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래의 사진과 메세지의 내용을 자세히 보라.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서구인들이 범죄자를 지명수배할때 바로 저렇게 한다.
범인의 얼굴사진 옆에 WANTED라고 도장을 찍고, 쓰고... 등등이다.



원안의 암호같은 코드를 해독해 번역하면
"가짜 선물을 주는 자들과 그들의 거짓 약속들을 조심하라.
많은 고통이 있었지만 아직 시간은 있다. 믿으라.
저 바깥에는 선한 존재들이 있다. 우리는 속임수에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짜 선물을 주는 자들은 바로 저렇게 생긴 외계인 즉 "그레이"들을 말하고, 그들이 지구인들에게 접하여 가짜 선물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지구인들에게, 기술면에서 외계의 기술인 비행접시 제작 기술을 넘겨주기까지 했다.
그러나 그들은 선한 존재가 아니다. 울거나 웃거나 감정을 표현하지도 못하는 냉혈인들이다.




================================================================---------------------------------------------
2002년 8월 15일, 영국 윈체스터 햄프셔 근처,
Pitt 과 Sparsholt 사이에 있는 크랩우드 농장 (Farm Crabwood)
에서 아래와 같은 외계인 얼굴을 한 초대형 미스테리
크롭서클이 발견되었다.

2001년 8월 21일 목요일, 1974년에 SETI가 외계로 보낸
메시지에 대한 응답일 가능성이 높은 아레시보 메시지
(Arecibo message) 라고 불리는 미스테리 크롭서클이 발견된
곳과 불과 8.5마일 (13.6킬로미터) 떨어진 곳이다.
크롭서클이 발견된 며칠 뒤, 크롭 서클 연구가들이
디스크안의 농작물의 높고 낮음이 같은 축을 그리며 일정하게
새겨져 있어 해독중 이것이 컴퓨터의 이진수 (ASCII 코드)로
되어 있다는것을 밝혀냈다.





이 디스크에 새겨진 폼은 3가지 형태가 있다.높은것과
낮은것(쓰러진것) 그리고 중간크기의 것이 있다.
하나의 문자는 이 9개의 형태로 이루어 졌고 높은것이
이진수의 "1"에, 낮은것이 이진수의 "0"에 해당되고,
매 9번째것은 중간높이의 것으로 "공백" (그림에서 +표시)
문자를 가리킨다.





그림에서 빨강은 "1", 녹색은 "0" 그리고 하늘색은 공백을
의미한다.
정 가운데서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시작하는 이진수를
해독하면 다음과 같다.

01000010+01100101+01110111+01100101+01110010+01100101


이 처음 6개의 코드를 해독하면 영문 단어 "Beware (조심하라)"
로 해독할 수 있다.
01000010 01100101 01110111 01100101 01110010 01100101
B        e        w        a        r        e

이제 문장 전체를 해독해서 이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해독해 본다.








밀밭의 상태가 안좋아서 8월 22일에서야 "BELIEVE" 라고
확정지은 단어를 사람들이 처음에는 해독하지 못해 사람들은
"EELIJ?E", "EELIJVE" 로 해독하였다.

한글로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가짜 선물을 주는 자들과 그들의 거짓 약속들을 조심하라.
많은 고통이 있었지만 아직 시간은 있다. 믿으라.
저 바깥에는 선한 존재들이 있다. 우리는 속임수에 반대한다."





-----------------------------------<원본 스크랩>-----------------------------


  



    
    
    



조회 수 :
1467
등록일 :
2005.07.17
17:44:56 (*.229.37.1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923/28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923

초록길

2005.07.18
10:59:57
(*.193.48.223)
참 흥미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그레이라 일컬어지는 저 왕눈박이 외계인들은
4th density 오리온 자기봉사 타입 외계인들이 만든 생물학적 로봇이지만
그것들을 통해서 그들이 자신의 생각과 능력을 거의 완벽하게 투사할 수 있는
가공할만한 존재들이라고 하더군요.

4th density 자기봉사 타입의 외계인들이
우리들의 3th density에서 스스로를 물현화하는 데에 많은 제약이 있기 때문에
이런 방식을 택하고 있다고 하고요.

엄격한 의미로는, 우리를 속이고 있는 것은 저 존재들을 통해 자신을 투사하고 있는, 저 존재들을 만든, 오리온 외계인들이겠지요.

그리고 '우리는 저 악한 무리들에 반대한다' 라고 하지 않고 '우리는 속임수에 반대한다'라고 한 부분도 인상적이네요. '악의 무리들을 소탕' 운운하는 메시지들과는 사뭇 느낌이 다른 것 같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3722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3780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5578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4457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2556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2482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7040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0144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3943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53772
4502 들러오는 소리 중에 ‘Destroy London’ [4] 아다미스 2005-07-17 1430
4501 진정한 아름다움은 어떤것일까요 [4] [5] 구름도시 2005-07-17 1358
» 수배된 외계종족 [1] file 지구여정 2005-07-17 1467
4499 악독한 사례들 [1] 지구여정 2005-07-17 1588
4498 지구별 졸업시험중 자비과목 출제경향 분석 그냥그냥 2005-07-17 1126
4497 "盧言症 허언증" [7] ghost 2005-07-16 1367
4496 [2005. 7. 5]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이주형 2005-07-16 1248
4495 UFO와 관련하여 이상한점이 있는데요.. [1] 김성후 2005-07-16 1377
4494 TV에서 불행한 삶이나 고통받는 삶을 보거든... [1] 그냥그냥 2005-07-16 1150
4493 지식의장 뿡뿡이 2005-07-16 1012
4492 "보이는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27] ghost 2005-07-15 2050
4491 인간은... [45] ghost 2005-07-15 1562
4490 존경하는 장휘용 선생님과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펌) [33] [68] 작은도리 2005-07-14 22291
4489 어떤 실험.. 렛츠비긴 2005-07-13 1639
4488 교묘한 사기술의 세계 [2] ghost 2005-07-12 1378
4487 어느별에서온 몇번째 사명자님께.. [22] ghost 2005-07-12 3335
4486 모임함께 하실분을 찾습니다 김영석 2005-07-12 1693
4485 닥터 후가 끝난다는군요.. 렛츠비긴 2005-07-11 1700
4484 우주선 [1] 코스머스 2005-07-11 1629
4483 네 행복을 가장 중요한 문제로 삼는 건 어때? file 조한근 2005-07-11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