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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도 요즈음 여기 오고부터는 몸과 마음이 따로 노네요
어떤 사이트엔 우주호흡 동작만 있데요
스트레칭과 동작을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주호흡을 하게되면 ,우리의 정신에 어떻게 좋은지 설명도 덧붙여 주시고요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가르키고 싶기도 해요
부탁합니다^^

조회 수 :
1525
등록일 :
2007.03.21
17:30:12 (*.94.121.146)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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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

2007.03.21
17:37:51
(*.238.152.91)
마리님은 전에 온갖욕을 하고 이곳을 떠나겠다고 했던 그님 아닌가?며칠만에 왔습니다만 잘계시군요. 여자분이신가? 여자의 맘은 알수가없나니 ....

구석

2007.03.21
17:40:24
(*.238.152.91)
아울러 그런거 않하고 정신차리고 살아도 잘 삽니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시면 볼펜이라도 처다보면서 저것을 보고있으면 정신적으로 편안해진다 편안해 진다 자기최면을 거세요. 대략 모든게 그런식입니다. 자기최면

마리

2007.03.21
17:40:30
(*.94.121.146)
구석님 맞습니다 전에 ss님께 욕 분명히 했습니다
그러나 아래 꼬리글 보시면 서로 사과를 하고 글을 삭제 했습니다.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 하지만 도리는 지킬줄 압니다.
그리고 저 아니에요 라고 거짓으로 속이고 싶지 않습니다.
저 솔직히 막무가내로 욕 했습니다 구석님 오케이?
그리고 그 댓가로 그동안 올린 글 모두 삭제 했습니다.

마리

2007.03.21
17:42:03
(*.94.121.146)
그리고 저를 가르키려 하시지 마시지요?
저는 우주호흡이 필요해서 여기 영성인분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청한글까지 비방하시지 마세요

구석

2007.03.21
17:47:06
(*.238.152.91)
우주호흡이 왜 필요하신건지? 우리몸은 생각의 힘으로 많은 변화를 볼수있습니다. 앞서 얘기했지만 볼펜이라도 보면서 아님 숟가락이라도 만지면서 난이것을 보면 이것을 만지고있으면 내몸의 세포들이 하나씩 새로일어나고 정신도 맑은 기운으로 충만하게 될것이다.. 될것이다... 자기최면을 거세요.
모든게 대략 이런식이라니깐요.
무슨말인지 이해하시는지....충분히 이해하시라 생각하고 물러가겠습니다.

마리

2007.03.21
18:00:29
(*.94.121.146)
이 정도는 쪽지로 보내주셔도 되실것을........
내가 전에 욕 한번했다고 일부러 , 약 올리시려는 의도로 보이십니다
내가 님에게 욕 한것도 아닌데,님이 굳이 일부러 남에게 마리님 전에 욕하신분이시라 적는것을 보니 님도 대단히 웃기시는분이시군요
그리고 님은 대략 대충이란 말을 이용하시는데 남에게 진실로 가르키실려면
의도를 정확하게 가지고 가르키시지요 대략 이런식으로 사십시오 라고 가르키시지마시고 본인은 늘 자기 최면을 거시는가 봅니다.
난 내 최면 못 걸어서 우주호흡 신청했는데 별 희한한 댓글 경험 다 격어봅니다
그렇구나 여기는 결국엔 아귀 현장 밖에 안 되겠네요 운영자님

마리

2007.03.21
18:01:57
(*.94.121.146)
운영자님 여기 이 홈 사이트를 아귀지옥 사이트로 바꾸시지요?
질문하나 부탁하나 드리는데 아웅다웅해야 한다면...그게 따악이네요

신의향

2007.03.21
19:22:30
(*.234.27.147)
마리 구석님 대화가 잘되시네요 ... ^ ^

하얀우주

2007.03.21
19:24:01
(*.144.73.83)
제가 우주호흡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주호흡법은 이 싸이트의 회원(상임 운영위원)이신 “우주의 빛”님이 창안 하신 수련법입니다.
그간 전국모임(2007년 1월, 2월 및 3월)에서 참여한 회원들과 함께하여. 지금까지 매일 매일 열심히 한 회원분들도 있다고 봅니다. (약 2시간 정도/1회)
그러나 수련방법은 글로 설명하기가 사실 어렵다고 봅니다.
또한 수련의 효과는 수련자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저의 경험에 의하면

1). 보다 건강한 신체를 만들어 줄 것이며
2). 호흡의 들숨과 날숨의 1회가 점점 길어져 약 1분이상이 될 것이며
3). 상단전이 열리고 하단전이 열리(형성)지 않는 분들에겐 하단전이 형성되어 자기중심이 잡히게될 것 입니다. (* 대부분의 수련법에서는 하단전이 형성되질 아니합니다)
4). 앞으로 지구의 변화에 적응할 새로운 수련법으로 믿고 있습니다. (*물론 이와 같은 수련을 하지 않아도 개발된 분들도 계십니다.)

