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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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밤 하늘이 맑기 때문에 저녁 밤 하늘을 자주 올려다 봅니다.
왜냐하면 이런날의 밤 하늘에는 분주히 움직이는 많은 물체를 더욱더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움직임이 재미가 있어서 한시간을 넘게 지켜볼때도 있습니다.
우리집은 동쪽으로 베란다가 난 아파트인데 앞쪽으로 장애물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동쪽하늘을 잘 볼 수 있습니다.
밤 하늘을 볼때는 약 50cm정도만 남겨놓고 브라인드를 치고, 거실의 불도 끄고하여 최대한 주변 불빛의 방해를 덜 받도록 하고 관찰을 시작 합니다. 망원경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육안으로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가능하면 밝은 생각과 염원으로 마음을 활짝 열고 보도록 하지요.
지난해 부터 쭉 하늘에서의 움직임을 관찰해 왔는데 최근에는 그 움직임이 훨씬 많아 지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에도 10시30분경 동쪽하늘을 관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물체가 나타나 지상으로 빠르게 하강하는 것이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물체는 수직하강을 하는 것이 아니고 지표를 향해 45도 각도 정도의 대각선으로 순식간에 하강을 하였는데 모양은 시커먼 삼각형 형태 였고 전체적으로 시뻘건 화염에 덮혀 있었는데 특히 뒤쪽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에는
시뻘건 화염이 더 커게 보엿습니다. 순간 무언가 추락한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화염이나 폭발은 없었습니다. 갑자기 나타나 순식간에 본 광경이라 아직도 꿈을 꾼것이 아닌가 할 정도 입니다.
그렇게 하강하는 물체를 어제 저녁에 보신 분은 없으신지?
왜냐하면 이런날의 밤 하늘에는 분주히 움직이는 많은 물체를 더욱더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움직임이 재미가 있어서 한시간을 넘게 지켜볼때도 있습니다.
우리집은 동쪽으로 베란다가 난 아파트인데 앞쪽으로 장애물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동쪽하늘을 잘 볼 수 있습니다.
밤 하늘을 볼때는 약 50cm정도만 남겨놓고 브라인드를 치고, 거실의 불도 끄고하여 최대한 주변 불빛의 방해를 덜 받도록 하고 관찰을 시작 합니다. 망원경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육안으로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가능하면 밝은 생각과 염원으로 마음을 활짝 열고 보도록 하지요.
지난해 부터 쭉 하늘에서의 움직임을 관찰해 왔는데 최근에는 그 움직임이 훨씬 많아 지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에도 10시30분경 동쪽하늘을 관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물체가 나타나 지상으로 빠르게 하강하는 것이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물체는 수직하강을 하는 것이 아니고 지표를 향해 45도 각도 정도의 대각선으로 순식간에 하강을 하였는데 모양은 시커먼 삼각형 형태 였고 전체적으로 시뻘건 화염에 덮혀 있었는데 특히 뒤쪽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에는
시뻘건 화염이 더 커게 보엿습니다. 순간 무언가 추락한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화염이나 폭발은 없었습니다. 갑자기 나타나 순식간에 본 광경이라 아직도 꿈을 꾼것이 아닌가 할 정도 입니다.
그렇게 하강하는 물체를 어제 저녁에 보신 분은 없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