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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Icke Interview - The Biggest Secret transcript / Interview

2012/12/19 01:51

복사http://blog.naver.com/ufogroup/1015468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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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저 - http://blog.naver.com/ufogroup?Redirect=Log&logNo=10154689222
 
 

[출처] David Icke Interview - The Biggest Secret|작성자 mission

데이비드 아이크 씨가 밝히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렙틸리언의 비밀에 관한 건데요. 이 분 블로그 보니 다른 분들이

아눈나키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는 게....올라와 있는데요.......똑똑하고 영적으로 도가 터신 분들 다 읽어보시고

100% 정확하게 내용을 알아서  핵심요약정리해서 게시판에 올려놓으면 많은 분들이 영적으로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복사할려고 해도 도저히 복사가 안되는군요

 

 

제가 이분 블로그 이것저것 내용도 보고 정확히 다 뭔말인지는 알 수는 없지만 대강은 좀 짐작을 하겠습니다

그외 다른 분들 블로그도 봤습니다. 제가 확실하게 파악한 일부분입니다.

 

성경에서 나오듯이 니므롯(마르둑)이  3차원 지구인 노아 둘째 아들 함 막내아들 가나안의 후손은 아닙니다.

노아는 분명 대홍수 후 레무디아 문명을 재건할려고 노력한 성인이라고 하는데....사악한 마르둑이 그의 후손이다???

엄연히 고인이 되신 노아를 모독하는게 아닐까여? 그런 생각이 듭니다.

엔릴(야훼)가 니므롯을 비하하기 위해( 니까짓 3차원 지구인 주제에 나한테 대들어???)조작한 듯보입니다.

아눈나키 제왕 아누(엘)이 사퇴하자, 엔릴(야훼 적자 둘째아들), 엔키(에아 서자 장자)과 왕 자리를 두고 피튀기는 싸움을 했다

고 하네요. 결국은 엔릴이 승리하고 엔키는 쫓겨납니다. 이야기는 이스마엘과 이삭, 에서와 야곱이야기로 변했다 하는군요

니므롯은 엔키의 아들입니다. 엔키가 엔릴에게 보복하고자 이를 갈던 차에 니므롯이 반란을 일으켜서, 가나안 바벨론 지역을

차지 했다고 하지만, 아눈나키 상위신 집단에서 반역자로 낙인 찍혔다고 정통성을 인정해주지 않았다는군요.

그 후....대부분의 아눈나키들은 원래있던 고향인 니비루로 돌아갔지만.... 왕따당한 엔키 니므롯 집단과 야훼 집단은

지구 패권에 대한 욕심을 못 버려서 지구에 남았다 하는군요

이집트 마저 아눈나키인 엔키한테 점령 당했네요...엔키카 자기 아들인 오시리스와

세트에게 분할해서 다스리게 했는데 세트가 오시리스를 죽이게 된다는..... (어느 설에는 오시리스와 세트가 실제

아틀란티스 왕족이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뭐가 맞는건지....넘어가고...)

(바벨탑 사건도 마르둑이 엔릴에게 반항하고자 바벨론인들을 시켜서 우주공항(스타게이트), 우주선을 만든거다...

그러는데.....이거는 그외에도 은하문명 운영자님께서는 인류가 신들에게 갈려고, 원래가진 텔레파시 능력이 살아나고

로켓을 타고 신들에게 갈려다가......그런 사건이라 하는데....이것도 헷갈리네요...넘어가고)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엔릴(여호와)는 휴머노이드고 엔키(에아)는 파충류 혼혈인 렙틸리언 입니다.

엔키는 인간에 대해서 연민이라도 있었지만 니므롯은 전혀 아니엇습니다. 엔릴(야훼)와같이 호전적인 성격이었고

왕이 되고자 하는 욕심도 있었는데 ...야훼또한 왕이 되고자 하였기 때문에, 이둘이 맨날 충돌했답니다.

니므롯이나 야훼나 못되 먹기는 어차피 도찐개찐임..........

