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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인간은 모르는 게 너무 많죠.
한 단어를 열 단어로 설명해주면, 열 단어를 모르고 열 단어 각각을 열단어씩 더 설명해 주면, 더 모르고, 진정한 앎이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수 되는데, 단어에 매이니, 단어가 많을 수록 앎을 더욱 틀에 제약시킵니다.
철학의 문제가 바로 답할 수록 더욱 질문이 많아진다는 거죠.
언어의 한계입니다.
진정한 수련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데, 그것을 감수 할 수 있는 오성과 근기를 갖추었냐고 관건이죠.
그러나 또한 언어가 아주 없어도 의사소통이 안되는데, 언어는 언어의 역할과 능력이 있습니다.
단지 높고 깊은 것을 전달하기에 그 한계가 처절하다고 할까요?
순수한 상태의 아이에게 언어를 가리킬 때 이 공간에서는 소리를 들려주고 보이지 않는 다른 공간에서는 마음에서 마음으로 의미가 전달됩니다. 그런 반복을 통해 아이는 의미와 소리를 연관지어, 말의 뜻을 기억하고 다음에 그 말을 듣고 말할 때 의미를 회억하여 이해하고 전달할 수 있게되죠.
그런 처음 그 말을 배울 때 의미를 정말 잘 알고 잘 전달할 수 있는 사람에게서 전수 받아야 잘 알겠죠.
그런데, 처음 배울 때 잘못배우고, 한 번 그렇게 의미가 형성되고 장기간 고착화되면, 새롭게 더욱 정확한 의미를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아무튼 자기가 아는 것으로 규격화되고 관념화되면 그런 언어의 틀에 묶이게 됩니다. 언어를 통해 이해할 때 남이 의미한 것보단 자신이 이미 고착화된 의미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죠. 한국 아이가 "신" 이란 말을 천번 듣고 신=god로 이해했는데, 미국인이 sin(죄)이라고 말한다고 한 번의 의미덩이가 천번의 에너지를 가진 신=god를 신=sin으로 바꿀 수는 없죠. 즉 미국인이 신이라고 말해도 한국인은 sin이 아닌 god로 이해하죠.
마음이 통하면, 눈빛만으로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고, 옛 선사들 처럼 한 글자 한 마디로 의미가 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통하지 않고 눈빛이 연결되지 않으면, 많은 말을 반복해도 잘 이해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가 이 말을 하는 것은 여기 질문과 특별한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에 이 정도의 질문에는 답을 해드릴 수 있고, 지식 차원에서 전달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욱 많이 말 할 수록, 더욱 많은 것을 모른다는 것을 발견하게되고,
더욱 많이 물을 수록 더욱 모르는 경우가 나타날 겁니다.
결국엔 근본적인 진위성의 탐구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 때가 되면 아마 제가 한 얘기의 가치가 나타날 텐데, 미리 말씀드렸습니다.
법륜대법은 무위 수련입니다.
자신의 고착화된 마음을 비우면 무궁무진한 것이 들어옵니다.
전법륜을 마음을 비우고 읽으면, 그 속의 무한한 내포가 드러날 수 있습니다.
즉 거기엔 인간의 언어가 가진 내포말고도 무한한 내포가 있습니다. 한국인의 관념을 버려야, 미국인의 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듯이요. 물론 전혀 말이나 의미가 통하지 않아도 안되고, 대충 비유가 그렇다는 거죠.

님이 말한"
석가모니 부처님은 지구의 인류에게 엄청난 자신의 깨달음을 전해 주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유명 무실해 졌지만,
석가모니는 세상은 신에의해 창조되었고 신은 정신계와 물질계의  우주를 창조했다고 하죠.
그리고 윤회를 설했습니다.
그도 완벽한 신은 아니었으니 완벽한 설명은 하지 못하고
그의 깨달은 바를 가능한한 전했죠.
그의 핵심이 윤회입니다.

>이것만은 확실합니다.
