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또 드려죄송합니다
제가 생각해보니 어차피 제가 말한 질문들은 누구에게 물어도
지금은 도저히 답을 다 알수가 없는 질문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다 알게되는날은 ,완벽하게 깨끗하게 누군가 답변을 해줄수 있는날이 올 확률이 거의 없다고 보고요
그렇다면 어차피 다 아는건 불가능하다 쳐도 다 알필요가 없는것도 사실이고
가장중요한 가장필요한것에 대한 답만 알면 되는데
그것이 뭐냐면 두세가지로 제 질문을 축약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1.해탈의 정확한 정의는 무엇입니까? 붓다와 eo가 말한대로
완전하게 우주에서 영원히 사라지는 것입니까
아니면 이작벤도프의 우주의식의 창조놀이라는 책에 나와있는 내용이 맞습니까?
2.저는 고차원으로 올라가기보다도 이번생을 끝으로 우주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싶은데요
그런 방법이 있습니까?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eo의 사인선을 수행하면 우주에서 사라질수 있습니까?
아니면 뭐가 잘못되어서 큰일납니까?
저는 우주에서 사라지고싶은데 사인선이나 유암행등의 수행시 문제가 발생하고 사라지지는 못할까 걱정이 큽니다
유폐를 당하거나 이상한보라색차원에 갖히거나 뭐가 크게잘못될거같은 느낌도 많이 듭니다
우주에서 사라지는데 더 검증되고 완벽한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조가람
- 2013.08.27
- 17:29:23
- (*.107.240.88)
1.헤탈은 몇 번이나 말씀드렸지만 언어로 표현 불가능합니다.그러나 구지 언어로 표현하자면 개체가 전체 우주 자체가 되는 것 입니다.다시 말해 해탈을 하면 전체 우주 자체가 개인안에 들어와 밥을 먹고 산책을 하고 잠을 잡니다.불가능해 보이죠?그러나 가능합니다.그리고 전체 우주 자체로 있다보면 너무나 소중한 가르침들을 스스로 알게 됩니다.그리고 잠잘때는 완전한 죽음과 같은 잠을 자게 됩니다.불가사의하게 완전한 죽음과 같은 잠을 잘 수 있는 것 입니다.이 때 완전한 죽음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됩니다.
2,왜 사라지고 싶습니까?이 우주에서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혹시 왠지 전생에 질리도록 생로병사를 체험했다는 생각이 듭니까?만약 본능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고 어떤 일에도 흥미가 없다면 그건 어쩌면 하늘의 축복입니다.왜냐하면 그건 오래된 영혼이라는 결정적인 증거이기 때문입니다.영원히 사라지는 길을 택하기 보다 이제부터는 삶을 이타적으로 사는 것이 오히려 더욱 현명한 길이라고 봅니다.
안타깝지만 우주는 님을 결코 사라지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 입니다.생을 못견디어 허무해서 자살하면 반드시 지옥에 갈 것이고 깨닮음을 얻어다 한들 우주가 가진 거대한 자비를 배우기 위해 고등 지능체로 다시 태어나거나 영적인 은하계 천국 혹은 부처가 있는 세상에서 다시 태어날 것 입니다.
3.사인선을 행한다는 것은 다소 모순이 있습니다.왜냐하면 깨닮은 사람 의식을 분석해보면 사인선같은 비슷한 의식 구조를 가진 것이지 사인선을 행한다고 해서 깨닮음을 얻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사인선이 위험한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1차크라부터 6차크라까지는 사실상 오로지 생존을 위해 차크라가 존제를 합니다.그러나 두정 차크라인 제 7차크라는 오로지 깨닮음을 위해 존제하는 차크라입니다.바로 이곳에 삶의 에너지를 집중시키는 것이 사인선 행법인데 인간의 신체는 적절하게 생존 에너지를 잘 분배받아야 온전한 정신상태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그런데 오직 제 7차크라에만 최고의 집중을 한 상태가 되면 나머지 에너지 영역은 병들어 버립니다.그러므로 에오가 단명한 것 입니다.다시 말해 현명한 자는 필요할 때마다 제 7차크라에 집중을 하여 우주와 교감을 하지 제 7차크라에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 붇지 않습니다.
