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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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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글을 쓰고 나면 아래꼬리글들을 쳐다보니,답답하다. 그러면서 또 쓰렵니다.

자기 말에 경청하지 않는다고 난리 나는 글들,
내 주장이 옳소! 하는 분들 모두 다 똑같이 보입니다.
나 또한 그렇게보일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여기에 글을 두들기는 이상 그렇게 보시는분은 어쩔수 없구요

영성인의 길에 들어서신분은 얼마나 많은 내면과 싸우시고 중심을 잘 잡으셨는지요?
그리고 영성인의 길에 들어서시다가 상처받고 돌아서시는분들은
자기 자신을 얼마나 현실에 묶어두고 사시며 중심을 잘 잡으셨는지요?
전자와 후자를 겪으신분은 모두 행복하신가요?

저는 지금 전자의 길을 들어서며, 그동안 경험을 말씀해드리고자 합니다.
우주친구들을 알면서, 기본적인 과학상식들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과학을 알면 얼마나 아느냐고?반문하시겠지요?
그렇게 말씀 하시면 지구에 대한 과학은 솔직히 모릅니다.
그러나 기본은 이게 아니다 라는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과학자체는 우리 삶 안에 함께 머무르고 있다라는 것을..

전 우주친구들을 알게 되면서, 내 자신이 영성인의 길에 들어섰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솔직히 저는 빛의 일꾼이나 영성일꾼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하여 전생에 한 몫을 거뜬히 한 그런 존재는 아닙니다.
다만 평범한 다른 천체의 천상계 천사 입니다.
내 인생을 지구라는 영적장소에서 꾸준히 배우고 스타트 하고 있는 한 영혼...,

그런데 여기와서나 다른 곳을 조금씩 들여보니, 마음이 많이 아프군요,

나는 광적이야 하는 사람들은 조금씩 한발 물러 서서 뒤를 돌아봐야 하는 거 같아요
물론 모든 일에 미 .쳐. 야 하는것은 맞지만 너무 광신적인 냄새가 나면 안되겠지요?
현실에 살면서 그들의 메세지와 모두 잘 접목해야하는데.
제 의견은 현실이 뒷전이 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내가 옳소! 라고 주장하시는분도
조금씩 한발 뒤로 물러서서 남의 말에 귀 기울일줄 아신다면 다른 독자님들도
그분의 글과 말에 경청할 것입니다.

그리고 교사의 입장이 되셔서 상담을 하시는분은
너무 조급해 합니다. 그렇게 하십시오 라고..강요하시고는 기다리시기 보다,
결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아에 연락이 없습니다.
교사의 입장은
조금 더 선배의 입장이시고 조금 더 인내심이 있으시고, 아량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저도 작년 10월경부터 지금까지 많은 영상과 채널이란것을 해봤습니다.
그중에 가짜와진짜 영상도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상담하시는분과 트러블도 종종 있었습니다.
왜냐?마음이 급해서 그래요..

제가 왜 이런글을 쓸까 하시는분...,
오늘 과학상식과 나의 기본 상식틀에서 벗어나는 일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하늘에 떠 있는 비행기 모습이라 하여 모두 비행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하늘에 떠 있는 우주선이 모두 진짜 우주선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어? 이거 영상이아니고 환상이네? 당신은 틀렸습니다.
당신 내면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현실에 맞도록 생각해야 됩니다.
자기가 보는 환상은 진짜 영상이며 대화는 진짜 대화입니다.
그러나 남이 보는 영상은 모두 환상이며 외부에서 들려오기때문에
내면을 들여보세요 라고 합니다.

만약에 오늘 내가 겪었던 일들을 여러분 앞에 올린다면
내면 연습에 들어가십시오 중심을 잘 잡으셔야 합니다.
그건가짜입니다. 있을수 없습니다. 당신 자신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당신 자신까지 놓으십시오, 생각도 버리십시오, 수도자의 길처럼 가십시오,
분명 그럴 것입니다.