>신은 우주 자체요,  우주를 움직이는 거대한 에너지요,
>인간은 그 자체 만으로 신이라고,,,,,,,,,,,,,,,  
"
이것은 법륜대법도 동의합니다.
전법륜에 법무정법(법은 정해진 법이 아니다)이란 말이 나오죠.
법무정법이란 깨달음에도 층차가 있고, 고급생명체에도 층차가 있고, 수련인에게도 층차가 있고, 삼계에도 무수한 층천의 세계가 있고, 삼계 밖 우주에도 층차가 있으며, 각 층차마다 이해할 수 있는 바가 다르고, 알도록 허락되는 정도가 다릅니다. 더욱 높은 층차일 수록 더욱 정확하게 알 수 있죠.
신이란 인간이 모르는 영역이기에 정의가 확실하지 않고 여러 의미로 쓰이는데,
님이 말하는 그런 신을 신이라고 한다면, 그 말도 맞습니다.
거대한 신은 방대한 우주를 포괄하고 있고, 또 거대한 에너지라고 말해도 됩니다.
또한 그는 인격적인 신이며, 몸을 갖고 있기도 한데, 온 몸이 다 별이고 우주이고 무수한 중생이고 포괄하는 그런 거대한 신이 있습니다. 그뿐이 전부가 아닙니다. 요가난다 책이나 다른데 봐도 층차가 높은 신은 우주를 만들고 부수고 할 수 있는데, 우주도 많고 그런 신도 많고, 법륜대법에 의하면, 그보다 더 높은 신, 더 큰 우주도 있고 계속 말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또한 그러한 거대한 신에 안에 있는 중생들 중 작은 신들도 있고,
부처 또한 일종의 신이라고도 할 수 있죠. 그는 인간이 아닌 신통광대한 고급생명체이니까요.
불경에 부처를 경배한 천신들 얘기가 나오는데, 그런 천신들도 층차가 천차 만별이며,
삼계 내에도 층차가 천차만별이며,우리가 아는 물질계 뿐만아니라, 무수한 공간과 차원, 수직적 층차와 수평적 세계, 이홍지 선생님에 의하면 인간이 이해하기엔 어렵고, 이루 말로 할 수 없이 복잡하답니다.
그러나, 대충 질문하는 마음을 만족시키고 질문하기를 잠재울 정도의 대답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아는가 진정으로 알고자 계속 질문한다면 끝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질문으로 지식을 넓히고 두뇌를 만족시키는게 아니라(불가능하지만), 바로 심성을 진선인에 동화시켜 심성을 맑고 깨끗하게 닦아나가는 겁니다. 그러해서 개공개혜 하면 지혜가 열리고 그 수준에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게 될 날이 있습니다. 부처님처럼요. 또 수련하는 중에도 점차로 지혜가 열리고 점차로 우주적 진상을 알아가는 것도 있는데, 아무튼 정확하게 설명하려면 말에 끝이 없습니다. 말이란 것은 이렇게 말하고나면 그 말과 그 말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관념에 의해 제약받아서, 하고 나면, 오해받기 쉽고, 그래서 이것 저것 보충부연 설명하려고 말을 늘어놓고, 그렇게 말을 늘어놓아도 또 그 보충부연이 오해되는 점들이 생기고 또 보충 부연하고 아무리 말해도 계속 부정확하고 말만 많아지고, 더욱 제약받고 더욱 틀리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법륜대법은 종교가 아닌 수련법입니다.
예수님, 석가모니불이 왔을 때 종교가 없었고, 수련법이었죠. 지금도 종교가 아닌 수련법들이 많습니다. 종교는 수련법을 제도화하고 인간화시킨것이랄까요. 법륜대법은 순수한 수련법이며, 나한, 삼계, 윤회는 수련에 관련된 얘기죠. 일반 인간사회를 벗어난 초상적인 얘기고요.

법륜대법은 교회, 예배의식, 숭배, 기도, 기복, 지위가 없고 돈을 받지 않으며, 심성수련에 주력합니다.

이상은 제가 이해한 정도 였으며, 법륜대법의 진정한, 무한한 내포는 전법륜에 있습니다.
