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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자신을 속이면서 까지도 환상을 보려한다 ..

조회 수 :
1564
등록일 :
2005.07.15
13:53:02 (*.75.16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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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

2005.07.15
14:34:49
(*.201.134.113)
좋은 말씀이고 맞는 말씀이지만.. 좀더 부연설명을 해주시면 좋을듯..

xross

2005.07.15
14:40:05
(*.222.242.134)
저기 라에리안에서도 최고의 덕목으로 사랑과 쾌락을 들잖아요.
그냥 맘편하게 여기서 지내세요. 싸움에서 쾌락을 얻는다면 좀 바꿔 생각해 보시던가요.
그리고 빛의 시대 평화의 시대 만든 베라님도 한국 라에리안 초창기 창시자 였고,
OPT메시지 운영자님도 초창기 라에리안 창시자멤버 였고, 여기 행성 운영자로 계시는 분들도 라에리안에서 활동 하신 분들 많아요.
뭐 각자 느끼는 대로 끌리는 대로 가는 것이니까 라에리안이라 해서 나쁘게 생각은 안하고요 각자의 체험의 장소로 느껴 집니다.

ghost

2005.07.15
14:46:10
(*.75.136.19)
라엘리안 아니라니깐염 ㅡ_ㅡ

ghost

2005.07.15
14:46:40
(*.75.136.19)
성서 얘기하면 모두 기독교인으로 보시나여?

xross

2005.07.15
14:51:43
(*.222.242.134)
그럼 님이 말하는 것이랑 똑같이 말하는 라에리안에도 한번 가서 대화 같이 하고 오시던가요. 거기에서 얘기 하는게 더 수월해 보이네요.
각자 공부 하는 것이나 하고자 하는 것이 틀릴 수도 있으니 느끼는게 비슷한 곳으로 가서 공부 하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xross

2005.07.15
15:01:32
(*.222.242.134)
님이 지금 하는 방식이 꼭 이렇네요.
대학교의 국어국문학과 사람들이 수업듣는 강의실에 수학과도 아닌 사람이 수학책 들고 와서 '수학만이 진리이다. 수학만 믿어라. 아니면 논리적으로 한번 반박해 봐라.' 이런 것과 똑 같네요.
각자 자신이 공부 하고자 하는 방향이 다 틀리고 모두가 똑같이 생각 할수 없는 것이고요.

ghost

2005.07.15
19:10:29
(*.221.21.18)
ㅎㅎ 국어 국문학에 과연 수학적 원리가 하나도 없을까요?
모든것은 연결되어있기에 무엇만이 중요하다란 논리는 오류를범하기쉽죠
제논리를 같은시각으로 본다면 이미 오류는 시작된것이겠죠

xross

2005.07.15
19:31:39
(*.222.242.134)
그럼 님이 국어의 수학적 원리 함 증명해서 올려 보시던가요.
보이는 것만 진실이라는 일반화 시킨다 해서 진리 일까요?
영혼 또한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으니 오류라 한다면 님이 믿는다는 라에리안의 외계인도 보통 사람들은 못 만나 봤으니 오류 아닐까요?
그렇게 논리 찾고 오류 찾는다면 한번 영혼이 없다라는 것을 수학 공식과 논리로
증명해 보시던가요.
그냥 라에리안에서 말하는 물질이 근본이라는 생각 여기서 말하는 영혼에 대하여
존재 한다는 생각 그 근원이 그냥 뇌에서 일어 나는 전기 스파크와 화학 작용의 결과로만 생각 하시나요? 생각을 일으키는 그런 뇌의 화학 물질을 운동시키는 근원 에너지는 과연 무엇 일까요?

ghost

2005.07.15
19:52:51
(*.221.21.18)
모든진리의 핵심 포인트를 가르쳐드리죠

"모든것은 어떤것으로 되어있다
만약 어떤것이 아무것도없는것으로 되어있다면
그것은 아무것도 없는것이다"

ghost

2005.07.15
19:55:39
(*.221.21.18)
이것은 "무한"을 증명하는 공식이며
무한을 먼저 이해해야 기타다른것도 이해할수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것이 무한인동시에 무한속에 포함되기 때문이죠