그래서 구약성서는 이스라엘과 주변 국가들 싸움이 사실 야훼와 니므롯이 지구 패권을 쥐고 싸운 걸 의미합니다.

바벨론, 가나안 지역은 마르둑의 영역이었다고 하네요. 니므롯은 농경민족의 신입니다!! 철저하게 여신숭배, 용숭배를 하죠

성경에서 사탄이라고 하는자는 니므롯을 지칭한다고 합니다. 100% 맞음!!!!! 니므롯 집단인 가나안 바벨론을 사탄이라 지칭한거임!!!

 남성신 바알(=마르둑, 니므롯) 과 여성신 아세라(바알 부인 세미라미스)숭배 했으며 신전에 남창 여창등을 두고

수간 동성애 난교 인신제사 등 온갖 변태짓하며 음란하게 더렵게 잔혹하게 놀았다는 사실 우웩~~~~~~~~~

성경에서 야훼가 이 드러운 꼴을 죽었다 깨어나도 못 보겠다 이겁니다. 그래서 가나안 바벨론을 쳐서 멸망시키기로 한거고...

근데 야훼가 성경에서 틀린게 바벨론 가나안을 철저히 진멸해서 없애겠다고 호언장담 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말라기에서 말하기를 악인은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고 싹 없애겠다고 했는데.....아 놔..........뿌리는 좀 남겨두시는 바람에

철저하게 진멸해서 없앴다면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가 애초부터 있지 않았어야 진실이죠.

야훼가 가나안 지역을 치자 살아남은 일부  페니키아 엘리트(가나안족 오래 전부터 아눈나키 렙틸리언과 혼혈된 상태  ->

-> 중동에서 유럽 땅으로 이주 그들은 아리안 족이 되었음 -> 중세시대 유럽왕족 귀족으로 변신함

->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영국 왕실 윈저 가문이 됨. 부시나 클린턴도 엄연히 영국 윈저가문의 후손이라고 하네요

식겁했음!!!!!!! 미국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일부가 영국 윈저가문의 피가 흐른다는 사실!!!

이리하여 가나안(페니카안) 후손들 일명 자칭 가짜 유대인 집단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는 오시리스 호루스 이시스 마르둑을 숭

배하며 오스카 시상식에 대놓고 바벨론을 숭배하라는 둥...자유의 여신상을 세우고........

죽어라 야훼욕 팡팡 하고....여신숭배 아주 죽어라 열심히하고, 성적 타락을 조장하고, 변태짓하고 인신제사하고

부시가 그러던데요...바비큐 즐기듯이 남창들 가지고 노는게 뭐 어때서??? 우웩~~~~~~~~~

사탄숭배자인 서태지가 사막의 잡신 어쩌고 저쩌고 백워드매스킹한게 이제야 이해가 가는군요....이제 좀 절반의 의문을 풀린

듯...구렇다면 니므롯 부인 혹은 애미라는 세미라미스는 이뇬의 정체가 뭐지????????? 기독교에서는 세미라미스 이 뇬이 사탄

의 사주를 받아 환생설을 만들었다고 하는데......환생 윤회론의 사탄의 학문이라고 그러던데...

제카리아 시친박사는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사보타치 소속이라서 역정보로 수메르 신화를 퍼뜨렸다고 기독교측에서 그러던데

헷갈리는군요.....확실한 결론은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들은 아눈나키 렙틸리언 마르둑을 숭배하기 때문에

아눈나키 휴머노이드 야훼를 철전지원 원수로 보고 박멸할려고 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감사합니다 데이비드 아이크님....

 

 

 

-----------------------------------------------------

1. 아눈나키는 크게 두 종류로 분리된다. 엔릴(여호와)계 휴머노이드와 엔키(에아)계의 렙틸리언

 

 

2. 첫번째 예측 : 아눈나키 야훼계 휴머노이드는 여성을 억압하고 남성들을 따라게 했으며, 성경을 조작하여 어머니신을 아버지 신으로 바꿔 놓은 거 같음. 이들은 유목민족은 수호....여기 문제점??? 여자를 죄악시 악마시 하고 차별하고 성을 너무 억압함...그 부작용으로 동성연애자 게이들 대량 방출....

