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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 진실/지구를 지배하는 파충류 외계인?

 

 

이들 파충류 외계인 (드라코니안)들은 근본적으로 볼 때, 惡魔/사탄과 연결되어 있으며, 어둠의 세력, 암흑의 세력, 마귀들과 연결된 아수라계(불교적 의미의 영적 차원)의 惡魔의 세력들이다! 드라코니안들이 왔다고 하는 용 별자리는 宇宙에서 (惡魔)가 지배하는 영역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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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부터 지구를 지배해 온 세력들이 바로 이들 외계인(아눈나키/렙틸리언)들이라는 설이 떠돌았다.
그들이 살고 있는 아수라계(魔界次元)의 행성, 차원

----------------------------------------------------

지금 현재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렙틸리안(Reptilian)



(
다음의 Reptilian에 대한 사실들은 확실한 증거가 드러난 것들이다. 이것은 1998년부터 그 진상이 전세계에서 드러나기 시작하여 지금 현재는 온전히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



지금 현재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보통 인간이 아니라,
Reptilian(파충류 외계인)들이다.


대 홍수 이전 상황과 완전히 일치한다.


세계의 13개 혈통(blood line) , 13개 가족(13 family)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그들은 세계 각국의 나라의 정부를 배후에서 조종하고 , 자기들의 마스터 플랜에 따라 세계의 정치 경제, 전쟁 등 모든 것을 주관하고 있다.


그들은 일루미나티 사탄 의식을 행하는 자들이며, 그 의식에 있어서 인간을 희생제물로 드리고 희생 제물인 인간의 피를 마신다. 그들은 하나의 세계 정부를 세우기 위해서 19세기 초부터 마스터 플랜을 만들고 그것을 실행하여 왔으며, 그 이후의 세계의 역사는 그들에 의해 점점 크게 영향을 받았으며 오늘날에는 완전히 그들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



이들은 렙틸리안 혈통을 유지하기 위해서 철저히 자기들끼리 혼인하며 이들 중에 여럿은 형상 변화를 한다.



-1995
년 보스니아의 회교도 7천명이 세르비아 인들에게 집단 학살 당할 때 유엔군인 네덜란드 군은 그 학살자들을 보호했다. 이로 인해서 네덜란드 정부가 비난을 받았지만, 네덜란드의 베아트릭스 여왕(빌더버거 지도자) 은 말하기를 이 집단학살은 의식(사탄 제사의식)의 과정이었다고 말하였다.


-
렙틸리안은 순종(FULL BLOOD)과 혼합종(HYBRID)으로 분류된다.
그들은 아리안 인종과 혼합한다.


-13
bloodline 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형상 변화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아리안 인종과 혼합하는 것은 이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
그들은 또한 아리안 인종을 사탄 의식에서 제물로 쓰거나 여러 가지 목적에 노예로 사용한다.


그들은 노예들을 마인드 컨트롤을 사용하여 자기들의 용도에 맞게 사용하며 노예들을 제물로 삼아 먹기도 하고, 그들을 노리개로 삼기도 한다.



그들은 희생 제물을 죽이기 전에 극도의 공포에 사로잡히게 하는데 그렇게 해야만 pineal grand(뇌에 있는 송과체라고 하는 호르몬 샘)이 자극되고 그것이 렙틸리안을 자극하여 형상변화를 이루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희생 제물은 끔찍한 고통과 공포 속에서 죽임을 당한다.


(
이것은 명백히 지옥의 모습이다. )


-ARIZONA WILDER
는 영국 왕실의 사탄 의식을 주관하는 여자였다.

그녀는 그를 컨트롤하던 멩겔박사(나치 아우슈비츠의 의사)가 죽은 1990년에
마인드 컨트롤에서 벗어나서 모든 것을 책으로 증언하였다. 그 내용 중에는


-
그녀가 본 인물들은 다음과 같다. (사탄 의식에 참여한 자들)


부시와 두 아들, 올브라이트, 키신저 , 레이건과 낸시, 제이 록펠러, 포드, 카터 , 린든 죤슨,  에리쟈베스여왕의 모친(QUEEN MUM) , 에리쟈베스2세 여왕,마가렛공주, 챨스, 토니 블레어, 필립공, 제카리아 시친, 로렌스 가디너 경에드워드 히스 등등이다.


-
프랑스의 알사스 지역에 있는 영국 왕실 소유의 성에는 지하에 REPTILE EGGS INCUBATE(파충류 알 인큐베이터) 가 있다.


-
퀸마더에 대해서 본 것을 다음과 같이 증언하고 있는데 ----


나는 퀸마더가 희생 제물인 사람의 피를 마시고 그 살을 먹는 것을 보았다.
희생제물의 목을 베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인데 그는 미친 듯이 칼로 희생 제물의 온 몸을 칼로 난자하면서 파충류 형상으로 변화되었다.