앞으로 4월의 전국모임에서 참여 회원들과 함께할 수 있을지는 공고내용이 아직 없어 잘 모르겠고요. 아마 이 싸이트의 소모임으로 먼저 활성화 하지 않을까 감히 짚어봅니다.
좋은 질문에 감사드립니다.................().

운영자

2007.03.21
19:33:33
(*.186.9.189)
마리님..이번달에 마리님은 두번 본인글의 삭제를 요청하여 제가 삭제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며칠전 다시는 글을 올리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곳의 운영자는 봉사직이지만..마리님의 변덕에 일일히 맞춰줄 이유는 없다고 생각되어지네요..

신의향

2007.03.21
20:59:53
(*.234.27.147)
마리님은 어린 순수한 마음을 지닌 사람이군요 !
중요한 호흡에 대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를 주셨습니다.

마리

2007.03.21
21:48:40
(*.94.121.146)
하얀 우주님
우주호흡법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주호흡법이 제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가르켜 주면
내면에 좋은 수련방법 같아 여기 영성인분께 청했습니다.
그리고 하얀우주님 이외 다른분 모두 뵙고 싶지만 이제 뵙게 될수가 없게 되었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운영인님께
전에 제가 글 올리면서 여기에 많은 분개를 했습니다.
자제 하기가 정말 힘들만큼, 표현 안했지만 정신병자로 취급받을때는 자살까지 충동이 일어날 정도로 구렁텅이에 빠졌습니다.누군가가 회원 한 사람에게 거짓말쟁이 정신병자로 취급하실때에 운영인님께서는 무얼 하셨습니까?
즐기고 계셨습니까? 침묵이 약이다 생각하셨습니까?
그럴때 도와주신분은 멀린님이십니다.
그리고.멀린님 이하 많은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이제 호흡도 배워보고 내면이란 어떤것인지? 배워 보려 여기에 글도 올리고 나눔도 가져보려고 애를 썼지만,
제가 속을 열어놓고 진실을 털어놓으면, 놓을수록 몇명분들이 잘못 받아들여지고 있는상황
그리고 용서를 주재로 모두 같이 한 마음이 되고 이 홈이 진실로 아름답게 소망되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제가 왜 무너졌는지 아세요?
저도 아트만님처럼 그저 묵묵히 침묵을 지키면될 것을, 어떤 분의 요청이 있었기에 변화의 요청이 있었기에, 글을 올려봤는데
어떤님의 말씀처럼, 있는독 없는독 글로써 뿌리는 사람들로 내 심신은 지치고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여기에 오니 마음은 사라지고 머리만 남았다고 한 말은 머리에 들어오시지 않지요?직접 눈으로 보면서말로써 하는 사이트가 아니라 하여 묵인하시는 운영인님께서도 이 사이트에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의견과 충돌은 분명 다릅니다. 의견은 받아들여지고 충돌은 사라져야 합니다.
결국엔 글 올리면서 신물이 나기 시작하였고 영성인이 가면으로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붙잡아 보려 했습니다.
그래서 우주호흡을 하면서 스스로 조절해보고자 여러 사이트를 써핑해보니
진행방법이 없더군요,
그리고 시리우스 글 보다가 여기 영성인께 요청해봤습니다
그리고 3월 20일 글을 올렸습니다. 이 세가지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그렇게 큰 변덕을 부린것입니까?
저는 비아냥 거리는 인사와 글들속에 침묵하고 계시는 운영인님께
회초리 한번 들었습니다
정신 차리십시오 라고......
인자하시게 보이시는 운영인님께서 글이 저거 밖에 안 됩니까?
지금 저 글은 나를 죽이는 글입니다.
그리고 나를 여기에 더 이상 글 못쓰게 부끄럽게 만들어 버리는 글입니다.
저는 당당하게 들어왔습니다.
전에 솔직하게 글 올렸다가 창피스러웠는데, 그래도 내 소개를 새로 하고 들어왔습니다. 숨어서 다른아이피로 들어오는 사람들도 많이 있던데,
그리고 익명으로 글 올릴수 있을텐데, 나는 당당하게 글을 썼습니다.
그때마다 저를 도와주신 분은 멀린님이십니다.
나머지 분은 뒷짐지고 침묵으로 바라보시고 말입니다.
운영인님은 아트만이십니까?
아트만님이 아니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는 정말 영성이란것이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날아라님 ss님 지구빛님, 이외 몇분들 내게 쪽지가 날아옵니다.
나를 염려해주는 글들 그러나 나는 받지 않았습니다
영성계에 남기로 했기에.........그러나 여기 운영인님이
마리님..이번달에 마리님은 두번 본인글의 삭제를 요청하여 제가 삭제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며칠전 다시는 글을 올리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곳의 운영자는 봉사직이지만..마리님의 변덕에 일일히 맞춰줄 이유는 없다고 생각되어지네요, 이글로써 제 영성 종지부를 찍게 했습니다.
저도 어쩌면 날아라 이외 처럼 다른 아이피로 들어와서 꼬리글 스토커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성공했습니다. 한 사람 영성계에 빠질까 그렇게 걱정 많이들 하시던데
여러분 걱정대로 나는 오늘 부터 가면 같은 영성계에 제 이름 없습니다.
자살? 자살이라 영성계에 스타트 하고 부터는 자살이란 단어가 내 뇌에서 빠지지 않았습니다.

