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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도는 “하나의 참된 종교”를 찾으려고 하는 것은 쓸데없는 짓이라는 것을 알려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행성에서 절대적이며, 오류가 전혀 없는 영적인 가르침은 절대로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자신의 삶을 외적인 가르침을 고수하는데 보낼 것인지, - 이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더욱 경직되고, 광적으로 변하게 되며 - 아니면 외적인 가르침을 뛰어넘어, 그러한 가르침을 디딤돌로 삼아, 초월적인 하나님의 실체를 직접 체험할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것은 진실로 여러분이 영적인 자유를 얻을 것인지, 아니면 정신적인 이미지라는 감옥 속에 계속 갇혀 있을 것인지를 결정하게 될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 이야기를 조금 더 진행하기로 하겠습니다. 내가 말했듯이, 영성을 추구하는 참된 목적은 고차원 단계의 실체를 직접 체험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체험마저도 절대적이며, 오류가 전혀 없는 확실한 것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러한 체험과 그 체험을 표현하는데, 실제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몇 가지 요소들이 존재합니다.

먼저, 영적 세계에도 여러 개의 계층들이 존재한다는 개념으로 되돌아가 봅시다. 역사적으로, 영적 세계들 가운데 어느 하나의 세계를 직접 체험했던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직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이러한 영적 세계들 가운데 모두는 아니라 하더라도, 몇 개의 세계들을 체험할 수 있을 정도로 마음의 융통성을 지녔습니다. 따라서 두 사람이 영적으로 서로 다른 시각을 충분히 가질 수 있으며, 이 두 가지의 시각들은 모두가 다 타당한 것들입니다. 사실, 세계적인 주요 종교들 각각은 특정한 문화와 특정한 의식 상태에 있는 사람들을 겨냥하고 있기 때문에, 각각의 종교들은 영적 세계들 가운데 서로 다른 단계의 이미지들에 그 바탕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유대교, 불교, 힌두교, 무슬림 그리고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상의 모습들 간에 실제로는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이제, 다음의 두 가지, 즉 영적 세계를 직접 체험하는 것과 이러한 체험을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는 것에 대해 검토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어떠한 영적인 체험을 할 때, 그러한 체험은 흡사 바닷가에 서 있는 것처럼, 실제와 완전히 똑같은 체험입니다. 모든 감각을 총동원하여 바다를 느끼게 되는 것이며, 여러분이 이러한 체험을 말로 표현하려고 하면, 전체적인 체험을 말로 전달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영적인 체험을 했던 사람들도 체험을 말로 적절하게 표현한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것입니다. 체험을 말로 표현할 때, 사용하는 말들은 어쩔 수 없이 그들이 가진 문화에 맞춰질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용하셨던 우화 역시도 농경사회에 맞추어졌던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오늘날의 주요 도시들에 나타나셨다면, 똑같은 말로, 똑같은 비유를 들어, 우화를 설명하셨을 거라고 생각하나요?

내가 말한 것처럼, 대다수의 주요 - 소수의 많은 - 종교들의 토대가 되는 영적인 가르침들을 전했던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더 높은 의식 단계에 도달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영적인 체험을 했으며, 마음의 순수성이라는 면에서 이들 모두가 똑같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마음의 순수성과는 상관없이, 여러분이 가진 문화와 믿음체계가 오히려 여러분의 영적인 관점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만약 색안경을 쓰고 있다면, 눈은 채색된 이미지를 전달해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의식 속에 들어 있는 내용물이 필터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영적인 체험에 겹쳐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닌 의식의 밀도가 얼마나 짙으냐 혹은 순수하느냐에 따라, 체험 역시도 더 짙게 혹은 더 엷게 채색될 것입니다. 달리 표현하면, 일부의 사람들은 물질세계를 벗어난 어떠한 실체에 대해 어떠한 모습을 지니고 있지만, 그들이 지닌 모습이 실제와 똑같은 것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모습에 대한 해석과 표현 역시도 그들의 의식 상태에 따라 채색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초월적인 체험을 하고, 그러한 체험의 신빙성에 대해 의심해 보라고 하는 것이 이상하게 들리나요? 사실, 나는 그러한 체험의 신빙성에 대해 의심하지 않습니다. 내가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눈은 단지 광선이 지닌 상(像)을 전달해줄 뿐입니다. 눈이 보고 있는 것에 정신적인 이미지를 부여하는 것은 바로 여러분의 마음이며, 그런 다음 그 이미지에 어떠한 해석을 덧붙이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내 말의 요지는 고차원적인 진리를 알기 위한 토대는 직접적인 체험을 하는 것이란 사실을 전해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구라는 학습장의 가장 높은 단계에 도달하기 전에는, - 여러분의 의식이 완전히 정화되기 전에는 - 여러분이 체험한 것이 절대적이거나, 전혀 오류가 없다고 여기지 않는 것이 극히 지혜로운 생각입니다. 현명한 학생들은 자신들의 의식이 체험과 체험을 해석하는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언제나 알고 있습니다. 영적인 체험을 하는 목적은 이원성적인 마음을 벗어나서, 어떤 단계에 있는 실체와 접촉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원성적인 마음이 체험에 영향을 미치도록 내버려 둔다면, 그러한 목적은 달성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된 존재를 알게 되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 점진적인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을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접근 방식과 적절한 도구를 사용한다면, 여러분의 의식은 점차적으로 정화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점차적으로 점점 더 순수한 체험, 즉 인간이 이 행성에 창조해온 정신적인 이미지에 물들지 않는 순수한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이원성적인 이미지에 대한 내적인 상(像)이 정화됨에 따라, 종국에는 하나님의 순수한 존재와 현존을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알게 될 것입니다.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체험을 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쏟아부을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사람이 창조한 우상이 아무리 정교하다 할지라도, 살아 있는 하나님의 초월적인 실체와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가 있습니다. 