나는 챨스 왕자가 형상 변화하는 것도 보았는데 그도 마찬가지로 행하였다.
그들 사이에는 희생 제물의 어느 부분을 먹을 것인지를 가지고 서로 다투었고 누가 희생 제물의 목을 딸 것인지를 가지고 서로 다투었다. 그들은 희생 제물을 죽이는 것, 먹는 것, 갖은 짓을 다하는 것을 즐겼다.


-DAVID ICKE
1998년 처음으로 형상 변화하는 렙틸리안을 보았고 그 후에는 자신의 인생을 이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일에 전념하였다. 지금 현재까지 그는 전 세계를 돌면서 증거들을 수집하고 책을 여러 권 출판하였다.
www.davidicke.com


그에 의해서 지금 세상에서의 렙틸리안의 정체는 거의 다 밝혀진 것으로 보인다.

중요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로스챠일드, 록펠러, 영국 왕실, 그리고 미국과 세계의 정치, 경제를 지배하고 있는 여러 패밀리들은 같은 혈통이다. (BUSH-WINSOR-PISO bloodline )
유럽의 로얄 패밀리, 노블 패밀리들은 모두 그들끼리 혼인한다.
이는 그들의 종족의 DNA를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그들은 보통인간의 DNA가 아니고 파충류인 렙틸리안 의 DNA와 포유류인 사람의DNA가 결합되어 있으며 그래서 그들은 형상 변화(SHAFE SHIFT)를 할 수 있다.


-
고대의 전 세계의  왕들은 대개 이런 자들이었고 , 이것은 크레도 무타의 증언을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http://www.metatech.org/credo_2.html


-
다음은 캐시 오브라이언의 증언이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일루미나티의 노예로 마인드 컨트롤되어 그들의 섹스 노예로 농락을 당하며 살아왔는데 , 마크 필립이라는 사람과 만나서 거기서 벗어나서 자신의 당한 일을 책으로 증언하였다.


-
그녀가 본 사람들은 디 록펠러, 헨리 키신저, 죠지 부시, 빌 클린턴, 힐러리, 클린턴 알 고어, 엘리쟈베스 여왕, 필립 공, 퀸 마더, 올브라이트, 챨스 왕자, 토니 블레어그리고 미국의 상원의원 여럿이 포함되어 있다.


죠지 부시 대통령, 빌 클린턴 등이 살인 의식을 행하는 여러 가지 행동을 보았다.

그들은 노예들을 들에 풀어 놓고 망원경 부착된 총으로 쏘아 죽이고, 노예들을 헬기에서 뛰어내리게 마인드 컨트롤한 후 그것을 실행하는 것을 보았다.


-
저명한 입양기관들 , 로마가톨릭의 입양기관들은 유아들을 그들의 의식에 희생제물로 공급하고 있으며, 디즈니랜드도 미아들을  공급하고 있다.

네바다
에 있는 비밀 군사기지에는 유아를 케이지 안에 넣어두고 있으며 지배계층의 휴양지인 캘리포니아의 보헤미안 글로브에서는 사탄 제사 살인 의식이 행해지며, 피를 마신다.


-
캐시 오브라이언의 증언에 의하면 멩겔박사를 보았으며, 아돌프 히틀러도 보았다고 말한다.

(
독일 패망 후 나치의 요원들은 거의 다 미국으로 이송되었다. 히틀러가 자살했다고 세간에는 알려지고 있으나 검시한 의사의 말에 의하면 시체의 치아를 보고 그것이 히틀러가 아님을 확인했다고 한다.히틀러는 로스챠일드가 지원에 의해  독일을 지배하게 된 것임이 지금은 드러나 있다.)


-NWO
는 내적으로는 세계 종교이며, 이것은 사탄, 바알, 프리메이슨의 원리에 근거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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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지도자들이 파충류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는 데이빗 아이크)


영국 와이트섬에는 세계 굴지의 지도자들이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 외계인 파충류들이 둔갑한 것이라는 기괴한 음모이론을 주장하는 엽기적인 음모론자 데이빗 아이크(53)씨가 살고 있습니다.


소설가이며 사회운동가인 그는 영국 레이세스터 태생으로 젊은 시절 코번트리시의 프로축구팀 선수생활을 했고 BBC방송국의 스포츠 케스터로도 활동했는데 1991년에 한 TV 대담 프로에 출연하여 자신이 신의 아들로 선택된 사람이라는 말을 했다가 조롱과 비난이 쏟아져 대외 활동을 접고 은퇴한 후 현재까지 16권의 계인 관련 책을 저술하고 음모이론을 펼치며 세계 각지에서 강연하고 있습니다.


(80
년대에 큰 인기를 끈 TV 시리즈 'V'에 나오는 외계인 캐릭터)

최근 그는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특별히 기획한 세계에서 가장 엽기적인 외계인 이야기를 다룬 특집 프로인 '가장 거창한 외계인 음모 이론' 에 출연해 파충류 외계인지구 지배와 다차원 생명체 공존 및 주파수 음모론에 관해 말하고 나쁜 외계인들과 좋은 외계인들의 존재에 관한 기이한 논리를 주장했습니다.


