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정말 궁금하군요.

외계인23????

도데체 이 분의 정체는 내가 아무리 봐도
사람인거 같은데...

실제..본인의 모습은 외계인 파충류의 모습입니까?
외계인 ET 같은 모습입니까?

무엇입니까?

외계인23님의 실제 모습이 인간이라면 좀 사진공개라도 하셔서
자신의 진의를 확실히 공개 하는것은 어떻겠습니까?
자꾸 외계인 척하면서 환상적인 거짓말로 사람들을 준동하지 말구요.

외계인이 내려와서 인터넷 컴퓨터나... 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 정말 궁금합니다.

조회 수 :
2190
등록일 :
2007.11.08
22:02:19 (*.237.192.4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916/e4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916

LoveAngel

2007.11.08
22:26:35
(*.88.146.63)
외계인23님은 아르크투르스에서 오신 분이라십니다. 제가 찾아봤지여
====================================================================
아르크투르스의 존재들 (Arcturians; 이하 아르크투리안 - 역자주)

회원 이름 : 아르크투리안 연합(The Arcturian Confederation)
은하연합 가입 시기 : 대략 375 만년 전
지역 : 목자자리의 아르크투르스 별
지구로부터의 거리 : 대략 36 광년
생명 형태 : 말(horse)을 닮은 지각력 있는 존재

신체적 외관 : 아르크투리안은 말과 매우 닮은 고도의 지각력을 갖춘 포유류 종족이다. 그들의 신체는 어느정도 말을 닮은 머리를 가졌고, 다소 키가 크고 홀쭉하다. 피부는 그늘진 바닐라 색에서 매우 어두운 갈색에까지 걸쳐 있다. 아르크투리안은 목과 머리 뒤에 갈기가 나 있으며, 단지 가볍게 말꼬리를 연상시키는 매우 가는 꼬리를 갖고 있다.
* 손에는 매우 길고 유연하며 몹시 가는 네 개의 손가락이 있다. 팔과 다리 그리고 몸체는 매우 늠름한 근육질의 외관을 띠고 있다. 아르크투리안의 눈은 지구인의 것보다 훨씬 크고 창백한 푸른색이거나 어두운 갈색이다. 귀는 어느 정도 지구에 있는 말의 그것과 일치하지만 그보다 더 작고 둥글다.
* 크기에 있어 아르크투리안 남성의 키는 대체로 7 피트에서 8 피트 6 인치(2.31 - 2.64 미터) 사이에 걸쳐 있으며 여성은 7 피트 바로 아래에서 대략 8 피트 2 인치(2.11 - 2.49 미터) 사이로 가지각색이다.

특기사항 및 재능 : 은하연합에서 아르크투리안은 시간(은하달력 등등)에 달통한 것으로 유명하며 과학과 철학에서의 비범한 능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필요한 평균 수면시간 : 보통 하루에 1 - 3 시간
언어 : 아르크투리안은 중국인어 혹은 베트남어와 유사한 소리로 들리는 음색의 언어를 사용한다.
우주모선과 그 밖의 우주선 : 아르크투리안의 우주선은 직경이 대략 40 -75 피트(12.2 - 22.9 미터)인 종모양의 잠수기처럼 생긴 정찰선에서부터 길이가 14 마일(22.5 키로미터)이 넘는 렌즈 모양의 지상지휘모선(Planetary command mother ship)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델타트론

2007.11.08
23:19:45
(*.237.192.46)
후~~~~ 아 LoveAngel님 ^^;;;;;;;;;;;;;;;;;;;;;;;

제 질문의 의도를 잘못 파악을 하신 듯 합니다.
저는 외계인23님의 실제의 모습을 말하는 것입니다.

정말 외계인이면서 지구인으로 둔갑을 하여 이렇게 컴퓨터 인터넷에 접속을
해서 글을 쓰고 메세지를 주고 있는지 아니면

외계인이 아니면서 외계인으로 자신을 말하는 것인지를 말입니다.

LoveAngel님 처럼 말씀을 할 것 같으면

이 글을 쓰는 저는 델타트론의 그러니깐
저도 외계인이며 플레이아데스 성단에 델타 행성에 고도로 발달한 문명의 최고
운영자입니다.

저의 전생이나 지금 현생도 외계인이니깐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실은 외계인이랍니다. ㅋㅋㅋ

동문서답은 삼가바랍니다.

