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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덤티칭은 교묘한 마인드 컨트롤이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최근에 프리덤티칭을 다시 해보려고 그쪽 운영진 시우님에게

 

물어보니 시우이 바로 길손님인데 그님이 하시는 말이 프리덤티칭도 교묘한 마인드 컨트롤이었다고 폭로하시더라구요... 그럼

 

결국 그 아갈타라는 작자가 다 이상한것 퍼트린 한마디로 사기꾼 살인자가 되는 셈입니다. 어쩐지 그쪽 카페에 가입하면 정회원

 

되는 조건이 그쪽 테크닉 수련이라고 나와있는데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왜 정회원 가입하는 조건이 그런 수련인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그쪽 말로는 무슨 완전 sf 판타지 같은 소리하는데... 그쪽 운영진들과 정회원들이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 테크닉을

 

했기 때문이죠... 결국 프리덤티칭이 하는 주장이 모두 거짓이었어요... 그쪽 프리덤티칭 아주라이트 출판사가 왜 지금까지

 

세계정부와 일루미나티들에게 방해를 안받고 지금까지 버텨온 이유는 한통속이라서 입니다. 만약에 진짜 우호적인 세력이었거나

 

하면 바로 시작도 못하고 알수없는 이유로 파산할것 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그이유이지요... 아갈타

 

이사람은 진짜 위험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에게 속은게 한둘이 아니에요. 시우님도 인정 했어요. 전 분명히 압니다. 시우님이

 

모든 증거를 갖고 있어요. 프리덤티칭 가디언 세력은 악성 외계인과 다 똑같은 세력입니다.

조회 수 :
2025
등록일 :
2013.05.19
21:46:11 (*.56.1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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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3.05.19
23:24:45
(*.56.115.93)

프리덤티칭을 믿는 분들이 있으신가본데... 프리덤티칭은 교묘한 마인드 컨트롤이 맞습니다. 이건 제가 예전의 그쪽 운영진이었던 이시우님께 물어봐서 알고 있습니다. 그 시우님이 폭로했지요. 그래도 못믿으시겠다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아갈타 라는 그 작자는 참 교활한 자입니다. 원래 사이비의 전형적인 특징이 겁을 주고 자기네 단체를 믿으면 산다고 그런식으로 유혹하는데 프리덤티칭에서도 그렇게 비슷한게 있어요. 자기네들 수련을 하면 블랙홀에서 벗어날수 있고 자기네들만 믿으라는 이런식이죠. 그리고 예수님께서 앞으로 그런 자기를 사칭하거나 자신이 재림했다고 주장하는 존재들이 많이 나타나서 설치고 다닐 것이라고 말하셨죠. 프리덤티칭도 그렇습니다. 자기네들이 예수를 보냈다면서 자기네들이 말하는게 진실이라고 하는거죠.

네라

2013.05.20
17:36:10
(*.156.38.148)

프리덤티칭 텍스트 자체는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문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문제는 그것을 곧이 곧대로 보고 운용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프리덤티칭의 텍스트를 곰곰히 정독해 보면
텍스트 자체는 문제 없어 보이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게 팩트만 전하는 거라면 이해와 해석에 따라 충분히 다른 정보들과 타협 가능한 것이지요..

그럼으로 텍스트는 제외해 놓고 보면 그것을 보는 사람의 어떤 사전 편향된 시각으로 전혀 다르게 보고 이용하는 일방적인 주장일이 전부일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럼으로 그것을 읽은 사람이 있다면 프리덤티칭이라는 하나만 보지 말고 여러 다른 정보들도 읽어보고 비교 대조해서 그 해석에 있어 텍스트가 말하지 않고 있는 것의 이외의 것을 보는 안목을 갖는 것이 더 시급한 일이라고 봅니다..

 

가령 베릭님도 지적 하셨지만 텍스트 자체는 내용을 요약한 무슨 무미 건조한 보고서나 줄거리나 제목만 적어 놓은 메모지를 보듯이 요약과 축약으로 일관되어 있는데 그 사이 사이에 저자의 보다 풍부한 논평이나 해설 설명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플레이아데스-아눈나키 군단
아눈나키- 토트

 

뭐 이런 식으로 서술하는데 정작 플레이아데스가 무엇이고 아눈나키가 무엇이고 토트가 무엇인지는 설명이 생략되어 있어요...모르는 사람은 토트가 아눈나키인가 할것입니다...이건 머리말이나 차례 서두 도입부없이 바로 중간에 어떤 부분(내용)만 따와서 그것 만을 가지고 뭔가를 두려워하거나 자기들 편향된 시각을 갖거나 아니면,면 애당초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그 목적으로 이용하는게 아닌지 싶습니다... 기초적인것 기본적인것 처음부터 언급하고 넘어가야 그 이후의 말도 그 말이 무엇인지, 그 말 자체만 봐서 듣지 않고 나빠도 나쁜게 아니고  좋은 것도 좋은게 아니라는 것을 알아들을수가 있고 전체적인 그림만을 가져갈수가 있는데 그런것이 생략이 되었는지 아니면 그런 부분이 있는데도 번역이 아직 안 되어 있는지 거기에 관심이 없이 제 기호에 맞는 부분 그런 부분만을 번역하는지는 모릅니다...