그는 세계가 엘리트, 또는 일루미나티로 알려진 비밀 조직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 조직을 조종하는 세력이 파충류 외계인이며 세계의 많은 지도자들이 외계인들이거나 인간과 외계의 잡종이라고 주장했고 역사상 인류를 놀라게 한 여러 가지 대형 참사들이 외계인들에 의해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1999
년에 쓴 책 '가장 큰 비밀'에서 문제의 외계인들이 우주 밖의 외계 행성에서 온 것이 아니고 지구 내부의 다른 차원에서 왔고 이들이 인간을 완벽히 조종하고 있다고 주장한 그는 외계인들이 온 차원이 마귀들과 검은 마술이 권능을 발휘하는 어둠의 세력가들이 사는 세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파충류 외계인들이 완벽한 인간의 모습으로 둔갑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 이는 과거에 방영된 TV 시리즈 'V'에서 나오는 상황과 유사하며 파충류 외계인들의 자손들은 보통 사람들과는 다르게 눈이 특이하게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V'
에 나오는 인간의 가면을 쓴 외계인)


최근 텔레그라프지와 이메일로 대화한 그는 파충류 외계인 그룹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A(
사회자): 사악한 외계인들이 인류가 높은 차원의 의식으로 접근하지 못하게 주파수 방해막을 쳤지만 좋은 외계인들이 우리를 그들로 부터 해방시켜주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씀하셨죠? 외계인들이 인류에게 관심을 갖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요?

B(
데이빗): '좋다' '나쁘다' 라는 말은 이처럼 복잡한 상황에서는 너무 단순하고 극단적인 표현입니다. 저는 그들을 외계인이 아닌 다른 차원人이라고 부르고 싶어요. (중략) 그것이 모든 이야기를 다 설명하는게 아니거든요.

A:
무슨 이야기를 말하는 거죠?

B:
인간의 오감은 무척 좁은 주파수 범위만 접촉할 수 있어요. 라디오의 주파수를 틀어 한 방송국의 소리만 듣는 것 처럼요. 우주에서는 모든 라디오와 TV 방송국 주파수를 다 잡을 수 있죠. 주파수가 다르면 우리는 그들을 볼 수 없어요. 그들도 마찬가지죠. 왜냐면 서로 다른 주파수에 살고있기 때문이죠.

A:
더 말씀해 주세요.

B:
우리가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을 겪는 것과 같아요. 우리가 '세상' 또는 '우주'라고 부르는 것도 세상에 존재하는 무한대의 주파수들 중에 불과 몇 개 밖에 안되죠. 제가 말하는 다차원인들은 다차원적인 주파수를 마음대로 넘나들 수 있고 이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조종할 수 있어요. UFO를 목격한 사람들이 UFO가 순식간에 눈 앞에서 사라졌다고 말하죠? 예를 들면 그렇게 일순간 없어진 UFO는 실제로는 인간이 눈으로 볼 수 있는 주파수를 떠난 거에요. 귀신들 또한 우리와 다른 주파수에 살고 있어 일순간에 나타나기도 하고 사리지기도 합니다. 같은 이치지요.

A:
다차원인들이 지구를 지배하는 막강한 권력자들로 위장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죠? 그들을 보는 것 만으로 식별할 수 있나요?

B:
그들의 눈을 잘 관찰하면 식별이 가능합니다.

A: 외계인
들이 오래전에 인류의 DNA를 바꿨다고 말씀하셨죠?

B:
인간이 두뇌의 극히 일부만 사용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를 보면 인간이 얼마나 큰 잠재력과 많은 재능을 통제받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고성능 컴퓨터를 아주 조그만 일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것과 같죠. 만약에 인류가 두뇌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면 그들이 인간을 제어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많은 사람들이 이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있고 두뇌를 모두 사용하는 방법을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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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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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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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4 | 오마이뉴스
| 미디어다음 미국 고위 정치권들을 상대하는 콜걸이자 정권에 이용당한 스파이라고 주장하는 캐시 오브라이언의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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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마크 필립스 進캐시 오브라이언
 
 
*****************
 
뜨거운역사 추악한진실 - 마크필립스&캐시오브라이언
 
이 책 읽어보신분 계실런지,

미국의 역사,정치,경제 모든 분야에서 미국정부가 관련하여 벌인 일(마약밀거래, 포르노사업 등등)에 관련된 희생자 중 한명인 캐시오브라이언과 그녀를 구출한 마크필립스가 공동집필한 책인데요,

믿을 수 없고 믿기도 싫은 사실들과 증거들이 적나라하게 나와 있어서
읽으면서 어떤 시각으로 봐야 할지 난감했던 책입니다.