전법륜은 www.falundafa.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우주, 인간, 수련, 법, 부처, 심성, 공 등 대단히 귀중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님의 많은 질문에대한 답이 있습니다.
더 이상은 저와 이메일로 얘기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hanul-bit@hanmail.net
감사합니다.



>다물입니다.
>
>님의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님의 설명을 보니 님도 여기의 주인은 아니고 객인것 같은데,
>
>님은 중국에서 미국으로 망명간 '이홍지'라는 사람이 창시한 법륜대법에 관계되는 분이군요.
>
>님의 말 중에 언듯 보니 '삼계'라는 말이 보이고 '나한'이 보이는 것을 보니
>
>역시 동양에서 발원한 단체 내지는 종교집단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군요.
>
>님의 말을 보니 삼계는 우리와 같은 삼차원의 물질계 같은데 거기도 계층이 존재하는군요.
>
>그러나 제 생각에는 같은 물질계인데 무슨 특별한 차이가 있겠습니까 하는 말입니다.
>
>이홍지 선생도 중국에서 나고 자랐으니 그의 사고속에는 어언 동양적인, 불교 유교적인 사고가
>
>주류를 이루고 있을 겁니다.
>
>저는 우리나라 개신교가 못마땅하여 그들과 설전을 벌이다
>
>바이블의 구약중 전지전능한 신으로 보기에는 졸렬하고
>
>인간 보다는 능력이 뛰어난 존재들에 의문이 생겨
>
>요즘 화제가 되고있는 외계인들이 그 당시 출현 한게 아닌가 하고 거기에 대해 얘기하니
>
>개신교 뿐만 아니라 안티 개신교인들도 이상하게 생각해 이리저리 헤매다 여기왔죠.
>
>찾아보니 재미있는 결과에 도달했습니다.
>
>법륜공까지는 생각 못했구요,
>
>'라엘리안' , 증산도, 그리고 여기 '행성활성화 집단'이  서로 관계가 있슴을(그들끼리는 모른다해도) 느꼈습니다.
>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여기에 대해서 아주 알레르기적 반응을 보입니다.
>
>또라이 정도로 봅니다.
>
>그러나 저는 인간이 모르는것이 99.999999% 일진대 뭘 못배우겠느냐 입니다.
>
>석가모니 부처님으로  지구의 한 모퉁이에서 태어나 한 생을 민중을 교화하신
>
>싯다르타도 에너지요,
>
>일개 사자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
>사자라는 말은 없었나??
>
>법륜공 또한 알리 없죠.
>
>이홍지라는 사람이 직접 올 지라도,,,,
>
>저는 외계인의 존재는 믿습니다.
>
>무수히, 헤아릴 수 없이 많다고,,,
>
>석가모니 부처님은 지구의 인류에게 엄청난 자신의 깨달음을 전해 주었습니다.
>
>세월이 흘러 유명 무실해 졌지만,
>
>석가모니는 세상은 신에의해 창조되었고 신은 정신계와 물질계의  우주를 창조했다고 하죠.
>
>그리고 윤회를 설했습니다.
>
>그도 완벽한 신은 아니었으니 완벽한 설명은 하지 못하고
>
>그의 깨달은 바를 가능한한 전했죠.
>
>그의 핵심이 윤회입니다.
>
>그래서 저는 이 광활한 우주에 지구의 인류뿐만 아니라 지적인 생명체가 산다면 서로 윤회를
>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
>시리우스의 생명체가 죽어 지구에서 태어나고 지구의 인간도 역시나,,,,
>
>그러다 석가모니 같이 영원히 해탈한다면 정신계에 상주할 수도,,,,,
>
>여기는 다차원계도 있고 우주의 메세지도 접수하고 좋습니다.
>
>그러나 조금 냄새가 납니다 .  인위적인,,,,,,,
>
>여기보단 그래도 비슷하겠지만  신나이가 나아보이네요.
