(그림설명: UFO를 목격한 사람의 스케치)

다음의 이야기는 1997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새벽에 자동차를 몰고 퇴근을 하다 눈깜짝할 사이에 4시간을 뛰어넘은 사람이 그날 아침 정신과 의사를 찾아가 최면을 통해 기억을 재생시킨 이야기 중 일부입니다.

의사: "오늘 새벽 1시의 상황으로 되돌아갑니다."

환자: "예. 현재 시각은 새벽 1시입니다."

의사: "기억을 잃기 전 무슨 상황이 벌어지고 있나요?"

환자: "자동차의 라디오에서 갑자기 이상한 잡음이 들리고 있습니다. 라디오 채널을 돌려봐도 계속 똑같은 잡음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의사: "라디오가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된 것 같나요?"

환자: "전혀 모르겠습니다. 자꾸만 채널을 돌리는데...
아니... 저게 뭐지?"
 


(그림설명: 방 안에 나타난 외계인의 구상도)

의사: "왜 그러지요? 무엇이 나타났나요?"

환자: (크게 비명을 지르기 시작함.)

의사: "숨을 크게 쉬고 1부터 10까지 천천히 쉬어 보세요. 지금 무슨 상황이 벌어진거죠?"

환자: "제 자동차가 멈추고 갑자기 발산된 강한 빛이 자동차를 허공에 띄웠습니다. 이상한 사람들이 주위에 있어요. 사람들이 주위에 있어요."

의사: "그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환자: (다시 큰 비명을 지르기 시작함.)

의사: "숨을 다시 크게 쉬고 마음을 가다듬어 보세요. 당신은 더 이상 겁에 질리지 않습니다."

의사: "지금 나타난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환자: "사람이 아닙니다. 키가 1m가 겨우 넘고 머리가 상당히 큽니다. 저 인물이 어떻게 저렇게 무거운 머리를 가늘고 작은 몸에 지탱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가 저에게 겁을 내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의사: "그가 영어를 하나요?"

환자: "아닙니다. 느낌으로 그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의사: "지금은 어디에 있나요?"

환자: "어느 방 안에 있어요. 머리가 큰 인물들이 저를 이곳으로 데리고 왔어요. 맙소사 ...저게 뭐지?"

의사: "무엇을 봤지요? 지금부터 놀랄만한 무엇을 보면 먼저 말을 하세요."

환자: "투명 유리관 안에 머리가 큰 인물들 여러 명이 잠을 자고 있어요. 물속.. 아니 물속이 아니고 무슨 액체같아요. 아.. 저 사람은 나같은 인간이야. 이봐요.. 이봐요.. 당신은 누구입니까?"

의사: "인간이 있어요? 그가 어떻게 생겼죠?"

환자: "이봐요.. 아니 이 사람.. 인간이 확실한데 저를 피하네요. 아래 위로 몸에 딱 달라붙는 옷을 입었습니다. 인간이 확실합니다. 근데 이 사람 왜 이렇게 키가 크지? 이렇게 큰 사람은 처음 봤습니다."

환자: "오.. 맙소사 더 큰 비행선 안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지금 타고 온 비행선같은게 수십여대가 있습니다. 지금 작은 비행선에서 내리는데  옆에 있는 다른 비행선에서도 지구에서 잡혀온 인간이 외계인들과 함께 내리고 있습니다. 이봐요, 당신 이름이 뭐죠? 어디 사는 사람이에요?"

의사: "다른 사람도 잡혀 왔습니까?"

환자: "예, 여자입니다. 저 사람이 저를 모른척하고 지나갑니다. 무언가에 겁에 질린것 같아요. 아니 나를 붙들고 어디로 데려가는거지? 이거 놔!"

의사: "왜 그러지요? 누가 당신을 잡았습니까?"

환자: "어디론가 끌려가고 있습니다."

의사: "지금은 어디에 있습니까?"

환자: "방에 키가 큰 외계인이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의사: "그 외계인이 아까 그 키가 큰 인간 입니까?"

환자: "아닙니다. 이 외계인은 키가 작고 머리가 큰 외계인과 똑같이 생겼으나 눈부위가 좀 다르게 생기고 키가 엄청나게 큽니다."

 


(그림설명: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던 사람의 손에 찍힌 괴 실험자국)

의사: "지금 무슨 상황이 벌어지고 있나요?"

환자: "저를 눕히고 몸에 무언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제 몸을 마비시키고 눈을 감겨 뜨지 못하게 만들어 놔 그들이 제게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의사: "지금은 어디에 있나요?"