이런 내용인 줄 알았으면 겁먹고 안읽었을텐데
솔직히 읽고나서 괜히 읽었다 싶을 정도로
잠시 염세주의적인 생각들에 사로잡히더라구요
이 작은나라에서도 국민들 눈가리기 아웅하는 식으로 벌어지는 경악스런 일들이 허다한데,
저 큰 나라는 오죽할까 싶으면서도
결국은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란 존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추천하겠다는 말은 감히 할 수가 없는게
비위약하신 분들이나 정말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시는 그런 분들에게는
충격이 클 것 같아서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왠지 이 책 내용을 혼자 소화하는 게 벅차서 글 올리는 건데요,

이렇게 충격받는 내가 이상한건지
그냥 일반 소설내용처럼 넘어가지지가 않던데
살면서 단 한권의 책을 읽은 사람이 가장 무섭다고들 하는데,
그렇게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사고를 분명히 갖고 계신 분들은 별 문제없을 듯.


읽어보시고 별거아닌책이다 싶으신 분들이 글 올려주시면
그거 읽고 위로를 좀 받고싶기도  합니다.
 

베릭

2012.04.05
13:30:25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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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revelation1/DmOZ/9609?docid=16vpt|DmOZ|9609|20101026042224&q=%C4%B3%BD%C3%BF%C0%BA%EA%B6%F3%C0%CC%BE%F0

 

 

그리고 또 읽게 된 책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마크 필립스&캐시 오브라이언>1.2권,,

옮기기에도 구토가 날 정도의 인간의 온갖 만행이 이 책에는 다 들어 있는 것 같았다.

 

그러나 이 책을 덮으면서 마침내 뜨거운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우리가 알만한  익숙한 이름들이 저지른 상상을 초월하는 악행들을

읽으면서 마음이 삭막하고 무디어지다가

마크가 기울이는 헌신적인 사랑에 의해

캐시가 제 정신이 돌아오면서 느끼는 진정한 신뢰와 사랑에 의해서였다...

 

이 두 종류의 책을 읽으면서

인간이란 얼마나 악해질 수 있는가하는 사실에 섬뜩했고

또 그 깊은 수렁 속에서도 빠져나올 의지만 있으면 빛의 손길이 함께

하신다는 분명한 확신을 다시 한번 일깨우게 하는 책이었다..

 

그리고 전문화라는 미명하에, 먹고 살기에 바쁘다는 핑계로

개인의 책임 회피가 너무나 자연스레 진행되는 현 사회의 시스템에

나도 게으르게 편승해 왔음을 인정하고

나 하나의 순간 순간의 선택이 이 세상의 세력 균형에 어떤 식으로든

일조한다는 생각이 더욱 명료해졌다..

 

****************************

[독후감]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

캐시 오브라이언,(cathy Ann O'Brien)

이거 영어로 유튜브에 치면 동영상도 나옵니다.

물론 영어로 되어있어서 이해하기 어럽지만, 책을 읽고 동영상을 보면 훨씬 이해가 빠릅니다.

 

전 이책을 제가 다니는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너무 황당 무개 (계,게, 걔?) 한 이야기라서, 한동안 '뭐야?' 이런 생각으로 읽었죠,

두번 정도 읽고 나니까, 좀 안개가 걷히더군요.

 

핵심요점:

미국은 50~60년대 부터, 마인드 콘트롤이란 심리전 기법을 연구했다.

시작은 중국의 미군포로에 대한 세뇌교육을 연구하면서 시작되었다.

그중 이미 알려진 엠케이울트라 (MK ultra) 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대,

70년대에 발각이 되어서, 표면적으로는 폐기되었다.

그건 일종의 다중인격을 이용하는 것이다.

 

사람이 엄청난 정신적고통을 동반하는 충격(트라우마)를 받으면,

뇌는 그 기억을 되살려 내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그 기억이 저장된 뇌세포 부위의 신경선을 차단한다.

그래서 그는 고통의 기억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겪었던 그 고통과 흡사한 상황이나, 어떤 단어나, 분위기를 다시 경험하면?

잊었던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그 고통을 겪었던 상황의 인격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다중인격이다.

 

그럼 이걸 어떻게 이용하느냐?

1. 걸어다니는 인간 이메일.

일단 캐시오브라이언 같은 마인드 콘트롤 노예에게 전기 충격기나 기타 고문도구로,

엄청난 고문을 한다.

그러면서 동시에 , 자신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말로 들려준다.

 

"짱을 만나면 이렇게 말하라고, 내가 내돈 안내놓으면 쫒아가서 죽여버린다고 해."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거죠.

 

"그리고 내가 지금 말한 내용은 잊어버려, 짱의 얼굴을 보는 순간, 내가 한 말을 기억해 내는거야.

그리고 짱한태 그말을 하고는 잊어버리란 말야."

하면서 전기로 지지지직 하고 지져버리는 거죠.

 

맨인블랙이란 영화에서,

사람들의 기억을 지울때 , 눈에다 플래쉬를 터뜨리는 장면을 떠올려 보세요.

실은 플레쉬를 터뜨리는 것이 아니라, 전기 충격기로 머리나 목을 지져버립니다.

왜? 트라우마(정신적 충격)을 주어야 다중인격을 만들어 낼 수 있으니까.

 

그럼 다중인격자인 캐시오브라이언 같은 마인드콘트롤 노예는

뇌속에 입력이 됩니다.