마리

2007.03.21
21:52:58
(*.94.121.146)
저 위 구석님 내게 반가운 인사 방긋 방긋 인사는 안 보이시나요?
원래 내게 닥치지 않으면 저 글이 무에 그리 대단하다고 저런 글을 쓰느냐 하시겠지요, 그래요 저 약속 어겼습니다. 여기에 글 올리면 무섭다고 하는 사람 들 있어요 누구냐구요? 아트만님 주위에 있어요, 여기는 영성쓰레기통 입니다

윤가람

2007.03.21
22:19:46
(*.188.51.69)
마리님은 언제나 이런 식이시네요. 스스로의 잘못은 눈꼽만큼도 생각하시지 않고 무조건 스스로는 피해자가 되시곤 하셨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되시는군요. 안녕히 가세요. 부디 제가 드린 충고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운영자

2007.03.21
22:30:13
(*.186.9.189)
마리님 예민한거 잘 압니다..댓글에 마음도 많이 상하셨겠죠..
하지만 마리님 영적 에고의 장난이 많이 느껴져 개인적으로
저도 어제부터 화가 많이 났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마리님을 도와주러했다는거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심을 잡기위해 다른 누군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영적 존재라 느껴지는 에너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님이 힘든 시기를 격으시는거 알지만 당분간 영성 사이트에 들어오시거나
글 올리시는거 자중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지구빛의

2007.03.21
23:49:06
(*.238.152.91)
마리님 영성쓰레기통이 뭡니까? 님이 예전에 얼마나 이곳을 더럽힌지 아십니까? 뭔 사람이 그리 성깔이 까칠하고 괴팍한지 호흡법이니 명상이니 채널링이니 유에프오니 같은건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보셔도 나옵니다 ㅋㅋ

우주들

2007.03.22
02:39:23
(*.144.253.224)
스트레칭 전에는 몸에 약간의 열을 내준후에 하는게 좋아요ㅣㅣ

서서하는거// 위에서 아래로 팔털기.. 동시에 발뒤꿈치 들고 있다가 지면에 닿게 하기.. (파워풀하게)// 각 관절 돌리기// 앉았다 일어나면서 양손으로 무릎에 약간의 압박주기 //

앉아서 하는거// 다리를 11자로 쭉 뻗고 상체 굽혀서 손으로 발바닥 감싸기.. 아빠다리에서 꼬여진 다리를 풀어서 양발바닥을 마주친후 손으로 사타구니 쪽으로 끌어 당긴후 상체 굽히기..(양 무릎이 많이 들리지 않을수록 잘하는거)

누워서 하는거 // 이건 잘 모르겠어요 ^^;; 서서하는거하고 앉아서 하는거 에서도 설명도 부족하고 빼먹은 부분도 있을거에요..

말로 설명하면 충분히 설명 가능할거도 같은데. ㅎ

멀린

2007.03.22
03:06:03
(*.131.66.242)
악풀러들에게는 자중하라 소리 별로 안하면서
선량한 사람에게 자중하라는 건 또 뭡니까?

이곳이 아귀다툼장이 되었는데,
뒷짐지고 있다가 한다는 소리가 고작 이겁니까.
악풀러들도 한심하지만,
운영자는 더욱한심합니다.

이사이트가 정상입니까?
그런식으로 하려거든 운영자 그만두세요.
자격조차 없는 것 같습니다.

