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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그렇다 그러나

"보이지않는다고 모두 진실인것도 아니다"
조회 수 :
2053
등록일 :
2005.07.15
22:29:22 (*.221.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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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네스

2005.07.15
22:39:58
(*.248.240.118)
거 라엘책 몇권 읽었다고 드럽게 다 아는척 하시네요.
고스트님 글은 아무리 봐도 감흥이 안와요. 내 뇌가 진실이 아니라고 화학
반응이 오나봐요. 어쩌죠?

ghost

2005.07.15
22:43:22
(*.221.21.18)
무시하시면 됩니다 그것도 몰라 물어보시면 어쩌나요

lightworker

2005.07.15
23:05:51
(*.64.11.43)
여러분...낚이지 마세요...제발

초록길

2005.07.15
23:06:17
(*.123.126.41)
고스트님
고스트님의 거의 모든 글에서 드러나듯이 고스트님은 아무렇게나 생각하고 그것이 대단한 발견인 양 경솔하게 내뱉는 것이 몸에 벤듯하네요. 고스트님으로선 힘들겠지만 조금만 깊이 생각한다면 위의 진술이 전혀 의미가 없는 진술이라는 것이 명백해질 것예요.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라는 진술과
'보이지 않는다고 모두 진실인 것도 아니다' 라는 진술이 서로 어떤 관계가 있는가 좀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또 이 두개의 진술이 '그러나'라는 접속사로 연결될 수 있는 것인지도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위의 문장을 좀 더 그럴듯하게 고쳐보세요. ^^
뭔가 있는 듯이 보이려면 이정도론 어림없답니다.
무더운 밤이지만 수고 좀 해봐요 ^^

초록길

2005.07.15
23:13:54
(*.123.126.41)
내친 김에 숙제하나 더 내줄께요. ^^

바로 아래에 올라와 있는 고스트님의
'인간은 자신을 속이면서 까지도 환상을 보려한다' 라는 명언이
'인간은 자신을 속이면서 까지도 TV를 보려한다' 라는 명언과 다른 특별한 점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힌트: "'TV'와 '환상'이라는 단어가 다르다"는 정답으로 간주하지 않겠습니다. ^^)
이 문제가 너무 어렵다면 좀 더 쉽게 내줄까요? 좋아요 ^^
그럼 '인간은 엄마를 속이면서 까지도 겜방에 가려한다.' 라는 명언과 한번 비교해 보세요.
배움의 길은 끝이 없답니다.
수고하세요 ^^

ghost

2005.07.15
23:30:32
(*.221.21.18)
윗에 글쓰신분의 조언대로 "낚이지 않겠습니다"

현명하지못한 질문에는 답하지않는것이 상책이죠

초록길

2005.07.15
23:36:03
(*.123.126.41)
고스트님.
질문이 현명하지 못할지언정 님은 인생에 단 한번이라도 현명해질 필요가 있답니다. 좀 힘들겠지만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답해보세요. 다 고스트님의 살과 피가 되는 영양가 있는 숙제랍니다. ^^

메타트론

2005.07.15
23:44:02
(*.248.240.118)
저도 귀신을 직접 본적이 있거든요?
그것도 동생과 동시에 목격했습니다. 바로 앞에서 몸의 형태가 뚜렸했고
동생과 저는 패닉 상태에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이렇게 동시에 목격 하는 것도 뇌의 반응에 의한 것일까요?

1

2005.07.15
23:45:57
(*.29.112.106)
저번에 얘기했던 사령관의 말로는
자신의 영혼 저쩌구 했던데,
그럼 외계체들도 거짓말인가요?ㅠㅠㅋ

1

2005.07.15
23:47:54
(*.29.112.106)
우리끼리 MSN채팅 하다가
제가 아는 얘의 몸속으로 들어와
얘기하고 놀았는데..ㅠㅠ
그 외계체도 가짜인가보다 ㅠㅠ

초록길

2005.07.15
23:55:09
(*.123.126.41)
메타트론님.
지금 고스트님은 난생 처음 곰곰히 생각해보는 숙제를 하느라 거의 패닉상태에 있답니다. ㅎㅎㅎ
제가 고스트님 대신 고스트님 방식으로 정확하게 답해드릴께요.

답: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라는 말이 있듯이 당신이 귀신을 봤다고 진실은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다고 모두 진실인것도 아니다' 라는 저의 명언이 있듯이 귀신이 보이지 않는다고 모두 진실인 것도 아닙니다. 고로 저의 결론은 모두 다 뇌의 반응에 의한 것이라는 겁니다.

