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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과거에 말하시길 저는 다양한 분야의 수행력이 있어 그게 통합이 안되었다 합니다.

밀교의 힘으로 이 힘들을 통합하여 마치 한송이 꽃처럼 조화롭게 꽃피우면 된다고 하셨지요.

과거생의 수행력을 추적하면 히브리인의 생애도 있었습니다.

 

어느 날 길을 가다가 발바닥의 혈자리가 열리면서

엘 샤마임이라는 단어가 떠올랐고 그 단어를 찾아보니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이더군요.

 

그리고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엘 샤다임이라는 단어가 스쳐지나가

찾아보니 기독교에서 엘 샤다이라는 단어가 있고 이는 곧 전능자 하나님이라는 뜻이라 하더군요.

 

과거 그린 도형들을 보니 밤에 체험한 내용을 도형으로 형상화했던 것이 있었다.

 

그것은 눈알이 매달린 나무, 그 나무는 도형 위에 있었고 그 나무의 줄기는 꼬아진 나선구조.

 

그 이후 찾아보니 원래 성경에서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눈동자에 비유한 내용이 있었다.

 

아래는 어떤 이가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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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가 에덴의 금지된 실과라는 일반 전통은 어떤 성경적인 근거도 전혀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눈의 사과’라는 표현이 「제임스 왕역」(시 17:8; 잠언 7:2 및 그 외 성구)에 나오는데 이는 히브리어 성경의 표현은 아니다. 그 구절의 문자적인 번역은 ‘[사람의] 눈동자’이다.

-고대 헤브라이인들은 눈동자의 모양이 둥글기 때문에 이를 보고 사과를 연상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자기들이 사랑하는 것은 무엇이나 내 눈의 사과라고 하면서 소중하게 여겼다.

 

-저희를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시라는 내용으로 기도가 이어진다. 여기서 '눈동자'가 바로 눈의 사과이다. 물론 눈동자를 히브리어로는 사과로 표현하고 있지는 않지만 매끈하고 광택나는 사과는 눈동자에 비할만하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짐승의 울음소리가 들려오는 광야에서라도 당신의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고(신 32:10), 당신의 날개 그늘 아래 숨기시어 눈동자처럼 보호하신다. 그런데 왜 하필 눈동자일까? 눈은 아주 미세하고 예민한 신경구조로 되어 있는, 신체 중에서 가장 연약한 부분이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눈썹과 눈꺼풀과 눈물샘이 주위에서 눈동자를 보호한다. 눈을 깜박거리는 것으로 뜻하지 않은 외부 자극에 가장 빠르게 반응하는 것이 바로 눈이고 보면 만사 제쳐놓고서라도 우리를 늘 보호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인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키실 때에 자기 눈동자 같이 이스라엘을 지키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눈동자 같이 지키신다는 표현들이 몇 번에 걸쳐 나옵니다. 눈동자처럼 지키신다는 뜻은 가장 소중하게 지킨다는 의미도 있고 잠시도 눈을 떼지 않고 지키신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모두 지키심에 대한 가장 사실적인 표현입니다.
=======================

 

수년 전 도형과 관련된 기초적인 정보를 자기 직전에 왼발과 오른발의 혈자리가 열려지거나

손의 장심이 열려지면서 받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시뮬레이션 학습을 받았다.

 

수행을 하는 효과 중 하나가 다양한 힘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에너지적인 재정렬이 있었다는 것이다.  

밀교의 수행력, 고대 히브리의 에너지 등을 서랍 속에 가지런히 분류해놓았다.

 

이제 에너지적인 혼동은 없다.

 

 

 

조회 수 :
2075
등록일 :
2012.09.23
21:55:26 (*.193.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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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10.05
20:35:39
(*.214.191.30)
profile

무동금강선생님 오랫만입니다.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주었네요....

님은 전생의 다양한 지역에서의 삶에서 체득한   에너지와 공력들이

잘 계승된 분으로 보이는데 구약성경의 히브리인들의 삶의 흔적을 일깨움을 받는 과정을 겪었나봅니다.