오늘 너무나 기가 막힌 상식과 틀을 벗어나는 영상을보고 경험하고
집에 들어와 여러분 앞에 한마디 합니다.
제발 ........과학상식과 모든 상식에 벗어났다고 하여 이상한 존재로 취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대량착륙에 대한 스토리...
미 쳐 가려 하는 자와 미 쳤 는 사람들을 위하여,
제발 짜아안 하고 지구 땅에 착지 해주시길 빕니다.
이미 이 지구 상공위에 머무신지 오래되셨는줄 아는데? 나타나시지 않고 속을 태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글에 더 이상 싸우시지 마시고 그냥 본인 의견만 달아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동안 겪어보니 ..............,그냥 미주알 고주알 적어봅니다










조회 수 :
1359
등록일 :
2007.03.16
18:52:32 (*.94.12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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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2007.03.16
23:29:09
(*.234.179.21)
그냥 싸우자
어차피 싸움이 아니면 가식적인 동조 아닌가요?
의견의 나눔이 싸움이 되는겁니다
그래도 싸우면 말빨 자랑하기 위해서라도 남의글 한번씩 읽어보지 않습니까??
그게 의미없는 동조보단 낫지않나
어차피 좋은글이라고하는 이런글도 싸움이 일어나니까 쓰이는 거고
여기서 싸움 안하면 할이야기가 얼마나있는지
그냥 올라오는 글에 동조만 하고 있을겁니까
남의의견이 나랑 안맞으면 당연히반박해야지안습니까?
대개 반박은 따지고 드는게 대부분여서 문제인거지만
남이 잘못된것같은데 싸우기싫어서 입다물믄 방관입니다
이상한글써놓은걸 남의견이라고 그대로 존중해주면안되죠
머리가 복잡해서 뭐라고해야할지잘모르겟는데
일단 남의 의견에 반박을 하지 않는건 방관인것같습니다
결정적으로 저는 싸움을 하고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합니다
짜증나면 욕도 하고싶네요-주제와상관없다

sss8977

2007.03.17
00:35:00
(*.150.121.166)
마리님도 채널링을 해보셔서 채널링이 뭔지 아실거예요..

다양한 존재들과 채널링을 하다보면 보통은 그냥 정신수양하는 식의 좋은 얘기 들려주는 존재도 있지만,

그들중에 어떤 존재는 현 지구, 우주적 상황에 대해 구체적인 상황이나 사건을
미리 말해준다면서 예언적인 메시지를 주죠..

하지만 님도 알고 계시죠?그들이 거짓말도 잘한다는 것을요.

그래서 나중에 속았다는 것을 알고 그 존재에 대해 의심도 하고 그들 말을 곧이곧대로 믿지 않고 분별해서 판단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죠?

더 나아가 그들에게 휘둘리거나 그들에게 잠시나마 나의 시간과 관심
마음등을 내주었던 것에 대해서 후회가 들고 나중에는 그들과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그들의 얘기는 그저 참고로만 할뿐 나자신의 의식성장에 나에게 집중하자고 결론을 내리지 않으셨나요?

이런 과정이 여지껏 채널링 입문자들이 반복된 경험이었을 겁니다. 저도 그랬고요..

물론, 채널링 된 외계인의 수준에 따라 그들을 어디까지 신뢰해야 할지
다르겠지만,,,,

3, 4개의 채널링 소스에서 주장하는 네사라, 첫 접촉, 대량착륙, 등은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님이 채널링하는 그들에게 물어봤을 거 아니예요. 그들이 뭐라고 하던가요??
전부 다 다르게 대답하지요? 내말이 틀렸나요?
그리고 여러 종류의 채널링 에서도 저런 것을 절대로 언급하지도 않습니다.

이걸 보더라도, 네사라등을 주장하는 외계인 세력은 그저 많은 외계인들의
목소리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절대로 수많은 외계인들이 합심하여
지구를 구원하는 식의 스토리가 아닙니다.

참 이상합니다. 네사랑 등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라면,
선한 외계인들은 어떻게든 돕고자 하여 여기저기서 저런 얘기들이 나와야 할텐데....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나 많이 그들이 지정한 기간내에 현실화 된다고 예언적 주장을 하였으나
매번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작년에만도 20번이 넘게 몇월 몇일에 네사라가 일어난다고 말하였습니다.
2000년도부터 매년 이런식으로 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실망하고 등을 돌렸습니다.

