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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다물입니다.

님의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님의 설명을 보니 님도 여기의 주인은 아니고 객인것 같은데,

님은 중국에서 미국으로 망명간 '이홍지'라는 사람이 창시한 법륜대법에 관계되는 분이군요.

님의 말 중에 언듯 보니 '삼계'라는 말이 보이고 '나한'이 보이는 것을 보니

역시 동양에서 발원한 단체 내지는 종교집단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군요.

님의 말을 보니 삼계는 우리와 같은 삼차원의 물질계 같은데 거기도 계층이 존재하는군요.

그러나 제 생각에는 같은 물질계인데 무슨 특별한 차이가 있겠습니까 하는 말입니다.

이홍지 선생도 중국에서 나고 자랐으니 그의 사고속에는 어언 동양적인, 불교 유교적인 사고가

주류를 이루고 있을 겁니다.

저는 우리나라 개신교가 못마땅하여 그들과 설전을 벌이다

바이블의 구약중 전지전능한 신으로 보기에는 졸렬하고

인간 보다는 능력이 뛰어난 존재들에 의문이 생겨

요즘 화제가 되고있는 외계인들이 그 당시 출현 한게 아닌가 하고 거기에 대해 얘기하니

개신교 뿐만 아니라 안티 개신교인들도 이상하게 생각해 이리저리 헤매다 여기왔죠.

찾아보니 재미있는 결과에 도달했습니다.

법륜공까지는 생각 못했구요,

'라엘리안' , 증산도, 그리고 여기 '행성활성화 집단'이  서로 관계가 있슴을(그들끼리는 모른다해도) 느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여기에 대해서 아주 알레르기적 반응을 보입니다.

또라이 정도로 봅니다.

그러나 저는 인간이 모르는것이 99.999999% 일진대 뭘 못배우겠느냐 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으로  지구의 한 모퉁이에서 태어나 한 생을 민중을 교화하신

싯다르타도 에너지요,

일개 사자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사자라는 말은 없었나??

법륜공 또한 알리 없죠.

이홍지라는 사람이 직접 올 지라도,,,,

저는 외계인의 존재는 믿습니다.

무수히, 헤아릴 수 없이 많다고,,,

석가모니 부처님은 지구의 인류에게 엄청난 자신의 깨달음을 전해 주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유명 무실해 졌지만,

석가모니는 세상은 신에의해 창조되었고 신은 정신계와 물질계의  우주를 창조했다고 하죠.

그리고 윤회를 설했습니다.

그도 완벽한 신은 아니었으니 완벽한 설명은 하지 못하고

그의 깨달은 바를 가능한한 전했죠.

그의 핵심이 윤회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광활한 우주에 지구의 인류뿐만 아니라 지적인 생명체가 산다면 서로 윤회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시리우스의 생명체가 죽어 지구에서 태어나고 지구의 인간도 역시나,,,,

그러다 석가모니 같이 영원히 해탈한다면 정신계에 상주할 수도,,,,,

여기는 다차원계도 있고 우주의 메세지도 접수하고 좋습니다.

그러나 조금 냄새가 납니다 .  인위적인,,,,,,,

여기보단 그래도 비슷하겠지만  신나이가 나아보이네요.

여기나 라엘리안은 비슷하고 증산도는 짬뽕(이것 저것 다 섞인0)의 사상이고 ,,,,,,,,,,,,

아무튼 골이 아프네요.

이것만은 확실합니다.