어쟀든 그런 말을 전달한 자의 말을 보다 풍부한 논평을 들어봐야 합니다...그런 보다 풍부한 논평부분이 있는데  번역을 안 하는 것인지 모릅니다...

 

만일 나와 있느데로 문구 그대로만 보면 사전지식이 없는 사람들은
플레이아데스의 전부가 아눈나키이고 토트가 아눈나키인가 할 것입니다.
내가 알기론 토트는 아눈나키 시대에 와서 빛으로 활동한 존재입니다...

이런 텍스트만 가지고 토트가 아눈나키라고 아는 꼴이죠...

이건 이순신 장군이 한때 명나라 수군의 지휘 하에 그들의 명령을 받았다고 명나라-이순신 이런 식으로 짝지어놓고 이순신이 명나라 사람이다라고 알거나 그렇게 표기해 놓은 어떤 사람들의 노트를 보고 이순신이 명나라 사람이라고 폄훼하고 부정적으로 보고 나쁜사람이라고 우기는 것과 같은 겁니다...

 

예수님이 어둠의 시대에 와서 활동했다고
어둠-예수라고 누군가가 서술상 메모지에 자기만 알아볼수 있게 간략히 기입해놓았다고 봅시다. 그것을 다른 사람이 액면 그대로 보면 예수가 어둠인가 할것입니다...

아눈나키-토트 사이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있을수 있습니까...역사란것도 환상이고 역사는 그것을 구술하는 자의 관점/입장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또 플레이아데스는 지구에 온적도 없고 모든 외계인은 지구에 온적이 없으며 (마치 외계인이란 태양계에 존재하지도 않는 것 처럼 이야기하는 NASA와 뭐가 달라요) 이야기 하던데...텔레비젼 프로 서프라이즈에 보면 미군부가 베트남과 이라크 전쟁을 하면서 레이져 빔을 쏘아서 홀로그램영상을 사용해 하늘에 가짜 전투기를 만들어내는 무기를 썼다는식. 마치 그런것 처럼 (접촉한)외계인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채널러에겐 무슨 정부에서 인공위성에서 컴퓨터로 지어낸 이야기와 영상을 그 머리에 빔을 쏘고 음성을 들려주는 것일 뿐 외계인은 지구인과 첩촉한적도 없다고 하던데, 그리고 플레이야데스와 관려한 모든 것는 그림자 정부 컴퓨터를 통해 지어낸 이야기라고 말이죠...그게 프리덤티칭의 스피커의 주장인지 번역자 주장인지  그건 이런 잡다한 지식을 이용한 중고등학생 인터넷 소설 수준의 번역자의 개인의 주장에 불과합니다...

베릭

2013.05.20
17:48:30
(*.135.108.88)
profile

프리덤티칭에서 은하연합이  911일으켰다느니~하는 터무니없는 내용이 들어가있는 자료들이 나돌아다닙니다. 

아바타니 타락천사이니 등등의 거창한 자료연대기 역사열람기록물이 인터넷이 돌아다니는데 안읽어보았습니까?

 

나의 의견을 반대하기 위해서 적과의 동침을 하겠다는 것인가요?

아갈타님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나본데....

그분은 여자가 아니라 50대 초중반 남자입니다.

예전 모임에서 그분을 직접 본 분이 알려준 사실이며, 외형은 선비같이 생긴 분인데....

2006년경에 프리덤티칭 자료를 찾아서 방향을 바꾼것이라고 합니다.

네라

2013.05.20
17:55:33
(*.156.38.148)

무슨 소리 하시는 겁니까? 다시 잘 읽어 보세요...