골든네라

2005.07.15
19:55:57
(*.237.174.205)
시나 음악또한 논리와 공식 즉 언어나 음표로 되어 있는데 그렇다고 시에서 오는 감흥또한 논리적이것으로 취급하여 한다면 너무 삭막하지 않겠나요? 차라리 이런 감흥이 우리들에겐 영적인 것입니다. 이것도 그 나름 수준에서 확실한 빛과 기학학으로 이루어진 고차원 에너지지만...이 효용성을 끊임없이 '단지 상상일뿐이야. 환상이야'라고 취급한다면 님이야 말로 그 환상에 얽매이는 것입니다.

ghost

2005.07.15
19:58:14
(*.221.21.18)
시는 글을 해석할때야만 비로소 그진맛을 느끼고
음악은 귀로 들어서 두뇌가 그것을 해석할때야만 비로소 그진가를 느낌니다
이러한 부분에 환상같은것은 존재하지않지요

ghost

2005.07.15
19:59:38
(*.221.21.18)
방금 제글을 읽었기에 님은 또 리플을 달았습니다 이것이 환상인가요?
원인에 따른 결과 입니다 아마 이리플을 보는 동시에 다른 반박글을 또 생각하시겠죠 기본적인 두뇌 알고리즘을 공유하기에 가능한 추측입니다

골든네라

2005.07.15
20:01:53
(*.237.174.205)
감흥은 무엇입니까?

ghost

2005.07.15
20:02:44
(*.221.21.18)
말씀대로 어떤감흥-느낌 자체를 영적인것으로 간주한다면 이곳은 영적인 세상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러한판단또한 두뇌속에서 일어난것이고
예를든 시나 음악도 지극히 물질적인것이지여

ghost

2005.07.15
20:04:00
(*.221.21.18)
감흥 - 느낌 이란 두뇌로 들어온 모든데이터들의 최종결론 입니다

두뇌마다 특색이 있기에 이러한 최종결론은 사람마다 틀릴수가있지요

골든네라

2005.07.15
20:05:18
(*.237.174.205)
어떤 사람에겐 이 인터넷이라는 물질도 환상의 하나입니다...승려들이 오랜 밀실에서 오래 수도하면 이런 감각의 교란 현상을 겸험한다고 합니다...즉 물질도 영의 일부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환상이라고 해서 무시할 것도 없고 물질이라고 해서 그것만이 인정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같은 질료지만 보다 정묘하냐 둔중하냐의 차이 일뿐입니다. 이 왕이면 정묘한 쪽을 선택하세요..그게 더 융통성 있고 유동적이니까...

ghost

2005.07.15
20:05:24
(*.221.21.18)
이러한 감흥- 두뇌의 최종판단.결론에따라 사람은 반응하고 행동하는데
여기에 인간 이라는 존재의 특성이 있지요

xross

2005.07.15
20:06:30
(*.222.242.134)
님이 말하는 무한이라는 것이 물질적인 것으로만 제한된 무한 이라면 명제라면
그것은 오류입니다. 물질로만 제한된 것이라면 유한 아닌가요?
영혼 물질 생각 우리가 모르는 모든것 모두 포함 해야 무한 이라는 정의가 나올 것입니다.