신은 우주 자체요,  우주를 움직이는 거대한 에너지요,

인간은 그 자체 만으로 신이라고,,,,,,,,,,,,,,,  


>저는 법륜대법 수련하는데, 종종 여기옵니다.
>제가 아는데로 말씀드리죠.
>은하계의 외계인도 삼계 내의 중생에 불과 합니다.
>삼계 내에는 수 많은 수직적 층천의 세계와 한 층차의 세계에도 또 다양한 세계가 존재합니다.
>분자 물질계와 현재의 인간과학이 모르는 질료로 구성된 물질계를 포함합니다.
>시리우스인들은 준나한 수준이랍니다.(어떤 외계인 책에서,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 포톤벨트,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등 많습니다.)
>시리우스 그들에게도 신이 있고, 삼천년을 사는데, 그 후에는 윤회 환생한답니다.
>그래서 윤회를 벗어나는 나한을 목표로(=아라한) 수련한답니다.
>전통 불도양가에서 말한 것과 같죠.
>법륜대법 이홍지 선생님에 의하면 삼계는 우주에서 가장 저급한 세계랍니다.
>생명이 업이 많으면 삼계로 떨어져서, 끝없이 윤회하면서, 고생 속에 그 많은 업을 갚아야하는데, 미혹 속에서 우주 진상을 모르므로 (특히 지구 인간계에서) 또 업을 지으므로 삼계를 벗어나기가 어렵답니다.
>지구에 오는 외계인들은 인간 보다 과학이 조금 발달했을 뿐이랍니다.
>어떤 것은 인간들보다 의식이 높은 것도 있고,
>의식은 인간만도 못하지만, 초능력이나 과학이 인간보다 발달한것도 있답니다.
>아무튼 그들은 단지 그런 다른 별나라의 생명체에 불과합니다.
>이홍지 사부님에 의하면, 외계인들은 이미 빗나갔고, 지구에와서 신의 형상에 따라 만든 위대한 인체를 차지하려고 한답니다. 단지 겉모습뿐 아니라, 인체가 대단히 훌륭하답니다. 예를 들면, 성교를 통한 남녀쌍수법도 한 외계에서 전해온것으로,  거기는 남녀가 음양이 불균형하답니다. 그런데 지구인들은 남녀모두 음양이 잘 균형되있어서, 남녀쌍수법 없이 수련할 수 있답니다. 인체가 탐나서 복제를 해서 외계인 자신들의 영혼을 넣겠다는 계획인데,  외계인 영혼이 편리하게 들어가고 이 세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른 공간에서 신체에 몇 층을 형성해야하기때문에, 오랜 시간에 걸려서 인간에게 자신들의 과학을 전수해주고, 정신문화도 전수해줘서 그런 층을 인체에 형성해오고 있답니다. 곧 복제를 해서 외계인 영혼을 넣으려 한답니다. 더 자세한 건 밑에 찾아보면 제가 올린 글 중에서 있습니다.
>
>외계인도 여러 종류이고, 외계인들끼리도 서로 전쟁하고,
>외계인을 추종하는 단체는 여럿 있습니다.
>여기는 은하연합이라는 단체를 추종하는데,
>
>게시판 밑에 보면 여기 정보출처에대한 논란이 있는데,
>이정권님에 의하면, 정보를 받는 법은 미국의 사람들이 영적으로 정보를 받고 미국 웹사이트에 올리면, 여기서 번역해서 올린다는군요.
>
>
>다른 게시판 보면, 이것 저것 여러 성인들과 수련법에 대해서도 나와있고,
>제가 보기엔 특정한 수련법을 수련하는데 라기보단, 은하연합 소속 외계인의 정보를 전달하는 것같은데요.
>외계인이 착하게 살라고 하고 무슨 자신들의 문화와 과학을 전달하고 지구를 좋게 만들어준답니다.
>
>여기는 예수, 석가모니등의 성인들이 은하연합의 사신이라고 하는데요.
>삼계윤회를 초월한 위대한 신들이 어떻게 겨우 은하연합의 사신이라고 할 수 있는지 제 생각에는 가당치 않지만 협력자로 본다면 모를까,
>아무튼 증산도에서도 지구가 우주적 대변혁의 시기라고 하며, 예수, 석가, 공자는 증산상제님이 보낸 것이라고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강증산님이 지구영단이나 은하연합과 관련이있다고도 하고...
>
>법륜대법에서는 지구와 우주뿐만아니라, 우주천체대궁 전체의 대변혁기라고 합니다.
>법륜대법에서 말하는 우주는 대단히 큰데, 우리가 대우주라고 하는 일컫는 것은 법륜대법에서는 소우주라고 일컫고 소우주는 1층 우주의 한 점이며, 1만층에서 1억층의 우주가 1층의 천체를 이루고 무수한 층의 천체가 있답니다. 전체를 통틀어 대궁이라고 일컫는 것 같은데, 무한이 아닌 유한하긴 한데, 인간은 도저히 상상할 수 없고 여래부처들도 도저히 알 수 없데요. 여래 부처는 부처 중에서 가장 낮은 부처랍니다(나한,보살을 부처로 치지 않는다면, 나한부터 업이 없고 삼계를 벗어나므로, 불교와 삼계에서는 나한부터 부처로 치기도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인간계에 내려 올 수 있답니다. 지구인간계에서 알 수 있는 신은 높아야 소우주를 벗어나지 못한답니다. 우주천체대궁의 무수한 층차에는 무수한 세계와 무수한 생명체가 있답니다.
>
>아무튼 인간은 천기를 알게해서는 안되기때문에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천기인데, 누구의 말이 맞고 틀린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眞善忍 법륜대법에서는 오로지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에 따라 심성을 닦는 좋은 사람들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진선인에 따르기만 한다면, 법륜대법을 반드시 안해도 된답니다.
>그러나 수련은 지구나 삼계내의 높은 층천의 세계에서 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삼계 윤회를 벗어나기위해서 하는건데, 진정한 정법과 대법의 지도가 없다면, 힘듭니다.
>법륜대법은 대단히 순수하고 위력적이기때문에 수련할 수 있다면 대단히 좋고 진정으로 인간의 안팎을 변화시켜 삼계 밖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료입니다.
>www.falundafa.or.kr
>
>
>
>
>>다물입니다.
>>
>>어쩌다가 여기에 들렀습니다.
>>
>>예전에는 신나이 사이트에서 한번 접촉이 된것 같은데,,,
>>
>>궁금해서 몇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
>>도대체 뭐하는 곳입니까?
>>
>>UFO 나 외계인 신봉자들입니까?
>>
>>라엘리안과는 다른가요?
>>
>>어떤분은 외계에서 영적인 메세지를 받고 전하곤 하는것 같은데,
>>
>>그 외계인도 우리와 같은 생명체인가요?
>>
>>아니면 영적인, 우리와는 다른 차원의 존재입니까?
>>
>>우리와 같은 생명체라면 그들에게도 신은 있겠지요?
>>
>>그들의 신도 우리와 같은 의미의 신입니까?
>>
>>우주를 창조한 신이 있다면 지금 님들이 얘기하는 외계인도 신의 피조물이죠.
>>
>>어떤 글을 보니 예전에 석가모니 부처님이었던 에너지의 메세지도 있던데
>>
>>그 에너지는 이젠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지않고 영적인 존재로만 머무나요.
>>
>>그럼 우리의 물질계와 다른 정신계에서 존재하겠군요.
>>
>>두서없이 몇가지 물었습니다.
>>
>>누구 답변하실 분 계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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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1
00:12:14 (*.62.19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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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2002.06.01
00:47:39
(*.77.10.236)
위의 마음자리 읽어보세요...^^