델타트론

2007.11.08
23:22:11
(*.237.192.46)
아.. 그리구요. 저는 과거 전생의 플레이아데스 성단에 델타행성에서 모델대회에서 갖은 상을 다 휩쓸었으며 큰 키에 잘 생기고 거기서 평균 키가 2미터인데 저는 4미터 되어서 특별히 칭송 받는 존재 였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ㅋㅋㅋ

LoveAngel

2007.11.09
00:23:23
(*.88.146.63)
외계인님은 그러니까 비 물질체로 지구 인간의 몸에 워크 인 walk-in 한 전생에 아르크투르스인이셨다고요..

LoveAngel

2007.11.09
00:28:27
(*.88.146.63)
비 물질체로 지구인에 몸에 들어왔다고 .. 그리고 지구인 몸에 오기 전 아르인이었다니까 워크인 했다고 꼭 말을 해야 알아듣겠냐 ..

LoveAngel

2007.11.09
00:33:26
(*.88.146.63)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 너의 과거 따윈 알고 싶지도 않다! 그리고 텔레파시로 워크인 했다고 보냈는데 못 들었나 보군!! 내가 꼭 이렇게 자잘하게 써야지 알겠니? 이 무뇌아 같으니!! 대충 들어 그니양 ~~

LoveAngel

2007.11.09
00:41:21
(*.88.146.63)
말해주면 고마운 줄 알으 알간~ 그리고 질문도 드럽게 못하는 아가야 ,, 너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 꼴을 보니(뭐 외계인이 내려와서 컴퓨터를 하는 꼴 ~ , 아무리 봐도 사람인것 같은데~ 등.) 내가 좀 말하기가 싫어져서 저기서 끊었단다! 다 설명하려다 니 행동을 보니 말하기가 싫어지단다 .. 그리고 실제 모습은 어떻냐고 물어봐서 저렇게 적은거다,, 그리고 워크인한 것도 다른 사람은 다 알고 있다! 그리고 빛의 지구 게시판에도 있다! 넌 그것도 모르고 왜 여기다 올리고 있는거야?? 짜잉나서 내가 답도 안했다 맹ㅌㅌ야 ~ 으이구 .. 야릉나는 인간 .. 여기 야릉나는 인간 1인분 추가요~!

LoveAngel

2007.11.09
00:49:16
(*.88.146.63)
델타트론아 .. 니 키가 몇미터든 관심 무거든? 별 헛소리를 다하네~! 내가 너의 질문에 일일이 다 답변 해야 되겠냐 ! 지금 보니 하두 뭐 같아서 답변 한다! 내 금쪽같은 시간에 말이다! 그리고 너 하~도 한심해서 물어보는 건데 .. 너 몇살이쎄엠~? 모임에는 나온적 있냐? 얼굴 함 보고 싶다!

아우르스카

2007.11.09
07:30:10
(*.52.194.164)
러브앤젤님..사랑해요..토닥 토닥...() () ()

아우르스카

2007.11.09
07:39:00
(*.52.194.164)
델타트론님..말씀드리겠습니다..이 또한 저의 소견이니..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님께서도 아시겠지만..외계인23님의 등장으로 이 사이트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어왔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외계인23님의 글이라면 굉장히 많이
접속하고..그가 싫던 좋던..관심을 가지고 봅니다..왜 그럴까요?
그냥 단순히 워크인한 존재라면....
아니..자기가 외계인이다라고 주장하는 존재라면...
그런 존재는..님의 말대로 참으로 이곳에도 많습니다...
이곳의 계신 회원님들은 .그것을 못보지는 않습니다.
그러한 회원님들께서..외계인23님의 말씀은 반대든..찬성이든 중립이든
모두..지켜봅니다.
그건...지금..이 땅위에..외계인이 내려와 있기 때문이겠죠..
지금까지의 워크인한 차원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러브앤젤님께서 답변해주신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의 껍데기(? 죄송)는 인간의 몸이지만
이미 그 안의 내용(? 죄송)은 비물질화된..이 지구의 것이
아니기때문입니다...
현명한 자는...자신의 의견과는 상관없이
현실을 직시할 줄 압니다..그래서..이곳의 회원님들께서는
그것을 아시고...직시하고 있는겁니다.
현실의 흐름을 자신의 중심안에서..성찰하고 따르시는
델타트론님임을 믿습니다..
왜 외계인님이 이 땅위에 오셔야만 햇을까요?
우리끼리 지구를 말아먹든 말든..상관없는데 말입니다..
그러니..그분을 너무 배척하시지 말아주었으면 하는
회원님들에게 짧은 저의 의견도 이때 살짝 달아봅니다..
지구엄마는...지구의 우리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우주의 모든 존재까지 사랑했습니다..그리고 그 사랑을 증명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기꺼이 내놓으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지구엄마를 위하여...엄마의 몸을 되찾아줄 때입니다.()
..
죄송해요 델타트론님..
저역시 답변하다가..삼천포로 빠졌네요..
이긍.. ㅎㅎㅎㅎ
지구엄마 생각에 갑자기..눈물이 왈칵 쏟아질것만
같아서요..ㅠ.ㅠ
사랑해요..지구엄마..
결국...질문에 답변에..왕창 삼천포로 빠진..아우르스카입니다..