골든네라

2005.07.15
20:08:53
(*.237.174.205)
님의 어휘를 사용한다면 그 최종 결론이라는 것은 하나의 거대한 세계입니다..거기에도 빛과 기학학의 메커니즘이 살아 숨쉽니다..(일종의 육체 외의 감정체 지성체라는 것) 우리가 어떤 감흥이나 기쁨 사랑 등을 느꼈을 때 그것은 일차원에서 고차원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이런 것을 영성과학이라고 합니다.

ghost

2005.07.15
20:11:18
(*.221.21.18)
먼저생각하고 리플을 달았습니다 그러나 생각속에서 만 단리플이
이곳에 글자로써 새겨지지는 않았죠 손으로 타이핑 한후에야 비로소
님의 리플이 실제로 생성되었습니다

이것이 생각속에서만 존재하는 사실의 실체입니다

실존하는 무한에 덛붓여진 인간의 상상력이 오히려 진실에 대한 이해를
방해하고있습니다

xross

2005.07.15
20:11:49
(*.222.242.134)
또한 감흥이나 생각이 그냥 몸에서 가지고 있는 데이터에서 반응하는 정의라면
그것도 오류일 것입니다. 간단한 실험으로 내가 오른팔을 들었을때 '아' 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시다. 좀 시간이 지난 후에 오른팔을 다시 들어 '어'라는 생각이 났습니다. 몸에서 일어나는 반응이 생각을 유발 했다면 같은 행동을 했을때 같은 생각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ghost

2005.07.15
20:16:15
(*.221.21.18)
그어떤 감흥-느낌을 고차원적인것-대단한것-좋은것으로 간주한다면
그자체역시 개개인의 두뇌가 만들어낸 두뇌속의 실체인것입니다
바로위의 설명과 동일한것이지요 [타이핑하냐 안하냐에따라 현실에 등장할수도
있고 안할수도있죠]
개개인의 감흥-느낌이라는것도 상대방에게 어떻게 표현하느냐에따라
그느낌이 잘전달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겠죠

두뇌속의 현실과 실존하는 현실을 명확히 하지않으면

진실을 저만침 멀어질수박에 없습니다

골든네라

2005.07.15
20:17:52
(*.237.174.205)
어느 것이나 동전의 양면성이 있으니까 생각이 진실에 대한 이해를 방해 하든 뭐든 그것은 여기선 알바가 없고 그 생각의 차원을 하나의 영역으로 인정하라 이것이죠...
손에 타이핑이 되어 눈에 보이지 않으면 그 생각은 쳐다 보지도 않을 것인가요?
뭘 대적하고 개선하려고 해도 그것을 먼저 쳐다보고 상대로서 인정하고 난 다음에 해도 하는 것이죠...상대를 인정하지 않는 태도는 자만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ghost

2005.07.15
20:24:10
(*.221.21.18)
엄연히 말하면 동전은 양면이 아님니다 다면 이죠
양면만있는것은 존재하지않습니다 만약 이인터넷공간을 4차원이라 정의한다면
4차원은 3차원인 물리공간,물질의 도움없이는 존재할수없는 것이죠

인터넷이 물리적인 서버의 도움으로 인해 글자가 새겨질수있듯이

영적인 세계라간주하는 두뇌속 이미지들도

3차원의 물리적 두뇌를 통해 존재할수있는것이죠

xross

2005.07.15
20:29:40
(*.222.242.134)
비유 잘 했습니다. 인터넷이 4차원 공간이지만 물리적인 키보드를 통해
전기장이라는 매개체에 전압의 높낮음 신로호 통신 합니다. 전기장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이 있다고 느껴지고 거기에 가설을 넣고
실험한 후에 사용 하는 것입니다. 겨우 200여년 전만 해도 전기장으로
통신 할수 있다는 가설을 세웠다면 아마 고스트님 같은 분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지금도 영혼이 눈에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다 하여 존재 하지 않는다는
가설을 세운다고 하여 진리라 할 수 있을까요?

골든네라

2005.07.15
20:31:36
(*.237.174.205)
겸험해 보세요...^^;겸험하라는 말 밖에 할 말이 없군요...어떤 사람은 겸험하지 않아도 느끼고 잘아는 능력이 있지만....님이 확실히 몸으로 느낀다면 기적이라든지 상상이라든지 환상이라는든지 영혼이라든지 하는 것들 뭐라 말 못 할겁니다...