영적인 진리를 하나의 특정한 형태의 표현으로 고착화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아마 무지개 끝에 금 항아리가 묻혀있다(이룰 수 없는 부(富)=[꿈])는 고대의 신화를 분명히 들어보았을 것이며, 그 항아리를 아무도 찾지 못했다는 것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아리를 찾지 못한 이유가 금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진짜 이유는 무지개가 없기 때문입니다.

 

무지개는 공기 속에 존재하는 물방울로 만들어진 프리즘에 의해 햇빛이 분산됨으로 인해 만들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분산은 특정한 각도에서만 보이게 됩니다. 따라서 무지개를 볼 때, 그러한 무지개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오로지 어떠한 좋은 위치에서만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 몇 마일 떨어져 있다면, 무지개를 전혀 보지 못할 수도 있으며, 본다고 하더라도, 다른 형태의 무지개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무지개에 더 가까이 다가가면, 무지개는 앞으로 움직이게 되며, 절대로 따라잡을 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영적 혹은 종교적인 가르침도 무지개처럼 보일 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가르침으로 인해, 하나님의 실체가 초월적이며,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는 느낌(像)을 받을 수도 있으며, 비록 그러한 느낌이 신빙성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초월적인 실체를 어떤 특정한 각도에서 바라보는 느낌(像)만을 제공해줄 뿐입니다.

 