환자: "다시 처음에 큰 비행선으로 들어올때 탑승한 작은 비행선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의사: "비행선이 어떻게 생겼나요?"

환자: "꼭 아몬드 초콜렛같은 형체를 가지고 있어요. 4인승이고 작은 자동차같은 화물이 실릴 수 있습니다."

환자: "비행선으로 들어가던 외계인들이 모두 발걸음을 멈추었습니다."

의사: "왜 발걸음을 멈추었나요?"

환자: "이상하게 생긴 초대형 전투적 우주선이 큰 비행선 근처에 다가왔습니다. 지금 이 비행선 안에 타있는 외계인들이 무엇엔가 겁에 질렸습니다."

의사: "우주선이 전투적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지요? 이상하게 생긴 우주선이 어떻게 생겼나요?"

환자: "꼭 오래된 나무의 뿌리들 같이 뒤엉켜있습니다. 그곳에서 작은 우주선이 나와 제가 타있는 큰 비행선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비행선 내부에 착륙을 하고 문이 열리는데 아니 저 외계인들은 온 몸이 초록색입니다."

의사: "키가 작은 외계인들이 그들 부류를 무척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며 무언가를 무척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환자: "저를 아까 검진한 키 큰 외계인이 방에서 나와 우리에게 가라고 손짓을 합니다. 그 역시 무언가를 무척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의사: "그들이 왜 초록색 인물들을 두려워하고 있나요?"

환자: "초록색 인물들이 지구의 생물들을 그냥 놔두라고 경고합니다. 자꾸만 경고 하는데 이를 듣지 않으면 이 모선 전체를 폭파시켜 지구 바다 한복판으로 추락시키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다. 저번 때 사건과 똑같이.."

의사: "초록색 인물들이 어떻게 생겼나요?"

환자: "인간같이 생겼습니다. 근데 그들은 허공에 떠서 다닙니다. 중력 세팅이 우리와 전혀 다르거나, 아니.. 저 인물들은 인간입니다. 인간인데 초록색 생물적 갑옷을 입고 있습니다. 저 사람들이 누구지?"

의사: "지금은 어디에 있나요?"

환자: "작은 외계인들이 저를 자동차에 태우고 방금 전에 일어난 일은 다 잊을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만약 제가 무언가를 기억하면 이는 제가 잠시 차를
세우고 잠을 자는 동안 꿨던 꿈이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의사 "지금은 어디에 있나요?"

환자: "다시 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모든 기억이 이미 사라졌는데.. 시계를 보다.. 아니 왜 4시간이 지났는데.."
 


(그림설명: 인간을 생체실험하는 외계인의 구상도)
 
 
[출처; 괴물딴지]
조회 수 :
1732
등록일 :
2012.01.17
22:45:54 (*.56.115.9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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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

2012.01.18
17:48:57
(*.249.134.80)

전 잘 모르겠습니다.

유엡오들이 정말 사람들 픽업하는것도 의문이구요.

 

힘겨워도 스스로 책임지며 사십시오

결국 자기 자신, 본인이 신입니다.

그외에는 다른 사실이 없습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1.18
18:17:14
(*.56.115.93)
JL. 님은 전생에 렙틸리언이 었으니 ufo 모선에 타본 기억이 있을꺼에요 아무리 자기 자신이 신이라지만...솔직히 신이라고 하면 자기 맘대로 치료도 할수있고 그래야 되는데 자기 자신이 신은 분명 맞습니다 하지만 그런 여러 능력이 전혀 없으면 말로만 신이죠 제가 얼굴을 다쳐서 얼굴을 치료 하고 싶은데... 도대체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줄기세포 치료 유전자 치료 그런건 아직 상용화도 안됬고 아직 인간 실험을 안거쳤고 예전에 보니까 어떤 남자가 ufo에서 쏘는 광선에 맞고 질병이 치유 됬다는데 그리고 팔이나 다리가 잘려나가도 도마뱀 처럼 다시 자라나게 하는 기술이 있지만 비밀정부가 이걸 알아내지 못하게 막아놨다던데 분명 모선에 탑승하면 그럴수도 있을꺼 같아요

JL.

2012.01.19
00:19:39
(*.249.134.80)

얼굴이 심하게 다치셨나요? 혹시 성형외과 가시면 안될까요?

저번에 인중이라고 하셨는데 제생각에 인중이라면

그래봐야 얼마 안될거 같구..

나중에 돈벌어서

수술 하시는게 더 편하지 않을까 싶은데ㅡㅡ;

앉은 들소

2012.01.19
14:23:13
(*.54.85.66)
profile

초록색 갑옷 입은 휴머노이드들은 우호적인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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