혹은 그 겸험도 두뇌의 일부인가요...고것은 맞다. 그러나 그것이 두뇌를 떠날 날이 올것입니다.

ghost

2005.07.15
20:35:55
(*.221.21.18)
두뇌의 제거한뒤 순전히 영적인 것만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반응하는것을
실험으로 증명해보인다면 그것은 증명되는것이죠

그러나 제거하기 이전에 두뇌에 조금만 이상이 있어도 바보가되거나

불구가 되는 사실이 영혼은 없다란 사실을 증거하죠

xross

2005.07.15
20:37:42
(*.222.242.134)
그것은 님이 눈에 보이는 물질과 눈에 보이는 현상만 가지고 실험을 하기 때문에 그런 정의가 나오는 것이죠. 언젠가 과학이 엄청 발달해서 영혼의 존재에 대한
가설과 실험으로 증명해 낼 수도 있는 것이죠.

골든네라

2005.07.15
20:41:15
(*.237.174.205)
영혼과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아 장애가 되는 것이지 그렇다고 그 사람에게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죠...육체는 즉 두뇌는 영혼을 구성하는 많은 다른 신체 들 중의 일부입니다. 그래서 서로 연결하고 기능하느라 고렇게 복잡한 신경 회로와 디엔에이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그 위에서 육체를 관장하는 유체(에테르체)는 보다 더 정묘한 신체이죠...디엔에이가 말단에서 이 상위의 기억을 수용합니다...

ghost

2005.07.15
20:41:16
(*.221.21.18)
경험 은 인간의 오감을 통해 들어와 두뇌에 새겨진 하나의 데이터들이죠
경험...기억
두뇌 만으로 존재할수없는 이유도 인간의 오감-보고듣고만지고 할수있는
센서들이 존재하지않는 다면 두뇌 만으로는 아무것도 느낄수없겠죠

이것또한 영혼이 없는걸 증명하죠

지스스로 느끼고 생각하고 존재하는 개체가있다면

인간의 오감도 필요가없죠 손끝에서는 느껴지는 감각 데이터가
두뇌로 들어갈 필요가 필요가 없죠

영혼이라는 주체가 다알아서하는데

그럴필요가 없고 그런 생체 메카니즘이 있을이유도 없겠죠

골든네라

2005.07.15
20:45:21
(*.237.174.205)
육체는 삼차원에서 그런 기능을 하기 위해 영혼이 입은 다차원 옷들 중에 하나입니다. 삼차원에서 육체만 말하자면 님의 논리가 맞습니다...육체 중심, 삼차원에서 눈에 보이는 증명된 것만 믿겠다면 그렇게 하세요....

이지영

2005.07.15
20:47:45
(*.120.85.240)
ghost님은 이 게임을 끝내시기가 싫으신 모양이네요....^ ^
진실의 진위 여부를 떠나 님은 게임을 끝내기 싫으신 거네요....
님이 그냥 승패가 있는 게임 속에서 승승승....만을 바라는 거네요.
그것이 머리의 움직임,활동에만 기대는 몰두하는....사람들의 전형적인 유형이죠..
우스운 일이죠..
자,우리가 막 죽었습니다....그러나,여전히 우리의 머리는 우리 몸에 붙어 있네요...두뇌의 세포 조직도 살아서 움직이네요...
그런데,우리는 그러한 현상을 죽었다 하네요...
두뇌의 조직은 여전히 살아있고...단지 그흐름을 주관하는 무언가가 사라졌을 뿐인데도 말이지요....
이것이 현실이죠....공즉시색 색즉시공....물질과 영은 모두가 하나의 흐름 속에
제 위치가 있을 뿐입니다....
님의 경험과 사상은 너무도 얄팍합니다...
님의 감정을 건드리기 싫지만 진실은 진실일 뿐입니다...
노랑을 파랑이라 계속 우긴다해도 노랑은 노랑일 뿐입니다.
영이 있고 없고를 논쟁으로 이기면 뭐하나요....
있는 건 아무리 없다해도 있는 것일테고...
없는 것은 아무리 있다해도 없는 것입니다...
님이 하고 있는 이 게임이 부질없는 것임을 모르시는 건가요..
아님 인정하기 싫으신 건가요....
ㅎㅎㅎ 너무도 우스운 게임이네요....^ ^*
끝날 줄 모르는 이 게임판에 지나가다 작은 돌 한번 던져봤습니다...하하하