또 짱의 얼굴을 보기 전에는 기억을 못합니다.

 

그러나 짱을 만나는 순간, 프로그램 된 문장을 한 단어도 남김없이 기억하게 됩니다.

그리고 메시지를 전달한 후 그 사실을 잊어버리죠.

 

2. 문제는 정신적 충격(트라우마)를 대중마인드 컨트롤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911사건을 처음 접했을 때, 당신은 어디에 있었나요? 라는 질문에 거의 누구나 대답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 짱은 분식집에서 밤에 라면을 먹으면서, 화면으로 그 장면을 보고는,

'아 고소하다 미국놈들 당해도 싸다.'

이렇게 말했던 것 까지 또렷이 기억합니다.

그런 원리인 것입니다.

 

테레비 화면으로 같은 장면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면서,

사람들을 집단적 트라우마로 몰아 넣고는 , 자신들이 주입하고싶은 메시지를 주입하는거죠.

지금 세상이 이정도로 발전(?) 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한번 읽어보세요.

 

 

베릭

2012.04.05
13:35:33
(*.135.108.108)
profile

http://www.readersguide.co.kr/readers/book/review/content.php?articleno=2606&bookno=992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 1
마크 필립스 & 캐시 오브라이언 지음 | 일송북 | 2004-02-04


" 도서 제목 :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1,2
저자 : 마크 필립스, 개시 오브라이언 / 이지현 옮김
출판사 : 일송북

마인드 콘트롤(Mind control)이라는 단어는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을 즐겼던 사람들에겐 그리 생소한 말이 아닐것이다. 가벼운 정의로는 ""정보의 통제"" 혹은 ""세뇌""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게임에서는 적의 유닛을 우리편으로 만드는 강력한 힘을 가진다. 물론 게임에서 이 마인드 콘트롤 기술을 당하는 입장이라면 황당하기가 이루 말 할 수 없다.

 

이 책에서 말하는 마인드 콘트롤은 치밀한 계획과 교육아래 타인을 완벽히 지배할 수 있는 그런 의미로 사용된다. 특히 게임에서와 같이 적을 아군으로 만드는 단순한 것이 아니라 미국 권력층과 백악관 그리고 미 정보부의 더럽고 추악한 미션을 수행하는 노예로써 인간을 마인드 콘트롤 한다는 사실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책의 주인공인 캐시 오브라이언은 비정상적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진술에 의하면 태어나서 얼마되지 않은 유아기때부터 아버지와 삼촌들에게 조직적인 성학대를 받고 자랐으며 이러한 집안상황은 아버지때부터 이어져 내려온것이었다. 당연히 그녀는 자신의 성행위와 일상생활에서의 유아기를 분리하여 생각하는 다중인격을 가지게 되었고 이러한 다중인격이 다른 사람보다 마인드 콘트롤에 쉽게 이용되었다.

 

미국방성에서 계획되고 실행되던 Mk-Ultra 프로젝트는 바로 이러한 마인드 콘트롤를 이용한 권력의 노예를 만드는 것이었는데 캐시는 아버지에 의해 미국방성에 넘겨져 NASA와 미공군기지등에서 충격을 기반으로한 강력한 마인드 콘트롤교육을 받게 된다. 물론 교육중에 대통령을 비롯한 상원의원과 장관들의 변태성욕을 채워주는 노예로 생활하며 이후 백악관에서 주도하는 더럽고 추악한 마약거래와 무기 수출등에 이용된다.


물론 그녀는 자신이 왜 그들에게 조종되고 그녀가 하는 행동들이 옳은가 그른가는 판단할 수 없다. 그녀의 모든 행동들은 마인드 콘트롤되고 있으며 그녀의 남편까지도 미국정부의 선택에 따라 그녀을 감시하고 교육하는 사람으로 결정되어 졌으니 말이다. 더 큰 문제는 그런 남편과 사이에서 태어난 딸 켈리도 캐시와 마찬가지로 유아기때부터 성학대를 당하며 제2의 캐시로 마인드 콘트롤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녀의 이러한 생활은 마크 필립스라는 마인드 콘트롤전문가에 의해 구출되고 나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고 그 결과물이 이 두권의 책이다.


캐시는 다양한 백악관과 미국방성의 추악한 작전에 투입된다. 무기거래와 관련되었던 캐리어 피죤작전, 남미 마약상과의 마약거래와 관련된 셸 게임작전등에서 그녀는 마인드 콘트롤된 노예로 성적으로 학대받으면서 작전에 참가한다.

또한 책에선 클린턴은 코카인 중독자, 딕 체니는 변태적이고 가학적인 성학대자, 조지 부시는 유아성학대자로 비춰진다. 물론 레이건이나 힐러리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미국의 권력자들이 다수 책에 등장하는데 모두들 인간이하의 동물로 묘사되고 있다. 그들에 관한 묘사는 책을 통해 읽어보길 원한다. 정말 믿기 힘들고 추악한 내용들이라 차마 글로 쓰기가 어려운 부분이니까....


