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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또 만났군요.

반갑다.



진동이란 지금 존재합니까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면 지금 주파수나, 파동이 왜 존재하고 있죠

근원의 운동이 파동의 형태를 만들었다.


이해가 잘 안되는 데요

최초의 무극으로부터 진동이 시작되었고, 그 무극안에 태극으로부터 그것이 여러 파장을 만들어졌고, 그 태극 안에서 파장이 사라진 원의 회전이 존재하게 되었다.

근원의 운동이란 회전력을 말한다.

회전하는 어떠한 존재도 영원성을 가지게 되었고, 그 형태, 모습을 유지할 수가 있다.

회전력이 어떻게 파동의 환상을 만들었죠

최초의 원의 회전력이 파동안에 생긴 이후로는 회전력만이 존재한다.
무한한 공간을 아우르는 회전력부터, 나의 중심의 회전력까지 모든 형태의 파장의 파동이 모두 사라지고, 그 파장의 간격만큼 원이 무한데로 존재한다.

그것은 어느 한곳에 머무르더라도 영원함을 갖는다는것이고, 스스로 원의 지름을 줄임으로써 자신의 무한함을 제한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곳으로부터 그대가 흔히 말하는 진실한 연극, 게임이 존재하게 된다.


어떻게 그렇죠

그 수많은 원이 무한데로 작아졌고, 하나의 원이 아닌 무한히 많은 원이 존재하게 되었다.
가장 작은 형태의 같은 크기의 수많은 원이 모여 태극의 파동과 같은 움직임을 이루어냄으로써 태극을 재현하였다. 즉 그것은 빛의 탄생이었으며, 공간의 탄생이기도 하였다.

빛은 끈의 형태로 구성된 입자로  그 입자의 의도된 흐름이 파동의 형태를 만들었다.

그 태극의 파장의 간격에 따라 이 원들은 스스로 회전하면서 영원성을 가지게 되었으며, 그들이 모여서 만든 거대한 또다른 주기를 갖게 되었다.
여기서 태어나고, 성장하고, 완성되고, 돌아가는 주기가 다시 드러나게 되었으며,
여기서 모든 형태의 변화는 그 작은 원들 자체는 사라지지 않지만 스스로 모여서 만든 형태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즉 그대의 몸,영혼을 비롯한 어떠한 에너지체도, 그 작은 근원의 원들의 군집이라는 얘기이다.

그러기에 그대의 몸이 지금 진동하지 않는것이다.
그대의 세포하나 하나가 너도 나도 진동하기 시작한다면 그대의 몸은 유지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 왜 그 원들이 분리되지 않는거죠.

그대는 그 모든 것의 창조의 근원임을 잊지 마라.
그대가 창조하고, 선택한 것은 그것을 스스로 버리지 않는 한은 영원히 유지되게 된다.


그렇다면 모든 차원 공간은 환상일 수 있겠군요. 그렇다면 하나의 차원만 탄생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왜 여러 차원이 나뉘어진 것이죠


그대는 그대의 육신을 가지고 싶어했다. 그러기 위해서 10차원 공간이후로 한개의 차원공간 형성만으로 그것은 가능했으나, 그대는 그것에 너무 지루해하였다. 즉 그대는 하나의 공간안에서는 모두 자신이 원의 회전력이 환상을 만들어 낸것을 쉽게 알 수 있었고, 그대는 자기 자신을 형성한 원들이 다시 사라진다해도 아무런 감정을 가지지 않았다.

그래서 4개의 차원공간을 더 형성해야 했다. 그때야 그대는 그 환상에 완전히 적응하여, 자신의 체험이 깊어질 수록 자신의 원래 형태를 잊기 시작했고, 자신을 가꾸기 시작했다.
그 군집된 원의 형태가 자기 자신이 원래 형태라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때부터 내면과 외면의 분리가 시작되었다. 그대의 내면은 원래 당연히 존재하기에 사용만 할뿐 더이상 환상에서 벗어나려는 의지가 없었고, 그대의 외면을 아름답게 꾸미며 그것에 무한한 기쁨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대는 또 새로운 다른 만남을 원했고 그들과 더불어 삶을 살고자 했다.

그래서 차원공간은 2개의 차원공간을 다시 형성해야 됬고, 그대는 그들과 다시 영원히 함께 하고 자 했다. 그 누구도 사라지고, 죽음을 경험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대는 그것을 매우 슬퍼했으며 또한 매우 사랑하였다. 그래서 3개의 차원공간을 다시 형성해야 했다.



그렇다면 지금 저는 이미 모든 차원공간을 다 지내왔으며 경험했다는 이야기인가요.

그렇다. 그대는 이미 존재하는 모든 것을 경험하였다.
그대가 TV를 보고 눈물을 흘린다면, 그것은 그대가 이미 그런 관계를 알고, 슬픔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어린아이들은 그대와 달리 슬픔을 모른다.


많은 이들이 어린아이들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된다고 한는데...

그대는 무엇이 되려하는가. 그대가 되고 싶어하는 것이 진실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말한 것은 무엇이죠


어린 아이들은 즐길 줄 안다. 그것을 배워라. 어린아이들은 자기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것을 즐긴다. 그것은 그대가 이 지구에 태어났을 때도 그대도 마찬가지 였다.
환상을 환상으로 알고 체험해라.