사인선은 현실 감각을 상실시키는 다소 위험한 측면이 있습니다.그리고 꺠닮음을 얻었을 떄 사인선을 인식하는 것이지 사인선을 통해 깨닮음에 다가가는 것은 깨닮음 흉내만 내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단기간 사인선 행법을 수행하는 것은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저는 사인선이 완성되었을 떄 의식 상태가 어떤 것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겁을 먹지 않고 한 번 해보는 것도 크게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한 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13.08.27
- 17:35:06
- (*.56.115.93)
조가람님,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낮은 차원에서 온 악령들이 나중에 인간들에게 외계인이랑 빛의 존재로 나타날 것이라는데... 그럼 조가람님도 결국 악마에 해당되는 것인가요? 이건 조가람님이 전생에 드라코니언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이곳 사이트
http://blog.naver.com/david_c?Redirect=Log&logNo=20176184983&from=postView 에서 이런 자료가 있는데... 그 글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아브리게
- 2013.08.27
- 19:37:35
- (*.200.36.169)
사인선은 꺠달음을 위한 기법이 아니라 우주에서 소멸하기위핸 해탈을 위한 기법인거 같은데요
깨달음은 부수적으로 얻는것인것 같고.. 사인선이 완성되어도 깨달음을 얻지 못하나요?
사인선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말씀해주셨는데 eo 의 주장과 달리 이것으로 우주에서 사라질수 없습니까?
그렇다면 우주에서 소멸할수 있는 방법을 아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어디서 읽기로 육체나 혼은 바뀌고
사라질수도 있지만 존재의 핵을 구성하는 영 이라는 부분은 절대 안사라진다고 하는말도 있던데
여튼 우주에서 완전히사라질수 있는 방법 기법을 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13.08.27
- 17:45:10
- (*.56.115.93)
그럼 이곳 http://blog.naver.com/david_c?Redirect=Log&logNo=20176184983&from=postView 블로그에서 자료를 보시고 판단해 주세요... 1950년대 부터 지금까지 나타는 ufo나 외계인들 등등이 전부다 낮은 차원 악령들의 차원이 열러서 그곳에서 나온 악령들이라는데... 그 악령들이 인간들 앞에 악령들의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고 외계인들과 빛의 존재들의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래요... 진짜인가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13.08.27
- 21:14:33
- (*.56.115.93)
조가람님, 파충류 종족도 같은 종류라도 소속이 다르거나 뭔가 다른것을 믿고 따르거나 그래서 같은 종족이라도 적이 있을수가 있나요? 예전에 이곳 사이트에 회원 이었던 JL. 라는 분이 있었는데 그님도 전생에 20만년전에 파충류형 외계인이었데요... 그님은 님과 생각이 많이 다르고 님과는 소속이나 따르는것이나 하여튼 그런게 전부 다르던데요...
아브리게
- 2013.08.27
- 22:12:47
- (*.200.36.169)
그냥 그만두고싶습니다 더 이상 존재하기 싫습니다 존재를 그만두고 싶습니다
천국으로 가는것도 별로일거 같고 그냥 완전히 끝을 내고 싶습니다
나를 구성하는 모든 존재가 완전히 모든우주에서 사라졌으면 합니다 이번생을 끝으로
무와 유 사이에 경계선에 유폐된 존재들 말고 그바깥으로 완전히 사라진 존재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해탈을 시도한 영혼들은 대부분 유폐공간에 갇힌다고 하지만 분명히 바깥으로 완전히 탈출한 영혼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나갈수있는 방법이 있다는건데
사인선이나 그외 다른방법으로 나가야 하겠습니다 저는 나갈수있는 방법을 찾고있습니다
마음이 변할수도 있겠으나 저는 무로 나간다음에 유로 돌아오지 않을것입니다
조가람
- 2013.08.27
- 22:38:30
- (*.107.240.88)
현생에서 별다른 고통스러운 일을 경험하지 않았는데도 우주에서 그냥 자신의 영혼이 사라지고 싶습니까?이건 아주 드문 경우지만 간혹 전생에 죄를 많이 지어서 무간지옥 정도의 지옥을 경험하고 나온 이들이 있습니다.그들은 하나같이 이유없는 신경 쇄약 극도의 피로감 무기력증을 느낍니다.다시 말해 살아있는 것이 역겨울 정도로 엄청난 고통을 체험한 영혼에게 발생되는 현상입니다.