합당한 해명한번 그럴듯하게 하는 것을 본적이 없고 ,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네사라를 주장할 염치가 있나요?
사람들에게 믿음을 줄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럼 그것이 어떤 변수에 의해 연기가 되는 것인가 아니면
애당초 거짓, 속임수이고 거짓이라면 이런 거짓말을 하는 이유가 있겠죠? ,,,,,,,,

전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부의 재분배를 해준다는 네사라와 외계인들이 대량착륙하면 지구의 모든 불합리한 경제사회 구조를 한꺼번해 해결해줄거 같은 기대로 무조건 절대선으로 보는 것은 정말 너무너무 순진한 생각입니다.

왜 절대 선이 아닌지는 긴 얘기가 필요하지만, 하여튼 이런 그들의 거짓 주장들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고 그 이유는 한마디로 네사라에 동조하는 사람들을 포섭하여 자기들의 주장에 맞게끔 그들의 의식구조를 노예화하고, 장차 그들의 꼭두각시로 사용하겠다는 프로그램의 일환인 것입니다.

외국같은 경우는 아무런 생각없이 우주인 숭배하는 종교도 엄청 많은 뿐더러 이런 채널링 등을 믿는 모임 등이 활성화 되있어 맹목적으로 올인하는 사람들이 매우많습니다. 마치 멀린, 코스머스님 처럼요.


이사람들도 저 메시지만 믿고 매번 몇월에 네사라 일어난다 사람들에게 호언장담을 하며 설레발 쳤습니다만
,메시지가 빗나가자, 그에 대한 해명은커녕 잠수하고 있다가 다시 활동을 재개하며 또 이런 식으로 네사라 온다고
설치고 있습니다.

의심하는 사람들을 설득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정신병원에 가라는 악플을 달면서 무조건 자기가 옳다고 주장합니다....

아래 내용은 채널링 , 외계인등에 관심좀 갖어본 사람이라면 다들 동의 하실 내용입니다.
==========================================================================================
뉴에이지에서는 이 네사라가 선의적인 외계인 세력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계획이라 한다. 실제로 이 우주는 무한히 넓기 떄문에 외계생명체 역시 당연히 존재할 수 있다.

네사라에 관여하는 외계인들의 기원과 면면을 잘 살펴보면 본인의 고향별로 알고 있는 시리우스 성단 외계인(까마득한 옛날 라이라 성단의 직녀성에서 시리우스로 이주한 본류 라이라인, 참고로 한민족은 북두칠성을 거쳐왔으며 신의 직계에 해당)과 엘로힘 - 여호와 계열(아눈나키, 주로 니비루와 플레이아데스 쪽)이 상당수 있다. 그중에서 이 엘로힘 - 여호와 계열 외계인이 과거 지구상에서 어떠한 악행을 자행했는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과거 이들 세력은 지구에서 제일 문제를 많이 일으켰으며 유대민족에게 나타나 신으로 군림했다 . 구약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을 취하였다는 구절이 나오는데 바로 그 외계인들이 유대민족의 여성과 동침하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일부 유대민족은 그들과 혼혈이 이루어졌던 것이다. 현재 프리메이슨 - 일루미나티를 이루는 핵심 세력들 중 이들의 후손이 상당수 포진해 있다
========================================================================================

이렇듯 그들의 실체를 아는 순간, 그들의 주장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마리님처럼, 그냥 네사라 오면 좋은거 아닌가, 대량착륙하면 좋은거 아닌가 이런 식이라면 ,,,,,,,,

멀린, 코스머스님처럼 네사라 광신도가 되어서 허구헌날 네사라만 외치고 있다가는 그 인생 종치게 되는 겁니다.

만약에 오늘 내가 겪었던 일들을 여러분 앞에 올린다면내면 연습에 들어가십시오 중심을 잘 잡으셔야 합니다.
그건가짜입니다. 있을수 없습니다. 당신 자신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당신 자신까지 놓으십시오, 생각도 버리십시오, 수도자의 길처럼 가십시오, 분명 그럴 것입니다.

님이 했던 말이죠. 저사람들은 정답을 자신에게서 찾지 않고 악행을 일삼은 악성 외계인에게서 찾는 사람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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