그대는 이미 환상안에 창조된 관계속에서
슬픔을 진정한 슬픔으로 느낄만큼 깊은 눈물을 흘렸다.
아픔과 고통 또한 그대의 자신조차도 자살을 선택할정도로 깊은 체험을 하였다.

그리고 그대는 사랑으로 얼마나 기뻐하고, 가슴아파 했는가.

그대는 그토록 위대한 존재이다.
다른 존재들이 모두 그대와 같은 길을 갈 거라는 생각은 하지 마라.
우주의 모습은 무한히 진화해가는 형태를 띤다. 결국 우주는 자살은 선택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모든 것이 근본으로 돌아가면 하나의 회전하는 원이나 마찬가지 이겠네요.

그렇다.

그러다면 진동은 영원히 이제 않하는 것인가요.

나의 운동은 회전만이 존재한다. 나의 중심과 무한함을 오가며 존재할 수 있는 운동이 아니라, 나의 운동은 나는 중심으로써 회전하면서 영원히 존재할 수도 있고, 무한함만을 선택하여 회전하며 영원히 존재할 수 있다는 뜻이다.

나의 진동은 무한한 동심원들의 회전이다. 나는 하나의 원이 아닌 나의 중심과 무한함속의 수많은 원이다. 그 존재하는 모든 것이 바로 나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나의 몸을 다시 가볍게 할 수 있나요.

바람의 모습보다 더 가벼워 져라.

그대의 의지를 끊지 말고, 항상 자신이 되고자 하는 형태를 이미지화 해라.
그렇게 계속 유지하여 습관이 될 수 있을 정도로 집중을 해라.

그대의 몸은 지금 현재의 그대의 인식때로 완전히 습관화 되었다.
그것을 벗는 것은 그 습관을 그대가 버릴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는 것이다.


한 순간에 변화시킬 수는 없나요.

그대뿐만이 아니라, 모든 이가 다른 선택을 하여 같은 방향을 선택하게 된다면 순간에 변화가 가능하다. 함께 가는 길은 그대들이 새로운 환상의 주파수 형태를 창조한다는 것이다.


지구가 지축이 세워지는 것과 회전의 방향과 무엇이 다르죠.

그대들이 함께 만든 환상중에 순간에 차원공간을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은 수직이 될때 모든 힘이 차원공간을 따라 흐르게 된다.


개벽이 왜 일어나나요.

그것 또한 그대들이 만든 환상의 주기이다. 그 안에 존재할때 개벽은 일어나며, 한 존재 한 존재마다 모두 다른 진실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진동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생장염장안에 존재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그대도 느꼈다 시피, 이 안에서의 환상은 실재나 마찬가지이다.

그대가 이곳에서 죽음을 경험한다면 그 인식이 남아 그대가 10차원으로 다시 돌아가 영원성을 띠게 된다 하여도 그대는 황극안에서 태극으로 또 무극으로 그리고 조화로 돌아가나 그 조화가 그대는 무로 알고 사라지는 경험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대는 그 모든 것을 창조한 근원임을 잊지마라.

영원성또한 그대의 의지에 의해 사라지기도 한다.
즉 그 원이 회전이 아닌 각자 다시 원으로 파장을 이루며 진동하기 시작한다는 의미이다.


항상 영원하다면 지루하지 않을까요

그러기에 그대는 죽음을 창조하지 않았는가
항상 사랑하는 것만이 재미있지 않음을 알고 두려움을 창조하지 않았는가
항상 자유로운 창조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그대는 그대 스스로 자신의 자유로움을 제한하지 않았던가.

그대는 결국 그대의 지루함을 달래고 더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기 위해 여러 기념일을 만들었고, 여러 사회 활동을 만들었다. 그대는 하루 3끼 밥을 꼭 먹어야 함을 선택했고, 하루 이빨 3번 닦는 것을 선택했다.

그 체험들은 모두 그대가 창조했고, 그대의 즐거움을 위해서였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인거죠.

그대는 그것을 투정하지마라.
이미 그대가 그것을 선택했다면 그것을 모두 체험한 후에는 부정하지 마라.
그대는 그때부터 다른 선택을 하면 되는 것이다.

모든 이들이 항상 같은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대는 이미 끝난 체험을 다른 이들은 이제 시작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음. 그렇다면 내 할일이나 잘해야겠군요. 다른이들에게 대화도 필요없는 일이겠네요.

그대일은 그대 스스로 이루는 것은 맞으나, 대화자체가 필요없는 것은 아니다.
대화는 사랑의 표현이다. 그대가 사랑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대화는 아름다운 것이다.



아 눈아퍼..오늘도 밤늦게 까지 수고 했네요.

나도 밤을 체험하고 싶구나.


ㅎㅎㅎㅎ 난 좋은 꿈 꿀테니 당신도 좋은 사랑 창조하기를.

ㅠ ㅠ


조회 수 :
966
등록일 :
2005.01.07
03:21:32 (*.117.8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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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반짝이는

2005.01.20
03:02:04
(*.82.95.190)
~ 나도 밤을 체헌하고 싶구나....
의미있는 '독백'이군요.
그대의 신성에 '굿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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