 

 

도형세계는 창조자들의 세계이며 비물질계의 근본적인 법칙들 중의 한 지류인 것 같습니다.

대천사 메타트론도 도형들의 세계를 관장한다고 합니다.

도형은 광물적인 속성과 크리스탈링에너지로서 중성적인 에너지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양극성에 치우침이 없이 균형과 조화의 이상적인 성질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저역시 한때 도형들의 정밀한 문양들이 스치고 할때는 그 이유를 몰랐습니다.

그런 것을 그림으로 그대로 묘사를 하고 싶었지만...

그런작업은 치밀성과 인내력과 섬세한 표현력이 필요한 일인지라 보고 지나치고 말았는데...

무동금강선생님은 그동안 치밀하게 도형을 현실적인 증거물로서 완벽하게 재현시키는 시각화 작업을 차분하게 하였습니다.

정말 존경할만한 능력을 갖춘 분이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나무의 줄기가 꼬아진 나선형구조라는 것은 충분히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저는 님이 본 장면인 눈동자가 달린 나무를 똑같이 보지는 않았지만...

비물질계의 많은 법칙들 중 하나가 꼬아진 나선형구조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마치 인간유전자인 DNA구조를 연상시키는 어떤 형체들이 분명하게 존재합니다.

이런 나선형은 구조는 인간유전자만 아니라,  특정 사람의 에너지장의 유전정보중 하나의 형상으로도 존재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빛의 전자체로서 존재형식을 표현하는 상위자아들의 광선들 중에서  나선형 회전체 모양들과도 일치합니다.

 

나무에 도형들이 달려있다는 표현이 맞을 수 있는 이유는 도형자체는 정보가 입력된 상징체같습니다. 

도형은 사람이 보유한 에너지장에도 상징적으로 새겨질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도형자체의 상징은  압축시킨 정보들의 창고로 생각됩니다.

 

 

********************************

 

 

중립성과 조화와 균형을 훈련받고자, 채널러 캔더스여사는

동양인으로 티벳승려, 아프리카 이슬람교신자, 미국 북아메리카인디언, 미국 흑인천주교인,

카자르계유태인, 미국의 일반 기독교인 가정에서 태어남(현생)을 두루 겪으면서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민족성과 다양한 종교를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서 특정민족성과 종교에 얽매이는 성향을 벗어나서

전세계적인 인류의 통합성, 전 종교적인 통합성이 중요함을 익혔다고 합니다.

 

그런데 무동금강님도 중동과 인도 아시아계통 일본 한국 등의 삶을 체득하는 과정을 통해서..

조화와 균형을 더욱 심화시켜가는 중으로 보이면서 완벽한 중심성을 자리잡아가는 중이라고 여겨집니다.

 

 

************************

하나님 ? 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인식하고 체험하는 중인지 모르지만...제가 만난 하나님은

사람의 내면성을 보시는 분입니다.

즉....종교단체나 소속을 보지 않습니다.

불교인이라해도 정직하고 진실하고 선하면 기뻐하고 사랑하며 손을 내밉니다.

선한사람을 하나님은 기뻐합니다.

선행을 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아니고, 마음이 근본적으로 선한자 ~ 겸손한자를 사랑합니다.

기독교인들이라고 해도 거짓스러운 자들은 하나님이 멀리하고 등을 돌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거짓된 기독교인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잘먹고 잘산다고 간증을 한다면...

아마 그자는 사탄이 기뻐하는 자식이 되는 중이므로

사탄쪽에서 방해하지 않고 훼방치 않고 가만히 놔두므로 자기가 하는일이 잘된다고 착각을 하는 것일 것입니다.

 

 

**************

 

무동금강님이 하나님의 에너지를 만난이유는

선한품성이 내재된 의식체임을 인정되므로 빛의 파장이 서로 잘 통해서 방문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오랜세월 전생에서 터득한 정보체계의 기억속에 잠재된 공들였던 정보들이

하나님의 에너지를 만남으로써.......일깨움을 받은 것일 수도 있고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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