골든네라

2005.07.15
20:48:49
(*.237.174.205)
자동차를 운전하는 주체는 사람인데 사람인 주체가 있는데 자동차가 뭔 소용이냐 하는 소리와 똑 같죠...^^;

xross

2005.07.15
20:50:19
(*.222.242.134)
저도 이제 재미 없네요. ^^
전에도 라에리안들이랑 이런 주제로 대화를 나눠 봤지만 끝까지
몸의 반응 물질이런 것만 가지고 우기는 성향이 있더라구요.
이제 잼 없어서 여기서 그만 둘래요.

ghost

2005.07.15
20:52:18
(*.221.21.18)
사실 이논쟁은 인터넷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자와 가능하다고 하는자가

인터넷상에서 논쟁하는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지극히 물리적인 도구로 물리적 신체와 두뇌를 사용하면서

상상속의 영혼이라는 존재에 대해 말하고 있으니말이죠

xross

2005.07.15
20:54:27
(*.222.242.134)
네 열심히 붙들고 계세요.

골든네라

2005.07.15
20:56:32
(*.237.174.205)
님의 말을 사용하면 무형적인 일을 가지고 토론하는 일은 이 분야가 아니래도 허다해요...

ghost

2005.07.15
20:58:33
(*.221.21.18)
자 그럼이제 혹성 베지터와 초사이어인4의 가능성에 대해 토론하죠

1

2005.07.15
21:21:41
(*.29.112.106)
고스트님에게 한마디만 할께요.
우선적으로 여기오신 분들은
일반사람들이 안믿는 영혼,UFO,외계체 및
다른 진실 아닌 진실을 열어즘에 있어
오시는 분들입니다.
아직 다들 인간의 몸체라
차원적 얘기로 넘어가면 서로 이해하기가 달라집니다.
생각이 달라진단 얘기죠.
그 생각을 하기 전에 위에 말했다 시피
여기 오시는분들은 그런것들을 포용하고 오시기
때문에 님의 말씀에 과분한 반응이 나타날수 있어요.
라엘리언인지 모르지만 라엘리언을 예로 든다면
거기선 "영혼이 없다"라는 포용을 함으로써
사람들이 모여질수 있는 것이죠.
그러기에 여기서 그런말을 하는것은
저나 다른 분들이 라엘리언의 공식싸이트에 가서
"영혼은 있다"라는 말과 같은 계념이 됩니다.
끝으로 드래곤볼.. 그거 있다라고도 하더군요.~.~
13번째 행성..~.~

1

2005.07.15
21:29:30
(*.29.112.106)
라엘리언분들에게 죄송한데
제가 라엘리언 공식싸이트에가서
저 만의 여러가지 진실과 다른 토대를 근거로
"영혼은 있다"라는 식의 글을 올리면
그분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여기 있는분들이나
거기있는 분들이나 반대지만 똑같습니다.
그 말에 혼란스럽고 곤뇌하시면 그것이 진실입니다.
자신이 믿고 있는 무언가가 타인에 의해
흔들렸다는 것은 그 진실의 허구성이 무너짐으로
그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제가 볼땐 라엘리언분들이 많이 흔들리셨고,
여기분들은 "영혼이 없다"라는 말에
그다지 흔들리지 않으신거 같네요..
제 말이 틀릴수도 있고 라엘리언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상태에선 어떤 무엇을 보여드리고 싶어도,
혹 다른 UFO라도 보여드리고 싶어도
그것은 얽히고 섥히는 카르마에 걸리기 때문에
피하는 것 뿐이죠.
아무튼 모든 분들이 생각하시는
자신만의 진실이 풀릴날이 온다고 믿어요.^^