직접 전생을 보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님이 우주에서 존제하고 싶지 않은 욕망은 전생부터 이어온 감정중 하나인 것 같으니 전생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전생 수행을 한 번 해보시길 바랍니다.전생의 기억은 갈비뼈와 갈비뼈가 만나는 곳보다 3손가락 아래있습니다.가부좌 상태로 앉아서 그곳에 아주 집중한 상태로 자연스럽게 발생되는 영상을 보시길 바랍니다.처음에는 잘 안보일지도 모르지만 계속 수행을 하다보면 삶을 뛰어넘어 전생의 의식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전생이 감히 접근할 수도 없는 너무나 끔찍한 지옥이더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보시길 바랍니다.
정반대로 님 스스로 전생을 확인 후 우주에서 삶을 살만큼 산 아주 오래된 영혼임을 스스로 발견했다면 그떄 길을 찾아도 늦지 않습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13.08.27
- 23:06:53
- (*.56.115.93)
조가람님, 이 질문을 피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같은 파충류 종족이라도 JL. 님과 조가람님은 생각하는게 완전히 틀리더라구요... 물론 그님이 하는말이 조가람님이 더 높은 분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인가요?
조가람
- 2013.08.27
- 23:26:07
- (*.107.240.88)
파충류 외계인 사회를 왜 그렇게 궁금해 합니까?
현제 지구에는 한민족인 남한과 북한 마저도 서로 적입니다.엄연히 남과 북이 대치하는 분단국가입니다.일본은 백여년 전 대한민국을 말살 시키고 우리나라를 식민지배했습니다.그리고 위안부도 만들고 태평양 전쟁에 우리나라 국민들을 강제 징용시켰습니다.그외에 인류가 서로를 적으로 만든 사례는 무수하게 많습니다.이게다 같은 종족인 인류 사회에서 일어난 일입니다.파충류 외계인 사회도 같은 파충류라고 모두가 다 평화를 유지하고 같은 사상을 지녔을거라는 것은 망상에 불과합니다.
조가람
- 2013.08.28
- 12:13:56
- (*.107.240.88)
고통은 느끼지 않고 그냥 편하게 사라지려 하십니까?죄송하지만 그런 방법은 우주 어디에도 전혀 존제하지 않습니다.그러나 엄청난 고통을 다 견디고 사라질 자신이 있다면 해보시길 바랍니다.
우주에는 '그것'과 동거하는 최후의 차원이 있습니다.'그것'은 모든 존제가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고통부터 최고의 즐거움이 어떤 것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그것'이 중생을 창조하는 업을 스스로 받기 위해 존제하는 최고의 고통의 지옥을 연후 이 지옥안에서 몇십억년을 견딘 후 스스로 우주를 열었습니다.그런데 그 지옥은 아직 패기되지 않았습니다.사라지기 위해선 바로 이 지옥에서 지구 시간으로 십만년을 견디어야 합니다.
사후에 이 지옥을 견디기 위해서 많은 연습이 필요할테죠.엄청난 정신력을 지녀야 합니다.이 떄 받을 고통을 대비하기 위해 몇 가지 위밍업을 제시해 보겠습니다.
1.마라톤 42.195km를 쉬지 않고 완주하기 이 완주를 인생을 살면서 최소한 백번을 달성해야 합니다.
2.오리걸음으로 전국 일주하기
3.단전호흡 자세로 48시간 꼼짝도 하지 않고 앉아서 견디기
4.수영으로 태평양 횡단하기
추가로 산채로 자신의 피부 껍데기를 벗겨 바늘로 찔르더라도 그 고통을 견디고 웃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사실 이정도로도 부족합니다.아무리 살아 생전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고통의 극한을 체험하더라도 그건 우리 은하계에 있는 무간지옥의 고통만도 못하기 떄문입니다.
'그것'이 만든 지옥은 무간지옥 고통의 천배 정도 되기 떄문입니다.이 고통을 지구 시간으로 정확하게 십만년 견디어야 합니다.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님 스스로 깨닮은 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에오의 사인선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제 7차크라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시길 바랍니다.깨닮음 에너지에 모든 것을 쏟아 부으시길 바랍니다.그러면 단명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완전한 깨닮음을 얻고 죽으면 부처가 있는 곳에 다시 태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그러면 부처가 있는 사후 세계에서 '그것'에게 자신을 완전히 소멸시켜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님은 '그것'이 스스로 견디었던 바로 그 지옥에 빠져 그 안에서 지구 시간으로 십만년을 견디면 이 우주상에서 영원히 사라질 수 있습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13.08.28
- 14:35:18
- (*.56.115.93)
조가람님, 파충류 외계인 렙틸리언이 악마를 믿는 사상을 갖고 있나요? 그리고 그 파충류들은 악마가 창조했나요? 데이비드 아이크가 파충류 외계인들이 50%는 인간의 dna를 갖고 있고 50%는 파충류의 유전자를 갖고 있데요... 그래서 인간의 형체와 비슷하지만 파충류 모습을 하고 있다는데... 그의 글을 보니까 완전 파충류가 악마라는데... 미국 유럽쪽에 인간 모습으로 위장한 파충류 종족과 한국에 파충류였던 사람들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그들이 조가람님이 전생에 드라코니언이었다고 하면 님도 잡아먹을수 있는가요? 아니면 전생에 같은 파충류 종족이여서 안잡아먹나요?