(다시 초록길입니다. ^^)
메타트론님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ㅎㅎㅎ

1

2005.07.15
23:57:37
(*.29.112.106)
지 우주나이가(영혼) 10만년이고,
옆에 있던 xx의 나이는 30만년이고..
그 많은 우주의 인간들이 거짓말을 했던 모양이네요..ㅠㅠ
이만 잘께요.~.~

메타트론

2005.07.16
00:01:18
(*.248.240.118)
뭐 바로 앞에 보여진 것도 저렇게 복잡하게 생각 해야 한다니..
괜히 눈앞에 나타나준 귀신만 뻘쭘 하겠네요. ㅎㅎㅎ
동생과 저의 뇌가 이상한 것인지 정신병원에 가봐야 하나? ㅋㅋㅋ

초록길

2005.07.16
00:09:09
(*.123.126.41)
메타트론님 ^^
위의 답변은 농담이었고요.
님은 진짜 귀신을 본 거예요.
고스트님이 저렇게 뒤죽박죽 복잡하게 생각한다고 님까지 뒤죽박죽이 될 필요는 없다는 요지였어요.
님은 귀신을 보았고 귀신 맞습니다.
(또 다시 초록길입니다. ^^ 는 생략하고...)
메타트론님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ㅎㅎㅎ

메타트론

2005.07.16
00:10:07
(*.248.240.118)
그러니까 보이건 말건 다 진실은 아니고 뇌의 반응만 진실이라는 건가? -_-a
귀신이 보여져서 눈에 보여 뇌에 신호가 가서 패닉이 일어나면 귀신은 진실이고
다시 사려져서 보이지 않으니 뇌에 신호가 다시 가서 안정되면 귀신은 거짓인가?
허 참.. ㅋㅋㅋ
그리고 초록길님 얘기는 알겠어요.

초록길

2005.07.16
00:35:22
(*.123.126.41)
메타트론님.
뇌의 신호니 뭐니는 모두 잊어버리셔도 되어요.
귀신이란 것은 있고 그중에 더러는 맨눈에 보이기도 하는데 님은 우연히 그것 중 하나를 본거예요. 물론 그 순간 메타트론 님의 시각 신경에서 오는 신호에 뇌가 반응했겠죠. 당연한 말이예요. 그러니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되어요.

귀신이라는 뜻의 ID를 가지신 고스트님은 귀신이란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지 않거든요. 자신의 존재 조차도 믿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니. 믿어지지 않죠? ㅎㅎㅎ

고스트님은 우선 메타트론님의 말의 진실성을 의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메타트론님이 환각을 본 것이고 그것은 단지 뇌의 화학적 반응일 뿐이라는 결론에 도달하도록 되어있는, 생각이라는 뇌의 화학적 반응 메카니즘이 자동기계 그 자체나 다름없는 재미있는 물건이예요. 단지 그것이 밧데리나 모터나 기어나 체인으로 작동되는 것이 아닌, 욕망을 가지고 자기향상을 꾀하고 의심하면서도 진실을 추구하고 사랑하고 사랑받기 원한다는 점에 있어서 아주 요상한 물건이라 아니할 수 없는데. 이 쯤되면 세상의 어떤 기계와도 비교할 수 없이 아주 아주 값지다 아니할 수 없을거에요. 그러니 그를 조립한 엘로힘도 그에게 아주 아주 관심이 많을 수 밖에 없겠죠?

사우르

2005.07.16
01:08:46
(*.168.57.131)
입영날짜 나왔다더니..그날이 빨리 와야 할텐데...!!!!!!!!!!

메타트론

2005.07.16
01:11:17
(*.222.238.24)
정말 나를 유전자로 복제해서 또 하나의 나를 창제 한다 해도 그것이 진정 또 다른 나 라고 말 할수 있을런지 의문이네요.
그리고 라에리안에서 말하는 무한이라는 개념도 라엘의 외계인이 우주의 어느 끝지점에 도달해서 보니 이 우주도 또 하나의 생명체의 한부분 인것을 봤다고 하는데 그것도 그냥 가설일 뿐이지 그 이상에 어떤 것이 있는지 확인도 안해보고 저것이 무한이다 라고 추론 할 것 밖에 없지 않아요? 그들의 과학 기술로 도달한 것 까지만 가지고 말한 가설을 가지고 그게 진리라고 말한다니 좀 우습네요.
실제로 이 우주가 그 생물체와 그 안에 존재 하는 우리 우주만 달랑 존재 할지도 모르는 것 아닐까요? 대부분 그냥 추론과 가설을 말하고 있으면서 그게 진리라고
박박 우겨 대는게 어이상실 이네요.