>
>여기나 라엘리안은 비슷하고 증산도는 짬뽕(이것 저것 다 섞인0)의 사상이고 ,,,,,,,,,,,,
>
>아무튼 골이 아프네요.
>
>이것만은 확실합니다.
>
>신은 우주 자체요,  우주를 움직이는 거대한 에너지요,
>
>인간은 그 자체 만으로 신이라고,,,,,,,,,,,,,,,  
>
>
>>저는 법륜대법 수련하는데, 종종 여기옵니다.
>>제가 아는데로 말씀드리죠.
>>은하계의 외계인도 삼계 내의 중생에 불과 합니다.
>>삼계 내에는 수 많은 수직적 층천의 세계와 한 층차의 세계에도 또 다양한 세계가 존재합니다.
>>분자 물질계와 현재의 인간과학이 모르는 질료로 구성된 물질계를 포함합니다.
>>시리우스인들은 준나한 수준이랍니다.(어떤 외계인 책에서,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 포톤벨트,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등 많습니다.)
>>시리우스 그들에게도 신이 있고, 삼천년을 사는데, 그 후에는 윤회 환생한답니다.
>>그래서 윤회를 벗어나는 나한을 목표로(=아라한) 수련한답니다.
>>전통 불도양가에서 말한 것과 같죠.
>>법륜대법 이홍지 선생님에 의하면 삼계는 우주에서 가장 저급한 세계랍니다.
>>생명이 업이 많으면 삼계로 떨어져서, 끝없이 윤회하면서, 고생 속에 그 많은 업을 갚아야하는데, 미혹 속에서 우주 진상을 모르므로 (특히 지구 인간계에서) 또 업을 지으므로 삼계를 벗어나기가 어렵답니다.
>>지구에 오는 외계인들은 인간 보다 과학이 조금 발달했을 뿐이랍니다.
>>어떤 것은 인간들보다 의식이 높은 것도 있고,
>>의식은 인간만도 못하지만, 초능력이나 과학이 인간보다 발달한것도 있답니다.
>>아무튼 그들은 단지 그런 다른 별나라의 생명체에 불과합니다.
>>이홍지 사부님에 의하면, 외계인들은 이미 빗나갔고, 지구에와서 신의 형상에 따라 만든 위대한 인체를 차지하려고 한답니다. 단지 겉모습뿐 아니라, 인체가 대단히 훌륭하답니다. 예를 들면, 성교를 통한 남녀쌍수법도 한 외계에서 전해온것으로,  거기는 남녀가 음양이 불균형하답니다. 그런데 지구인들은 남녀모두 음양이 잘 균형되있어서, 남녀쌍수법 없이 수련할 수 있답니다. 인체가 탐나서 복제를 해서 외계인 자신들의 영혼을 넣겠다는 계획인데,  외계인 영혼이 편리하게 들어가고 이 세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른 공간에서 신체에 몇 층을 형성해야하기때문에, 오랜 시간에 걸려서 인간에게 자신들의 과학을 전수해주고, 정신문화도 전수해줘서 그런 층을 인체에 형성해오고 있답니다. 곧 복제를 해서 외계인 영혼을 넣으려 한답니다. 더 자세한 건 밑에 찾아보면 제가 올린 글 중에서 있습니다.
>>
>>외계인도 여러 종류이고, 외계인들끼리도 서로 전쟁하고,
>>외계인을 추종하는 단체는 여럿 있습니다.
>>여기는 은하연합이라는 단체를 추종하는데,
>>
>>게시판 밑에 보면 여기 정보출처에대한 논란이 있는데,
>>이정권님에 의하면, 정보를 받는 법은 미국의 사람들이 영적으로 정보를 받고 미국 웹사이트에 올리면, 여기서 번역해서 올린다는군요.
>>
>>
>>다른 게시판 보면, 이것 저것 여러 성인들과 수련법에 대해서도 나와있고,
>>제가 보기엔 특정한 수련법을 수련하는데 라기보단, 은하연합 소속 외계인의 정보를 전달하는 것같은데요.
