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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제글은 [금성인에게 들은이이갸 1]부터 차례대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우주선의 연료

여러분이 알고 있는 UFO는 대개 정찰선이고, 오랜비행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농축된 에너지를 지니고 다니면서 이를 소비하기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모선은 사실상 에너지공급장치가 고장이 나지 않는이상 무한에너지라고 합니다. 그 원리는 간단히 설명하자면, 우주공간엔 수많은 종류의 미립자들이 공간을 메우고 있다고 합니다. 단지 이러한 원자들이 분자형태가 되지 않은 상태여서 아무것도 없는것처럼 보이는것이라고합니다. 모선에 있는 원분자합성장치(금성인들이 대화중 지구인 언어로 없는 단어를 만든것이어서 명칭이 어설픕니다.)는 이러한 우주공간에 원소들을 합성하여 물도 만들고, 철도 만들고, 산소도 만들고, 우라듐도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이들이 만들어내는 우라륨은 지구에 묻혀있는 우라륨보다 강력한 분자식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지구에는 없는 분자식이라고 합니다. 아직 인간은 분자 합성기술이 없어서 자기생성에 성공하더라도 UFO를 운전하기는 역부족이라고 합니다.

어떤분께서 산소공급이 어찌되냐고 물으셔서 이렇게 정리하여 다시 올려드립니다.

이렇게 분자합성이 된 특정 물질의 분자들은, 압축되정을 통해 녹는점에 따라 고체화, 또는 액체화, 기체화 된다고 합니다. 우주선의 연료는 우라륨(지구와 다름)을 이용한 핵분열과정을 거쳐 연료화 된다고 합니다. 이같은 과정을 통해 전기가 발생되어 우주선내에 전류를 공급하며, 전자기장을 일으켜 행성의 자기장과 반대자기장을 일으켜 공중부양을 한다고 합니다. 우주선에 있어서는 공중에 떠있는 상태는 추진력에 의한것이 아니라 물위에 기름이 떠있는 식의 부양이라고 합니다. 좌우로 이동할때는 제트엔진같은 추진력을 받는게 아니라 단지 이동할 좌표를 지정하거나 그려주면 좌표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이동이 되는것이랍니다. 이 모든게 지구의 자기장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우주공간에 존재하는 우주먼지나, 행성이나, 운석이나.. 물질형태로 되있는 것들은 모두 이 우주 공간인 무(無)에서 탄생한 것들이라고 합니다. 우주안에 원소들이 압축, 융합되면서 덩어리가 된것이 물질이라고 합니다. 태양은 이러한 원소들이 핵융합반응을 일으켜 계속적으로 빛과 열을 내면서 타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 행성들은 공전주기가 빨라서 태양처럼 자체핵융합반응이 일어나지 않아 딱딱하게 굳되, 행성 내부에는 아직도 행융합반응이 있긴하지만 그 크기가 작다고 합니다. 행성내부의 핵반응으로 인해 그 열기가 행성의 물질을 내부에서 녹이고 있다가 뿜어져 나오는것이 마그마라고 합니다. 행성의 공전주기에 이상이 오게되면 행성내 행융합반응이 커지면서 행성이 폭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핵전쟁이 발발하면 그 행성뿐아니라 주변의 행성들까지도 공전주기에 이상이 생겨 큰 타격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정찰선은 행성의 둘레에서만 비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모선만이 우주비행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우주비행이 가능하게 특수제작된 정찰선도 있지만 , 행성정찰용 비행선은 대걔 그런 형태라고 합니다.

모선 안에는 온갖 편의시설이 되어있습니다. 뭐뭐 있을지는 여러분도 잘 아실겁니다.
특이한 점으로는 농작물을 재배하는 공간이 있어서 그곳에서 갖가지 농작물을 키워냅니다. 밭의 형식이 아니라 흙이 아닌 액체가 담겨진 화분(?)에 담겨진채 키워지고 있었습니다. 선반식으로 되있어서 차곡차곡 쌓여져있는 식이고 층층마다 조명장치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특이한 점으로는, 금성인의 식단에는 고기가 없었습니다. 고기를 먹지 않는 이유는 , 동물을 키울 수 있는 환경적 요인도 불충분하고 비윤리적이라는 판단하에 대부분 먹지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식물을 이용하여 충분히 고기 비슷한 식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하기때문에 굳이 동물고기를 먹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쓰레기와 분뇨등은 미립자화 시켜 우주로 배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1년 내내 금성에만 있었던게 아닙니다. 토성까지 모두 돌아보는데만 수개월이 걸렸습니다. 금성인 우주선뿐 아니라 다른 행성 외계인들 우주선들도 거의 대부분 행성간 이동에서는 그다지 속도를 낼 수 없다고 합니다. 과학력이 높은 외계인들은 광속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지만, 이는 속도개념이 아니라 우주안에 있는 터널(?)을 통해서 광속보다 훨씬 더 신속히 이동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터널이외의 공간에서는 그러한 속도비행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조회 수 :
1796
등록일 :
2008.05.22
17:46:41 (*.194.6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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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태

2008.05.22
17:50:20
(*.134.104.40)
아예 문서를 저장까지 해놓으셨네요 ㅋ 대단히 성실하십니다

lastbattalion

2008.05.22
17:53:15
(*.133.171.9)
책 저렴하게 미국에 팔아보시길....
톰쿠르즈가 사서 아마 또 그 지겨운 우주전쟁 후편을 만들지.....
돈방석에 파라솔에 들어가 사시길....
재능을 썩히지 마시길....

김경호

2008.05.22
21:41:42
(*.247.98.89)
대체적으로 이정보는 인터넷에서 봐온봐와 같습니다.
현재로는 에테르를 이용하여 분자화 하는 단계로 설명되고 있으며,
제타는 프라즈마 물리학 초원자 상태를 기술하고 있고

제료를 분자화 원자화 하는 방식은 고도의 기술이고 우리가 상상하는 음식을 창조하듯 옛날 이야기 도사들이 물체를 창조하는 법과 유사한 물질속에 에너지를 응집하여 창조하는 것과 유사한 방법입니다. 단지 물질과학으로 설명하는 것과 닮아있기때문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다른 종 외계인들에게 언급된 이야기 입니다.


반중력은 비밀기지에 일했다는 과학자 밥라자르씨 불분명한 사람이
전자기장과 원자번호 115 비슷한 것으로 추정하는데 인공적으로 만들기 힘든 고밀도의 우라늄 광석으로 별의 압축으로 만들어졌을 추측하지만, 그런 것을 이용하여 반물질을 생성하여 담아내어 그것을 에너지화 하고 반중력 기술에 쓰인다고 합니다.

UFO 항해 하는 방식은 좌표를 설절 프로그램하고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중력렌즈 같은 것으로 목표물을 끌어오고 땡기고 밀고 하는 방식으로 이야기 되면 반중력장치 중력렌즈를 목표물을 조준했을때 물체를 파괴할 수도 있다는 설
일정 시공간을 정지 시키는 실험등에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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