 

말을 정확하게 안하면 사람을 모함으로 음해하는 것이며 세상사 억울함이 다 거기서 생기는 겁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3.05.24
19:36:00
(*.56.115.93)

베릭님에게 프리덤티칭의 비밀을 폭로한 시우라는 사람이 저에게 알려준 사실과 그 아갈타 라는 인간이 저에게 한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아갈타라는 사람은 외형이 선비같이 생긴게 아니라 뭔가 좀 모자란 어른같은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그사람과 통화를 해서 아는데... 목소리가 꼭... 어벙하고 덜떨어진 바보같은 목소리였습니다. 그리고 무슨 얘기만 하면 프리덤티칭을 해야만 꼭 상승할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전부다 상승할수 없다고 주장하더라구요... 프리덤티칭 테크닉을 하면 안좋은걸 피해갈수 있고... 총알이나 미사일이 날라와도 그쪽 테크닉을 하고 그런일 안일어난다고 생각하면 절대 죽을일이 없다면서 완전 증산도에서 주장하는 그런 비슷한 얘기를 했었습니다. 증산도에서도 주문만 외우면 총알이나 미사일이 날라와도 안죽는데요 ㅋㅋ 골때리는게 무슨 자기네들이 성스러운 가르침이라면서 사람을 현혹 시키더라구요 그쪽에 회원들중에 이현숙이라는 얼굴 시컴하고 안경쓴 아줌마가 있는데 제가 프리덤티칭 안좋은 얘기하니까 깍지 말라면서 절 잘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했으면서... 저에 대해서 아주 잘안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무슨 자기가 몇십년을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3.05.24
19:44:19
(*.56.115.93)

몇십년을 집밖에서 안나갔다고 자기가 집이 잘살고 돈이 많다면서... 자기가 기치료도 해봤고 파룬궁도 해봤고 여러가지 이상한거 다 해봤다고 하면서 프리덤티칭은 이상이 없다면서... 사람들 현혹 시키려고 회원들과 저에게 cd까지 나눠주면서 그러더라구요... 생긴건 무슨 얼굴 화상 입은거처럼... 생겨가지고... 저에 대해서 꼭 본것처럼 다 안다는식으로 말을 하고... 한번은 저에게 집으로 전화걸어서 저랑 대화를 해봤는데... 무슨 저보고 기가 혼탁하다면서... 자기는 그런 안좋은 기를 느낄수 있다면서... ㅋㅋ 저보고 하는말이 제가 전생에 무슨 악성 외계인이었을 꺼라면서 확신한다는 듯이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통화를 해봤을때는 저에게 이런말을 했었습니다. 제가 기가막히데요 ㅋㅋ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3.05.24
20:24:01
(*.56.115.93)

그 프리덤티칭은 교묘한 마인드 컨트롤이 있어요... 저도 그곳 테크닉과 그 사람이 준 음악 cd를 들었더니... 앉아 있거나 누워있을때 일어나면 앞이 하얗게 보이면서 지금도 그런 증세가 있어요.. 이명도 있구요... 그 cd 음악 들었더니 그렇더라구요... 완전 사이비 이단 사기꾼 집단입니다. 예전에 도로잉12님이 올리신 글이 있는데 그게 맞는말 같아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3.05.25
20:04:42
(*.56.115.93)

그 프리덤티칭 회원인 이현숙 이라는 얼굴 시컴한 아줌마가 하는말이 제가 친구 얘기 꺼내니까 그 이현숙 이란 인간이 저보고 친구가 없는줄 알았데요 ㅋㅋ 죤나 갈수록 막장에 말도 막합니다. 하여튼 그쪽 회원들중에 그런 똘끼가 있어요... 그러고 보면 거기 있는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거나 공상이 있어서 거기 있는거겠죠... 그런 사이비 이단 사기꾼 집단은 더이상 착한 사람들 한태 피해못 끼치게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네라

2013.05.20
18:01:10
(*.156.38.148)

아갈타가 여자건 남자건 나는 모릅니다...왜 그런 소리를 하는 겁니까? 님이야말로 얼마나 유치한 생각만 하고 사는지 돌아 보세요...동물이 좋으면 동물로 태어나세요. 아무도 안 말립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3.05.25
22:38:36
(*.56.115.93)

내가 이렇게 까지 자세하게 이야기를 하고 그쪽 운영진이었던 사람이 폭로한 사실을 말했는데 그래도 내가 하는말을 믿지 못하고 못알아 듣겠다면 여러분은 무뇌아 입니다. 무지한 인간들...

베릭

2013.05.25
23:47:06
(*.135.108.191)
profile

막연한 추측성 개념이 아니라, 그동안 몇해동안 시간이 경과하는 동안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님이 직접 겪어온 바들을 알아듣게  잘 전했다고 여겨집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3.05.26
00:51:24
(*.56.115.93)

네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한 2~3년동안 겪어온 바를 설명한 것이에요... 물론 그쪽 예전 운영자였던 시우라는 사람은 그걸 엄청 많이 했어요... 그런데 그게 천사의 가면을 쓴 악마의 가르침이라는 걸 알아 채고 떠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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