김세웅

2002.06.01
15:01:15
(*.217.11.119)
라엘리안이랑 비슷하다고 하셨는데, 님은 아마 양쪽 다 정확하게 파악을 못 하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둘의 사상은 전혀 다르고, 이점에 대해선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실겁니다. 님도 아마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시면 왜 그런지 아시게 될겁니다. 그리고 증산도는 수련단체입니다. 비교할 대상이 아니라는 얘기죠. 이곳이 조금 더 정신쪽으로 발전하게 되면 순수한 정신수련과 다를것이 없게 됩니다. 인위적인 느낌이 드시는 것은 아마 많은 정보들중 몇몇의 정보때문에 그러실겁니다. 그 정보의 진실성은 자신이 파악을 해야 하겠죠. 제 짧은 생각에 님은 이미 많은 것을 알고, 깨닫고 계신것 같습니다. 다만, 많은 단체들때문에 혼란스러우신것 같은데, 그런 정보에 연연하지 말고 마음을 닦는 방향으로 나가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무엇이 진실인지 느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 또한 그렇게 하는 중입니다만 정말 어렵네요. 그리고, 나중에 모임에 나오시면 라엘리안과 무엇이 틀린지 말씀드릴 기회가 있겠네요. 라엘리안에서 벗어나신 분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이곳에 없는 분들 중에도 많죠. 일단 지금은 이것으로 끝... 더 이상 얘기가 길어져봤자 구구절절 잡설만 늘어놓을것 같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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