 

3. 두번째 예측 :  아눈나키 렙틸리엔계는 남성신 여성신 둘다 철저하게 숭배했으며 근친상간 인신제사 수간 강간

인육먹기 등의 추잡하고 더러운 짓을 저질렀던거 같음. 이들은 농경민족을 수호

강간 수간 로리타 같은 변태짓을 자행했던 외계인이 아눈나키 파충류 렙틸리언계

여기 문제점??? 너무 성을 개방 해놔서 조절을 못해서 성적 타락이 심함

 

 

 

세미라미스 국썅의 정체가 뭔지 확실하게 밝혀야 겠네요.........이 여자가 3차원 지구인이냐

아님 4차원 아눈나키냐 아님 네피림이냐....그래야 환생 윤회론이 사탄이 조작해놓은 것이다 아니다.

논란이 없을 듯 합니다.

조회 수 :
3163
등록일 :
2013.08.27
14:28:19 (*.161.16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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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혁

2013.08.27
15:52:32
(*.226.204.209)
profile

그들에 대해 아는건 영성생활에 별 도움이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걸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은하수

2013.08.27
16:02:01
(*.33.255.40)

은근히 절 태글 거네요....적에 대해서 아는게 뭐 그리 나쁜 가요? 영성 생활이고 뭐고 전 니므롯 세미라미스 정체가 뭔지 아리달쏭해서 엄청 혼란스럽던데요...,적을 알고서 영성을 해야 올바른 영성이 되지 않나요? 내가 긴가민가 헷갈리는 거 확실히 알고 넘어가야...영성이 된던가 말던지 하죠......아무것도 모르는데 영성생활하라고 웃기고 자빠졌네요....

긴가 민가 해서 혼란스러운데 무조건 영성생활만 잘하면 다 해결 되니까 무조건 영성에 도움이 되는 봐라하면 땡인가요? 저한테 묻지도 말고 따지도 말고 맹신해라 하는 말이랑 똑같네요

소월단군님 증산도인이라고 오해해서 지랄했다고 저한테 악감정이 있는 듯하네요. 그 부분에 대해선 오해해서 미안해요 님 댓글이데가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올려놨는데....

저도 증산도 신앙을 해봤는데 완전 사이비라서............당했거든요.......그래서 격한감정이 아직도 남아있어요

항상 남아있다가 증산도 냄새가 나는 소월단군님 글을 보니 폭팔한거죠..이제 속이 시원하십니까???

그동안 혼란스러워서 괴로웠던게 일부분이나 나마 풀려서 기분이 좋아서 2시간 내내 힘들게 글 적어놨더니

그런거 알 생각하지말고 닥치고 영성생활이나 하라고요???? 어이가 없어서...

우리 집안은 모태 근본주의 기독교 칼빈주의 신앙하느라 이것도 겨우 몰래몰래 하는데 그런식으로 사람 약올리고 싶습니까??? 재밌나요?  일부 기독교인들이 니므롯과 성경에는 나오지는 않는 세미라미스 설화가지고 물고 늘어지니까

뉴에이지 사이에도 많이 혼란스러워서 괴로워서....이제 일부분이나마 풀려서 기뻤는데 찬물 끼얹는시군여.

장승혁

2013.08.27
16:53:22
(*.226.204.194)
profile

은하수님에게 악감정이란 없습니다

오히려 님의 가입인사를 보고 이렇게 순수한 사람이라고 느꼇을뿐입니다

저는 부정적이고 암흑에 대해 굳이 알아보려 하는 이유나 가치를 못느끼고 모르겟습니다

왜냐하면 빛의속성이란게 꼭 이긴다고 생각하고

우리 생활에 영성적이고 의식수준을 높이는데에 그런 정보들이 필요가 잇느냐말이죠..