정주영

2005.07.16
01:16:04
(*.175.193.230)
저는 고스트님과 같은 상대적 좌파도 이곳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의견에 동조한다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자신의 수용성과 너그러움의 문제이니까요

petra

2005.07.16
11:13:39
(*.48.36.130)
시덥잖은 고스트가 판치는구먼,, 라엘이나 믿는 바보를,,

1

2005.07.16
18:57:32
(*.29.112.236)
그리고 무엇을 믿던 그건 자유입니다.
아무리 거짓을 믿던 진실을 믿던
그건 사람의 생각 차이 입니다.
자신의 진리가 최고도 아니요, 최하도 아닙니다.
라엘을 믿던 예수를 믿던 빛을 믿던 그건 자유죠.
그 카르마의 끝을 남이 뭐라 할수도 없는것을...
끝으로 제가 생각하기엔 은하연합의 속도 모르고
무작정 은하연합을 따르는 무리 및,
채널러 들이 더 바보같다고 봅니다..ㅡㅡ
그럼 님께선 저님이 판치는 동안 그것을 막을 여유가 있나요?
그럴 능력도 없음 아예 욕나오는글 쓰지나 말죠?

1

2005.07.16
19:00:18
(*.29.112.236)
그 단체가 잘못된걸 알면
리플로 씨부랄 거리지 말고
당당하게 앞에 면상 갖다대고 말씀해보시죠?
지나가는 초딩도 거지에게 말을 합니다.
"거지 같은놈"..똑같네요.
욕이나 뒤에서 비하리플이나 달꺼면
아예 쓰지를 말아요.
무조건 좋다고해서 좋은것도 아니고
나쁘다 해서 나쁜것도 아니니까요.
참고로 저는 라엘아닙니다.
영혼도 있다는 것을 봤구요.

1

2005.07.16
19:27:29
(*.29.112.236)
아니면 라엘리언 외계체들은 님이 맞으세요.
제가 은하연합 맞을께요.
저 잡으러 은하연합에서 오라 해요.
그럴 마음도 없으면 뒤에서 몰래 호박씨까고
그러지 말자구요.

petra

2005.07.17
17:04:16
(*.48.42.49)
김형선씨,,, 사람들이 당신을 바보라고 하는 것은, 당신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당신이 바보이기 때문일 뿐이예요. 당신이 거짓을 믿는 것은, 당신이 아직 모자라서일 뿐이지 그냥, 상대적인 생각의 차이가 아닙니다.

1

2005.07.17
19:48:10
(*.29.112.40)
전 제가 특별하다고 생각 안합니다.
그리고 라엘을 옹고할려고 저 리플을 쓴게 아니라
님의 생각을 보고 리플을 단거구요.
자꾸 이상한쪽으로 생각하시지 마세요.^^
지나가는 거지에게 한 마디 하는 당신이
참으로 딱해서 몇마디 던져 보았습니다.
거지라해서 진짜 거지가 아니구요.ㅎㅎ
그럼 저 분이 불쌍해 보이시거나 바보같아 보이시면
구제해 보세요.
방법을 구체적으로 그님에게 말을 던져 보세요.
거지가 괜히 거지입니까..
돈버는 방법을 몰라서 거지일 뿐이지요...

1

2005.07.17
19:54:34
(*.29.112.40)
전 여기 은하연합의 속도 모르고
무작정 따르는 채널러나 그 사람들이
참으로 바보처럼 느끼는데요..
고스트님의 글과 무관하게
지극히 당신의 리플을 보고 글을 쓴것을 알아두었음 합니다.
전 당연히 라엘의 정책을 옳바르게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하는 말은
당신이 말한거처럼 바보처럼 보여서 던졌습니다.

petra

2005.07.26
00:46:20
(*.74.101.82)
김형선님, 광선포 운운하는 님께서 이해할 수 있는 말을 한 것이 아닙니다. 이상한 쪽으로 생각했다고 오해하지도 마세요. 그냥 당신이 많이 모자란 사람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라고 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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