거머리 처럼 달라드는 악풀러들 때문에
글쓰기 조차 두렵습니다.

sss8977

2007.03.22
08:35:36
(*.150.121.166)
멀린님! 님이 이 게시판에서 코스머스님과 함께 대표적이 악플러입니다.
코스머스님은 아래 글에서 아이디 급조해 악플달고 사라졌고,
님도 여러사람한테 악플달고 , 마리님과 내가 글을 삭제해서 댓글도 없어졌는데
그걸 관리자가 지웠다고 음해하면서 미친짓거리의 재현이라면서 관리자한테 악플을 단 장본인 아닙니까?

그 후에 관리자한테 사과한적 있습니까? 없지요. 참 뻔뻔하지요.

당신이 이 게시판을 조금 어지럽힘 만든 장본인이예요.....
내가 봐도 날아라님, 지구빛의님 글스타일과 생각이 너무나 다른데,,,,
그리고 괜히 지구빛의님을 날아라님을 단정하고 또 악플달았죠?
지구빛의님이 그럼 ip추적이라도 해서 밝히자고 하고 님도 관리자한테 확인하자면서요? 그러나 나중에는 아무일없단듯이 꼬리내리고,,

그럼 다른 사람으로 오해하고 악플단것에 대해 지구빛의님한테 사과한적 있나요?

당신이 이 사이트의 대표적인 악플러입니다.
얼마나 당신이 한심했으면 당신과 친분있는 윤가람, 마리님조차 말을 돌려하면서 수준이 왜 그러냐고 어린애같이 왜 때를 쓰냐고, 좀 자제하라고 하겠습니까??????


마리님도 분명 잘못이 있죠. 본인도 인정했고요. 운영자가 그래서 자중하라고 했는데 이걸 또 걸고 넘어지면서 음해하니,,,,,

네사라가 자꾸 거짓으로 들어나면서 김지훈님같이 의심하는게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람들을 이해 못하고, 자신을 빛의 일꾼, 상대방을 어둠으로 규정하면서
너무나 쉽게 악플을 달고 있습니다.

저번에 네사라가 빗나가자 다시는 이사이트 안 오겠다면서
요? 그러나 얼마안되 아무 사과, 변명도 없이 슬그머니 활동하니,, 님 양심은 정상인가요?

당신은 이 사이트에 글 올릴 자격조차 없는 사람입니다.....
이번에는 3월달에 아무일도 없이 지나가면 잠수타다가 몇개월뒤에 슬그머니 나타나서 또 네사라 온다고 설레발 칠거면, 그리고 화풀이를 관리자하고 악플달거면 이사이트 떠나세요..

신의향

2007.03.22
09:41:36
(*.234.27.147)
헛소리 거짖말 정신 차리지 못한 상태에서 나오는 생각들 아무렇게나 말하는 잔인한 사람들 다시는 글올리지 마세요 !
비행기 지나가는것 보고 UFO 다. 등등 정신 나간 말... 하는것 굉장히 이사이트를 어지럽히고 더럽히는것이에요 !
제발 어려도 어른스러워집시다..
네사라 의 정신은 이 지구상에 실현 될것이지만 다른 사람의 정보에 휘들리지마세요.
다같은 사람인데 정신차려서 생각해보면 다알 수 있을것 가지고 타인의 채널만 중요하게 생각하니 일이 잘 안되는것입니다.
자신을 존중하시고 몸과 정신을 보살피세요 .
심각하게 손상을 입은 사람이 많아요.
건강에관한 자료가 있더군요 .

누구에게나 해당됩니다. 누구라도...

멀린

2007.03.22
10:11:55
(*.131.66.172)
16. 너희 독사의 후손들아. 권세와 탐욕의 동기가 되는 너희들의 자만심에서
비롯된 그릇된 가르침을 계속하는 너희와 너희 후손들은 이천 년 내로 처벌을
받게 될 것이고 너희의 거짓말들은 허물어질 것이니라.
17. 그때는 인류가 깨닫기 시작하여 알곡과 쭉정이를 구분하기 시작할 것이며,
18. 그때 너희의 거짓된 가르침은 비웃음을 당할 것이며 인류는 진리를 발견할 것이니라.


8. 자연과 창조의 법칙을 통해서 스스로의 잘못을 먼저 깨달으시오. 그 다음에
그대 이웃들의 잘못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하시오.