1

2005.07.15
21:30:51
(*.29.112.106)
오해하실까봐 하나 더 답니다.
전 UFO댈꼬올 능력 없습니다.
예를 든것 뿐이에요..= =죄송해요.

ghost

2005.07.15
21:56:51
(*.221.21.18)
유에퍼 댈꼬 오지않아도 인터넷이라는 4차원의 미지의세계에 글을 새겨넣으셧습니다 이것만으로 도 대단한거지요 그러나 이것은 과학으로 만든 현실인데
아마 과거인들이 이것을 본다면 또다른 영적기적으로 간주하겠죠

無駐

2005.07.16
10:10:59
(*.152.21.107)
모든 사람은 자신의 세계를 가지고 삽니다. 다른 세계를 여행하는 것은 그 사람 본인의 몪 입니다. 아마 각자의 생각을 세밀하게 쪼개면 모든 사람이 다른 생각과 경험속에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자신이 속한 세계의 경계 너머의 또다른 세계를 수용하는 것은 본인 스스로 해야 합니다.
한가지 자신의 세계속에 머물로 있고 싶은 사람은 고집스럽게 보일 수 있으나, 한편으로는 자신의 세계를 사랑하는 것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다른 세계의 경험을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지 못하거나 혹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 지나다가 논쟁을 보고 몇자 적습니다.

골든네라

2005.07.16
10:27:49
(*.237.174.205)
우리 은하계에서도 가장 물질 과학이 발달한 종족이 영혼을 창조하다가도 실패한다고 합니다.
우주의 부분에 어느 정도는 과학으로 인공적으로 창조할 수가 있을 런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발전하면 하는 만큼 그 기본 베이스는 언제나 한 발치식 앞서 가기에(신은 고유하기에) 거기에 못 따라가는 존재들은 그 부분만큼은 아직 미지의 남은 영역, 영으로 불러도 된다고 봅니다. 만일 이러한 영의 영역이 없다면 우리는 만들어서라도 가져야 하죠. 한계에 직면한다는 것은 커다란 재앙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과학으로 만든 현실이지만 거기서 우리가 느끼고 활용하는 것은 고유한 것으로서 그것과 상관없이 전체를 관동하는 말 그대로 영적인 기적입니다.
라엘의 책을 읽고 저도 처음 영혼 운운하는 사람들이 미개해 볼 일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을 오래지 않습습디다.

베지터가 뭡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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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1 진정한 아름다움은 어떤것일까요 [4] [5] 구름도시 2005-07-17 1358
4500 수배된 외계종족 [1] file 지구여정 2005-07-17 1467
4499 악독한 사례들 [1] 지구여정 2005-07-17 1588
4498 지구별 졸업시험중 자비과목 출제경향 분석 그냥그냥 2005-07-17 1126
4497 "盧言症 허언증" [7] ghost 2005-07-16 1367
4496 [2005. 7. 5]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이주형 2005-07-16 1249
4495 UFO와 관련하여 이상한점이 있는데요.. [1] 김성후 2005-07-16 1377
4494 TV에서 불행한 삶이나 고통받는 삶을 보거든... [1] 그냥그냥 2005-07-16 1150
4493 지식의장 뿡뿡이 2005-07-16 1012
4492 "보이는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27] ghost 2005-07-15 2051
» 인간은... [45] ghost 2005-07-15 1564
4490 존경하는 장휘용 선생님과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펌) [33] [68] 작은도리 2005-07-14 22291
4489 어떤 실험.. 렛츠비긴 2005-07-13 1640
4488 교묘한 사기술의 세계 [2] ghost 2005-07-12 1378
4487 어느별에서온 몇번째 사명자님께.. [22] ghost 2005-07-12 3335
4486 모임함께 하실분을 찾습니다 김영석 2005-07-12 1694
4485 닥터 후가 끝난다는군요.. 렛츠비긴 2005-07-11 1703
4484 우주선 [1] 코스머스 2005-07-11 1629
4483 네 행복을 가장 중요한 문제로 삼는 건 어때? file 조한근 2005-07-11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