물론 직접적으로 저희 생활에 방해되는것은 우리가 잘 알아서 처방해야되지만요

은하수

2013.08.28
13:02:33
(*.161.165.36)

영성생활 오래 하면 글만보고도 순수한지 아닌지 다 알수 있나요?

부정적이고 암흑에 대해서 굳이 알아보려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많이 혼란스러워서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어둠의 세력과 많이 혼란스러워서요

누가 속 시원하게 밝혀줬으면 좋겠네요.

장승혁

2013.08.28
21:07:38
(*.226.204.194)
profile

물론 하나의 유희로 생활에 별로 도움안되는것에 관심을 기울일 수도 잇습니다

그런데 그게 빛도 아닌 어둠에 대해 관심을 기울인다면 

속시원히 알아도 담배처럼 백해무익할것같습니다


장승혁

2013.08.28
21:09:25
(*.226.204.194)
profile

제가 정말 속시원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알려드리겟습니다 

빛의지구사이트 메뉴에 잇는 도서출판은하문명 들어가서 나는 금성에서 왔다 책을 사서 보십시요

대단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잇을겁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에 비유되는 곳이죠

南十字星

2013.08.27
19:12:07
(*.97.88.164)

어둠에 집중하면 어둠에 관계한것만 끌어올뿐이죠.

시크이란 책에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테레사 수녀는 대단한 사람이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 나는 반전 집회에 결코 참여하지 않을 것입니다. 평화 집회를 한다면 초대해주세요." 그녀는 알고 있었다. '비밀'을 이해했던 것이다.

은하수

2013.08.28
13:03:07
(*.161.165.36)

전 어둠의 정체를 몰라서 혼란스러운데....긴가민가 누가 속 시원히 말해줬으면 싶어요

지금이순간

2013.08.29
14:49:41
(*.64.113.148)

안녕하세요 은하수님^^

저 또한 어둠에 대한 명확한 알음은 없지만 이것 저것 접하고 나름대로 정리된 내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세상은 상대성의 세상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구하고자 하고 깨닫고자 하는 근원세상은 절대성의 세상입니다.

절대성의 세상에서는 '나' 를 체험할 수 없다고 합니다.

바로 '하나'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절대계에서 어떻게 상대계가 창조되었는지는 저도 의문입니다.

근원의 신도 자기자신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서 이 상대계를 창조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조가람님처럼 오직 깨달음의 체험으로 알 수 있겠지요.

어찌되었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상대계의 세상에서는 셀수 없이 많은 '나'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결국은

하나의 '나'를 체험하는거겠지만 말입니다. ^^

이제까지의 설명에서 이미 눈치를 채셨겠지만

상대계는 상대성, 이원성의 세상입니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어야 합니다.

어둠이 있지 않고서는 빛을 체험할 수 없습니다.

근원(참나)의 발현인 양심을 따르는 것이 빛이고 선이라면

양심을 거스르고 따르지 않는 것이 어둠이고 악이라고 합니다.

굳이 기독교식으로 말씀드리자면

빛도 어둠도 선도 악도 모두 신이 만든 것이고 신안에 있는 것입니다.

어둠을 두려워마시고 포용하시고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은하수님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신 그리스도를 굳게 믿으신다면

어둠은 은하수님을 어찌할 수 없습니다..

어둠이 두려우시다면 두려워하는 그 마음을 한번 깊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 두려움도 결국은 일어났다 사라지는 신기루 같으실 겁니다..

이미 은하수님 안에 완전무결 퍼펙트한 하나님이 계시다는 걸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구상에 오신 여러 스승님, 성자들의 공통된 말씀은 '내안에 퍼펙트한 하나님이 계신다' 라는 걸

믿는데서 깨달음이 시작된다 는 것이었습니다..

그 무엇에도 휘둘리지 마시고 은하수님 내면에 자리하신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굳이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기독교를 비롯한 여타종교에서 말하는 외부의 인격신을 구하지 마시고

은하수님 내면의 하나님을 허용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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