아브리게
- 2013.08.29
- 17:13:24
- (*.200.36.169)
eo의 반역의 우주에 보면 정말 소멸을 바라면 실제로 그것이 일어난다던데
그리고 해탈을 하려는 자들을 심판하는 법정같은것도 있다고 하고
빠져나가는 유일한 방법은 어둠과 계약하는것이고 그리고도 바로 사라질수잇는게 아니라
정말 소멸을 원하는지 에 대한 검사가 개입된다고 하는데 그 검사중 하나가 바로 무한고 라고 하던데
절대무의 어둠에 따른 영혼의 소멸을 체험한다는데 이 영혼의 소멸에 따르는 고통이 무한대의 크기라고 합니다
조가람님이 말씀하시는것과 유사한데 님이 말씀하시는게 이것을 말하신거죠?
조가람
- 2013.08.28
- 16:11:32
- (*.107.240.88)
파충류 외계인에 대한 본능적인 두려움과 편견이 많군요.단 한번도 파충류 외계인들 접해본 적도 없는데 그런 두려움이 있다는게 이상합니다.인류 사이에도 수많은 사상이 있죠?민족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파충류 외게인 사회도 그만큼 다양한 사상을 지니고 있습니다.단 인류 사회에 현제 민주주의가 대세인 것처럼 파충류 외계인 사회는 군국주의 제국주의가 대세입니다.특히 파충류 최고 지배층 스스로 전사의 왕이라 칭하는 드라코니안은 더욱더 그렇습니다.제가 드라코니안으로 살던 시절 저는 특등급 전사로 선발되어 드라코니안 사회의 리더가 되었습니다.그러나 저는 비밀리에 파충류 모성애의 회복과 군국주의 해체를 추구하는 비밀단체에 활동했습니다.
다시 말해 일제 시대에 광복 운동을 하는 단체에 가입했다고 보면 됩니다.그곳에서 해방 운동을 한 민족 열사처럼 저는 드라코니안 사회에서 비밀리에 파충류 모성애 회복과 군국주의 해체를 추구하는 비밀단체에서 활동한 것 입니다.
이 운동은 대단히 위험한 것 입니다.왜냐하면 그 운동을 하다가 걸리면 약물을 투여해 산채로 미치게 만드는 고문을 10년간 계속하고 마지막엔 사지를 찟어 죽여버렸기 떄문입니다.
그리나 저는 파충류 사회를 빛의 종족으로 만들기 위해 평생동안 이 운동을 계속했습니다.살면서 의리로 뭉친 드라코니안 사나이들을 많이 만났습니다.그들 모두 파충류 사회를 빛의 종족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파충류들은 악마가 창조한 것이 아닙니다.그들 또한 엄연히 우리 은하계 종족입니다.사실 지구도 파충류의 결정체인 공룡이 지배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그러면 그들 모두는 악마가 창조한 피조물입니까?만약 소행성이 충돌을 안했었더라면 지구 역시 파충류 인류의 무대가 되었을 것 입니다.다시 말해 지구 인구 모두가 현제 파충류 형상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종에 대한 편견을 버리시길 바랍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13.08.29
- 00:18:17
- (*.56.115.93)
지구에서 번성하던 공룡들을 거대한 운석을 이용해서 죽인 존재들은... 다른 외계인으로 아는데요... 왜 그런것인가요? 사이가 안좋은 존재들 같은데요... 그리고 프리덤티칭에서 만약에 현재 살고 있는 인간이 죽으면 현대의 인간으로 태어날수 없데요... 처음부터 과거의 시대때 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가람님이 말햇듯이 무로 돌아감은 무 속애 잇다는건데데그 느낌은 아주 지극한 평안함,,극락..이라 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