따라서 동일한 실체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가 있으며, 그리고 다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신빙성이 있는 가르침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무지개가 가장 좋은 것인지를 놓고 싸움을 벌이는 것은 무의미한 것이며, 따라서 우리가 가르침을 전하는 목적은 다만 그 너머에 존재하는 초월적인 실체를 보게 하려는 것뿐입니다. 영적인 가르침을 전하는 진정한 목적은 초월적인 하나님을 직접 그리고 내면적으로 체험하게 되는 금 항아리를 찾을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전하는 또 다른 목적은 여러분이 고차원적인 방식으로 종교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여러분은 어떠한 문화 속에서 하나, 혹은 몇 개의 믿음체계들을 지켜보면서  성장해왔을 것입니다. 사실, 서구 세계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정통 기독교와 유물론적인 과학 사이에서 엄청난 갈등에 노출되어 왔으며, 이들은 어쩔 수 없이 아주 어린 시절부터 자신들의 정체성과 존재의 목적에 대해 서로 모순되는 설명과 마주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내가 언급한 것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안정한 세상에서 자신들의 여정을 즐길 수 있는 어느 정도의 안전감과 안정적인 무대를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어떠한 믿음체계를 개발하여, 이러한 믿음체계들로부터 편안함과 안정감을 제공받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진 믿음체계를 의심해야 한다는 것이 결과적으로 혼란스러운 체험이 될 수 있으며, 이것은 두려움에 기초한 반응으로 이어져, 사람들이 새로운 개념들에 대해 마음의 문을 닫게 할 수도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 책을 읽고 있는 사람들은 두려움으로 인해 종교를 믿게 되는 덫에 완전히 갇혀 있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지닌 현재의 믿음들에서 훨씬 벗어나 있는 개념들에 대해 마음의 문을 닫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 책에 대해 여러분이 보이는 반응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두려움에 기초하지 않으면서, 종교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게 되기를 희망하면서, 나는 몇 가지 생각들을 전해주고자 합니다.  영적인 법칙이 지닌 가장 중요한 특징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고, 예수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마태복음 22:37)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조건 없는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하늘에 계신 분노하고, 심판하는 하나님이라는 정신적인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존재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우상들보다도 먼저, 살아 있는 하나님을 사랑하시며, 또한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사랑도 조건 없는 사랑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조건 없이 사랑하는 것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알고자 하며, 체험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떠한 우상들이 - 어떠한 조건들이 - 여러분과 하나님의 현존을 직접 체험하는 것 사이에 놓이게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종교인들이 많이 있지만,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사랑은 인간적인 형태의 사랑으로, 조건적인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특정 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에 대한 정신적인 이미지에 집착하는 것만 보아도, 이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들이 이러한 이미지에 집착하는 이유는 그러한 이미지가 유일한 참된 것이라고 믿게 되었기 때문이며, 이들은 자신들이 다른 어떤 이미지를 보게 된다면, 저주받게 될 거라며 두려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달리 표현하면, 그들이 하나님과 종교에 접근하는 방식은 진정으로 사랑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곡된 사랑, 즉 두려움에 기초한 사랑입니다. 두려움으로 인해, 본질적으로는 하나님을 통제하기 위해, 그들은 자신들과 하나님과의 관계 사이에 여러 가지 조건들을 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려움의 원인에 대해서는 나중에 설명하게 될 것이며, 지금은 단지 모든 영적 및 종교적인 사람들을 저울에 올려놓을 수 있다는 정도로만 알아 두기로 합시다. 저울의 한쪽 끝에는 하나님과 종교에 접근하는 방식이 완전히 두려움에 기초한 사람들이 존재하며, 다른 한쪽 끝은 전적으로 사랑에 기초한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영성인들의 진정한 목적은 전적으로 조건 없는 사랑에 기초하여, 하나님에게 접근해가는 방식을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마태복음 5:8)”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어감에 따라, 내가 제시하는 개념들에 대해 여러분이 어떠한 반응들을 보이는지 잘 살펴보기 바랍니다. 만약 어떠한 개념에 저항하게 된다면, 그러한 저항이 두려움으로 인한  반응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 아닌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어떠한 개념이 현재의 믿음으로부터 크게 벗어남으로써, 현재의 믿음체계로부터 제공받고 있는 안전감이 위협을 받게 될 것 같아, 그러한 개념에 저항하는 걸까요? 이 책을 읽음으로써 가장 큰 성장을 이루게 될 사람들은 두려움에 기초한 반응들을 인식하고, 그 너머의 것을 보고자 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두려움 때문에 종교에 접근하는 것은 설사 여러분이 어떠한 안전감을 쌓는다 할지라도, 그것은 잘못된 안전이며,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마태복음 7:26). 예수님께서는 너희 의(義)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 의식 - 들어가지 못하리라(마태복음 7:26)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두려움 때문에 종교에 접근했으며, 그들은 자신들이 천국에 들어가게 될 거라고 확신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안전감은 외적인 교리를 믿고, 그러한 교리 속에 정해놓은 규칙을 엄격하게 고수하는 것에 그 토대를 두고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것으로는 충분치 않다고 하셨으며, 여러분은 앞에서 이야기한 것들을 기초로 하여, 반드시 더 깊은 의미를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으로 들어가는 진정한 열쇠는 두려움의 원인이라 할 수 있는 이원성적인 마음의 상태를 뛰어넘어, 여러분의 의식 상태를 끌어올려야 한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는 이원성을 꿰뚫어볼 수 있는 권능을 부여하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성취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던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사용하여 이원성적인 믿음의 마음을 정화하게 될 때, 여러분은 하나님에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게 될 것이며, 이러한 방법들은 조건 없는 사랑으로부터 생겨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에 대한 이해가 이원성적인 의식 상태라는 흔들리는 모래 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비전이라는 바위 위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안전입니다. 왜냐하면 이제 여러분이 모든 두려움을 쫓아낼 온전한 사랑을 체험하게 기(요한1서 4: 18~19) 때문입니다. 만약 내가 여러분을 인도하여, 하나님에 대한 이원성적인 우상으로부터 여러분이 벗어날 수 있도록 허용한다면, 여러분은 이 사랑에 마음과 가슴의 문을 확실하게 열게 될 것입니다.

내가 말한 것처럼,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해줄 사랑에 기초한 진리를 전해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나의 조건 없는 사랑을 받아들이도록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조건없는 사랑은 어떠한 강요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또다시, 책임은 여러분에게 있는 것입니다. 내가 조건 없는 사랑이라는 하나님의 참된 현존을 보여줄 수 있게 허용할 것인가요, 아니면 두려움에 기초한 조건 있는 하나님이라는 우상을 계속 섬길 것인가요? 


[출처] 영적인 자유에 이르는 열쇠 / 번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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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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