책을 읽어가면서 과연 이 내용이 사실인가에 대한 상당한 의문을 품었었다. 세계를 뒤흔들만한 엄청난 내용을 폭로하고 있는건 아니지만 미국 대통령과 상원의원 그리고 몇몇 장관들이 그렇게 변태적인 성학대자이고 미국의 권력층이 손대고 있는 더러운 마약사업들과 그런 사업들 사이에서 이용되는 마인드 콘트롤되는 노예들의 이야기가 사실인가...?

또한 아무리 계획적인 마인드 콘트롤 교육을 받았다고 한들 한 인간이 몇마디 단어만으로 조정되고 또한 자신의 행위에 대한 어떠한 판단도 할 수 없는가...?


물론 읽는 사람의 몫이겠지만 책을 모두 읽은 지금에서도 난 쉽게 믿을 수 없는 부분이 많다.
우선 마인드 콘트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미국 정부의 국가이익에 대한 문제라는 이유로 이책에서 조차 자세히 설명되어 있지 않다. 마인드 콘트롤 전문가라는 마크도 어떠한 과학적인 기저로 캐시가 마인드 콘트롤 되는지 설명하지 않으며 책의 내용도 캐시의 노예생활에 대한 피상적인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좋은 감정보다는 부정적인 감정이 많은 내가 볼 때 책의 내용이 전혀 황당무계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어쩌면 개연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은 들지만 한 인간이 완벽한 노예로 길러지는 마인드 콘트롤 부분이 좀더 과학적으로 설명되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베릭

2012.04.05
14:13:59
(*.135.108.108)
profile
 

책소개

이 책은 미국 대통령, 고위 정치인, CIA가 저지른 끔직한 만행, 추악한 범죄의 희생양이었던 한 여인이 참혹하고 끔찍한 성 노예생활에서 구출되어 자신이 겪은 참상을 폭로한 것이다. 포드 대통령에서부터 레이건, 부시 부자, 클린턴과 힐러리, 딕 체니 등등 미국 최고 지도자들이 저지른 아동 성학대와 포르노, 마약 범죄에 대한 실상을 낱낱이 밝히는 이 책은, 부패한 절대권력이 얼마나 무서운 일을 벌일 수 있는지를 밝히고 이러한 사실들을 통해 무엇을 깨닫고 어떻게 삶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

저자 소개

저자 : 마크 필립스

1943년 테네시주에서 출생했다. 베트남전 때 군 면제를 받은 대신 정부의 연구기관에서 일하게 되면서 마인드 컨트롤의 세계를 알게 되었다. 그곳에서 마크는 마인드컨트롤 극비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깊이있는 지식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CIA요원으로도 잠시 활동하였다. 이후 그는 세일즈에서 남다른 실력을 발휘하다가 회사를 그만두면서 알렉스 휴스턴과 동업을하기 시작하였다. 동업자 알렉스 휴스턴을 통해 그의 아내인 캐시 오브라이언을 만났고 그녀가 마인드컨트롤의 노예임을 알게된다. 마크는 우여곡절끝에 캐시와 그녀의 달 켈리를 구해내 알래스카로 데려가 재활에 힘썼다. 현재 마크는 진실을 알리기위해 캐시와 함께 강연회 라디오 방송 토론회 등에 참가해 있고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강연활동을 하고있다.

 

저자 : 캐시 오브라이언

1957년 미시간주에서 출생하였다. 성도착자인 아버지로부터 어렸을때부터 성학대를 받으며 자란 캐시는 아버지에 의해 미국정부로 팔려가게 된다. 13세에 로버트 버드 상원의원의 소유물이 되면서 나사와 여러 군사기지에서 마인드 컨트롤훈련을 받으면서 단련된 그녀는 대통령들과 고위 정치인들의 색스 노리개로 이용되었을뿐만 아니라 미국정부가 벌이는 각종 비밀 작전에도 투입되었다. 30세 되던해 죽임을 당하기 직전 캐시는 마크에 의해 가까스로 구조되었고 재활을 위해 알래스카에 머물면서 자신의 끔찍했던 삶을 글로 적었다.

 

역자 : 이지현

서울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과 심리학을 전공했다. 현재 부산에서 번역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치고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역자 서문

1부 마크 필립스의 쓴 글
또 다른 이름의 마인드컨트롤
판매원, 광고업자, 정신 기술자, 애국자
캐시의 회복
진실에 따른 결과

2부 캐시 오브라이언의 글

저자 서문

처음으로 접한 세상
침묵의식
나의 첫번째 대통령
가장 위험한 게임
정신을 손보는 작업
마인드컨트롤 트레이닝
차밍스쿨
'마약과의 전쟁'
레이건의 아메리칸 드림
'지휘관' 딕 체니와 레이건의 '마인드컨트롤의 체험화'
'파파' 필립 하비브
작전명 '커리어 피전'
작전명 '셸 게임'
코카인 중독자 클린턴
부시의 폭력은 제발 그만
'멕시코 돈 먹이기' 작전
얼굴들에 대하여
돌아가는 일들
로마가 보낸 외계인들 - 베넷 형제
부시의 신세계 질서
에듀케이션 2000
나의 CONTRA-BUTIO
소용돌이치는 비전
우리가 떠날 사냥
베이비 부시
신세계 질서의 명령들
호텔 캘리포니아
후아레스 국경지대를 통한 마약과 노예의 '자유 무역'
오즈의 도마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기 위하여
The King And Eye
숨을 필요 없는 곳으로의 탈출

 

 

*******************************

고발자는 원래 암살 대상인가요?