모나리자

2007.11.09
08:47:41
(*.100.100.102)
외계인23님은 본명이 김주성으로 올해 62년생으로 대구출신이며, 서울의대를 나와 대구에서 현대병원을 운영하다 문을 닫고 지금은 전신이 건풍제약이 슈넬제약을 운영하고 있다 하며, 키는 170정도에 머리가 벗겨진 모습이라 얼핏보면 코메디언 이주일과 닮았습니다.

시타나님도 외계인23님이 운영하는 슈넬제약 직원이라 하였습니다.

미르카엘님이나 러브엔젤님과 친한 것으로 알고 있으니 그분들 면전에서 언행을 조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김재수박사님과도 긴밀한 관계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 간략하게 아는대로 말씀을 드렸으므로 관심있는 분은 슈넬제약으로 전화를 걸어보세요~ ☎ 02-561-4011

연리지

2007.11.09
10:25:19
(*.126.92.147)
사랑해요 하느님

델타트론

2007.11.09
20:04:18
(*.243.13.12)
여기 계시님들이야 다 잘 알겠지만 저는 어쩌다가 오는 길손이라... 속속히 사정을 잘 모르고 그래서 너무나 궁금해서 질문을 한 것입니다. 성심 성의껏 잘 말씀 해주신 아우르스카님과 모나리자님에게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어서 고마움을 전합니다.

죠플린

2007.11.10
06:16:46
(*.255.224.145)
profile
오프라인 모임에 여러번 비추었는 데.......
아마도 대선때문에 잘 안나타시는 건 아닌쥐?! ~~~
서울에서 사시면 기회를 봐서 직접 보심이 어떨련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377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4457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245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119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213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152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7704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0810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4617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0600
8223 빛의 지구 !! 혁신적 운영을 위해서.. [1] 다니엘 2007-11-09 1102
8222 슈넬제약 횡령사건 수사중 [5] 모나리자 2007-11-09 2110
8221 외계인23님 [13] 주신 2007-11-09 2283
» 외계인23님은 사람입니까? 외계인 입니까? [14] 델타트론 2007-11-08 2190
8219 다른 사람을 위해 밥상 차리는 사람 [2] 조강래 2007-11-08 1150
8218 회창이 동화童話 [4] [1] 태평소 2007-11-08 1246
8217 [肉身과 靈魂이 걷는 길]에 대하여 명상하였습니다. [1] 허적 2007-11-08 1050
8216 [事件의 眞實]에 관해 명상하였습니다. 허적 2007-11-08 993
8215 음과 양은 조화를 이루어도, 빛과 어둠은 통합될 수 없습니다. [3] 허적 2007-11-08 1073
8214 외계인23님 글(펌) [5] 모나리자 2007-11-08 1298
8213 여러분 각자의 내면의 신성에 따라 행동하십시오 [1] 비전 2007-11-08 973
8212 昌은 민족의 지도자가 아니다 비전 2007-11-08 903
8211 회원님들께.. [3] 운영자 2007-11-08 1002
8210 태양 [2] 연리지 2007-11-08 1047
8209 서울 경기 수요 지역모임 후기입니다. [10] [39] 다니엘 2007-11-08 1595
8208 Truth = Fault [1] 연리지 2007-11-07 973
8207 여러분 모두에게 평화를 빕니다. () [2] 라파엘 2007-11-07 896
8206 잃어버린 땅과 잊혀진 역사! [5] [4] 죠플린 2007-11-07 1320
8205 어디선가 퍼온 글 입니다... [6] 조항록 2007-11-07 1348
8204 세상에 정말 삭제하고 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4] 조항록 2007-11-07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