>>외계인이 착하게 살라고 하고 무슨 자신들의 문화와 과학을 전달하고 지구를 좋게 만들어준답니다.
>>
>>여기는 예수, 석가모니등의 성인들이 은하연합의 사신이라고 하는데요.
>>삼계윤회를 초월한 위대한 신들이 어떻게 겨우 은하연합의 사신이라고 할 수 있는지 제 생각에는 가당치 않지만 협력자로 본다면 모를까,
>>아무튼 증산도에서도 지구가 우주적 대변혁의 시기라고 하며, 예수, 석가, 공자는 증산상제님이 보낸 것이라고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강증산님이 지구영단이나 은하연합과 관련이있다고도 하고...
>>
>>법륜대법에서는 지구와 우주뿐만아니라, 우주천체대궁 전체의 대변혁기라고 합니다.
>>법륜대법에서 말하는 우주는 대단히 큰데, 우리가 대우주라고 하는 일컫는 것은 법륜대법에서는 소우주라고 일컫고 소우주는 1층 우주의 한 점이며, 1만층에서 1억층의 우주가 1층의 천체를 이루고 무수한 층의 천체가 있답니다. 전체를 통틀어 대궁이라고 일컫는 것 같은데, 무한이 아닌 유한하긴 한데, 인간은 도저히 상상할 수 없고 여래부처들도 도저히 알 수 없데요. 여래 부처는 부처 중에서 가장 낮은 부처랍니다(나한,보살을 부처로 치지 않는다면, 나한부터 업이 없고 삼계를 벗어나므로, 불교와 삼계에서는 나한부터 부처로 치기도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인간계에 내려 올 수 있답니다. 지구인간계에서 알 수 있는 신은 높아야 소우주를 벗어나지 못한답니다. 우주천체대궁의 무수한 층차에는 무수한 세계와 무수한 생명체가 있답니다.
>>
>>아무튼 인간은 천기를 알게해서는 안되기때문에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천기인데, 누구의 말이 맞고 틀린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眞善忍 법륜대법에서는 오로지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에 따라 심성을 닦는 좋은 사람들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진선인에 따르기만 한다면, 법륜대법을 반드시 안해도 된답니다.
>>그러나 수련은 지구나 삼계내의 높은 층천의 세계에서 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삼계 윤회를 벗어나기위해서 하는건데, 진정한 정법과 대법의 지도가 없다면, 힘듭니다.
>>법륜대법은 대단히 순수하고 위력적이기때문에 수련할 수 있다면 대단히 좋고 진정으로 인간의 안팎을 변화시켜 삼계 밖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료입니다.
>>www.falundafa.or.kr
>>
>>
>>
>>
>>>다물입니다.
>>>
>>>어쩌다가 여기에 들렀습니다.
>>>
>>>예전에는 신나이 사이트에서 한번 접촉이 된것 같은데,,,
>>>
>>>궁금해서 몇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
>>>도대체 뭐하는 곳입니까?
>>>
>>>UFO 나 외계인 신봉자들입니까?
>>>
>>>라엘리안과는 다른가요?
>>>
>>>어떤분은 외계에서 영적인 메세지를 받고 전하곤 하는것 같은데,
>>>
>>>그 외계인도 우리와 같은 생명체인가요?
>>>
>>>아니면 영적인, 우리와는 다른 차원의 존재입니까?
>>>
>>>우리와 같은 생명체라면 그들에게도 신은 있겠지요?
>>>
>>>그들의 신도 우리와 같은 의미의 신입니까?
>>>
>>>우주를 창조한 신이 있다면 지금 님들이 얘기하는 외계인도 신의 피조물이죠.
>>>
>>>어떤 글을 보니 예전에 석가모니 부처님이었던 에너지의 메세지도 있던데
>>>
>>>그 에너지는 이젠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지않고 영적인 존재로만 머무나요.
>>>
>>>그럼 우리의 물질계와 다른 정신계에서 존재하겠군요.
>>>
>>>두서없이 몇가지 물었습니다.
>>>
>>>누구 답변하실 분 계십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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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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