 

캐시 오브라이언의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모나크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을 알 수 있는 동시에 책에 계속해서 반복되는 구절은 그들은 악한 행위를 모두 마친 후 기억하는 것을 지우기 위해 나를 전기총으로 지졌다는 구절입니다.

캐시 오브라이언은 오히려 그들이 자신이 그 모든 것을 다 기억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으므로 그들에겐 ‘위협적인 존재’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방송될 KBS 단막극이 있어서 스토리를 잠깐 살펴보니 열혈 기자가 비리를 폭로하기 위해 열심히 취재하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내용을 읽은 순간 사고로 위한 위장살인이라는 생각이 번쩍 드네요.(그 책에서도 한 사람이 인터뷰하면서 ‘내가 이 모든 것을 다 불어버렸으니 난 아마도 죽어도 자살처럼 처리될 거야.’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을 읽고......

총 1,2권으로 나눠져 있는데 책의 내용의 주류는 미국이 행하고 있는 마인드컨트롤에 대한것이다.

여차여차..구구절절 설명하려니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겠어서..차마 말로 설명하기에는 그러니

꼭 한번 읽어보십시요...

2권 중간쯤 보면 보헤이만 그로브에 관한 내용이 짧막하게 나와 있다.

 

맥클린 매거진-1981년 3월 23일 기사 요약

"매년 여름이면 3주간 열리는 이 캠프는 올해로 103번째를 맞는다. 2000여 명 가까운 참가자들이

자가용과 제트기를 타고 그로브의 러시안 리버로 도착한다. 셰익스피어의 글에서 따온 그로브의 모

토는 '집 짓는 거미들은 여기 올 수 없다(이곳은 오락을 위한 곳이다.)'이다. 이곳에 참석하는

 '지도층 인사들의 끈끈한 응집력'으로 인해 그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

지만 1967년 로널드 레이건이 리처드 닉슨과 맺은 협의에 대해서는 밖으로 새어나오기도 했다. 그둘

은 술을 마시며 그 다음 선거에서 레이건이 나오지 않는다는 데 합의했고 이것은 미국의 운명을

바꾸어놓았다. 이 클럽에서 기자들이 들어가는 게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주 이해하기 힘든 일이

다. 맴버 중의 한 사람에 의하면 클럽에 들어가지 전 'KGB를 만족시키겠는냐는'질문을 받는다고 한

다. 약 1500명의 명사들이 속해 있으며, 모두들 2500달러의 입회비와 매년 600달러의 회비를 열심

히 낸다고 한다.

 

아렉스 존스-The Discovery Channel, A&E, Court

TV의 진행자였고 다큐멘터리 제작자와 라디오 진행자 등으로 활동

알렉스 존스는 200년 7월 15일 보헤미안 그로브로 잠입하는 데 성공하여 그곳에서 행해진 끔찍한

의식을 몰래카메라로 촬영해왔다. 그가 촬영해온 것은 영국과 미국 일부 지역에 방송되었으며,

인터넷을 통해서도 그 일부를 시청할 수 있다.
(http://www.infowars.com/bg1.html)다음은 그의 인터뷰 내용의 일부이다.

 

"이걸 담아 와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안그러면 사람들이 내 말을 안 믿어줬을 테니까요.

나도 그곳에서 내 두 눈으로 본것을 믿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그것은 말 그대로 정말 끔찍했어요.

저는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그 동안 이상한 소문을 많이 들었었어요,

그래서 직접 조사해보기로 마음먹었죠. 그랬더니 로이터나 연합 통신 같은 거대 통신사들이

보헤미안 클럽의 존재를 확인해주더군요.

세계의 지도자들이 북부 캘리포니아에 매년 모여서 거대 부엉이 석상 앞에서 의식을 치른다는 것

도 말이죠"

 

"한 남자가 검은 천에 덮여 있었어요. 그 남자는 살려달라고 계속 애원했어요.

가장 높은 수장이 힘들게 자리에서 내려오더니(너무나이가 많아서) 장작에 불을 붙였어요.

그리고는 전통적인 오컬트 의식에 따라. 나중에 남은 잔해에서 계시를 읽을 것이라고 했어요.

천 속의 남자는 고통 속에서 계속 비명을 질렀어요.

갑자기 우리가 낮에 보았던 그 철로 된 십자가들이 불에 휩싸였어요.