9. 그러나 신성한 물건을 개에게 주거나, 가지고 있는 진주를 돼지 앞에 던져 주어서는 안 됩니다.
이는 그것들이 그 물건을 짓밟고 그대들에게 달려들어 그대들을 해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10. 진실로 내가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그대들의 영적인 보물을 쓰레기 같은 자들에게나 가치 없는 자들을 위해 낭비하지 마시오.
그들은 고마워하기는커녕 그대들을 찢어 발겨 버릴 것이니,
이는 그들의 이해가 부족하고 영혼이 허약하기 때문입니다. "


가까운 사람의 잘못에 대하여

18. 만일 그가 그대의 말을 따르지 않고 잘못을 계속하거든 그를 내버려 두시오.
일단 그대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그에게 다 베푼 이상은, 그 사람은 가르칠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19. 비지성적인 사람에게는 그의 영혼에 혼란을 초래하는 것보다
스스로의 불행한 길을 그대로 걷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차라리 낫기 때문입니다.

20.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이성적이지 못한 사람에게 이성을 가르친다는 것은
하늘이 무너져도 가능하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니 그들을 경계하시오.

21. 지혜의 씨는 싹을 틔울 수 있는 비옥한 땅에 뿌리도록 하시오.

22. 왜냐하면 싹을 틔우는 씨들만이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탈무드 임마누엘 -

지구빛의

2007.03.22
10:45:44
(*.238.152.91)
신의향님 옳소!! 멀린님 잘 새겨들으십시요

멀린

2007.03.22
11:07:25
(*.131.66.172)
sss8977 , 지구빛의 , 신의향 , 윤가람 , 관리자, 운영자
그리고 김동진, 우상주, 김지훈등...

특히 위에 분들을 위해서 준비한 글이니 새겨 들으시오!

16. 너희 독사의 후손들아. 권세와 탐욕의 동기가 되는 너희들의 자만심에서
비롯된 그릇된 가르침을 계속하는 너희와 너희 후손들은 이천 년 내로 처벌을
받게 될 것이고 너희의 거짓말들은 허물어질 것이니라.
17. 그때는 인류가 깨닫기 시작하여 알곡과 쭉정이를 구분하기 시작할 것이며,
18. 그때 너희의 거짓된 가르침은 비웃음을 당할 것이며 인류는 진리를 발견할 것이니라.

ps : 9. 그러나 신성한 물건을 개에게 주거나, 가지고 있는 진주를 돼지 앞에 던져 주어서는 안 됩니다.
이는 그것들이 그 물건을 짓밟고 그대들에게 달려들어 그대들을 해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이 말을 새겨듣지 못한 것이 나의 불찰이었다,
너희 독시들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그때에 다시 오겠다.
이제 더 이상 덧글도 달지마라.



신의향

2007.03.22
13:06:14
(*.234.27.147)
우스워라 ㅎㅎ 윗 댓글 인용문이 본인에게 해당하기도 할텐데 왜 ?? 모르실까 ??

우주들

2007.03.22
15:53:34
(*.196.129.75)
...;; 우주호흡법에 관한 물음인데..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나요;; 서로 헐뜯기나하고.. 댓글 분위기 봐서는 더욱 악플들만 늘어날 뿐이지.. 나아지는건 아무것도 없을거 같습니다.

윤가람

2007.03.22
17:14:19
(*.188.51.69)
예. 멀린님께서 1+1이 3이라고 하시면 3입니다. 인정하지요. 멀린님의 생각에 반하는 이들은 무조건 어둠의 하수인이며 삐뚤어진 사고관을 갖고있는 작자고 멀린님께서는 유일무이하신 빛의 전달자이십니다. 멀린님 !! 저희들을 구원해주시는게 어떨련지요? 논리적으로 저희들을 산산조각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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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 깨달음과 존재 29 유승호 2007-03-21 818
6299 원초의 의식으로 ! [1] 신의향 2007-03-19 1237
6298 안개낀 장충단공원 - 배호 [10] 멀린 2007-03-19 1533
6297 영성계에서 가장 위험한 부류,(1님 보세요) [55] sss8977 2007-03-18 1830
6296 채널링과 수행과 명상의 차이와 평가 독향 2007-03-18 1049
6295 빛의 길, 에메랄드 타블렛 신의향 2007-03-18 1110
6294 안티사이비에 거론되는 단체들 독향 2007-03-17 1684
6293 고통을 통해서 자만심은 사라집니다 file 하얀우주 2007-03-17 1546
6292 채널링~ [3] 이미숙 2007-03-17 1133
6291 내가 본 미래 [1] 독향 2007-03-17 1256
6290 겪어보니.......... [2] 마리 2007-03-16 1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