나는 그 자리에서 중세 미술가 보슈가 그린 '지옥'을 보고 있었던 거에요.

불에 타는 쇠십자가들과 붉은색과 검은색 예복을 입은 사제들, 최고 수장은 은색 예복에 붉은 어깨 망토를 두르고.... 불타는 인간이 고통속에서 소리지르고. 거대한 부엉이가 숭배를 받고... 그리고 세계 지도자들과 은행가. 언론과 상아탑의 우두머리들이 여기에 모두 관련되어 있었던 거예요.

완전히 미친 짓이에요."

 

윗부분의 주소를 복사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짧막하게나마 부엉이 석상앞에서 의식을 치르는 모습이 멀리에서 보여진다...충격이다... 세상이 미쳤나부다....

은하수

2013.07.25
12:56:00
(*.161.165.36)

기독교인들도 저러더 캐시님 책을 읽으로 권하더라구요. 이책을 보면 렙틸리언 드라코니언 악성 파충류 씹새끼들 정체를 알수 있나요? 로마가 보낸 외계인??? 이자들의 정체가 뭔가요? 그레이?

은하수

2014.04.23
20:15:44
(*.163.30.146)

마크 필립스가 진짜 천사네요 대단함

별을계승하는자

2012.04.05
14:48:00
(*.41.147.241)

드라코니언들이 다사악한가보군요...훔...

베릭

2012.04.05
14:58:54
(*.135.108.108)
profile

일차적인 책임자는 인간이며, 악한 파충류들은 단지 2차적인 원인제공자입니다.

결국 선택과 결정권은 인간의 의지에 달려 있으므로..인간스스로가  무엇이 올바른지를 개념정립을 바로 하면,

그들의 꼭두각시 노릇에서 벗어납니다.

 

악성적 그들이 존재하다고 해서 .......인간자체가 문제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인간성자체는 선함과 악함이 모두 공존을 하는즉,

본인의 의지를 어느방향으로 결정을 하고 선택을 하느냐의 문제는

모두 사람 각자에게 책임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영적인 악성존재들에게 겁을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은 그들이고,  우리는 우리입니다.

다만 지구인들 중에는 그들의 지배를 받는 자들이 극소수 존재하며...세상을 혼랍스럽게 조장한다는 문제점이 있고

그들에 의한 피해자들이 역시 존재하므로....이런 문제에 각자 경계심을 가져야 하다고 보는 바입니다.

 

무방비상태로 있다가 강도들에게 당하기보다,

호신술이라도 배워서 불행을 미연에 방지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낫듯이....

현실세계의 어두운 단면들에 대한 각성을 하는 것이 예방주사를 맞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2.04.06
00:53:17
(*.41.147.241)

그렇군요..어둠은 조심해야하는게맞는데 악과선을 가르기가 애매한부분은 참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베릭

2012.04.06
01:34:53
(*.135.108.108)
profile

일상생활에서 부딪치는 사소한 문제를 일일히 선악을 대입하고 저울질하고 판단한다면

그야말로 멀쩡한 생사람 잡는 온갖 추태만 발생합니다.

 

************************************************

 

본인이 생각하는 악의 개념은 집단조직적인 불행을 의도적으로 도모하는 경우들을 손꼽고......

한쪽의 권리를 일방적으로 부당하게 침해하는 사건사고들을 보고서 판단을 내립니다.

이런 문제들은 이미 세상에서 법률적인 해결을 제시해주고는 있지만,

이런 법률적인 문제로도 해결이 어려운 온갖 문제들이 존재합니다.

 

양심이라든지....... 기본적인 도덕성의 문제가 있는데,

사실상 그 기준을 해석할때 이중적인 잣대를 가지고 사람들이 판단을 하기 쉽지요.

자신에게는 관대하지만, 타인에게는 인색하고 엄격한 판단을 내리는 인간들일수록 무지하고 미련하면서

악의 방향으로 자기도 모르게 젖어들어가기 쉽습니다.

 

*************************

선악의 판단기준을 옳고 그름으로 바꾸어서  해석을 한다면 ......

입장 바꾸어서 생각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같습니다.

 

 

은하수

2013.07.25
12:49:16
(*.161.165.36)

저도 꿈속에서 우연히 파충류 외계인이 씨꺼먼 독사 초록색 도마뱀이 사람 죽여서 살점 파먹고 피 쪽쪽 빨고...

봤거든요.......전 이 꿈을 꾸기전에 파충류외계인에 대해선 아무것도 몰랐음.....

미스터 그레이씨 말로는 파충류 이 시끼들이 지구인들을 보면, 쌩쑤머신 욕정 + 식욕을 동시에 느낀다고 하네용.

살점 뜯고 피 빨아먹기 전에 먼저 사람 피부 가죽부터 손상없이 깨끗하게 싹 벗겨내고....하드라고요.......ㅠㅠ

가죽은 싹 벗겨서 방부처리하고.......그 죽은 사람 피부가죽 뒤집어쓰고 인간행세 하러 다닌다고요...ㅠㅠ

너무너무 끔찍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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